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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다른 오드리. 재미있는 행동을 자주 하는 오드리를 보며 친구들은 특별하다고 말했어요. 선생님도 오드리와 함께하면 수업이 절대로 지루하지 않다며 오드리를 좋아했답니다. 오드리가 특별한 것처럼 오드리의 강아지 메리도 다른 개들과 많이 달랐어요. 오드리는 친구들과 함게 노는 걸 좋아했어요. 오드리가 친구들에게 대하는 태도는 언제나 친구들을 응원해 준다는 점이었어요.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도와주고, 긍정적인 태도로 친구들에게 칭찬과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는 오드리였답니다. 조금은 독특한 면이 있는 오드리를 친구들도 좋아했어요.
어느 날, 오드리네 반에 새 친구 메이가 전학을 옵니다. 오드리는 메이와 친한 친구가 될 것 같아 기뻐하며 함께 할 것들을 생각했어요. 아빠와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멋진 모험을 많이 했다고 놀라운 모험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메이. 오드리와 친구들은 메이의 이야기를 통해 굉장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는 쉬는 시간이면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다른 친구들에게 이래라저래라 참견하기 바빴어요. 오드리가 다른 친구들이 놀 때 칭찬과 응원의 말을 하는 것과는 달랐죠. 처음에는 신기했던 메이의 모험 이야기도 오드리는 꾸며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여전히 메이의 이야기를 재미있어했어요. 메이의 이야기가 꾸며낸 것이라고 생각하는 오드리. 그리고 그 이야기는 동물원으로 소풍을 가서도 이어졌죠. 동물원에서 메이의 모험 이야기와 메이를 이해할 수 있는 진짜 모험을 오드리도 함께 겪습니다. 서로 다른 두 친구가 이제 정말 서로를 이해해가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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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일요일에 쌍둥랜드는 방콕컨셉으로 오전을보내고.... 이제 살포시 미용실갔다가 홈스쿨준비 ^^;;
그전에 간단히 책읽기를~~ 간단히 시작하기에 부담없는 어린이유아도서이자 그림책이자 동화책! 키즈엠이 딱이죠 ㅋㅋㅋ 왜냐면....일단 그림이 이쁘니까~ 그리고 내용도 실하니까 ㅎㅎㅎ
지난달에 처음만난 캐릭터 "오드리" 이친구의 또다른 버전의 책이있더라구요~^^ 역시 그림책답게 캐릭터들이미지 확 꽂혀주시구~~ 첫장을 넘기기도전에 친숙해져버린 오드리의 남다른 컨셉을 이해하고있는 쌍둥이들~ 역시나 이번 그림책속에서도 남다름이 유지되는 오드리이지만 낯설지는 않은듯해요~ 오드리와의 친해질과정을 거친뒤 오드리는 이친구의 성향을 파악하고
받아들이는표정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과연 어떤일들이있었을까요? ㅎㅎㅎㅎ
남다른 오드리의 새로움보다는 오드리가함께하고있는 놀이터가 더 좋다하네요 ㅋㅋ
이번 오드리의 새친구이야기편에서는 보여주는 그림들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만한 것들이라 보는내내 즐거워했답니다.
쌍둥랜드의 유아도서중 그림책과 동화책분야로는 단연으뜸으로소개하고픈
키즈엠의 모든 도서를 만나보고싶어지는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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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가 허풍쟁이라고 드러내고 있지만 그렇다고 나쁜 아이라고 말하고 있진 않습니다. 오드리도 독특한 아이라고 드러내고 있지만 이상한 아이라고 말하고 있진 않지요. 그냥.. 각자의 개성을 존중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도 있고, 저런 아이도 있다고.
우리 반 아이들도 친구들이 이렇게 인정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좀 독특한 아이로, 우리랑 아예 다른 아이가 아니라 모두의 개성이 다르듯이 그냥 개성이 좀 강하게 있는 한 아이로.ㅋ
그리고 오드리. 참 마음에 듭니다. 메이가 저렇게 허풍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면 자기가 반박이라도 할 텐데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있는 모습도 참 마음에 듭니다. 우리 아이들 옆에 오드리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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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생각이 다른 오드리~ 남들과 생각이 다르지만 오드리는 착하고 친구들을 사랑하는 친구지요~
생각이 다르지만 그게 곧 남들과는 다른 독창적인 부분이 강한 오드리~
그런 오드리에게 오드리보다 더 센 ㅋ 메이가 나타났어요
수다쟁이 허풍쟁이 메이와의 이야기가 귀엽게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
[키즈엠/유아도서추천] 오드리의 새 친구
키즈엠 피리부는 카멜레온 94
글 아그네스 라로쉬 / 그림 스테파니 오귀소 / 옮김 조정훈
오드리와 오드리의 새 친구로 보이는 아이..
