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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경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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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경제교실> 세계사로 읽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기본적인 상식으로 경제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경제를 조금 더 가깝게 이해하고 재테크도 이어가 보고 싶은 마음에 몇 가지의 책을 보긴 했지만 너무나 이론에 치우치거나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학문적인 내용에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 사실 일반적인 독자가 원하는 것은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제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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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경제교실> 세계사로 읽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기본적인 상식으로 경제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경제를 조금 더 가깝게 이해하고 재테크도 이어가 보고 싶은 마음에 몇 가지의 책을 보긴 했지만 너무나 이론에 치우치거나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학문적인 내용에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 사실 일반적인 독자가 원하는 것은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제 원리를 이해하는데 중점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일단 타임라인에 따른 경제를 배울 수 있다. 세계사가 담겨 있고,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경제 원리가 보이고, 경제 안에서 역사도 함께 배울 수 있다. 그 안에 세계의 흐름이 보이고, 우리 나라의 현대사도 담겨 있다. 일단 역사를 딱딱하게 배우는 게 아닌 스토리로 보고 이야기 중심으로 흘러가니 읽는데 전혀 무리없이 술술 읽힌다.

애초에 경제에 집중했다면 책장 넘기는 것도 부담으로 무거웠을 텐데 이야기를 따라 경제를 이해하니 훨씬 쉽게 다가온다. 일상을 살아가며 쉽게 던질 수 있는 물음 튤립이 과거 집 한 채 가격까지 올랐었던 세계 속의 역사나 맥도날드 햄버거인 백맥 가격을 뉴스에서까지 집중하는 이유를 이제는 쉽게 알 수 있다. 역사적 사건 속에 경제를 뒤흔든 이야기가 숨겨져 있고, 그 이야기는 지금까지 우리의 일상을 관여하고 있다. 새로운 사건을 알아가는 재미는 물론 교양 상식이 풍부해지는 책이며 세계사를 재미있게 배우면서 경제를 익힐 수 있다.

내용은 전문적이나 읽기에 접근하는 난이도는 상당히 낮은 편이니, 가족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 이야기 하기에도 상당히 좋은 책이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필수적으로 봐도 좋을 책이고, 성인들은 상식과 교양 차원에서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렇듯 사실 보통의 사람들은 어려운 학술적인 책이나 경제 논리를 배우고자 하지 않는다. 우리가 당상 쓸 수 있는 쉬운 경제 이야기나 세계사 역시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익힌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의 구성이 재미있게 다가오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경제도 궁금하고 세계사도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쉽게 접근해 보길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현재는 경제사의 관점에서 어느 시기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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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불문,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하는 공부가 개별 이론과 시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경험을 했다. 반갑고 궁금한 책이라서, 우리 집 십대들에게 넘기기 전에 먼저 읽고 싶었다. .....................................   어릴 적엔 이해가 없어서, 경제 경연이 왜 대학 학과여야 하는지 의아했다. 그러다 윤리학이 한정된 물자는 어떻게 잘 나누어 사용하는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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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불문,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하는 공부가 개별 이론과 시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경험을 했다. 반갑고 궁금한 책이라서, 우리 집 십대들에게 넘기기 전에 먼저 읽고 싶었다.

.....................................

 

어릴 적엔 이해가 없어서, 경제 경연이 왜 대학 학과여야 하는지 의아했다. 그러다 윤리학이 한정된 물자는 어떻게 잘 나누어 사용하는가에 대한 고민인 경제학에서 출발했다는 강의를 들었다.

 

그렇게 시선과 이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스스로 영양분을 합성할 수 없는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생존 자체다. 여러 명분이 있었지만, 전쟁의 이유는 결국 에너지 - 식량, 토지, 자산, 인력 포함 -를 확보하는 싸움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물론 중요성을 인지했다고 해서 깊이 있게 공부하지는 못했다. 현실에서 전공 이외의 방법으로 공부할 기회를 찾기도 쉽지 않다. 이 책은 역사적인 흐름을 살피는 방식이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니 비전공자나 기초지식이 적은 이들에게도 가독성이 좋다.

