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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기에, 사랑 받았었기에 배신감 역시 너무도 컸지만...
"사랑했기에, 사랑 받았었기에 배신감 역시 너무도 컸지만..." 내용보기
인터넷 속에서 외로이 배회하던 한 영혼이 그의 무너지는 마음을 담아내기엔 너무도 작은 창에 타자 소리와 함께 한스러운 울음을 토한다.더 이상 바깥세상엔 기댈 곳 없어 '모든 곳'과 '무한히' 연결되어 있다는 곳-하지만,누가 듣겠는가? 누가 감히 이불경한 소리의 메아리를 '검색'해줄까?-을 향해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아,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무도 대놓고 묻지 않는
"사랑했기에, 사랑 받았었기에 배신감 역시 너무도 컸지만..." 내용보기
인터넷 속에서 외로이 배회하던 한 영혼이 그의 무너지는 마음을 담아내기엔 너무도 작은 창에 타자 소리와 함께 한스러운 울음을 토한다.더 이상 바깥세상엔 기댈 곳 없어 '모든 곳'과 '무한히' 연결되어 있다는 곳-하지만,누가 듣겠는가? 누가 감히 이불경한 소리의 메아리를 '검색'해줄까?-을 향해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아,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아무도 대놓고 묻지 않는 질문들에 답하고자 시도한 이가 있다니! 혹자는 제목부터가 바람직해 보이지 않았다고 했지만, 나로선 마치 너무나도 하고 싶었지만, 가슴앓이 속에서도 차마 꺼내지 못한 말을 누군가 대신 해준 듯했다.그 당시 일기장에 <욥의 하루="">라는 제목의 시를 토해내었을 만큼 내 몸부터 하염없이 지치게 하던 폐결핵과 사랑-"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하지않던가?-마저도 회의적으로 바라보게 만든 부모님의 이혼 위기 속에서, 난 몹시도 병들어 갔다. 그런데 이 책과 마주친 것이었다. 그 순간 서러움과 복받치는 맘으로 "그렇습니다 하나님! 저 역시 당신께 너무나도 실망했습니다"라고 절규했다. 기도는 호흡과도 같다고 하는데,그 분께 '습관처럼 건네던 말'조차 잃어버린 채 영적 자폐아로 지내던 나였는데, 그 한 마디가 치유의 첫 시작이었는지 그 때는 알지 못했다. 그 땐 정말이지 '따지기 위해서'읽었다.하지만,읽는 동안 내 가시 도친 물음들은 하나 둘 가지쳐졌고,마지막에 이르러 [믿음의 밤]에서 난 '하나님 앞에서' 무너져 내렸다! 그 분에 대한 실망 속에 빛을 잃고 말았지만,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인을 구하러 내려오셨던",결코 부정할 수 없는 그 분의 사랑을 처음 알게 되었던 때가, 얀시가 그랬듯 '강도 만나 죽어 가던 나그네 시절'에 선한 사마리아인을 만났던 때가 생각났던 것이다. 그리고,"자기 확신과 냉소적인 회의론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나 역시 정말로 다른 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핍절한 사람"이라는 것, 내 자신이 그 무엇보다도 "위로부터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 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다.갑작스레 절박했던 질문들은 모두 사라지고 오직 이 사실만이 중요했다. 난 바빠졌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운" 나였기에 그 분께 내뱉은 말들을 죄다 주워 담기 시작했고 회개와 소망을 품은 시가 길어내어 졌다. 그리고 얼마 전 이젠 진정 '알고자' 다시금 이 책을 찾았다. 나를 통해 하나님을 '판단'하게 될 다른 이들과 나를 위하는 마음으로,조심스럽게 부탁의 기도를 드리며 또 한번 '실망한 자의 모습'-다소 위험해 보이는 시도지만 남의 얘기처럼 읽지 않기 위해서-이 되어 읽어나갔다. 