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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책 :: 새학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낼수 있는책이에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엠 단행본이랍니다 그중에서 새학기가 시작되는 우비양 그리고 새로운 유치원을 가게되는 우비군을 위한 책 친구와 사이좋게 지낼수 잇는 그런 책을골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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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책 "이제 너랑 안놀아!" 랍니다 톨아졌네요 ㅋㅋㅋ
짧지만 임펙트 강한책 어쩜 아이가 크다고 해서 글밥이 많고 길게 설명된 책이 좋은건 아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입니다 쉽고 간결하게 친구 사이을 이해할수 있도록 해준~ 어린이 동화책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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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싸웠는데 친구의 개가 친구편을 들어요 자기가 과자도 주고 먹을것도 주고 암튼 잘놀아주고 했는데 근데 우비양이 그럽니다 당연하지~ 왜???? 당연히 친구 개니 친구 편을 드든게 맞지!! 라고 합니다 ㅋㅋ 근데 왜 넌 니 동생편 안드는데? ㅋㅋㅋ 엄마는 싸우자는거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ㅋ 그냥 웃더군요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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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책 재미나요 라며 간단하게 읽을수 있는 책을 요즘 참 좋아라 하는
우비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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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잘 놀다가 싸웠어요 어쩜 아이 표정이 이리 리얼한지요 전 한참 웃었는데 딸은 심각해요 남의 일 같지 않거든요 ㅎㅎㅎ
반대로 친구는 시무룩 하네요~ 나도 너랑 안놀아.... 라고 말하지만 작게.. ㅠ 화내는 친구 그리고 혼자 우울해 하는 친구 ㅠㅠ
어린이 동화책 참 이쁘고 괜찮아요 두 친구가 고민하는 모습이에요 싸웠지만 그래도 미안한 마음이 생기고~ 친구는 어떻게 있을까 궁금하고 혼자 있으려니 심심하고 오래 놀았던 친구랑 헤어지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야 하는 우비남매에게 많은 생각을 전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이쁜 두 친구는 이렇게 서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이쁘게 화해를 했네요
어린이 동화책 이지만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과 상황을 알려주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줘서 참 괜찮은 책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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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랑 안놀아!
그러고 보니..우리 아들이 동생한테 자주 하는말이네요.ㅎㅎㅎ
보미랑 하나가 싸웠어요.
어렸을때 친구랑 사소한 걸로 다투고.
다시 또 놀고.
그러던 생각이 참 많이 나더군요.
그 친구들 다 뭐하고 사는지...
문득 친구들이 그리운 책이었어요.
다투고 나면 늘 친구가 뭐하는지 궁금해지죠?.ㅎㅎ ㅎㅎ 서로가 궁금한 두 아이들.
벚꽃이 참 이쁘게 핀 나무아래서
하나랑 보미가 다시 사이좋게 놀아요. ^^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예요. ^^
아들과 같이 읽어보고!
동생과 사이좋게 그림도 그려보구요.
엄마가 원하던 면봉그림은 안나왔지만
사이좋게 미술놀이 했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
이제 너랑 안놀아! 책으로
두 아이들이 사이좋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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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책, 그림책/이제 너랑 안 놀아!
여섯살 오빠가 고른 두번째책은 "이제 너랑 안 놀아!" 입니다..... 책표지에 있는 그림이 삐져있는 듯한 상황의 표정인데, 어찌나 웃음이 나는지요^0^
보미랑 하나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싸웠어요. 보미는 "이제 너랑 안 놀아!" 하고 팩 소리치고 집으로 갔어요.
"나도 너랑 안 놀아!" 하나도 작게 중얼거렸지요.
웅크리고 앉아있는 하나의 모습이 안돼 보이면서도 그림은 귀엽답니다..ㅎㅎㅎ
집에 도착한 보미는 혼자서 색종이도 접고 인형 놀이도 했어요.
보미는 그림을 그리며 생각했어요.
'흥, 하나랑 다시는 안 놀거야!'
그런데 자꾸 궁금했어요.
'하나는 아직도 살구나무 아래 있을까?'
보미는 과자를 먹어도 맛나지가 않았어요.
한편, 집에 돌아온 하나는
엄마만 졸졸 따라다녔어요.
하나는 마당에 나와 토끼들에게 풀을 주며 생각했어요.
'치, 보미랑 다시는 안 놀거야!'
그런데 자꾸 궁금했어요.
'보미는 혼자 뭘 할까?'
하나는 민들레 씨앗을 훅 하고 불어도 재미나지가 않았어요.
풀밭에 누워있는 하나의 눈가에서 눈물이 맺힌걸 큰아이가 콕 찝어 이야기 합니다.
하나가 울고 있다고...................
보미는 바구니에 인형 두 개를 담아, 하나랑 놀던 살구나무로 달려갔어요.
"집에 간 거야? 칫, 그럴 줄 알았어!"
보미는 괜히 풀잎을 똑똑 따며 혼잣말을 했지요.