 

어쩐지 딱딱하고 진지하기만 할 것 같은 경제학에 대한 선입견도 바꾸기에 좋다. 돈에 대한 욕망이 거세고 사회적으로 부추기면서도 한편으로는 폄하하는 아이러니한 환경에서 투기가 아닌 경제에 대해 정확하기 배우기에도 좋다.

 

기억이 개인의 역사라면, 기록은 인류의 역사이고 기억이다. 역사적인 관점은 출발과 흐름과 지향을 명확하게 보여주며, 미래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할 계기가 되어 준다.

 

그렇다고 이 책이 거시적이거나 이론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현실적인 접점이 있어야 자신의 일로 인식하고 흥미를 가진다는 점에서, 물가나 생활경제, 다른 분야와의 합동 연구할 만한 분야, 국내 경제와 세계 경제의 작동 방식과 투자와 주식, 자본주의 시스템과 구조의 특성에 대해서도 상당히 쉽게 배울 좋은 가이드이다.

 

공부와 사유를 계속해가는 누구나 사회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자신만의 질문을 갖고 찾게 될 것이다. 그런 훈련은 하루아침에 충분해지지 않는다. 어른들에게는 물론, 청소년들 역시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해 공부하기에 유익한 책이다. 가이드라인과 조언서 모두가 유용하다.

 

과거에 우리가 이룬 것들 중 모두 대체되지 않은 방식들도 있고, 근본적으로 거듭 바뀐 삶의 양식도 있다. 분명한 것은 사회는 경제 상황에 따라 구조와 양식이 변화되어 왔다는 것이다. 일독 후 나는 우리의 현재는 경제사의 관점에서 어느 시기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장점들: 짧은 분량의 챕터, 사진 자료, 경제 키워드의 친절한 설명, 흥미롭고 인상적인 사건들 배치, 쉬운 경제 이론들, 찬반 입장의 적절한 비교, 토론하기 챕터, 최신의 이슈들 포함.

 

 

 

 

 

k****k 202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임라인 경제교실_ 세계사로 읽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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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굵직한 경제 이슈를 통해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현명한 경제 활동과 소비문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의식과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실화일까? 한 장의 사진 앞에서 나는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베를린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이 집을 따뜻하게 하려고 잔뜩 쌓아둔 마르크화를 태우고 있는 모습이었다. 때는 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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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굵직한 경제 이슈를 통해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현명한 경제 활동과 소비문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의식과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책!

 

 

 

 

  실화일까? 한 장의 사진 앞에서 나는 두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베를린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이 집을 따뜻하게 하려고 잔뜩 쌓아둔 마르크화를 태우고 있는 모습이었다. 때는 1920년대 초반, 독일의 아이들은 넘쳐나는 지폐더미로 블록 쌓기 놀이를 하고, 거리에서는 손수레에 돈다발을 한가득 싣고 시장으로 가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 무렵 독일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저 많은 돈은 다 어디서 난 것일까?

 

 

 

흥미로운 세계사 속 타임라인을 따라가며 익히는 경제 인문학

 

 

 

  『타임라인 경제교실에 따르면, 192151일은 독일에서 하이퍼인플레이션(물가가 단기간에 엄청나게 치솟는 현상)이 시작된 날이었다고 한다. 당시 독일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막대한 전쟁비용을 치른 데다 1320억 마르크라는 어마어마한 전쟁 배상금까지 물어야했던 터라 최악의 경제 상태에 빠져 있었다. 다급해진 독일 정부는 연일 화폐를 찍어내 이를 수습하려 했지만, 정부가 너무 많은 돈을 찍어낸 탓에 돈이 휴지 조각보다 더 흔해지게 되면서 돈의 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이 빚어졌다. 돈을 바구니에 가득 싣고 가봤자 빵 한 조각조차 사기 어려웠을 만큼 물가가 치솟았다고 하니, 장작은커녕 석탄조차 살 수 없는 돈으로 불쏘시개로라도 써야 했던 당시 독일인들의 참담한 심경이 담긴 사진이라 할 수 있겠다.