왠지 오드리의 새 친구도 독특해 보이는 것이..ㅎㅎ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될지 무척 기대가 되어지는 그림이에요~
하지만 오드리는 새 친구를 거짓말쟁이가 아닐까하고 의심하게 되는데요..
어느새 오드리와 그의 새 친구는 단짝 친구가 되어있는 것 같은 모습에 거짓말쟁이라고
오해했던 오드리가 어떻게 친구와 단짝 친구가 되어진 건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그림속에서 오드리가 한손을 펼쳐 새 친구를 소개해하고 있는 듯 해요..
오드리의 소개에 따라 함께 새 친구를 만나보러 가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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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오드리의 독특한 모습을 잠시 다시 소개하는 듯 하게 시작해요..
언제나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오드리만의 독특한 생각과 행동들을 보이는 오드리..!!
이제는 그런 오드리를 친구들도 모두 이해하고 그걸 좋아해 주네요~
이제 오드리는 친구들의 이해로 오드리만의 독특한 생각과 행동을 즐기며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며 지내게 된 것 같아요~!!!
이렇듯 책의 처음시작부터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해라는 걸 계속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나와 다른 사람과의 만남과 그 속에서의 어울림을 위해선
"이해"라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겐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남을 이해 한다는 것을 남들과 달라
항상 외로웠던 오드리를 통해 재미있게 알려주고..
그런 오드리에게 새로운 친구를 등장시켜주면서 오드리도 또 이해를 경험하게 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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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는 친구들과 함께 노는 걸 좋아하게 되었어요..
친구들도 조금은 독특한 오드리를 좋아했고 오드리는 언제나 친구들을 응원해 주었어요..
오드리가 친구들과 친하게 되고 친구들도 오드리를 좋아하게 된 계기도..
바로 이해라는 서로의 노력이 작용했나봅니다..
오드리는 다른 친구들을 언제나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해를 해 주었고..
그런 오드리의 모습을 보며 다른 친구들도 오드리의 독특한 행동과 생각을 모두 이해하고 함께 즐기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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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던 어느 날 오드리의 반에 새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새로운 친구의 이름은 메이라고 하네요~
오드리는 메이와 친한 친구가 될 것 같은 생각에 무척 기뻐해요..
오드리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새로운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새 친구가 무척 맘에 들고
단짝 친구가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 오드리와 새 친구 메이는 과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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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 메이는 자기가 했던 아빠와의 놀라운 모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어요.
오드리와 친구들은 메이가 굉장한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메이는 재미있는 게임들도 많이 만들었는데 그때마다 친구들을 이래라저래라 참견하기 바쁘네요..
메이는 오드리처럼 재미난 일을 많이 해 주지만 오드리와는 다른 점이 있네요..
그런 모습을 오드리와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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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동물원으로 소풍을 간 날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모험 이야기를 시작하는
메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반문하는 오드리를 향해
직접 모험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려고 하네요..!!
그런 메이를 모두 말리려고 했지만 그럴 틈도 없이 원숭이 우리로 들어가 버린 메이..!!!!
하지만 메이는 생각처럼 멋진 모험을 보여주기는 커녕
오히려 구조의 도움을 바라는 신세가 되었어요..ㅎ
그런 메이를 구해주러 오드리는 단번에 원숭이 우리로 들어갔구요..
오드리는 메이의 허풍을 이해하지 못하고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메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나서 도와주었어요.
그리고 함께 위험을 이겨 내면서 메이를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지요.
메이는 오늘도 오드리와의 황당한 경험을 자신의 신 나는 모험담으로
둔갑?ㅋ시켜서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메이는 엉뚱하고 실제보다 과장해서 이야기를 하긴 하지만, 상상력이 풍부하고 친구들을 정말 좋아해요..
특히 친구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구요..
그런 메이의 행동과 이야기를 싫어하고 나쁘게 볼 수도 있겠지만..
오드리와 다른 친구들은 기발한 상상력과 모험심을 보탠 메이의 이야기를
이제는 이해하고.. 재미있게 들어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상대방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활짝 열고 다가가면..
나와 달라 이상해 보였던 점이 그 사람의 진심과 장점을 가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수 있을테니까요!!