예상은 했지만 그리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이 책은 분명,'불공정하고 고통에 찬 인생'속에서 갖게 되는 하나님에 대한 실망을 모두 담아내고 있지는 않다. 그리고,얀시도 밝혔듯이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대해 완벽하게 균형 있는 시각을 제공하지 않는다. 어느 독자의 말대로 얀시의 믿음도 완전하다고 하기엔 무리가 따를 수 있다."잘 설명은 못하겠지만"과 같은 말들을 자주 쓰며 명쾌한 '공식'같은 건 기대하지 않아야 하니까 말이다. 하지만,난 '조심스럽지만 마땅히'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다른 리뷰에서 이미 언급된 점들도 충분한 이유가 되지만,사실 내겐 이 책이 소중한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난 이 책을 통해 아무리 전업 작가라지만 실망 가운데 빠진 한 형제의 고민을 '자기 마음에 두어' 전체 성경을 정독하는 것을 문제접근의 기본으로 하여 수년간 고민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위해 '더 나은 이야기와 비유 찾기 작업'을 감행한, 실상은 건강한 '의심증후군 환자'를 만난 셈이다. 그 유익한 만남에서 때론 다시금 그 분께 실망할지도 모르지만,'거기 계신 하나님'께 질문하는 일을 멈추지 않고 그 분을 향한 순례의 발걸음을 계속 내딛도록 격려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거기에 누군가 분명히 계셨다. 그 분이 이 세상에서 펼쳐지고 있는 내 인생을 모두 보고 계셨던 것이다.나를 사랑하시는 분이 바로 거기에 살아 계셨다"고 말하며 읽는 이에게도 동일한 믿음으로"소망을 갖게 하는 놀라운 감정을 찾아들게 하며 거기에 인생을 걸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얀시의 목소리가 이 소중한'이야기 묶음' 속에 담겨있다. 끝으로 지금 나라 전체를 떠들썩하게 하는 일들을 이 만남 속에서 얻은 비유 찾기를 위한 '새로운 렌즈'로 바라본 결과로(분명 비약적이긴 하지만 교훈적일)이 책의 중심 내용들을 요약해보련다.처음엔 '첫 사랑'에 감사했지만,실망과 회의로 가득찬 뒤 '약체'로 평가받게 된 '믿음의 선수들'. 이들을 '영혼의 감독자 되신 분'이 떠맡았다.그런데,'의사소통'부터 원활하지 못하고 "늘 보고 듣고 움직이던 방식에서 벗어나라"는 주문까지,'훈련'이라는 이름으로 이겨내려고는 하지만 모든 게 너무 버겁다. 게다가 이따금 갖는 '평가전의 성적'도 그리 좋지 않다. 감독부터 교체하라며 비아냥거리는 주위의 사람들. 자주 욕하는 건 나도 마찬가지다. 끊이지 않는 실망과 의심... 하지만,"전 세계 만민을 놀라게 하는 날이 밝아" 그저 염원에 지나지 않았던 결과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잠간에 지나지 않을 이 세계에선 실패한 듯 했지만, 결국 지금 이 곳에서부터 진정한 현실이 되어야할 '더 큰 목표'인 보이지 않는 세계, 그 영원할 세계에서 우리는 이미 '신화' 탄생을 위한 발걸음 속에 있었던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붉은 피의 사랑'을 입은 이들이 "오-할렐루야"하며 멈추지 않을 흥분 속에서 영원토록 그 분을 환호하며 '신화의 주인공으로 하나된 날'이 온다."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 때는 주를 맞대고 보리","해지는 저편 저 하늘에는"하며 소망 속에 노래하던대로 그 분이 나를 알고 계시듯 우리도 그 분을 알게 될 날이 온다. 슬픔 속에 먼저 보낸, 그 분 안에서 함께 성도된 이들을 기쁨 속에서 맞이하는 날이 반드시 찾아온다.그 때까지는..그 때는... 다음엔 어떤 이유로 이 책을 찾게 될까? 솔직히 염려스럽다.아마도 내 안에 자리해버린 가시 도친 의심의 나무와 불공정하고 고통에서 면제될 수 없는 인생에 대한 두려움 탓이리라. 늘 따라다닐 문제들..하지만 어느 날 끄적인대로 "내 가시 도친 물음은 당신에게서 떠나기 위함이 아니라 다시 당신을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실망 가운데 있는, 실망 가운데 빠질 이들을 염려하며...

