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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내용보기
도서관 신간 코너에도 꼽혀있던 책. 아마 내년에는 초등 연계도서에 꼽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초등연계도서를 보면서 정말 놀랐던게 '환경, 기후 위기'관련 책들이 절반정도 차지하는듯 했다. 몇번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읽어도 부족하지 않은 환경 문제. 부제 '세상에서 가장 실감 나는 기후 위기 이야기' 답게 우리가 실감나게 느낄수 있는 주제들로 접근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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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신간 코너에도 꼽혀있던 책.

아마 내년에는 초등 연계도서에 꼽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초등연계도서를 보면서 정말 놀랐던게

'환경, 기후 위기'관련 책들이 절반정도 차지하는듯 했다.

몇번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읽어도 부족하지 않은 환경 문제.

부제 '세상에서 가장 실감 나는 기후 위기 이야기' 답게

우리가 실감나게 느낄수 있는 주제들로 접근한 그림책.

백과 형태의 간단명료한 전달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

아이들 책이지만 늘 나도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어린이책.

세계 인구의 1/4는 물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물이부족해 지면 자주 씻을수도 없고 그렇다면 위생문제로

감염병도 쉽게 번지고 악취까지.. 연결연결 된 지식들로 생각의 고리가 줄줄이.

사람들의 욕심으로 파괴되는 숲, 갈곳을 잃은 동물들,

화학 물질이 뒤덮는 세상.

지금 지구에서는 해다마 전체 곤충의 수가 2.5%씩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가다가는 백 년쯤 뒤에는 이 지구에 곤충이 한마리도 남지 않을수 있다고..

 

책을 읽으면서 책속의 내용을 아이와 토론하는 시간이 정말 즐겁다.내가 생각하지 못하던 방향에서 생각하는 아이를 보며, 이런 아이들이 자라서 책속의 내용이 머리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다가 지구를 구하면 좋겠다? ㅎㅎ 좀 원대한 꿈을 꿔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8*****d 2023.1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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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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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를 읽고(출판사 : 라임, 글 : 카타리나 벨레요바) 오은재 이 책을 받자마자 표지에 먼저 눈길이 갔다. 표지를 살펴보면 맨 위쪽에 있는 사람들은 행복한 표정이고 물 아래쪽에 있는 물고기는 화난 표정, 문어는 난처한 눈빛이었다. 그래서 해양 생물들이 떠 있는 물속을 자세히 보니 물이 다 오염되고 많은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떠다니고 있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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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를 읽고

(출판사 : 라임, 글 : 카타리나 벨레요바)

오은재

이 책을 받자마자 표지에 먼저 눈길이 갔다. 표지를 살펴보면 맨 위쪽에 있는 사람들은 행복한 표정이고 물 아래쪽에 있는 물고기는 화난 표정, 문어는 난처한 눈빛이었다. 그래서 해양 생물들이 떠 있는 물속을 자세히 보니 물이 다 오염되고 많은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떠다니고 있었다. 미세플라스틱을 먹은 플랑크톤을 물고기가 먹고 그 물고기를 우리 인간이 먹으니 쓰레기를 바다에 버린 사람들은 자업자득인 셈이다. 이 표지는 책 전체의 내용을 잘 요약해서 보여주는 것 같았다. 책의 부제를 보니 책의 제목이 왜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인지 알 것 같았다. 피자에는 여러 종류의 채소와 고기류 등이 재료로 사용된다.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이 재료들이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진다면 피자를 먹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내 짐작보다 10배 이상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하고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었다. 이 부분을 읽다 보니 우리집은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 문득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관리비 명세서를 살펴보았는데, ‘동일 면적 평균대비 에너지를 23% 적게 사용하였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우리집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 같아 조금 안심이 되었고, 앞으로 이대로 에너지를 절약해 사용하면 좋겠다. 또한, 책에는 지구의 온도가 점점 더 높아져 기후변화가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도 나와 있었는데 우리 모두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다.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은 온실가스 때문이다. 즉, 공장에서 뿜어내는 매연이나 자동차 배기가스, 화석 연료 같은 것들 말이다. 그런 것들 때문에 지구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북극의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어 북극곰들의 거주지가 위협받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결국 북극곰들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들에게도 큰 위협이 된다. 우리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오염 물질을 만들어내지 않도록 에너지 절약에도 신경쓰며 오염 물질은 깨끗하게 정화해서 내보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책과 연계해 환경오염으로 인해 피해받는 동물들에 관한 동영상을 보았다. 그 사례를 살펴보면 한참 코로나가 유행이던 시절, 마스크 끈에 발이 걸려 부상 당하는 새들도 많았다. 그리고 인도에 있는 쓰레기 섬에 거주하는 코끼리가 있는데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하고 먹어서 병에 걸려 사망한다고 하니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다. 그래서 자연환경과 기후변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을 적어보려 한다.