우리는 모두 다르게 생겼고.. 생김이 다른만큼 성격도 마음도 다 다르지요..
우리는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을 갖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와 다르다고 해서 이상하거나 나쁜 게 아니지요..
우리는 다르기 때문에 서로 부족한 점을 채우고, 보다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했을 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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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책, 그림책/오드리의 새친구,키즈엠
키즈엠 "나는 오드리야" 에 이어 "오드리의 새친구" 를 이번달에 만나보게 되었어요.
얼렁뚱땅 남들과는 좀 다른 오드리의 새 친구는 누구인지 참 궁금했는데요..........
여섯살 큰아이가 이번에도 오드리책을 뽑은걸 보니, 아마도 아이의 눈높이에선 이 책이 꽤나 재미있나봅니다.^^
그리고, 독특한 일러스트도 한몫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오드리의 반에 새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그녀의 이름은 "메이"
오드리는 메이와 친한 친구가 될 것 같아서 정말 기뻤어요.
메이는 아빠와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멋진 경험과 모험을 한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많이 이야기 해주었어요.
그런 이야기들을 들은 친구와 오드리는 메리가 굉장한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메이는 쉬는 시간이면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었어요. 그러고는 이래라저래라 참견하기 바빴지요.
메이는 신기한 모험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했어요,
시간이 갈수록 오드리는 그 이야기들이 모두 꾸며 낸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메이의 이야기를 여전히 재미있어했어요.
오드리는 새친구 메이를 거짓말장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던거지요.....................
동물원으로 소풍을 간날, 사건이 벌어졌어요.
메이는 타이어에 낀 원숭이를 자기가 구해보겠다고하며 원숭이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는 돌발 행동을 해버립니다.
그런데, 원숭이를 구하러 간 메이가 덩굴에 메달려 오히려 살려달려며 소리를 치지요...ㅎㅎㅎㅎ
그때, 오드리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메이를 구하기 위해 원숭이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 메이와 함께,
타이어에낀 원숭이를 구해내지만,
울타리 바깥으로 나갈일이 남았지요.
오드리는 메이의 손을 잡고, 타이어 그네에 올라탔어요.
오드리와 메이는 동물원에서 그야말로 혼이빠지게 멋진 모험을 하며, 무사히 반 친구들이 있는곳으로 빠져 나왔지요^^
메이는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 합니다.... 실제로 경험했던 이야기에서 조금 과장되게 부풀려서 이야기를 하는 메이...... 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어주는 친구들............ 하지만, 이제 오드리는 메이를 있는 그대로로 받아 들이게 되지요^^
얼렁뚱땅하고 독특한 소녀 오드리가 그렇듯,,,,,,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는 메이...............조금은 허풍이 좀 쎄지만요~~ㅎㅎㅎ 각각의 다름을 알고, 그 친구만의 매력으로 받아 들인다면,,,아마, 오드리와 메이는 더 가까운 친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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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독특해서 처음에는 오해가 있었지만,
친구들도 선생님도 오드리와 함께 하면
지루하지 않고 늘 즐거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메이'라는 친구가 전학왔어요.
아빠와 모험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무척 재밌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오드리는 그 이야기들이
모두 꾸며 낸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오드리가 의심하는 듯 물어보자,
메이는 소풍으로 갔던 동물원에서 무모한 도전을 합니다.
타이어에 끼인 원숭이를 구하겠다고 우리도 뛰어 들었죠.
하지만,,,,,,, 덩굴에 대롱대롱 매달리게 되었고,
오드리는 뛰어 내려가 메이를 구했고,
하마랑 흑멧돼지에게서도 구해줬죠.
"흑멧돼지의 날카로운 송곳니가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생겼다고!
난 시간이 조금밖에 없었어! 사악한 괴물들로부터
오드리를 얼른 구해야 했거든!"
"어? 얘 거짓말하네"
"맞아~ 오드리가 메이를 구해준건데!"
집중해서 듣던 우리 두 꼬맹이들의 반응이에요.ㅎ
이제야 메이의 이야기가 실감나고 재밌었는지 알 것 같아요.
실제보다 과장되고 엉뚱하게 이야기하지만
그렇다고 나쁜 친구라고 할 수는 없죠.
친구들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어서하는 착한(?) 거짓말이니까요.
얼마전 짝꿍을 그려 온 적이 있는데,
내 짝꿍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 소개하더라구요.
사람마다 생긴것이 다른 만큼 좋아하고 잘하는 게
다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편견없이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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