 

 

 


 

 

 

 

  이처럼 독일의 하이퍼인플레이션 사태는 통화정책 실패와 경제 불안정이 국민들을 더 큰 고통에 빠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또 이러한 독일의 경제 상황은 히틀러라는 독재자를 탄생시키는 결정적인 배경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경제는 내 삶뿐만 아니라 사회와 문화, 기업과 나라, 세계사의 흐름과 운명까지 판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로써,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일찍이 경제 개념과 맥락을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 카메라 필름의 제왕 코닥은 왜 무너졌을까?

* 튤립 가격이 집 한 채 값에 맞먹었다고요?

* 그림 파일 보증서가 780억이라고요?

* 차고에서 시작한 회사가 세계 최대 포털이 된 사연은?

 

 

 

   『타임라인 경제교실은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장면들 속에 숨겨진 경제 이슈를 통해 세계사의 흐름은 물론, 세계 경제와 내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려주는 경제 교양서다. 얼마 전, 일본의 한 경제지가 한국의 경제성장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고 전망한 가운데, 거듭되는 기술 발전과 미국이 주도하던 경제 흐름마저 서서히 바뀌어가고 있는 지금,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좀 더 특별할 듯하다. 2020년대에 들어 자원 무기화 경향이 극심해지고, 기후위기로 환경문제와 식량자급난도 예상되는 만큼, 보다 현명한 경제 활동과 소비문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의식과 태도를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의 가장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이 먼저 피해를 입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든 나라가 식량 부족이라는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농업이 쇠퇴하면서 식량자급률이 떨어지는 국가는 더 심각한 상황을 맞을 수 있습니다. 국내 농업을 보호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데 힘써야 할 이유입니다. / 73p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자원의 경우, 한 사람이 이를 사용하면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먼저, 더 많은 양의 자원을 사용하려 듭니다. 개인이 저마다 자기 이익만 생각해 욕심을 부리는 결과, 공동체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자원이 빨리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공유지의 비극(공유자원의 비극)’이라고 합니다. / 98p

 

 

국가 간 무역마찰이나 정치적 충돌 외에 다양한 이유로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이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사회적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2022, 우리나라의 한 제빵 기업에서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했는데 그 기업에서 제대로 조치하지 않자 불매운동이 일어난 것도 그 예입니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선택적 불매운동이냐는 비판도 있었지만 한국인들의 소비 습관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소비도 사회적 운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소비라는 행위가 기업이나 이웃 국가의 부당한 행위에 항의하는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사회운동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 207p

 

 

 



 

 

 

 

  흥미롭고 굵직한 세계 경제 이슈를 읽다보면 어느 새 경제가 쉽고 재미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경제재자유재’, ‘공유지의 비극리디노미네이션’, ‘러다이트 운동스태그플레이션등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제 개념을 쉽게 설명해준다는 점 역시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모의찬반토론을 통해 현재 가장 주목받는 경제 이슈와 문제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다. 청소년들에게 권할 만한 첫 경제교양서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린다.

 

 

 

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s 2023.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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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경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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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술술 이야기 해주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재밌다!   경제 용어나 개념들을 소개할 때 세계사 속 이야기들을 같이 소개하게 되곤 하지만 왜 이 책은 더 재밌게 느껴질까? 그건 바로 구성에 답이 있는 듯 싶다. 표지도 우선 지루해 보이지 않아서 손이 잘 갔던 듯 하다.   목차 소개부분이 매우 특이하다. 1분기, 2분기 등과 같은 표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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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술술 이야기 해주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재밌다!

