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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청소년문학06 <좋아요를 눌러줘>
안녕하세요. 별둘사랑하나입니다.
오늘은 주니어김영사 청소년 문학 06번 '좋아요'를 눌러줘!! 를 소개해 드린답니다.
요즘같은 SNS가 활발하게 발달한 세상에 페이스북, 블로그를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 데 말이죠. 요즘 아이들에게도 유행인 페이스북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토마스 파이벨 지음/ 함미라 옮김
야나는 새로 전학을 왔지만 모든 아이들이 그아이에게 관심을 가지며 그아이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진답니다. 아냐 마리아 볼프는 멋쟁이로 늘 아이폰을 끼고 다니며 주변의 관심을 즐기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중 소셜네트워크인 온에 가입하면서 새로운 사건의 발달의 시초가 된답니다. 아이들은 온에 가입을 하자 '당신이 온쇼에 나옵니다'라는 이벤트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최대한 많은 게시물을 올린 사람에게 또 가장 많은 친구를 맺은 한분, 온쇼 가입자들의 가장 많은 호응을 받은 온쇼 회원을 찾는다는 공고를 보고 아이들은 흥분의 날개를 펼친답니다. 아이들은 온쇼에 게시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많은 친구수도 얻게 되고 좋아요라는 공감도 원하는 만큼 듬뿍 얻게 되지만 삭제의 기능이 없다는 것을 발견한 주인공은 무척 당황하게 되었답니다. 잘못올린 게시글 하나에 엄청난 악성댓글을 본 아이는 무척 당황스러워 학교도 가지 않았답니다.
야나와 주인공은 더 자극적인 동영상을 찾기위해 매번 더 고민하게 된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엄청난 친구의 수도 늘어나게 되지요. 하지만 그렇게 온쇼의 1등자리에 가까이 가는 것 같으면서도 주인공은 기쁘지 않았답니다. 남을 당혹스럽게 해서 만든 동영상은 내게 많은 친구를 가져다 줄 수는 있지만 이것들이 얻는 진정한 성과에 대한 성찰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무심코 올리는 영상과 글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나 이 글들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에 대한 반성을 일으키는 이야기들이였습니다. 주니어김영사 청소년문학 06번 '좋아요'를 눌러줘!
아이들에게 다시한번 자신이 올리는 글에 대한 책임감에 대한 고찰을 제시할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아이들의 세계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 지에 대한 어른의 판단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세상~ 세상으로 나오는 첫문인 SNS의 무문별한 활동에 대해 이 책은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괜찮은 책 한편이였습니다.
<좋아요>를 눌러줘!!
저도 공감을 눌러주세요.
인기는 한순간인데 말이죠. 저나 아이나 느끼는 점이 많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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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에서 출간된 <'좋아요'를 눌러줘>는 스마트폰과 SNS에 빠진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도서입니다.
페북에 보면 누르는 좋아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페북을 쳐다보고 좋아요를 누르곤 해요. 정말 좋아서 누른다기 보다는 보다보면 중독되어 자기도 모르게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있는지도 몰라요. 요즘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는 일상이 되어버렸는어요. 발빠르게 정보를 알 수 있으니 이만한건 없다고 봐야 할까요? 대신 그 중독성은 알게 모르게 사람들 사이에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그 심각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으면 뭔가 불안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요즘 청소년들의 현실이 아닐까 싶어요. 심지어는 카카오스토리를 하지 않으면 친구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는 얘기까지 들릴 정도이니 이것도 스마트폰이 불러온 중독성의 일례겠지요.
