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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심심할때 읽으려고 흥미로운 마음에 부풀어 샀는데
오마이갓...이건 옛날책이었군...
글씨도 조그맣고 책도 엄청 굵기가 얇다..
굵기가 얇다고 하여 무시하면 안된다..
장대한 양이 서술되어 있다..
더불어 난점을 하나하나 지적해가면서 왜 이러한건 논리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지
아주 잘 파헤치고 있다...
사후세계를 비공간적으로 놓고 보자는 그의 생각 자체가 존경스러웠다.
이에 대한 문제점이 있으면 또 이에 대해 요리조리 잘 논리적으로 설명하였다.
쉽게 안읽히고 어려운 책이지만 사후세계가 어떻게 설명되어져야 좋을까 하고
고민해 본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사서 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아주 조금 도움이 되었다..
이유는 철학이란건 원래 결말이 없는 법이고 또 다 이해하진 못하고
듬성듬성 넘어갔기 때문이다....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