 

경제 용어나 개념들을 소개할 때 세계사 속 이야기들을 같이 소개하게 되곤 하지만 왜 이 책은 더 재밌게 느껴질까? 그건 바로 구성에 답이 있는 듯 싶다. 표지도 우선 지루해 보이지 않아서 손이 잘 갔던 듯 하다.

 

목차 소개부분이 매우 특이하다. 1분기, 2분기 등과 같은 표현으로 사건이 있었던 때가 속한 달별로 이야기를 묶어 제시하였다. 그걸 1.2.3.4분기로 나누었는데 이 표현의 제시가 참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어린 독자들이 익히기 낯설 수 있는 용어가 분기라는 개념일듯 하다. 그런데 그걸 계속 돌아보며 자연스럽게 익히다 보면 분기별 나누어 성과를 생각해 보는게 자연스럽게 익혀질 듯 하다.

고학년 아이도 재미있다면서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어려운 표현과 개념들도 나왔다. 기업가 정신을 발휘한 덕분에 완전 새로운 방식이 만들어 지는 순간을 슘페터가 창조적 파괴라고 하는 부분이인상깊게 남았다. 애플사의 예로 설명을 더 쉽게 이어나가는데 요즘의 MS사의 반격이라고 할 수 있는 오름막 분위기에서 보여줄 모습이 창조적 파괴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파죽지세로 몰아가고 있는 AI 시대 누가 승자가 될지도 책 속 용어와 개념들을 통해 생각해 보니 뭔가 든든한 이정표처럼 느껴진다.

YES마니아 : 로얄 a*******3 202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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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 타임라인 경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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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로 읽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역사 속 오늘에 관심을 기울이다보면 역사가 좀 더 가까이 느껴지는데~ "타임라인 경제교실"을 통해 역사적 사건과 경제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로 나눠져있어서~ 차근차근 읽어도 되지만 관심있는 주제부터 읽기에도 좋아요. 1955년 4월 15일은 맥도날드 설립일이예요~~!! M자 마크의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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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로 읽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역사 속 오늘에 관심을 기울이다보면 역사가 좀 더 가까이 느껴지는데~

"타임라인 경제교실"을 통해 역사적 사건과 경제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로 나눠져있어서~

차근차근 읽어도 되지만 관심있는 주제부터 읽기에도 좋아요.

1955년 4월 15일은 맥도날드 설립일이예요~~!!

M자 마크의 황금빛 아치가 익숙한데, 전 세계에 4만여 개가 넘는 매장이 있다고 해요.

인스타그램을 보는 듯한 편집이 SNS에 익숙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알아야 할 역사와 경제 이야기가 쉽고 재밌게 담겨있어서...

한 챕터씩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을 것같아요.

햄버거를 먹다가 자연스럽게 꺼낼 수 있는 주제예요.

 

우리나라와 관련된 주제도 만날 수 있어요.

코로나19 때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아서 사용했는데... 5월 11일이 제1차 지급일이었네요.

"오늘의 경제 키워드"로는 '헬리콥터 머니'와 '기본소득'이 정리되어있어요.

헬리콥터 머니는 중앙은행이 경기를 살리기 위해 시중에 대량으로 푸는 자금,

기본소득은 국가가 모든 사회 구성원에게 조건 없이 일정한 시기마다 현금으로 지급하는 소득을 말해요.

 

1분기마다 뒷 부분에 "달력 속 기념일로 보는 경제"와 "토론하기"가 있어요.

좀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토론자들의 이름이 어떤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기본소득제, 실현 가능한 제도일까"에서는 사회자, 유미래, 김유지가 토론자로 참여하고 있어요.

찬성 48.6%, 반대 42.8%로 찬성이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제도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토론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역사 속 이야기와 함께 경제 수업까지 받고 사고가 확장되 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차근차근 중고등학생인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야겠어요.