이 책은 야나, 카로, 에디의 세 명의 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평범한 두 아이는 야나를 만나면서부터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 부러울 것 없는 야나가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면서 사건이 전개되고 있는데요. 야나의 아빠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진 에이전시를 소유하고 있고 귀한 집 딸이다 보니 외모부터가 남다르답니다. 수업시간에도 늘 아이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야나는 온쇼의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포인트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Post the most!' 특별한 포스트를 해서 포인트를 많이 받는 것이 야나의 목표였어요. 포인트를 많이 모은 사람은 온쇼에 참가해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거든요. 야나 덕분에 친구들도 온에 가입하게 되고 서서히 중독되어 갑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에디와 카로도 그때부터 온에 가입하고 포인트를 모으기 시작합니다. 평범한 사진 대신 눈에 띄는 사진을 프로필에 걸어놓게 되면서 친구도 많이 생기고, 포인트도 점점 쌓여가지만 야나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야나는 점점 더 많은 포인트를 받기 위해 선생님의 초대에 갔다가 음료수에 술을 타기도 하고 그 사진을 온에 올려 학교에서는 심각한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다. 야나는 온쇼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인데 점점 더 사람들의 이목의 끌기 위해 보다 '핫'한 사진을 찾아 나선답니다. 온 쇼와 포인트 사냥 때문에 생활은 전부 소셜네트워크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고 다른 사람들이 쓴 게시물들을 읽고 싶어서 참을 수 없을만큼 중독이 되어 가고 있는데...
자기 자신도 모르게 중독이 되어가고 있는 아이들... 비단 이건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상황이라는걸 알려주는 도서였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하지 못하는 동안 세상과 단절된 듯한 느낌이 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들이 바로 지금 현실이 아닐런지요... 어쩌면 이 모습은 청소년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일지도 모릅니다. 뭔가 목적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건 아니지만 무의식적으로 컴퓨터를 보고 인터넷을 검색하고 SNS를 쳐다보고 있으니까요.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을지도 몰라요. 그만큼 인터넷이 주는 정보와 편리함도 있지만 어쩌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되어 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어딜 가면 사진부터 찍게 되고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모습이 썩 좋게만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나를 위한다면서 상대방에게는 피해를 주는 일일수도 있다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도서였습니다. 저도 인터넷에 중독되어 가고 있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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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린 사진들, 정말 흥분되지 않니? 그럼 '좋아요'를 눌러 줘. 지금 당장!"
우리에겐 학교 성적보다 중요한 게 있어. 바로 소셜네트워크 '온 쇼'에서 포인트를 많이 받는 거야. 포인트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온라인 프로그램 앵커가 될 수도 있거든. 더 벗지고, 더 작그적인 장면을 찍어 올리 때마다 포인트는 빛의 속도로 사여가지, 눈치 보지 말고, '핫한'장면을 찍어! 그래야 네가 원하느 걸 얻을 수 있으니까
<책 중에서>
책의 겉표지에 씌여있는 글귀이다. 이 글은 결코 소설속의 이야기만이 아닌 현실의 이야기인 것이다.
이 책은 현실의 문제들을 풀어낸 이야기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SNS를 통해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그로 인해 즐거움을 얻기도 하지만 반대로 그릇된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된다.
책의 소개글을 읽다가 한 연예인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연예인의 실명과 함께 게시된 두장의 사진. 그 사진이 사실인지 아닌지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었다. 그리고 그 연예인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댓글이 달렸다한다.
자신이 보는 것이 진실인냥. 자신이 평가자인듯 판단하고 함부로 말하고 헐뜯는 과정들이 참 무섭게 느껴진다.
이 책속의 주인공 또한 SNS에 모든걸 빼앗겨 버린 소녀이다. 손에는 늘 아이폰이 들려있고 온쇼의 아나운서가 되기위해 포인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극적인 사진을 게시하여 더 많은 사람이 방문하게 유도하고 친구들을 이용해 자신의 포인트를 모으는데 여념이 없다. 그녀에게 있어 친구는 단지 포인트를 모으는 수단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온쇼 속에서 그녀는 대단한 스타이고 주인공이다. 하지만 일상에서의 모습들은 학생의 모습이 아니다. 온쇼를 위해 생활하는 또 다른 공간인 것이다.
소녀의 모습을 보면 마치 그 속에 있는 자신이 실제 모습이고 현실의 자신은 없는 듯 행동하는 모습들. 어쩌면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있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모습들은 현실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어디에서든 휴대폰을 꺼내드는 아이들 사람이 많은 버스에서도 자신의 모습과 친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하다. 주위 사람의 불편쯤은 관심도 없다.