첫 번째, 에너지 사용 줄이기. 나는 쓸데없이 밝은 낮에 방불을 켜고 다니는데 불필요한 전등은 켜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는 빼두는 것을 꼭 기억해 실천해 보려고 한다. 그리고 엄마께는 이메일 보관함에 불필요한 메일이 쌓여 있으면 전기가 낭비되니 바로 삭제 하시라고 말씀드렸다.

두 번째, 불필요한 물건 구매하지 않기. 나의 생활을 되돌아보면 마트나 문구점에서 단지 가지고 싶다는 이유로 불필요한 물건을 사고 버리고를 반복했기 때문에 자원을 낭비하고 쓰레기를 많이 만든 나의 행동을 마음속 깊이 반성한다.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을 때, 나에게 진짜로 필요한 물건인가를 따져서 구매하는 습관을 들여서 지켜나가야겠다.

나는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에 대해 배워서 알고는 있었지만,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생각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자료를 찾다 보니 ‘지구 종말 시계’가 90초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깜짝 놀랐고 그 심각성이 더 크게 느껴졌다. 세계인 모두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끼고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다. 나는 나의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미루지 않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야겠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기후 위기에 대해 내가 알게 된 내용을 이야기해 줄 것이다.

p*****6 202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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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 피자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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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방법(‘빙하가 녹으면 피자 못 먹어?’를 읽고, 출판사 : 라임, 글 : 카타리나 벨레요바) 오민재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후위기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을까?사실 나는 학교에서 환경오염이나 기후위기에 대해 배울 때만 생각해 보는 것 같다. 올해 여름은 다른 해 여름에 비해 더위가 훨씬 오래 지속되었다. 일찍부터 시작된 무더위가 9월까지도 계속되었고, 열대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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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방법

(‘빙하가 녹으면 피자 못 먹어?’를 읽고, 출판사 : 라임, 글 : 카타리나 벨레요바)

오민재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후위기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 있을까?

사실 나는 학교에서 환경오염이나 기후위기에 대해 배울 때만 생각해 보는 것 같다. 올해 여름은 다른 해 여름에 비해 더위가 훨씬 오래 지속되었다. 일찍부터 시작된 무더위가 9월까지도 계속되었고, 열대야 발생일수도 올해에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무더위 때문에 힘든 여름을 보내면서 그리고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라는 책을 읽으면서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렇다면 무더위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기후변화 때문이다. 기후변화란? 인간이 만들어낸 온실가스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런 현상이 계속되다 보면 우리 지구가 위험에 빠지는 기후위기가 올 수 있다.

이 책에는 멸종위기종이 발생하는 원인,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높아질 경우 지구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내가 예전에 아프리카 친구들은 물을 뜨기 위해 아주 먼 거리를 걸어야 한다는 영상을 본 적 있는데, 이 책에서 물을 찾아 6킬로미터나 걸어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 매우 놀랐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아직 물이 많으니까 중요성을 별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런 내용을 읽으며 물은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언젠가 학교에서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라고 해서 미래에는 아프리카 친구들처럼 물을 직접 멀리 가서 떠 와야 할 수도 있다고 들은 기억이 있다. 이제부터 물을 정말 절약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지금까지 물을 절약하지 않고 마음껏 사용한 내가 후회되기도 했다. 그리고 동물들이 환경오염 때문에 멸종되었다고 해서 가슴이 아팠다. 여러 동물들이 쓰레기로 인해 아프다고 하니 앞으로 쓰레기를 많이 만들거나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가축을 키우기 위해서는 채소를 기르는 것보다 10배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고, 가축들이 내뿜는 메탄가스가 지구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기도 자주 먹으면 안 될 것 같다. 지구를 살리는 식습관은 첫째, 고기를 덜 먹는다. 그리고 채소를 많이 먹는다. 그러면 우리 몸도 지구도 더 건강해질 수 있다. 둘째, 음식을 남기면 안 된다. 음식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산화탄소가 나온다. 셋째, 친환경 생산물을 먹는다. 친환경 생산물은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는 농약을 덜 사용하여 길렀기 때문에 환경과 우리 몸에 좋기 때문이다. 넷째, 환경을 위한 대체 식품을 먹는다. 예를 들면, 고기 대신 식물성 단백질인 콩이나 두부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좋은 식습관 이외에 우리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첫째, 이를 닦을 때는 컵에 물을 받아서 사용한다.