[인상깊은구절]
이유는 이렇습니다. 아내의 소식을 접했을 때, 교통 사고를 당했을 때에 하나님과 인생을 혼돈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저는 물질세계를 넘어서서 영적인 세계를 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물질적인 세계를 혼돈한다면 난 커다란 실망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s*****m 2002.06.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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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당신께 실망 했습니다
"하나님 당신께 실망 했습니다" 내용보기
만일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함께 병자를 고치고, 배고픈 자를 먹이고, 악한 자의 권세를 거절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고, 사랑과 용서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삶을 경험했다면 오늘날처럼 절박하게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하는 질문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이 그  사람의 관심사나 상태를 반영할까? 이 책을 읽지 않고 그냥 책꽂이에 꽂아 두었던 세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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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함께 병자를 고치고, 배고픈 자를 먹이고, 악한 자의 권세를 거절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고, 사랑과 용서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삶을 경험했다면 오늘날처럼 절박하게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하는 질문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이 그  사람의 관심사나 상태를 반영할까? 이 책을 읽지 않고 그냥 책꽂이에 꽂아 두었던 세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는 하나님께 정말 실망했다고 말하고 싶을 때 위로를 받기 위해 읽으려고, 둘째로는 전적인 신뢰와 믿음의 상태에서 이 책을 읽는건 오히려 내 신앙생활에 도움이 안될것 같아서, 셋째로는 책을 잡으면 단숨에 끝까지 읽고싶으나 이책은 좀 두꺼웠다. 그러나 어제... 나는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었던것 같고 퇴근을 서둘렀다.

 

아무도 대놓고 묻지 않는 세가지 질문이 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가?"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숨어계시는가?"

 

저자는 하나님의 침묵을 한번쯤 경험했던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성경 66권을 거의 순서대로 살펴보면서 위의 세가지 질문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예화와, 생각들을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마지막에는 욥기를 예를 들어 좀 더 근본적으로 그 문제에 접근한다. 결국 이 책은 믿음에 관한 것으로 결론을 맺는다.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위의 질문은 YES or NO로 대답할 수 있는 간단한 질문이 이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해 신뢰하고 있고,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인 것이다. 그렇다면 위의 질문이 순간적으로 떠오르더라도 굳이 해답을 찾을 필요가 없는... 그리고 어느 상황에서나 지켜보고 간섭하고 계시는 그분을 신뢰하도록 나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덮었다.

 

가끔 난 하나님을 실제적으로 느끼고 싶다고 투정한다. 그리고 구약시대처럼 하나님이 원하는 바를 직접 알려주거나 보여준다면 힘든일은 없을거라고 투정한다. 그러나 저자가 구약을 짚어가는 동안 잠시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상기할 수 있었다. 하나님이 모습을 드러내고 음성을 들려 주셨던 그 때에도 인간은 지속적으로 불순종했으며, 많은 율법과 형식들을 지키는것도 힘들었었음을. 지금은 그 대신 성령님을 보내주셨고, 자유함 가운데 끊임없이 그분과 교제하는 방법을 허락하셨음을...

 

책을 다 읽고 나서 위의 세가지 질문을 다시 떠올려 보았다. 나에게 다시 그러한 질문이 떠오를때, 누군가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할 때 나는 어떤 식으로 대답할까를 생각했던것 같다. 그렇지 않도록 늘 평안과 감사함 가운데 살면 좋겠지만, 문득 내게 이런 질문이 떠오르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랑한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타인의 질문에 대해서는 이 책을 읽어보라는 대답밖에 할 수 없다. 믿음은 설득이나 설명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n*****h 2007.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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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한번이라도 '실망'을 경험한 기독교인이라면.... 강추!