이 책은 사회 문제를 현실적으로 풀어낸 소설로 독일의 카를센 출판사와 유럽연합 '클릭 세이프' 단체가 협력해서 인터넷과 페이스 북 사용으로 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용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한다.
SNS는 잘 활용하면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기에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는 다르게도 활용될수도 있기에 부모들은 아이들의 휴대폰 사용을 망설이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무조건 휴대폰의 사용을 막는 것이 아니라 건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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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중독까지는 아이더라도 세상이 변하면서 스마트폰에 관련한 질병도 많고 사고도 많이 발생하네요. 오늘 뉴스에서는 걸어다니 면서 스마트폰을 보게되면 허리가 구부정해지면서 자세가 틀어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더라구요. IT강국답게 유치원생들조차 아주 현란하고 최고급인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는 우리나라입니다. 이젠 지하철에서조차 신문이나 책을 들여다보는 모습은 고전이 되어버린지 오래지요. 좋아요!를 눌러줘! 저도 페이스북에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블로그는 꽤 되었지요. 글을 올리고 반응들이 올라오고..그런 기분에 한동안 푹 빠져지냈던것 같아요. 어느새 정신없이 핸펀을 쳐다보고 있는 내 자신이 참 한심스럽 다고 느껴질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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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어른 아이 할것없이 참으로 기가막힌 요즘 스마트한 세상 에 대한 단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글이에요. 스마트폰 중독이 도를 지나쳐 우정을 깨버리는 모습이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다지요. 무서워요. 사진을 올려놓고 누군가 그것에 공감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이젠 도를 지나쳐 다른사람의 일상까지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사태까지 오게 됨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일부러 사진을 찍기위해 설정을 하고 공감대를 많이 얻기 위해 좀더 과감한 사진, 동영상을 원하고..그런 모습이 자못 씁쓸해요. <좋아요.를 눌러줘> 청소년들 문학입니다. ![]()
다소 자유분방한 외국아이들의 학교생활모습이지만 우리와 그닥 다를것은 없어요. 여기 주인공 야나는 엄청난 재력가의 딸로 그려집니다. 하지만 나중엔...끙,,,,, 현실과 가상을 오가며 사는 모습이랄까요. 가상이 현실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 친구들 사이에서도 전혀 이해할수 없는 그런 삶이 드러나는 아이랍니다. \ 쇼셜네트워크 '온 쇼'에서 올린 게시물에 대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포인트를 많이 받게되면 온라인 프로그램 앵커가 될수 있다는 일이 생깁니다. 야냐는 그것에 꽂혀 공부는 재껴두게 되죠. 온갖 다양한 사진과 핫한 장면을 얻기 위해 친구의 감정따윈 돌아보지 못하는 야나입니다.
더 독창적으로 튀어야 해.. ㅛ ㅛ 요즘 현실인것 같아요. 튀기를 바라고 또 튀기를 바라는 청소년들의 마음이겠지요. 눈치를 보지않고 막무가내로 사진을 얻으려고 하고 만약 성에 차지 않는다면 설정을 해서라도 재미나고 더 엉뚱한 사진을 얻으려고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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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친구들끼리 포인트를 몰아주기도 하고 서로 격려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점점 더 악한 상황까지 닦치게 되죠. 늘 인터넷에 접속해서 인기순위를 파악하느라 아이들은 공부에 신경도 못쓰게 됩니다. 청소년들의 그런 우상심리를 이용해서 장사를 해먹으려는 나쁜 어른들이 문제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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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참 스릴있어요. 반전에 반전이 더해지는지라 야냐에게 뭔가가 있구나 중반쯤 가다보면 어렴풋하게 느끼게 되구요. 친구의 새 아이팟까지 망가뜨려놓고도 미안해 하지 않는 야나의 모습은 그저 포인트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우정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까지 애쓰는 카로의 노력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어요. 친구도 없이 겉모습을 어른처럼 하면서 정작 속물같은 어른들에게 속는 그런 청소년의 모습으로 야나는 친구의 우정마저 배반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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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스마트폰 중독이야기죠.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며 오로지 한 친구 케로에게 고백을 하기까지 했지만 야나의 그런 모습은 그저 한 순간일뿐,항상 속이고 또 속이면서 남들앞에 나서고만 싶은 야나의 욕심은 끝없는 허울뿐이네요.