 

c*******m 202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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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경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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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로 읽는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 중의 하나는 바로 경제 이야기가 아닐까? 공부를 위한 지식을 알아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에 있어서 금융, 경제 또한 빠질 수 없다. 하지만 경제 신문을 통해 배우기에는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타임라인 경제교실은 1년 12달, 월별로 우리에게 친숙한 경제 이슈와 날짜를 통해 경제 기본 개념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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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 중의 하나는 바로 경제 이야기가 아닐까? 공부를 위한 지식을 알아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에 있어서 금융, 경제 또한 빠질 수 없다. 하지만 경제 신문을 통해 배우기에는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타임라인 경제교실은 1년 12달, 월별로 우리에게 친숙한 경제 이슈와 날짜를 통해 경제 기본 개념을 가장 쓸모 있게 부담 없이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특정 시기에 벌어진 세계사 속 경제 사건을 통해 경제 지식과 상식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역사적 기념일에 얽힌 경제 개념과 원리를 짚어내고, 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들을 되짚는 책이다. SNS 타임라인 방식으로 구성된 내용을 통해 이야기하듯 쉽게 그날 그날의 역사적 사건과 경제를 함께 살펴보고 생각할 주제를 던진다.

특히나 세계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세계사의 이야기와 더불어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더욱 반가울 것이다. 세계사 속 경제 이야기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야기가 몇 가지 있다. 인플레이션이라거나 네덜란드 튤립 이야기, 석유파동, 경제 대공황으로 이어진 검은 목요일 정도였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현재를 탐구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역사 속에서 우리가 예상치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호황과 불황의 반복되는 흐름 속에서 대처해 나가는 모습을 보다 보면,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배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광범위한 세계사의 이야기 중에서 경제와 관련된 사건들만 뽑아서 만날 수 있는 타임라인 경제교실은 분기별로 사건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보여준다. 그리고 세계사의 한 장면을 사진과 함께 짤막한 설명을 보여주면서 경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제용어는 <오늘의 경제 키워드>를 통해 다시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어 개념을 정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다. 그리고 <달력 속 기념일로 보는 경제>와 <토론하기>를 통해 생각을 유도하고 있다.

지금은 챗 GPT라는 용어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그 시작과도 같은 인공지능이 우리 인간을 이긴 것은 언제일까? 세기의 바둑 천재라 불리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은 우리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사람들의 일자리를 로봇이 대신하는 시대가 다가옴을 단편적으로 보여준 사건이 바로 그것이었다. 이제 인공지능은 단순히 자료를 정리하는 단순 업무가 아닌, 소설을 쓴다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까지 해내고 있으니 그것을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부의 양극화가 되리라 점쳐질 정도다.

2009년 6월 22일은 한국 경제의 '대세 화폐'가 태어난 날이다. 5만 원권의 얼굴 후보들 가운데 신사임당이 채택되어 5만 원권의 발행이 시작되면서 우리의 경제는 바뀌기 시작한다. 고액권의 발행으로 지폐를 소지할 경우 쉽게 소지할 수 있는 동시에 불법적으로 거래하기에 손쉬워진 것도 사실이다. 고액권의 사용으로 결혼식 축의금 문화도 바뀌었다. 3만 원을 내던 것이 어느새 5만 원을 넣는 것으로 바뀔 정도니 말이다. 화폐의 발행은 단순히 화폐를 새롭게 발행한다는 개념만은 아니다. 무턱대로 발행하다 돈의 가치가 종잇조각으로 전락한 일을 겪은 베네수엘라의 인플레이션만 봐도 그렇다.

금융실명제가 시행되기 전에는 실명이 아닌 상태로 거래를 하고 검은 돈을 숨기기도 하는 등 여러 사건들이 있었다. 그런 사건을 해결하고자 1993년 8월 12일 김영삼 정부는 금융실명제를 시행하여 가명 또는 차명계좌 거래를 단속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정책으로 우리나라의 지하경제를 볕 위로 끌어올리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난 경제활동을 조금은 막을 수 있다는 효과도 있었을 것이다.

