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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썩 좋은 책이 아니다. 왜냐하면, 야식을 부르고, 편의점에 가게 하고, 배가 고프게 하니까. 엄청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은 아니지만 편의점을 탐닉까지는 아니지만 좋아라 하는 나에게는 읽는 내내 편의점을 찾아 고고씽 하고픈 마음을 참아야 했고, 얇은 지갑이 더 가슴 아프게했을뿐이고~! 카드정지 풀리면 편의점 부터 가야겠고~ 지금도 배고프고~!!ㅋㅋ 암튼.. 편의점 안내 책자의 느낌이지만, 작가의 소견과 그리고 재미난 댓글들..ㅋ 한참을 웃기도 하고, 한참을 배고파하기도 했다..ㅋㅋ 심심할 땐.. 편의점 갑시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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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24시간 운영하는 편리한 가게? 탐배를 파는 곳? 이도 저도 아니면 급하게 무언가를 사야 할 때 잠깐 들르는 곳? 1년 365일 잠시도 쉴 틈 없이 돌아가는 편의점은, 어쩌면 도심 곳곳에 숨어 이쓴 작은 오아시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편의점 음식을 리류하는 유명 블로거 채다인님의 리뷰와 편에대한 대한 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이다. 편의점. 이라고 해도 다른 생필품보다 먹는쪽에 주요 촛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자세하고 보편적인 사실적 정보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본다면 실망할수도 있을것 같다. 흥미위주로 보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다. 실제로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더 좋을듯... 편의점이라는게 이렇게 내가 모르는 세계를 구축하고 있었을 줄이야. 대단하다 편의점! 다만, 편의점 음식이라는 것이 정말 인기있는 베스트상품을 제외하고는 거의 달마다 바뀌는것 같으니 책이 발매된지 꽤 된 시점에서 이 책을 의지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감도 있다. 책에서 소개했지만 이미 단종된 제품도 많을 것이고... 대부분이 작가의 경험과 제품리뷰인데, 쪽수를 맞추려고 무리하게 집어넣은듯한것도 몇개보이는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별것 아닌것 같은데도 심심할때 읽기에 참 재미있는' 그런 맛이 있었다. 드나듬의 문턱이 낮고 간편한 편의점. 현대인들에게는 이미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 있는것 같다. 내 경우 거의 이용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밤거리를 비추는 편의점의 존재는 이미 익숙하고 친숙하다.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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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대해서는 여타 다른 이보다 정보는 많다. 하지만 이 사람의 글은 잘 모른다. 글을 징하게 마주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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