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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끈으로 보여줌으로서 다른 사람들간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는 책입니다. 하늘로 올라가며 보여지는 끈의 범위가 나만 끈으로 이어져서 힘들기 보다는 엄마 아빠 선생님도 한 개인으로 세상과 줄다리기 하고 있다는걸 보여줌으로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훨씬 깊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국가적으로 복잡하게 이어져 있는 끈을 보면서.. 왜 내가 힘들었는지 왜 내가 내 마음대로 못하는게 있었는지에 대한 이해가 되면서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건지를 생각해볼수 있는 해결책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내 힘으로 할수 있는 것부터 바꾸면서 우리는 관계에 대해 정립해야 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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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유로우면서 흥미로운 내용이 담겨 있을 것만 같은 그림책! '이어진 끈을 잘랐더니?' 그림책에서 '끈'이라는 소재가 나오는 것도 독특했고, 무엇보다 표지 가운데에 떠 있는 아이의 표정이 해맑고 행복해보여 읽게 되었다. 여느 그림책에서 보지 못한 그림체여서 첫장을 펼치자 미소부터 나왔다. 아이가 그린듯하고 쉽게 그린듯해서 부담없이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그림도 귀엽고 스토리도 자연스럽게 흘러서 아이도 무척 집중해서 읽는 것 같았다. 편안하게 흐르는 스토리도 좋았지만, 책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깨닫게 되어 더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것 같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해야만 하는 일 등을 끈으로 표현한 발상도 신선했지만, 그걸 다 끊어버리면 어떻게 되는지를 동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보여주어 더 놀라웠다. 역시 끈은 중요하다. 다 끊으면 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