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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한 권에 응축한 과학 미니 백과, 과학의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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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의 2학년 2학기가 끝나가요. 그동안 어린이 과학관이며, 학습만화며, 잡지며 간접적인 방법으로 과학지식을 접하게 해주려고 많이 노력을 했는데 내년부터는 정말 학습식으로 과학을 배워야 할 때가 왔어요. 가끔 혼자서 줄줄 말하는 과학 지식이 그럴듯하긴 한데 엄마 입장에선 아직 어설퍼 보여요. 과학 이론을 정확하게 배우면서도 질리지 않게 다루는 어린이 입문용 과학 책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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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의 2학년 2학기가 끝나가요. 그동안 어린이 과학관이며, 학습만화며, 잡지며 간접적인 방법으로 과학지식을 접하게 해주려고 많이 노력을 했는데 내년부터는 정말 학습식으로 과학을 배워야 할 때가 왔어요. 가끔 혼자서 줄줄 말하는 과학 지식이 그럴듯하긴 한데 엄마 입장에선 아직 어설퍼 보여요. 과학 이론을 정확하게 배우면서도 질리지 않게 다루는 어린이 입문용 과학 책을 찾다가 발견한 신간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과학의 ABC>

 


 

<과학의 ABC>는 저자 크리스 페리 교수가 기획한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 중 하나에요. A, 아메바부터, Z, 접합자까지. 과학의 주요 개념 26가지가 응축된 책이랍니다. 외양은 어린이 그림책인 것 같지만, 상당히 수준 높은 과학 지식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 책장에 소장하며 두고두고 읽을 책인 것 같아요.

 


 

최근에 융합교육이 대세인데, 과학 개념을 영어로도 접할 수 있어 한층 더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또한 초등과학 미니 백과 <과학의 ABC>는 초등 5학년 1학기에 나오는 아메바, 6학년 2학기의 도체 등 교과와 연계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답니다.

 


 

직관적인 일러스트와 짤막한 설명, 그리고 해당 분야의 교수진이 직접 쓴 자세한 개념 정의까지.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아이의 수준에 따라 이해가 가능한 책이에요. 혹은 교과서 막히는 부분을 찾아보고 역으로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요. 단순히 글로 쓰여있는 교과서나 참고서보다 좀 더 쉽게 설명된 책이 있으면 도움이 되겠죠. 그래서 한번 훑고 덮는 게 아니라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자주 펼쳐볼 수 있게 해야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생물, 물리뿐만 아니라 지구과학과 화학 지식도 다뤄요. 그래서 과학에 대한 전반적인 흥미를 주기에도 좋습니다.

이 책은 원서로 39권 시리즈가 출간되어 있고 한국에는 9권이 번역되었어요. 다른 시리즈도 같이 구비해놓는다면 과학 상식을 쌓는데 딱일 것 같아 찜 해놓고 있습니다. 어려운 과학 지식을 가벼우면서도 정확하게 접할 수 있는 ABC 시리즈 강추해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감상 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5******i 2023.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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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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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ABC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알파벳 순서에 따라 과학에 대한 주제가 제시되고, 그림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진다. 26개의 단어로 구성된 책이기에 책도 두껍지 않고, 보드북이었다. 이 책을 처음 본 초등 저학년 아이는 '애기책 아냐?'라고 반응했지만, 문과인 엄마가 페이지를 넘겨보니 낯선 주제도 있었다. 학창 시절에 과학을 잘하는 문과생이었건만, 조금은 충격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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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ABC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알파벳 순서에 따라 과학에 대한 주제가 제시되고, 그림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진다. 26개의 단어로 구성된 책이기에 책도 두껍지 않고, 보드북이었다. 이 책을 처음 본 초등 저학년 아이는 '애기책 아냐?'라고 반응했지만, 문과인 엄마가 페이지를 넘겨보니 낯선 주제도 있었다. 학창 시절에 과학을 잘하는 문과생이었건만, 조금은 충격이었지만, 각 주제에 대해 어렵지 않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 역시 자기가 모르는 이야기로 가득해서인지 신나게 읽었고, 학교에 가서 아는 걸 자랑하기 위해서 열심히 용어들을 외우기도 했다.