둘째, 종이를 낭비하지 않는다. 나는 종이를 더 쓸 수 있는데 계속 썼다 버리고 낭비를 해서 아껴 쓰기를 실천해야겠다.

셋째,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자전거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넷째, 나무를 심고 가꿔야 한다. 나도 작년에 아파트에서 친구들이랑 나무를 심은 적이 있는데 그래서 우리 아파트의 공기가 더 맑아진 것 같다.

다섯째, 쓰지 않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는 뽑아 놓는다.

글쓴이는 기후위기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는 주제로 이 책을 지은 것 같다.

이렇게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서 나중에 큰 효과를 낼 수 있으니 잘 실천하면 좋겠다. 앞으로 기후위기와 관련된 책을 더 찾아 읽어보고, 지구를 살리는 방법에 대해 연구해 보아야겠다. 그리고 학교에서 환경 동아리에 가입해 환경보호에 관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겠다.

p*****6 202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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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이야기 :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먹어?
"기후이야기 :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먹어?" 내용보기
기후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우리는 기후위기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라임출판사에서 만난 기후이야기,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우리의 상황을 그림으로 잘 풀어주고 있더라고요.   우리의 숲은 망가지고 있고, 숲이 망가지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되는지 우리의 삶은 어떻게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여러가지 생각들을 해보
"기후이야기 :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먹어?" 내용보기

기후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우리는 기후위기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라임출판사에서 만난 기후이야기,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우리의 상황을 그림으로 잘 풀어주고 있더라고요.

 

우리의 숲은 망가지고 있고, 숲이 망가지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되는지

우리의 삶은 어떻게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여러가지 생각들을 해보게 되더라고요.

귀여운 그림들이 직관적으로 다가오고 설명도 무척 잘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기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는데,

잘 이해시킬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물이 바닥이 나고 있고,

땅이 쩍쩍 갈라지는 상황들이 이어지면서

우리는 조금씩 환경의 위험을 알아야 하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 것임을 잊지 않아야 겠어요.

 

 

 

동물들이 멸종하고 있다는

아픔이 다가오더라고요. 그러면 우리의 삶도 힘들어지니까요.

하루 세끼를 감자만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는

어떻게 그렇게 되는냐고 반문하는데요. 기후의 위기를 더욱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r*****i 202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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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환경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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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의시대는 끝났다. 끓는 지구(Global Boiling)의 시대가도래했다."이 책은 빙하가녹으면피자를못먹어 라는 재미있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담고있는 내용은 그리 간단치가 않습니다.빙하가 녹아내리고 있어요숲이 망가지고있어요물이 바닥나고 있어요땅이 쩍쩍 갈라져요동물이 멸종하고 있어요5개의 챕터를 통해 지구가 어떤이유로 어떻게 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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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의
시대는 끝났다. 끓는 지구(Global Boiling)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 책은 빙하가녹으면피자를못먹어 라는 재미있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담고있는 내용은 그리 간단치가 않습니다.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어요
숲이 망가지고있어요
물이 바닥나고 있어요
땅이 쩍쩍 갈라져요
동물이 멸종하고 있어요

5개의 챕터를 통해 지구가 어떤이유로 어떻게 망가지고 있는지, 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어떤게 있는지를 아주 쉽지만, 피부에 와닿게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정말 중요한 문제지만 다른 책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난에 대해 논하고 있는 점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른들도 이 문제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게되는데요.
여러분 혹시 우리나라 식량자급률 어떤 상태인지 알고 계신가요?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 7대 곡물수입국으로 곡물 자급률이 20%정도밖에 되지 않고, OECD가입국 중 식량 자급률이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민생활에 필수요소인 식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이는 곳 수입이 막히게 되면 생존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죠.

지금까지도 세계식량공급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몇몇 국가들은 자연재해나, 전쟁 등등 다양한 이유로 식량 생산이 줄어들 경우 당연하게도 식량수출을 줄이거나 금지해 왔습니다.
기후변화로 생산량이 줄어들고, 필요량보다 공급량이 줄어들면???
이때부턴 정말 헬게이트 열리는거죠??식량은 무기이자 권력이 될겁니다.