"만일 한번이라도 '실망'을 경험한 기독교인이라면.... 강추!" 내용보기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제목 그대로가 내 마음의 상태를 정확히 표현해 주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 안에서도 나처럼 아니 나보다 더 극단적으로 하나님께 실망해서 하나님을 부정하고 떠난 한 사람이 나온다. 그와의 만남으로부터 이 책의 내용이 시작된다. 그리고 저자는 세가지 질문을 제시하고 답해 나간다. 첫째,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둘째, 하나님께
"만일 한번이라도 '실망'을 경험한 기독교인이라면.... 강추!" 내용보기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제목 그대로가 내 마음의 상태를 정확히 표현해 주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이 책 안에서도 나처럼 아니 나보다 더 극단적으로 하나님께 실망해서 하나님을 부정하고 떠난 한 사람이 나온다. 그와의 만남으로부터 이 책의 내용이 시작된다. 그리고 저자는 세가지 질문을 제시하고 답해 나간다. 첫째,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둘째,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시는가? 세째, 하나님께서는 숨어 계시는가? 특히 난 하나님의 공평하심에 대해 회의하고 있었다. 부조리한 세상 불공평한 이 땅에서의 일들이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오히려 신앙의 연수가 더할수록 더 많게 느껴져서 늘 부대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결론은 이것이다. 즉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시며 그 어떤 존재도 아닌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어쩌면 결국 단순하고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저자 필립 얀시가 풀어나가는 과정은 결코 식상한 논리나 설교조가 아니다. 모든 예화들에 공감이 가고 몇번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걸 느껴야 했다. 인간의 관점을 이야기할 땐 고난 속에서 느낄 수 밖에 없는 감정과 생각에 공감이 가고 하나님의 관점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이 되어 마음이 뜨거워졌다. 우리의 이상적인 생각과 현실의 괴리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존재한다는 깨달음... 스스로 제한하시고 손해와 위험과 수치를 감수함으로 선택하신 성육신과 십자가 그리고 교회라는 하나님의 방법..즉 하나님은 당신을 나타내시기보다 우리에게서 사랑을 원하셨다. 하나님께라기보다는 엄밀히 말하자면 교회에,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 세상에 실망하고 상처받음으로써 하나님께 실망을 느낀다. 그러나 그 순간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면 실망 대신 사랑을 발견한다. 하나님 편에서 우리 인간의 반응이 중요하다는 내용은 새롭다. 이 책에서도 나오듯이 욥의 친구들과 같이 우리는 흔히 우리의 반응은 하나님 편에서 사실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것 같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의 싸움을 언급하면서 고난 속에서 우리가 선택하는 반응이 바로 그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반응이 믿음이다. 고난을 겪을 때 믿음을 가지라는 충고는 많이 들어 왔다. 하지만 그것이 이런 의미가 있다는 말은 이 책을 통해 처음 들었고 비로소 나에겐 동기부여가 되어 마음에 깊이 꽂혔다. 이제야 이해가 된다. 책이 끝나갈 무렵 시작할 때 이야기했던 그 사람의 이야기가 또 다시 나온다. 그리고 그에게 들려 주었던 필립 얀시 자신의 회심 간증이 나온다. 약간의 개인사도 언급된다. 필립 얀시의 책들을 읽고 덮을 때마다 추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그 시기 시기마다 내게 적절한 도움을 경험했었다. 그 중 이 책은 가장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j*******2 200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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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관점으로.." 내용보기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하나님이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음을 본다. 사람에게도 실망하겠지만 이책은 하나님께 실망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하나님께서 왜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지, 왜 불의한 자들을 가만히 두시는지..등등.. 내 주변에도 그렇게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도움이 되겠다싶어서 이책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내용보기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하나님이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음을 본다. 사람에게도 실망하겠지만 이책은 하나님께 실망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하나님께서 왜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지, 왜 불의한 자들을 가만히 두시는지..등등.. 내 주변에도 그렇게 하나님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도움이 되겠다싶어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역시 필립얀시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책은 인간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분석했다.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실망한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크리스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한다. 정말 하나님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실제 경험하는 일이 자신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될 때 실망하게 된다. 그래서 이책의 전반부에서는 먼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가져야 하는 올바른 기대가 무엇인지 성경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다. 사실 이책의 내용을 성경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무척 망설였다. 왜냐하면 이미 신앙 생활에서 깊은 실망을 경험한 사람은 성경 말씀을 잘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야기를 듣는 것 이상 더 좋은 방법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이를 위해서 나는 모든 선입관을 버리고 성경 말씀을 어떤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로 읽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참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제까지 들어왔던 성경 이야기와는 아주 다른 이야기가 내 앞에 펼쳐졌다.
a******s 200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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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그이후..
"실망 그이후.." 내용보기
이제 예수쟁이가 된지도 10년이 되어갑니다. 대학에 와서 선교단체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교회에서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10년이란 짧지 않은 세월을 되돌아 보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많은 것들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왜 이 책의 제목이 새삼 나에게 다가온 것일까요.. 과연 하나님은 나에게 실망을 안겨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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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수쟁이가 된지도 10년이 되어갑니다. 대학에 와서 선교단체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교회에서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10년이란 짧지 않은 세월을 되돌아 보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많은 것들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왜 이 책의 제목이 새삼 나에게 다가온 것일까요.. 과연 하나님은 나에게 실망을 안겨준 존재인가.. 여기에 사실 지금의 나로서는 그렇다라고 감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던지는 3가지 질문속에서 나를 돌아봅니다. 나에게는 그런 불평이 없었던가를... 첫째,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둘째,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 셋째, 히나님께서는 숨어 계시는가? 그래요. 저에게도 분명. 이런 불평이 있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런 모습을 보이시는가 그리고 나로 하여금 이런 불평과 당신께 대한 실망의 감정을 갖게 하시는가...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위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실망속에서 불평속에서 다시한 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때 더욱 하나님을 인식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인식법임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나에게 이런 면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또한 추천합니다..
