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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도관이 집필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입니다. 교도소라는 장소에 대해 두려움과 의문, 섬뜩함과 호기심을 품고 있었는데 이러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니 많은 의구심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 열악한 환경에서, 모순과 싸워가면서 하루 하루 일하시는 교도관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감탄하고 또 응원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수한 환경에서 특수한 경험을 하고 계시지만, 집에 돌아가면 그저 한 가정의 소중한 일원이겠지요. 몸과 마음 건강하게, 별 일 없이 오늘도 잘 지내시길 바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