실제로 현재 단 4개의 회사가 세계곡물 유통의 80%가량을 독점하고 있고, 이들은 알게 모르게 식량공급량을 조절해서 큰 돈과 권력을 얻고있죠. 심지어 그 중 두 가장 큰 두 곳은 상장조차 되어있지 않아 뭘 얼마나 쟁여놓고 무슨짓을 하는지 확인할 길도 없답니다.

식량공급량 떨어졌을 때 몇몇 국가나 회사가 맘먹고 장난질을 하면 당장 식량자급률이 떨어지는 우리나라부터 생존을 위협받겠죠???
그러니!!! 이건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필사적으로 나서서 기후변화나 환경오염으로 인한 식량부족을 막아야 하는 상황인거죠.

이러한 상황에 아이들에게도 현재 우리가 처한 위기와 대처방안을 가르치는게 꼭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좀 불편해도 다 함께 지구를 지켜요~



a*****k 202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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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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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흥미를 가지게 했던 책.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읽어가기 시작했다. 무슨 내용일 것 같아? 하고 물어보니 물이 많아져서 피자를 못 먹는 거야? 라는 대답이 나왔다. 역시 초등학교 1학년 답구나;;     자 이제 엄마와 한번 읽어보자.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세상에서 가장 실감 나는 기후 위기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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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흥미를 가지게 했던 책.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아이와 함께 한 장 한 장 읽어가기 시작했다.

무슨 내용일 것 같아?

하고 물어보니 물이 많아져서 피자를 못 먹는 거야?

라는 대답이 나왔다.

역시 초등학교 1학년 답구나;;


 

 

자 이제 엄마와 한번 읽어보자.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세상에서 가장 실감 나는 기후 위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다.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빙하가 꼭 필요한데!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다.

아이에게 조금 어려웠지만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온도가 예전보다 높아져서

빙하가 녹고 있어. 빙하 지대에 살고 있는 북극곰이 

살아갈 곳을 잃어버리게 돼.라고 설명해 주니

아이는 깜짝 놀랐다!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사라지고,

먹이사슬의 균형이 깨어지고,

그렇게 돌고 돌아 네가 좋아하는 피자도 먹을 수 없게 된다고

하나하나 설명해 주었다.

 

 전부 이해하지는 못했겠지만.

아이는 말했다.

"엄마 그럼 우리가 노력해야겠네?"

맞아. 우리가 노력해야 해.

 

내가 아주 어릴 적에 책에서 읽었던 지구 온난화.

그때에는 현실이 될 거라고 생각을 크게 하지 못했다.

그리고 자각도 하지 못했지만.

지금 내가 체감을 하고 있으니 더욱더 심각함을 느낀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할까.

깊이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다.

 

본 포스팅은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s******d 202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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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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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너무 이상하죠 얼마전에는 밖에서 몇분만 놀아도 춥다면서 집에 들어오는데 요즘은 또 이상하게 날씨가 따뜻해지네요.. 이런 변덕쟁이 날씨, 아이들한테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가요? 기후 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그림책 라임북스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를 읽어보면서 기후 위기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구 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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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너무 이상하죠

얼마전에는 밖에서 몇분만 놀아도 춥다면서 집에 들어오는데

요즘은 또 이상하게 날씨가 따뜻해지네요..

이런 변덕쟁이 날씨, 아이들한테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가요?

기후 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그림책

라임북스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를 읽어보면서

기후 위기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지금 빙하가 계속 녹아가고 있지요.

이대로 빙하게 계속 녹는다면 우리한테 아주 큰 문제들이 들이닥치게 되지요.

빙하는 대륙빙하와 산악 빙하가 있는데요

지구 온난화 속도를 늦추지 못하나면 2100년이 되면 알프스산맥의 빙하도 모두 살아질수 있다고 합니다.

빙하가 계속 녹으면

스키에 바퀴를 달아야 하고, 바다 생물의 먹이 사슬이 끊어질수도 있고

북극곰도 위험해 질수 있지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바다 근처에 있는 마을이나 도시가 잠길수도 있고

곳곳에 있는 산들의 높이가 그만큼 낮아져서 우리가 아는 모습과 많이 달라지게 된답니다.

지구의 폐라고 불리우는 숲도 지금 계속 망가지고 있어요.