s******9 2001.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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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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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고 한번도 믿음에 대해 의심을 가져본적이 없었다.. 가족 모두가 크리스챤이기때문에 너무도 당연히 주님을 인정해야했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는 어떻게 저런 제목을 쓰나 할 정도로 보수적(?) 이었던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우연히 사게됐고 산 돈이 아까워서 읽게 되었는데 정말 당황할 정도로 크리스챤들의 약점(?)을 잘 지적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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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고 한번도 믿음에 대해 의심을 가져본적이 없었다.. 가족 모두가 크리스챤이기때문에 너무도 당연히 주님을 인정해야했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는 어떻게 저런 제목을 쓰나 할 정도로 보수적(?) 이었던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우연히 사게됐고 산 돈이 아까워서 읽게 되었는데 정말 당황할 정도로 크리스챤들의 약점(?)을 잘 지적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은 우리한테 전혀 공평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지 책을 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떠나갈때는 지하철에서 눈물을 흘리며 마음 아파할 수도 있었다.. 하나님께 의심이 들어 흔들리고 있는 분들이든지, 아님 전혀 그런 생각을 안해본 분들이든지 이 책은 여러분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해줄 것이라 확신한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은혜를 받아서 개인적으로 지금 어려운 일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고 기뻐 할수 있음을 고백하고 싶다.. 너무나 큰일을 겪었지만 그렇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나를 주목하여 보시고 나와 함께 마음아파 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고 믿음이 더욱 견고하여지길 소망한다..
i*****u 200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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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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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흐음~~ 이거 교회를 떠난 사람이 쓴 책인가..? 뭘 어떻게 실망했길래 저런 책까지 냈나..학교에서 친구가 이 책 읽는 걸 힐끗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쉬는시간에 가서 물어보니 필립 얀시가 쓴 책이었고 친구는 무척 은혜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당장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보통 신앙서적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만 강조하는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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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흐음~~ 이거 교회를 떠난 사람이 쓴 책인가..? 뭘 어떻게 실망했길래 저런 책까지 냈나..학교에서 친구가 이 책 읽는 걸 힐끗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쉬는시간에 가서 물어보니 필립 얀시가 쓴 책이었고 친구는 무척 은혜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당장 이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보통 신앙서적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만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 한편 이 책은 의심의 마음을 가지게 된(누구라도 그런 생각을 가질 가망성은 있다고 보는데..) 그 관점에서 시작하고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었다. 하나님께 자주 실망하며 의심을 품고 질문하는 나의 모습을 한 청년이 대변하고 있었는데 (사실 이런 물음은 거의 금지된 것이나 마찬가지였고 내 마음이 강팍한 것을 탓해야 하는 문제였다) 필립 얀시는 이에 대한 물음을 잘 수긍해주고 직접적이며 긍정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해 주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뭔가 막힌 곳이 뻥!!뚫리는 기분까지 들었다. 은혜는 물론 덤으로 잔뜩 받았고..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은혜받으시길!