 

이런 과학에 관한 주제들을 시험을 위해서 암기하자면 힘들겠지만, 이렇게 그림책으로 접해본다면 한결 편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것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아이가 커가면서 배울 때, 어, 이거 들어본 건데? 이거 아는 건데? 하면서 조금은 반갑고 친숙하게 과학 개념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이런 걸 위해서 아이에게 과학을 많이 접하게 해주려고 노력 중인데, 이 책은 약간 기본 개념서 느낌이라 더 좋았던 것 같다. 영어 단어와 (알파벳순이니까) 한글 용어가 함께 쓰여있고, 그림도 있어서 단순한 설명만 보고 넘어가는 것보다, 그림으로 기억에 남는 것도 좋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하지만 가볍지 않게 읽어나가기 좋은 시리즈 같아서 전부 구비해두고픈 욕심이 샘솟는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y 2023.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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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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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는 첫째 아이는 요근래 학습만화 <Why?> 시리즈에 푹 빠져 있다. 그 첫 시작은 응급처치 편이었는데, 아이 스스로 유치원 플리마켓에서 그 책을 구입해 온 이후로는 그 한 권만을 읽고 또 읽었다. 그 모습을 보고 얼마 후 우리는 집에 시리즈 전집을 들이게 되었고, 아이는 그것을 계기로 과학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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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는 첫째 아이는 요근래 학습만화 <Why?> 시리즈에 푹 빠져 있다. 그 첫 시작은 응급처치 편이었는데, 아이 스스로 유치원 플리마켓에서 그 책을 구입해 온 이후로는 그 한 권만을 읽고 또 읽었다. 그 모습을 보고 얼마 후 우리는 집에 시리즈 전집을 들이게 되었고, 아이는 그것을 계기로 과학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아이에게 과학 도서 중에는 이런 책도 있다는 것을 소개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선택하게 된 책이다. 무엇보다 미국 아마존 어린이 과학분야에서 1위를 한 시리즈라기에 궁금한 마음도 들었다. 그런데 책을 받고 보니 왜 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는지가 단번에 이해가 되었다.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세련된 일러스트와 친절한 설명이 이 책의 무기였다.


자세히 설명하면, 이 책은 알파벳 스물 여섯 단어로 과학의 주요 개념을 알려주고 있는데, 한 장에 하나씩 개념에 대한 설명이 두 세줄 정도로 짤막하게 삽입되어 있다. 예를 들면, A는 아메바(Amoeba)에 대하여, B는 원자의 결합(Bond), C는 도체(Conductor)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고 이러한 포맷은 Z의 접합자(Zygote)까지 쭉 이어진다.

나는 아이를 위해 이 책을 선택했지만 나 역시도 생각보다 모르는 개념이 많았다. 그래서 만 6세인 우리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렇게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된 책으로 어려운 과학의 여러 개념들을 처음 접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학습서 같지 않고 그림책과 같은 과학 도서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h********9 202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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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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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영어에 기초가 있듯 여기 과학에도 기초가 있다. 스물여섯 단어로 과학의 기본 틀을 배울 수 있는 과학의 ABC이다. 책의 저자 크리스 페리는 물리학자 겸 수학자다. 네 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로, 과학 이론을 가르치는 것은 빠를수록 좋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알면 유익한 과학 A의 아메바부터 Z의 접합자까지 간단한 그림과 짧은 글로 설명해 놓은 점이 인상 깊다. 깊고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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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영어에 기초가 있듯 여기 과학에도 기초가 있다.

스물여섯 단어로 과학의 기본 틀을 배울 수 있는 과학의 ABC이다.

책의 저자 크리스 페리는 물리학자 겸 수학자다. 네 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로, 과학 이론을 가르치는 것은 빠를수록 좋다고 한다. 어린이들이 알면 유익한 과학 A의 아메바부터 Z의 접합자까지 간단한 그림과 짧은 글로 설명해 놓은 점이 인상 깊다. 깊고 넓은 과학의 세계를 이렇게 요점만 쏙 뽑아서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저자가 부모이기에 가능한 부분인 것 같다.

초등학교에서 과학을 배우기 전에 이 책을 마주한다면 과학에 대한 흥미가 더 생길 것 같은 책이다. 우리 아이도 아메바가 무엇인지, 제트가 무엇인지, 쿼크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호기심 하나로 과학에 대한 진리 탐구에 대한 눈빛은 진심인 것 같다.

성운을 보며 '엄마, 별이 폭발도 해? 말도 안 돼, 어떻게 예쁜 별이 폭발을 하는거야?' 에서 부터 방사선의 정의를 보며 사람도 빛을 낸다는 사실을 신기해한다. 사람이 내는 빛은 적외선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과학의 세상에 빠져드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우와'를 연발하는 게 이해를 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흥미를 불어넣어 준다는 사실은 확실하므로 이 책의 다른 시리즈 '수학의 ABC'에 대한 책도 기대된다.