부자아빠도 부자 엄마도 없는 그런 야나에겐 이젠 좋아요!를 눌러줄 핸드폰속의 친구들마저 사라져 버렸습니다. 현실속에서 지친 야나가 꿈속처럼 만들어낸 모든 상황은 거품처럼 사그라들고 말았지요. 자극적인 사진을 얻기위해 자는 친구의 앞에 술잔을 늘여놓는다거나 선생님들에게 일부러 알코올을 타서 먹이는 등..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지만 이젠 우리곁에는 야나같은 아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또 어딘가에서 움크리고 있을 수도 있겠지요. 된통 당했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또 누군가를 힘들게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을 조용히,.,,,아주 조용히 알려주는 그런 무서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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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에 중독되어 진정한 우정과 정체성을 잃어버린 십대들의 자화상. Post the most! 최대한 많은 게시물을 올려야 웹TV '온 쇼'를 진행할 핫한 스타앵커가 될 수 있어요. 그럴려면 어딜 가나 항상 사진찍고 글쓰기가 가능한 스마트폰은 필수. 요즘 우리 아이들마냥 친구사이 스마트폰이 우정 필수품인가? 인기 척도인가? 여름방학이 끝난 뒤 함부르크에서 새로 전학 온 야나와 짝궁이 되고 비밀이 생기기 시작한 카로, 에디를 만나봐요.
긴 금발 머리에 늘 다른 스타일로 멋내고 굽 높은 구두만 신는 멋쟁이 야나는 같은 반 여자애들의 부러움 대상. 단 학교에선 휴대전화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함에도 끊임없이 아이폰을 확인하죠. 심지어 수업시간 중에도 선생님 눈을 피해 쉬지 않고 휴대폰을 갖고 놀기때문에 주인공 카로와 짝궁이래도 고작해야 한두 마디나 하는 어색한 사이예요. 그에 비하면 카로의 낡고 오래된 휴대전화는 고물에 불과해 대개는 휴대전화를 끈 채로 가방 깊숙이 넣어 두죠.
한편으로 카로가 보기에 멀리 이사와서 예전 친구들이 그리워 그럴까 딱하기도 한데 그런 야나와 친해진 계기가 소셜네트워크인 '온'에 가입하게 되면서부터 금방 친해져요. 대부분 야나가 올려놓은 사진에는 돛단배와 공원같은 정원, 대형 수영장 사진들에 벌써 400명이 넘는 친구들이 있어요. 반면에 카로는 '온'에 가입한 지 하루만에 고작 열두 명과 넘 비교가 되요. 더군다나 아빠의 직업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 에이전시 대표란 게 한마디로 야나는 모든 걸 가진 완벽한 부자집 공주처럼 보여요.
아니면 남들 눈에 그렇게 보이고 싶어 화려하게 포장하는 지 몰라요. 마치 다른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과 시선을 끌기 위한 쇼윈도우처럼 화려하게 꾸미려해요. 문제는 '온'이 '온 쇼'로 바뀌고 학교 학생들 전체가 거대한 '온 쇼' 열병을 앓고 있는 듯 새로운 친구 맺기에 열중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인터넷에 매달려요. 나중엔 더 많은 친구 맺기에 혈안이 되어 하다 하다 누가 누구인지 얼굴도 모르는 엄마 아빠의 친구분들, 그분들의 자녀, 동네 소아과 의사선생님에게도 친구 신청을 보내는 등 은근히 경쟁이 심해져요. 하지만 몇 백명 차이가 나는 야나를 따라잡기에는 뭔가 엄청난 아이디어가 필요해요.