f******a 2002.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 당신을 잘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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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해답보다 질문이 중요함을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필립 얀시. 그가 다른 이들이 꺼내기 어려워하는 세가지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해결과정을 기록한 책을 우리에게 내어 놓았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인생이 깨어지거나 그다지 행복해보이지 않는다. 저자는 '리처드'라는 청년의 이야기
"하나님, 당신을 잘 알지 못합니다" 내용보기
늘 해답보다 질문이 중요함을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필립 얀시. 그가 다른 이들이 꺼내기 어려워하는 세가지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해결과정을 기록한 책을 우리에게 내어 놓았다. 저자가 던지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인생이 깨어지거나 그다지 행복해보이지 않는다. 저자는 '리처드'라는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이를 보여주지만, 우리 주위를 둘러보아도 없다고 할 수 없지 않는가? 반면에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혹은 자신의 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데도 큰 성공을 거두고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의 공의는 하늘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인가? 둘째,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 신앙인들은 인생의 고비마다 분명한 인도하심을 구한다. 하지만 그 결과가 실패만을 안겨 준다면... 우리는 그런 일들에 대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을 통해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의 기도가 무슨 소용이면 우리의 '성공'과 '실패'가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하나님께서 명확히 말씀하지 않는다면, 자기 정당화의 변명 밖에 더 무엇인가? "도대체 그런 아버지가 어디 계신가? 내가 계속해서 넘어지는 것을 즐기는 아버지가 있을 수 있는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면 왜 그 계획이 무엇인지 내게 이야기하지 않으시는가?" 세째, "하나님은 숨어 계신가?". '리처드'는 자신의 깨어진 삶을 걸고 절박한 심정으로 하나님의 찾았다. 밤을 새워가면 기도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자 리처드는 하나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존재하는지 확실히 알 수 없는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우리 역시 하나님의 부재감에 두려워하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리도 자신을 숨기시는 것인가? 저자는 콜로라도의 눈 덮혀 고립된 산장에서 2주간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며 이 문제를 고민한다. 그리고 새로운 관점으로 하나님을 보게 된다. 이 책의 중반부는 이러한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된 하나님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아버지가 되어가기를 배워가는 '성부 하나님', 인간됨을 경험하시는 겸소한 '성자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동역자로 세우시는 '성령 하나님'. 저자의 새로운 관점은 신선한 자극과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자라게 한다. 이러한 이해를 가지고 현실과 세상으로 내려온 저자는 자신이 완전히 해결했다고 생각했던 해답들이 현실에서 참으로 무기력한 것일 수 있음을 절감하게 된다. 그리고 저자는 다시 이 질문을 파고 들고, 우리의 인생동안 그 질문은 계속 될 것이며, 우리의 불완전한 이해력과 하나님의 광대하심 속에서 그 질문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얀시의 다른 글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그는 질문을 진행형으로 발전시킨다. 결론만을 놓고 본다면 이 책은 대답을 바라는 사람에게 확실한 만족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난 정답을 기대하지 않았기에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대할 수 있었다. 인생과 하나님의 관계는 끊임없이 추구해가는 것이며, 자라가야하는 그 무엇임을 알기에. 이 모든 것이 정형화되어 있다면, 기독교의 생명력은 이미 말라버렸을 것이다. 그러하기에 얀시의 고민과 진지한 사유의 과정, 그리고 그의 고백들이 너무나 감사하다. 사족 :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서는 것이 왜이리 어렵고 부담스러웠는지 모르겠다. 서평을 쓰기 위해 컴퓨터 옆에 책을 놓아 둔지 벌써 수십일째, 그사이 책을 놓고 뒤적이기도 여러번, 오늘 저녁에서야 겨우 글을 쓸 결심을 하게 되었다. 어쩌면 나의 마음 깊은 곳에 하나님에 대한 '실망감'과 '분노'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인상깊은구절]
초자연적 존재를 믿는다는 것은 그냥 단순히 이 세상에서 잘 살다가 저 세상에서도 이 세상처럼 잘살게 되리라는 사실을 믿는 일이 아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는 비록 가난했지만 저 세상에서는 잘살 수 있을 거라고 믿는 것 역시 초자연적 존재를 믿는 일이라 할 수 없다. 초자연적인 존재를 믿는다는 것은 바로 초자연적인 세계가 지금 여기서 가장 위대한 현실이라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T.S 엘리엇]
o*****h 200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망'에 대해 내어놓은 필립 얀시의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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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해서 실망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되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 책의 세가지 질문,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 '하나님은 숨어계시는가?'라는 질문을 마음으로 안해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못하지만 이런 느낌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표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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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해서 실망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드러내놓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되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 책의 세가지 질문,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하나님은 침묵하시는가?' '하나님은 숨어계시는가?'