세계사를 뒤흔든 역사를 통해서 배우는 경제 이야기인 《타임라인 경제교실》은 읽어보는 아이 또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자신이 알고 있던 세계사 속에 숨겨진 경제 이야기를 만나면서 더욱 반가워했다. 《타임라인 경제교실》을 읽으면서 세계사와 경제를 결합시키며 미처 알지 못한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임라인 경제교실 : 세계사로 읽는 재미있는 경제이야기
"타임라인 경제교실 : 세계사로 읽는 재미있는 경제이야기" 내용보기
역사 속 장면들 배경속에 숨겨진 경제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청소년 경제 도서가 나와서 소개합니다.동녘에서 출판된 태지원 작가의 《타임라인 경제교실 : 세계사로 읽는 재미있는 경제이야기》입니다.차례를 보면 1분기에서 4분기까지 총 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 날짜 순으로 바라본 역사속에 숨겨진 경제 이야기들이다보니 더 새롭고 흥미롭게 느
"타임라인 경제교실 : 세계사로 읽는 재미있는 경제이야기" 내용보기
역사 속 장면들 배경속에 숨겨진 경제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청소년 경제 도서가 나와서 소개합니다.

동녘에서 출판된 태지원 작가의 《타임라인 경제교실 : 세계사로 읽는 재미있는 경제이야기》입니다.

차례를 보면 1분기에서 4분기까지 총 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 날짜 순으로 바라본 역사속에 숨겨진 경제 이야기들이다보니 더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일어났던 굵직굵직한 역사적 기념일에 얽힌 경제 이야기들의 제목만 보더라도 참 궁금했었습니다.

대학 부속 공장의 기계공이었던 제임그 와트가 기존 증기기관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만들어낸 증기기관이 산업혁명의 기틀이 되었다는 사실과 자본주의의 꽃을 피울수 있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쉽게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한 분야에서 열심히 일했던 한 사람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는게 참으로 놀라웠어요.

한국인은 깨어 있는 시간의 3분의 1 정도인 하루 평균 5시간 정도를 스마트폰과 함께 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생산품을 쓸모없게 만들어버리는 '창조적 파괴'를 일으키며 등장한 내 손안의 작은 슈퍼 컴퓨터, 스마트폰의 탄생과정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습니다. 혁신이란게 이처럼 무섭고 참으로 놀랍고 대단한것 같더라구요.

록펠러의 석유 독점 사업을 보며 자본주의의 무서움도 배울수 있었고 세계 필름 시장을 장악했던 코닥의 잘못된 예측으로 파산의 지정에까지 이르게 된걸 보며 미래를 보는 눈을 키우는게 얼마는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어요.

너무나 유명한 화가보다도 더 비싼 가격에 경매로 판매된 NFT 그림의 등장을 보면 시대가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맥도날드 햄버거 하나로 알아보는 세계물가 지수 이야기도 재미있었으며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 이야기를 읽으며 당시의 기억을 떠올려보기도 했었답니다.

내용이 알차고 경제의 흐름과 원리를 좀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너무 좋고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내용 말미에는 [오늘의 경제 키워드]가 나오는데요. 본문에서 볼 수 있었던 경제 용어들을 다시한번 간략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서 좋았답니다.


좀처럼 다가가기 어렵고 재미없는 경제이야기를 역사속 장면 속에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다보니 이해도 쉽고 역사 또한 흥미롭게 느껴지더라구요. 역사와 경제가 참 밀접하게 연결되어져 있다는 사실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세계를 뒤흔든 역사들로 배우는 특별한 경제수업 《타임라인 경제교실 : 세계사로 읽는 재미있는 경제이야기》를 통해 날짜별로 오랜 인류의 역사와 함께 이어지는 경제 이슈와 개념과 원리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상식까지 채워보시는건 어떨까요? 현재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원동력을 역사속 경제를 통해서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청소년 뿐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경제 인문학 책이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c*******1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임라인 경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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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흥미로웠다. 이 책은 역사적 기념일에 얽힌 경제 개념과 원리를 짚어내고 있다. 경제적으로 의미있는 사건들을 되짚고 그것의 개념을 설명하며 관련 용어들을 정의해둔다. 호황과 불황으로 되풀이되는 과거 경제의 흐름을 살펴보면 새로운 지혜도 얻을 수 있고, 불황일 때 옛 시절 사람들의 했던 선택을 보고 지금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포인트를 잡을 수도 있다. 수업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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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흥미로웠다.