사람들의 지나친 개발로 인해

하루에 3천개 축구장과 맞먹는 정도의 숲이 사라지고 있어요.

숲이 사라지면 열대우림도 사라지고

열대우림이 사라지면 열대 우림 깊은 곳에서 생활하는 다얀한 종족, 그리고 그들의 생활방식과 언어도 전부 사라지게 되지요.

야생동물이 도시로 이동하고 희귀 동물둘도 사라지게되며

사람들도 더 우울해 질 수도 있지요

우리의 생활속에 없어서는 안될 <물>과 <식량>도

지금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물이 적어지는만큼 땅도 말라서 쩍쩍 갈라직 되지요.

동물들이 살아가는 환경이 파과되다보니 동물들도 빠르게 멸종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느껴보고

아이와 환경 보호에 대해서도 예기해 보았습니다.

지구의 위기를 어떻게 하면 늦출수 있을가요?

심각한 문제이지만 재미있는 그림과 간단한 이야기로

만들어 진 책이라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었지요.

아이들이랑 같이 예기하면서 기후 관련 이야기를 읽어봐요!

#라임 #빙하가녹으면피자를못먹어 #기후위기 #환경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x********6 202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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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먹어? - 세상에서 가장 실감 나는 기후 위기 이야기    아이가 좋아해서 아무리 먹어도 질려하지 않는 음식! 피자와 스파게티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책 제목이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네요. 아이가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제목이죠^^    제가 어릴 때는 우리나라가 사계절인 게 너무 당연했고, 어린 제 눈에도 사계절이 또렷하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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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먹어? - 세상에서 가장 실감 나는 기후 위기 이야기 

 

아이가 좋아해서 아무리 먹어도 질려하지 않는 음식! 피자와 스파게티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책 제목이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네요. 아이가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제목이죠^^ 

 

제가 어릴 때는 우리나라가 사계절인 게 너무 당연했고, 어린 제 눈에도 사계절이 또렷하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요? 여름 끝에 바로 겨울이 오고, 겨울인가 했는데 잠시 여름이 되기도 하고.. 계절의 경계가 흐리고, 역행할 때가 있었죠. 그리고 유독 올해는 지구 여기저기에서 큰 산불이 나 엄청난 피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기후 위기'를 아무리 모른척하려고 해도, 이미 너무 가까이 와 있습니다. 기후 위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주기 전에, 우리 어른들의 반성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위기를 불러들인 것은 어른 세대들 책임이 더 크니까요. 그러나 어른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것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환경 문제는 긴 시간, 여러 세대에 걸쳐 꾸준히 고민하고, 개선되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죠.

 

'아이들에게 어떻게 기후에 대한 위기 의식을 불어넣어 주느냐?'라는 고민에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먹어?>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기후 위기를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소제목들로 잡아두거든요. <빙하가 냉장고 역할을 해 준다고?>, <스테이크 한 장을 만드는 데 엄청난 물이 필요하다고?>, <조만간 동물원이 텅 빌 수도...>처럼 어른들도 호기심이 생길만한 내용들이랍니다. 그 중 한 부분을 함께 보면...

 

<스테이크 한 장을 만드는 데 엄청난 물이 필요하다고?>

우리가 매일같이 먹고 쓰는 것들을 만드는 데 물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몰라요! 종이 한 장을 만드는 데는 약 10리터가 필요하고, (중략) 소고기 1킬로그램을 생산하는 데 물이 15,500리터나 필요하거든요. 소고기를 만들려면 소에게 먹일 사료를 만들고, 마실 물을 주고, 소가 사는 축사를 매번 깨끗이 청소해야 하니까요. 정말로 어마어마하지요? 

 

정말 놀라운 내용이지 않나요? 이렇게 기후 위기와 관련된 사실, 정보들을 유니크한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부터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 제 아이는 유치원생임에도 이 책을 한 번 읽더니, 재미있다고 잠자리 독서로 2-3번 연달이 읽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3 202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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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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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도서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오늘 만난 '세상에서 가장 실감 나는 기후 위기 이야기'<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는 우리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고 꼭 읽어야 할 환경 그림책이다.
지구가 얼마나 뜨거워지고 있는지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북극곰들이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들어졌는지.
위기라고는 말하지만 정작 우리는 피부로 느끼고 있나? 싶다.
점점 여름에는 열대야로 고생하지만 그 때마다 에어컨을 더 틀고 있는 것이 인간이다.
기후 위기라고 외치면서 실생활에 변화는 없다.
그래서일까?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라는 질문은 바로 우리 현실로 다가온다.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들은 깜짝 놀란다.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먹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피자인데??
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우리도 그렇지 않았을까?
북극 빙하가 녹아 북극곰들이 살아가기 힘들다고 할 때는 걱정은 하지만 실제로 와닿지 않았다. 그런데 바로 우리의 식생활로 직결 될때는 그 체감이 다르다.
세상에서 가장 실감나는 기후 위기 이야기 <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
속으로 들어가 보자