라는 질문을 마음으로 안해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못하지만 이런 느낌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표현하고 이것들을 해소할 수 없기에 사람들은 혼자서 앓다가 결국 하나님을 향해 실망하게 되는 것 같다. 우리들 중에는 하나님을 향해 실망하게 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속시원한 해답을 주는 곳은 없다. 단지 그러한 마음이 생기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만 취급받기 일수이다. 얀시는 이에대해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실망감에 대해 하나님의 입장에서, 사람의 입장에서 접근하며 나름대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얀시의 해답은 우리들에게 이해를 가져다주는 해답이다. 나름대로 충실한 해답이다. 그러나, 만족스럽지는 못한 것 같다. 왜냐하면, 얀시의 해답은 '하나님의 무한성, 인간의 유한성'에 본질적으로 기초하고 있다. 이 문구는 AD 2-3 세기 교회의 지도자들도, 또한 종교개혁당시의 교회 지도자들도 단골로 사용한 가정이다. 필자 역시 이 명제 자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이 문구의 의미로는 위의 세가지 질문으로 인한 하나님을 향한 실망에 대해 신학적으로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우리들의 실질적인 삶속에 피부에 와닿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너무 크고 너무 멀리 계셔서 우리들의 삶속에서 한발 떨어져 계신분으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b*******r 200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시 필립 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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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대한 실망이라는 말 쓰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게 느껴 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에 와서 처음 성경을 접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미 나의 모습을 다 아시고서도 저를 위해 목숨을 주셨다니.....저는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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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대한 실망이라는 말 쓰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게 느껴 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에 와서 처음 성경을 접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의 모습 그대로 사랑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미 나의 모습을 다 아시고서도 저를 위해 목숨을 주셨다니.....저는 감격을 하였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의지처이시요. 또 기도할때 저를 위로하시는 분이시요. 또 마땅히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저는 선교단체에 있어서 주님의 말씀을 자연스럽게 전하게 되었습니다. 전도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내 눈앞에 보이면 믿겠다는 사람, 또 어렸을때 여드름 없애주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기도응답이 안되서 하나님께 실망한 사람, 그리고 가정이 화목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기도응답이 되지않았던 여러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면 어떻게 이 시대의 악한 사람들 나쁜 사람들이 떳떳이 살수 있느냐 하나님은 불공평하신 분이 아니시냐는 그들의 말을 들으며 저는 있는 성경지식으로 가르쳐는 주었지만, 솔직히 저도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난감했습니다. 저 자신도 작년 여름에 시골 집에 갔을때 힘없이 술취해서 앉아계시는 아버지를 보며 사단의 종 노릇하며 일생 고생하다 죽을 아버지에 대한 목자의 심정, 또 아버지의 죽음을 예감하며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었었습니다. 또 5년동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양회때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해 저는 하나님께서 과연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가 침묵하시는가, 나를 사랑하시는가 하는 문제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주권을 믿었지만, 저는 그후로 기도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며 구약시대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직접 어떤 길로 가야하는지, 또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살아계심을 매일 보여주셨고, 기적을 많이 보여주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기적을 많이 보았어도 매일 하나님께 불순종했고 원망하고 불평했으며 오히려 하나님을 두려워 하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의 연약함을 아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의 모습으로 낮아져 내려오셨고, 죄로 인해 하나님께 나아갈수 없는 우리, 심판받을수 밖에 없는 우리를 사랑하시려고 대신 하나님께 저주 받으시기까지 사랑하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심으로 하나님께서 모험을 하심을 읽으며 저는 제가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허물투성이인 우리를 통해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나타내시기를 원하는 그분의 사랑에 너무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정말 넘 넘 은혜가 있습니다. 꼭 읽어 보셔요. 하나님의 사랑이 다가옵니다.

[인상깊은구절]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온 세상이 메시아에 대한 노래로 가득찬다. 유년 주일학교 성가대부터 유명한 합창단에 이르기까지 악보가 닳아 없어질 정도로 연습하는 일이 보통이다. 그런데 요즘은 유명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부르기 위해서 성가대에 들어갈 필요가 없게 되었다. 많은 대도시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헨델의 메시아'(Do-It-Yourself Messiah)를 선전하고 있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기 헨델이 곡을 붙인 예언의 말씀이 있다. "모든 골짜기가 높아지며 모든 산과 언덕이 낮아지리라. 굽힌 것이 펴지며 거친 곳이 평탄케 되리. 어두움 속에 걷던 자들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에 거하던 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우리를 위해 한 아기가 나셨고 그 어깨에 정사를 메었도다. 그 이름을 기묘라, 모사라, 전능하고 영원하신 아버지요, 평화의 왕이라 부르리라." 하나님이 침묵하셨던 기간 동안 신실한 유대인들은 그들의 입술에 이와 똑같은 말을 두고 살았다.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내려오던 실망과 좌절이 모든 소망을 사라지게 했다. 그러나 사라지지 않은 소망이 한 가지 있었다.
p********e 200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