이 책은 역사적 기념일에 얽힌 경제 개념과 원리를 짚어내고 있다.

경제적으로 의미있는 사건들을 되짚고 그것의 개념을 설명하며 관련 용어들을 정의해둔다.

호황과 불황으로 되풀이되는 과거 경제의 흐름을 살펴보면 새로운 지혜도 얻을 수 있고, 불황일 때 옛 시절 사람들의 했던 선택을 보고 지금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포인트를 잡을 수도 있다.

수업시간에만 배우는 따분한 경제 이야기가 아니라 날짜 순으로 정리된 기획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모든 날짜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날은 전혀 아닐지도 모른다.

4월 15일은 맥도날드 설립일, 5월 1일은 독일에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시작된 날, 8월 12일은 금융실명제를 실행한 날이다.

다른 해의 같은 날짜에 일어난 사건을 다루기도 했따.

역사 속에서 기억될 만한 일들 속에 숨겨진 경제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모든 일들이 경제와 무관함을 시사하고 있는 것 같다.

평소에 세계사를 잘 몰랐다고 하더라도 거품 경제나 희소성, 하이퍼인플레이션 등의 경제 개념을 사례와 함께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맥도날드가 햄버거 빅맥 가격을 인상한 날이 왜 기록되어 있는 걸까?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동절의 의미도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게끔 한다.

그 어느 것도 우리의 삶과 연관없는 것이 없으며 알아두면 좋을 것들이다.

특별한 구성으로 재미있게 편집되어 있는 각각의 사건들을 보는 재미와 주요 주제들을 가지고 토론한 내용을 정리해둔 부분도 유익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고 유익하다.

s********l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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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경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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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역사가 어떻게 만날까 과연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1분기(1월-3월)부터 4분기(10월-12월)까지 분기별로 역사적인 사건에 숨어있는 경제 이야기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있었다. 그리고 특히 꼭 알고 넘어갔으면 하는 경제 용어는 따로 설명이 되어있었다. 사실 내용들을 읽으면서 딱히 역사 분야, 경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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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역사가 어떻게 만날까 과연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서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1분기(1월-3월)부터 4분기(10월-12월)까지 분기별로 역사적인 사건에 숨어있는 경제 이야기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있었다. 그리고 특히 꼭 알고 넘어갔으면 하는 경제 용어는 따로 설명이 되어있었다. 사실 내용들을 읽으면서 딱히 역사 분야, 경제분야라는 분야의 분리 없이 술술 읽혔다.

특히 기억에 남는 역사적 사건들이 몇몇 있었다. 그중 첫 번째는 코닥이 파산신청을 하게 된 날이다. 지금은 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편집을 하고 상상을 초월할 만큼 좋은 기술들로 손쉽게 멋진 사진을 찍고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어릴 때만 해도 여행을 갈 때면 필름 카메라와 여분의 필름을 챙겨갔었다. 덕분에 빨간색 글자의 코닥 필름 통은 낯익은 물건이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다 보니 필름 카메라는 기억에서 잊힌지 오래되었다. 그 사이 꽤 최근인 12년 1월에 필름 카메라를 만들고 필름을 주로 생산하던 코닥이라는 회사가 파산신청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옜 것만을 고집한다는 의미로 being kodaked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게 쉽지 않음을 느끼고 변화보다는 익숙한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being kodaked라는 말이 더욱더 씁쓸하게 느껴졌다.