"인형 놀이 혼자 해도 재밌다, 뭐~"
웅크리고 앉아있는 보미가 가엾어 보이면서도 그림스타일이 저는 정말 귀엽습니다..^^
그때 "보이야!"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하나가 보미에게 줄 꽃목걸이 들고, 코코와 함께 달려 왔어요.
둘은 서로 안으며,,,
"하나야, 미안해!"
"아냐, 내가 미안해!"
하나와 보미는 다시 사이좋게 놀아요.
보미와 하나의 각각의 심정을 표정과 대화에서 너무 잘 나타내 주어서, 아이들이 읽으며 공감을 더 잘 할수 있는 그림책인것 같아요...
글과 그림이 너무 잘 맞는다고 할까요~~~^^
마지막엔 서로 부등껴 안고, 눈물이 또 찔끔~~~~
친구들이 사이좋게 놀다가도 서로 마음이 맞질 않아, 다툴때가 태반일텐데~~~
이럴때, 아이들이 어떻게 다시 친구에게 다가갈지를 망설이고 방법을 몰라할때가 많잔아요.......
사실, 서로에 대한 사과없이도 그냥 분위기상 아무렇지않게 다시 어울려 놀때도 있지만, 이렇게 친구에게 내가 먼저 다가가는 방법도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큰 아이와 함께 나랑 제일 친한 친구 그리기를 해보았어요~~ 반에서 제일 덩치도 크고, 키도 크다는 kb군^^
그 옆에다 친구 이름도 적어놔서~~이름은 살짝 모자이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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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그림이 너무 이쁩니다.
그림을 보고 있자니 하늘에서 이들을 바라보는듯 합니다.
내 마음속에도 봄이 왔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 날, 하나랑 보미는 싸웠지요.
무슨 일로 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심술이 났네요.
심통이 나서 혼자 노는데 자꾸 하나가 궁금합니다.
하나도 심심해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밀들레 씨앗 불기도 강아지가 훅 하고 불고 있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둘이 사과합니다.
꽃목걸이도 2개, 인형도 2개입니다.
귀여운 녀석들.ㅋ
처음 이야기의 시작이 그러했던 것처럼 위에서 이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싸운 게 아니라 사이좋게 놀고 있습니다. 왜 싸웠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뭐 놀다가 토라지고 할 수 있지요. 그대신 싸운 후의 감정묘사가 아주 자세하고 화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척 공감되는 이야기이지요. 주인공들의 자세한 심리묘사덕분에 이 글을 읽는 이가 이들을 이해해주며 도리어 위로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창 신학기에 친구사귐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참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나는 그냥 책만 읽어줬을 뿐인데 우리반 아이들이 위로받고 나 또한 위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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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에 있는 아이의 모습이 다부집니다. 굉장히 화가 난 것 같아 보여요. 팔짱을 끼고 입술이 아래로 휘어진 모습을 보니 아마도 친구와 다툼이 있었던 것 같아요.. 어쩌다 그랬을까요?
키즈엠 꿈상자시리즈는 국내 작가의 창작그림책시리즈랍니다. 외국의 창작 그림책은 춤추는 카멜레온시리즈이구요. 이제 너랑 안 놀아는 꿈상자시리즈 9권째 도서입니다.
보미랑 하나가 싸웠어요. 왜 싸웠는지는 알 수 없네요. 둘이 놀다가 작은 다툼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화를 내며 가는 보미, 힘없이 앉아 있는 아이는 하나예요. 하나의 옆에서 보미를 보며 짖고 있는 강아지는 하나의 강아지 코코예요.
보미가 이제 너랑 안 놀거라고 큰 소리로 말하고 가는 반면에 하나는 쭈그리고 앉아 작은 목소리로 똑같이 말합니다. "나도 너랑 안 놀아!"
아이들끼리의 다툼은 언제나 이렇지요. 사소한 것들로 인해 삐치고 화내고 결국 끝은 너랑 안 놀아..이것으로 마무리가 되지요. 같이 안 놀면 큰일이라도 나는 것처럼 말이죠...
집으로 돌아 온 보미부터 보여줍니다. 혼자 색종이도 접고 인형 놀이도 했어요. 그림도 그리구요. 하지만, 늘 함께하던 하나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하나에 대한 궁금증으로 몰래 하나가 있을법한 곳을 둘러봅니다.
그 시각 하나도 집에 돌아 와 엄마만 졸졸 쫓아다녀요. 토끼들에게 풀도 주고 민들레 갓털도 날려 보고 하나도 보미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둘이 아직까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지 서로가 무엇을 할지 궁금하기만하고 찾아가지는 않아요. 이윽고, 보미는 늘 놀던 살구나무 아래로 하나와 함께 할 인형을 두 개 챙겨서 갔어요. 하나의 모습은 보이지않고.... 곧 멀리서 하나의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보미야!"
다시 보게 된 서로는 누구먼저할 것 없이 미안하다는 말을 꺼냅니다. 처음부터 서로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하지만 서로를 보지 못한 그 짧은 시간에 서로의 존재에 대해 더 생각할 수 있었으니 싸웠던 경험이 보미와 하나의 우정을 더 돈독하게 만든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친구와의 우정에 관한 작은 이야기 유아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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