일단 야나의 힌트대로 프로필 사진을 예쁘게 찍기로 하는데요. 여태 한 번도 해 본적 없는 화장도 하고 카로가 가장 좋아하는 블라우스도 입고 엄청 공들어 새 프로필 사진을 찍어 올려요. 그만 서커스 분장같은 화장을 지우는 걸 새까맣게 잊을 정도로 '온 쇼'에 올라올 반응들이 궁금한 카로는 흥분을 감출 수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 추천도, 용기를 북돋아 주는 댓글도 달리고 포인트도 엄청나게 많이 쌓여요. 밤사이 새로운 친구 신청만 약 300명. 새 프로필 사진이 이렇게나 인기 있을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 카로는 소리죽여 환호성을 질러요.
세상이 날 주목하는 이 짜릿한 기분, 야호! 인기스타가 된 기분이에요. 이제는 '온 쇼'에서 이렇게 포인트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이 진짜 인기스타가 될 수 있는 기회. 더 멋지고 더 자극적인 장면을 찍어 마구잡이 올려 포인트를 쌓는데 상대의 마음이 상할까 양심의 가책 따윈 필요치 않아요. 오히려 '온 쇼'의 훌륭한 앵커가 되려면 사소한 감정은 그냥 넘길 수 있어야 한데요. 무조건 포인트를 사냥하듯 몰래 도촬(도둑촬영)은 기본이고 좀 더 사건을 그럴싸하게 조작하기도 해요. 그래야 '이 주의 클릭왕' '화제의 동영상'으로 선정 후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점점 야나의 말과 행동에 문제가 많아요. 겉으로는 슈퍼스타란 화려한 꿈을 쫓아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십대 소녀같지만 내면은 그보다 초라하기 짝이 없는 현실을 부정하고 허황된 나를 쫓는 아바타로 살아요. 현실에서 자신이 받은 고통이 너무 아파서 남의 고통은 무시하고 무책임하죠. 그래서 단 한번도 친구에게 사과하거나 고맙다 인사한 적 없어요. 어쩌면 야나와 카로, 에디 세 친구 사이 서서히 우정에 금이 가는 게 당연해요. 카로가 자기 고백처럼 그 때 그 일이 얼마나 겁나고 다른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을까 두려웠는지 자기가 저지른 잘못을 깊이 뉘우치는 장면에서 쉽게 자신의 힘으로 빠져나올 수 없는 소용돌이란 표현을 썼어요. 그럼에도 카로는 누구처럼 비겁하게 숨지 않았죠.
카로가 가장 고통스러운 건 아무리 애를 써도 한 번 일어난 일은 다신 없던 일로 되돌릴 수 없다는 거예요. 스스로 우승문턱에서 '온 쇼' 탈퇴를 결정한 카로가 했던 말들이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에게 위로가 되요. 이 또래엔 나도모르게 소용돌이에 휩쓸려 갈 때도 많고 처음엔 소용돌이 속에 있어도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고.. 그러니 아이의 손을 먼저 잡아 줄 준비를 하면 어떨까요.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딸아이가 입학하자마자 후덜덜 학교생활에 바짝 긴장 할 수 밖에 급훈이 생각나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한 사람의 잘못은 모두의 책임이다' 과연 야나 한 사람의 잘못을 우린 어떻게 나눠 질 수 있을까요. 오늘만큼은 카로네 반 친구가 되어 이 문제를 같이 고민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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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폰이 보급되지 않았다면 이런 소재의 소설이 등장할 수 있을까? 첨단기기의 발명과 보급으로 새로운 문제들이 대두되고 그 가운데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사이의 문제들은 비단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TV뉴스를 통해 SNS 사건사고가 보도될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나의 귀한 아이들이 그런 사건에 휘말리기라도 하면 어쩌나, 무분별한 내용의 정보들에 의해 왜곡된 마인드를 가지게 되면 어쩌나 말이다. 이젠 "공부하라"는 말보다 " 핸드폰 그만 해라, 카스,카톡 그만 해라."라는 말을 더 많이 잔소리로 듣고 자라는 현세대 아이들이지 않는가. SNS는 청소년들이나 기성세대 모두에게 신세계였다. 실시간 이뤄지는 공감과 댓글, 좋아요 버튼에 열광하며 멋진 사진, 재미난 사진, 때론 엽기 사진과 사건에 우리는 눈과 귀를 집중하곤 했다. 이런 문제들에 대해 짚고 넘어가는 이야기들로 이뤄진 주니어김영사의 새 책 [좋아요를 눌러줘!]