 <과학의 ABC>

a********9 202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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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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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개념은 사실 일상에서 마주하면 매우 재미있을 법한 학문인 듯싶다. 가령, 밤하늘의 별자리는 물론 물리나 화학을 잘 이용하면 마술과도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에 대해 공부하고 시험을 치루고, 또한 성적을 받아야 하는 과정이 더해지게 되면 머리가 아파지고 급기야 생각도 하기 싫어질 수도 있는 분야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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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개념은 사실 일상에서 마주하면 매우 재미있을 법한 학문인 듯싶다. 가령, 밤하늘의 별자리는 물론 물리나 화학을 잘 이용하면 마술과도 같은 장면이 연출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에 대해 공부하고 시험을 치루고, 또한 성적을 받아야 하는 과정이 더해지게 되면 머리가 아파지고 급기야 생각도 하기 싫어질 수도 있는 분야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그러한 테스트를 배제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함으로써 보다 깊은 탐구로 이어질 수도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과정이 필요할 법하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 과학 ABC>은 이제 막 과학적인 현상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는 아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법하다.

 

책은 표지에서 나오는 것처럼 스물여섯 단어로 다양한 과학적 개념들의 정의를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아메바, 유전자, 체세포분열 등과 같은 생물, 도체, 도플러 효과, 받침점, 운동에너지 와 같은 물리, 결합, 전자, 수소 와 같은 화학, 그리고 화성암, 성운, 태양 등과 같은 지구과학적 개념이 함께 하고 있어서 다양한 과학의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보인다. 한편으로 보자면, 고작해야 스물 여섯 개의 단어로 그렇게 광범위한 과학 분야의 개념을 모두 정의할 수는 없으니, 이 책은 그야말로 기초도서라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한편, 각각의 키워드들은 한글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소개되고 있다. , ‘결합의 경우 Bond, ‘도체의 경우 ‘Conductor’, ‘도플러 효과의 경우 Doppler effect, ‘전자의 경우 Eletron 등등 각각의 정의를 한글과 더불어 영어로 적어놓음으로써 과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를 특정 언어에 국한 두지 않고 폭넓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각각의 개념에 대한 텍스트 설명은 대부분 2~3 문장으로 정리되어 있기에 이 부분 역시 어린 아이들로 하여금 보다 간단하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 보인다. 무엇보다 각 개념에 대한 설명은 큼직한 그림이 먼저 제시되고 있어서, 해당 단어가 의미하는 바를 한눈에 쉽게 빠르게 접근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쿼크(Quark)나 요타(Yotta) 등과 같은 개념은 사실 어른들이 접해도 피부로 닿아서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은 아니기에 아주 어린 아이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은 키워드로 느껴지기도 한다.

 

무엇보다 과학이 무엇인지조차도 아직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이 책이, 최초의 교과서로서 아주 유용한 기능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w*****g 2023.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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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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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키즈 유니버시티의 스물여섯 단어로 배우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앞에 봤던 수학 ABC에 비해선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가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우리 집의 유치원생인 미취학 아이가 수학 ABC에 비해 과학 ABC의 책을 더 흥미 있게 봤기에 느끼는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다. 구급차가 지나갈 때 나는 사이렌 소리를 예로 들어 도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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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키즈 유니버시티의 스물여섯 단어로 배우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앞에 봤던 수학 ABC에 비해선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가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우리 집의 유치원생인 미취학 아이가 수학 ABC에 비해 과학 ABC의 책을 더 흥미 있게 봤기에 느끼는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긴 하다.

구급차가 지나갈 때 나는 사이렌 소리를 예로 들어 도플러 효과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평소에 아이도 길에서 마주치는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 하늘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 소리 등이 아주 크게 들렸다 눈에서 안 보일 때면 아주 약하게 들리는 것을 경험해 봤기에 용어 자체는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도플러 효과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이해하는 듯했다.

백신에 대해서는 코로나19로 이미 자주 들었던 단어이지만 바이러스나 질병을 약하게 해서 만든 백신주사를 맞는다는 부분에서 충격을 받은 듯했다.

얼마 전에 맞는 독감주사도 똑같은 거냐고 물었다. 유행이 예상되는 병원체를 미리 몸에 넣어 우리 몸이 병과 싸울 준비를 하는 거라고 설명해 줘서 예방주사를 맞으면 좀 더덜 아플 것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아이가 아는 용어들이 나오니 더 즐거워했다.