조그마한 차고에서 시작한 세계적인 기업 구글의 탄생과 검색엔진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 모두를 다뤄 나보다 나를 더 잘 하는 알고리즘의 편리함에 가려진 불편한 진실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게 해 주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한 가지의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경제적인 설명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p********f 202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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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경제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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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따라 찾거나 확인해 볼 수 있는 일들, 사건, 사고들을 흔히 우리는 역사라 지칭한다. 그 역사에는 설마라는 생각을 갖게하는 놀라운 경험을 갖게하는 일도 있다. 튤립 한 뿌리가 집 한 채 값과 맞먹거나 소금이 금보다 비싸지는 경우 등 등은 현실 세계에서 사는 나, 우리에게 설마, 하는 생각을 갖게하기 충분하다. 역사이면서도 경제와 관련된 이야기니만큼 경제사, 혹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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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따라 찾거나 확인해 볼 수 있는 일들, 사건, 사고들을 흔히 우리는 역사라 지칭한다.
그 역사에는 설마라는 생각을 갖게하는 놀라운 경험을 갖게하는 일도 있다.
튤립 한 뿌리가 집 한 채 값과 맞먹거나 소금이 금보다 비싸지는 경우 등 등은 현실 세계에서 사는 나, 우리에게 설마, 하는 생각을 갖게하기 충분하다.
역사이면서도 경제와 관련된 이야기니만큼 경제사, 혹은 경제역사로 이해할 수 있을듯 하다.
경제이야기는 오늘을 사는 나, 우리 모두가 피하거나 모른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의 삶과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맺고있는 경제니만큼 세밀하고 상세한 지식으로 갖추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포괄적인 지식으로의 앎은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할 수 있다.
그런 경제와 관련된 타임라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타임라인 경제교실" 은 흥미로운 세계사로 경제지식을 갖출 수 있게 다양한 경제 개념과 역사를 엮어 경제수업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든 책이다.
우리 사는 세상의 현실경제가 어떻고 저떻다는 이야기는 뉴스를 통해 익히 들어보지만 조금만 깊이 있는 용어가 나와도 이해 불가의 상황이 되는 우리의 지적수준의 무지함을 타파할 수 있도록 타임라인상의 경제역사 이야기와 결부시켜 파악할 수 있게 짜여져 있다.
지난 시간이라 하지만 경제 역시 살아있는 생물체와 같기에 지금도 소개된 경제이야기의 여파는 지속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경제이야기를 통해 개개인의 성공과 실패, 기업의 흥망성쇠와 함께 세계경제의 변화와 세계경제에 영향력을 미친 존재들에 대한 탐구 역시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진정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세계경제의 호황, 불황의 반복적인 흐름을 조금이라도 이해,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추는 일은 온전히 나, 우리 자신만의 몫이라 할 수 있겠다.

 

반면교사라 했던가, 우리에게 치명타를 안겨준 IMF, 튤립투기 등 현실 경제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들은 한편의 역사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그 근본을 따지면 경제의 불안이 야기한 결과임을 깨닫게 된다.
세계 경제의 흐름과 국내경제에 대한 안목이 갖춰 진다면 같은 오늘을 살아도 보다 경제성 있는 삶으로 변화를 구축할 수 있으리라 판단해 본다.
먹고사는 문제만큼 인간에게 중요한것은 없으며 그 먹고사는 이야기가 바로 역사이자 경제 이야기가 되는 책, 흥미로운 관점으로 읽을 수 있어 좋았다.
더구나 책속의 경제이야기를 설명하기 위한 그림, 사진 등의 적절한 배치와 '경제키워드'란을 두어 간단한 요약 형식으로 키워드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돕고 있다.
경제이야기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사회적, 국가적 현상을 불러 일으킨 사건들의 속내를 살펴 그 근원을 파고들면 우리의 먹고사는 문제에 봉착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경제와 역사를 아울러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수 있기에 일독을 권유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