*만약 지구의 빙하가 모두 녹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한다.
산악 빙하에서 스키를 타던 사람들이 이제는 스키에 바퀴를 달아야 할 지도 모른다.
나무가 사라지면 이산화탄소가 많아진다.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일 나무가 없으니까 지구 평균 온도가 올라갈것이다.
동물들이 빠르게 멸종되고, 빙하의 맨 아랫부분에 덮여있던 동물 플랑크톤 '크릴'이 사라져 바다생물의 먹이 사슬이 끊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담겨있다.
이제는 맛있는 피자도 안녕이다. 우리는 그동안 동물이 있어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단지 고기뿐 아니라 곤충이 사라지면 식물도 없어지고, 그러면 우리는 공장에서 만들어낸 음식만 먹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
곤충, 식물, 동물, 우리가 모두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야 한다.

*기후 위기를 비롯한 환경 문제로 지구가 변해가는 모습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실감나게 그려낸 <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는 온 지구가 모두 하나라는 것을 알려준다.
인간의 욕심이 자연을 파괴하는데, 그 파괴된 자연의 피해는 오롯이 인간에게 돌아온다.
곤충, 식물, 동물, 사람 이 모두 함께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기 위해서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
어려서부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삶과 뗄 수없는 밀접한 문제임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읽고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꼭 읽으면 좋을 그림책이다

@lime_pub
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p*******r 202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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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으면 피자를 못 먹어?]-세상에서 가장 실감 나는 기후 위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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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교양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카타리나 H. 벨레요바 . 글 바르보라 크메초바 . 그림 김선영. 옮김 겨울인데 봄에 피는 벚꽃이 폈다는 뉴스를 보고는 기후 변화 때문이 아닌가 하고 묻는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후 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환경 그림책~ 제가 먼저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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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교양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카타리나 H. 벨레요바 . 글

바르보라 크메초바 . 그림

김선영. 옮김

겨울인데 봄에 피는 벚꽃이 폈다는 뉴스를 보고는 기후 변화 때문이 아닌가 하고 묻는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후 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환경 그림책~ 제가 먼저 읽어 보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실감 나고 과학적인 기후 위기 이야기!

줄거리...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어요

빙하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이유가 생각보다 많아요. 지구온난화의 속도를 늦추지 못한다면 빙하가 모두 사라질지 몰라요. 빙하는 큰 냉장고 역할을 하고 있어요.

빙하와 가까운 곳에 커다란 변화가 생겨요. 한마디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될 거예요. 우리가 즐기는 스키 타기도 힘들어지고, 바다 생물의 먹이 사슬이 끊어지니 모두가 굶주리게 될 거예요.

숲이 망가지고 있어요

숲은 지구에서 육지 면적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해요. 숲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지만 인간에 의해 개발이 되면서 숲이 망가지고 있지요. 그 속에는 다양한 동물과 생물들이

공존하고 있는데 말이죠.

땅이 쩍쩍 갈라져요

물을 머금는 땅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해요. 한 가지 품종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서 땅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요.

맛있는 피자도 이제 안녕!

우리는 그동안 동물이 있어서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었어요. 곤충도, 식물도, 동물도

모두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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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실감 나는 기후 위기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과 떼려야 수 없는 밀접한 문제로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생각 보다 어렵게 생각하는 게 사실이죠. 조금도 현실적인 이야기로 어린 친구들에게 다가올 수 있는 책을 찾은 것 같네요. 이렇게 실감 나는 기후 위기 이야기는 처음입니다.

페이지마다 크게 차지하는 그림을 살펴보며 주제에 맞는 짧은 글을 잘 정리되어 있어 보기에 편하니 저절로 읽게 되더라고요.

'지구 온난화'가 아닌 '지구 가열화'라고 부르는 이 시점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라고 생각하니 보고 또 보며 읽어줘야겠어요. 혹시 더 궁금해진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t*******4 202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