요타 그램은 처음 들어본 용어라 새로웠다. 지구의 무게가 약 6요타그램이라고 하니 감도 오지 않는 단위였다. 그냥 아이와 지구의 무게처럼 엄청나게 무거운 것을 재는 단위인가 보다고 이야기했다. 스물여섯 개의 과학 용어로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p********f 202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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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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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ABC’는 영어 알파벳 26개를 이용한 스물여섯 단어로 배우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라고 소개 되어있다. 책의 물리적인 기본정보를 본다면 32쪽으로 되어 있다. 어린이용으로 상당히 얇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어느 연령에 맞는 책인지는 인터넷 서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최저 학년으로는 1~2학년에게 추천이 되었고, 3~4학년까지 추천하는 서점이 있는가 하면 1~6학년까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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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ABC’는 영어 알파벳 26개를 이용한 스물여섯 단어로 배우는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라고 소개 되어있다. 책의 물리적인 기본정보를 본다면 32쪽으로 되어 있다. 어린이용으로 상당히 얇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어느 연령에 맞는 책인지는 인터넷 서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최저 학년으로는 1~2학년에게 추천이 되었고, 3~4학년까지 추천하는 서점이 있는가 하면 1~6학년까지 추천하는 서점이 있다. 6학년까지 추천 연령으로 되어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내용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동이 혼자 읽기 보다는 어른들과 함께 읽는 책이라고 생각해야 할 듯 하다. 물론 삽화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아동이 스스로 상상하고 이해를 한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는 어른이 어린이 수준에 맞춰 설명을 좀 더 해 준다면 아동이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의 내용은 상당히 수준 높은 과학 용어들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그에 대한 삽화와 설명은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조금은 간단하며 직관적으로 되어 있다. 여기에 조금 더 어른들의 설명이 더해진다면 어린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것으로서는 아주 좋을 듯 하다. 하지만,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과학의 ABC’는 얇은 책이지만 초등 1~2학년에 읽는다고 하더라도 고등학교까지 소장하면서 학교 교육과정이나 혹은 다큐멘터리로 나오는 과학을 접하면서 다시 읽어도 좋을 책이다. 아니, 그렇게 해야 하는 책이라고 본다. 키즈 유니버시티 시리즈로 나온 책인데, 과학만 봐서는 너무 방대한 것 같다. 만약 책을 구입한다면 과학은 모든 시리즈를 다 구입하는 걸 고려해야할 듯 하다.

이 시리즈를 구매하는데 돈이 많이 들 듯 하지만, 도서 환경으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투자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창작 동화와는 다른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길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m*******c 202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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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과학의 ABC - 책세상어린이
"[도서협찬] 과학의 ABC - 책세상어린이" 내용보기
크리스 페리 지음. 정회성 옮김.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을 위해 과학의 ABC 책을 보게 되었네요. 영단어도 배우고, 과학의 대해서도 배우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하고, 책을 보게 했는데..역시나 코로나로 인해서 백신이라는 단어를 잘 살펴 보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아이가 A형 독감에 걸려서 학교를 못가고,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백신 ( Vaccine )을 더 잘 읽네요. 전염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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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페리 지음. 정회성 옮김.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을 위해 과학의 ABC 책을 보게 되었네요. 영단어도 배우고, 과학의 대해서도 배우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하고, 책을 보게 했는데..역시나 코로나로 인해서 백신이라는 단어를 잘 살펴 보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아이가 A형 독감에 걸려서 학교를 못가고,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백신 ( Vaccine )을 더 잘 읽네요. 전염병에 대해서도 같이 대화하면서..여러 전염병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좋은 기회였답니다.

전에 읽던 과학책에서 유전자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아이가 몇달동안 읽은쪽이 있어서 그런지..유전자 ( Gene )를 유심히 보네요. 책 표지에 있는 유전자 그림을 보고 바로 유전자 그림이라고 하네요. 아이가 내년부터는 3학년이 되어서 영어를 수업해야 할텐데..영어에 대해 거부감없이 수업을 잘 들어가길 바라면서 요즘에는 영어책이나 영어동요를 자주 접하게 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거부감없이 편안하게 영어를 잘 이해하길 바라면서..오늘도 영어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시킬려고, 짧게나마 1-2분이라도 아이하고 이야기한답니다. 어른인 제가 과학의 ABC 책을 보면서 새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도플러 효과에 대해서 알게 되어 오늘도 지식을 얻어감에 따라 기분이 좋아요. 저도 모르는 내용이 많아서 책을 읽을때마다 공부하는 기분이라서 나쁘지 않고 좋아요. 아이들이 읽기에 간단하게 책이 나와서 좋긴 하지만..조금은 연결점 있게 알파벳을 알려주면서 과학의 연결점도 같이 실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알파벳 순서보다는 과학의 비슷한 연결고리를 설명하면서 영어 알파벳을 알려줘도 나쁘지 않았을까? 싶네요.

[책세상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g*********g 202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