좋아요라는 말에서 사람들은 이것이 어디에서 쓰이는 것인지 짐작했을 것이다. 바로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 이 책의 내용은 같은 반 친구 카로, 야나, 에디, 이보가 중심으로 엮어져 가는 인터넷과 퍼이스북 포인트에 얽힌 이야기이다. 책의 기획의도는 인터넷 중독과 SNS중독으로 우정도 인권도 무시해버리는 청소년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교훈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우리나라 문화와 다른 유럽 청소년들의 자유분방한 문화적 모습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문제의 본질은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과 핸드폰 중독에 대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아이들은 온쇼의 포인트를 얻기 위해, 인기있는 포스팅을 쓰기 위해 친구도 이용하고 선생님도 선생님의 가족까지 무분별하게 이용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게 된다.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범죄이고 인권유린이고 사생활 침해인지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계속 수위는 올라간다. 아이들은 절제를 잊고 '더 많이 '를 외치며 점점 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사실 주인공 4명 중 한 명만이 집안환경이 안좋은 아이였고, 나머지 세명은 보통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이었다. 그러나 야나는 자신의 환경이 주는 절망감에서 벗어나고자 가상현실인 온라인상에서 거짓말로 포장하고 화려한 척 하는 삶을 산다. 책의 끝머리에서 알게 되는 충격적인 야나의 진실에 카로와 에디는 그제서야 자신들이 얼마나 잘못된 길로 가고 있었는지 유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끝까지 믿고 싶었던 카로의 야나에 대한 우정은 산산조각이 나고 결말이 결국은 이렇게 되는 구나 씁쓸한 마음에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다. 비단 소설 속 이야기에 지나지 않음을 알기에 우리 청소년들이 분별력있게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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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린 사진들, 정말 흥분되지 않니? 그럼 '좋아요'를 눌러 줘, 지금 당장!"
우리에겐 학교 성적보다 중요한 게 있어. 바로 소셜네트워크 '온 쇼'에서 포인트를 많이 받는 거야. 포인트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온라인 프로그램 앵커가 될 수도 있거든. 더 멋지고, 더 자극적인 장면을 찍어 오릴 때마다 포인트는 빛의 속도로 쌓여 가지. 눈치 보지 말고, '핫'한 장면을 찍어! 그래야 네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으니까.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에 중독되어 진정한 우정과 정체성을 잃어버린 야나, 카로, 에디 이야기! (표지 中)
사진을 찍고, 올리고, 누군가의 댓글과 '좋아요' 클릭을 기다리는 아이들은 잠시도 스마트폰을 내려놓지 못한다. 마약 못지 않은 중독증세를 보이는 아이들도 많은데다, 자신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타인의 인권을 무시한 사진을 올리는 일도 비일비재한터라 이제는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얼마 전, 딸아이의 친구들이 싸웠다는 얘기를 들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자신의 사진을 친구가 SNS에 올린 것이 두 아이의 다툼의 원인이었다. 얘기를 들을 당시에는 사건에 대해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요즘 인권마저 위협받는 SNS의 활동의 문제점을 이 책을 통해 인지하고나니 그 다툼을 소홀히 넘길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두 친구의 다툼은 잘 해결이 되었지만, 그 다툼을 통해서 친구들이 SNS의 문제점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으며, 이 책을 권해주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좋아요'를 눌러줘!>>는 열네 살의 카로가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형식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는데, 소셜네트워트 중독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현실적인 묘사로 잘 다루고 있다. 카로의 반에 정말 멋쟁이인 야나 마리아 볼프가 함부르크에서 전학을 온다. 야나는 마침 비어 있는 카로의 옆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그녀는 긴 금발 머리를 늘 다른 스타일로 꾸미고 다녔고, 늘 굽이 높은 구두만 신고 다녔으며, 쉬지 않고 아이폰을 갖고 놀았다. 카로가 야나와 친해지게 된 것은 소셜네트워크인 '온'에 가입하면서 부터였다. 카로가 야나에게 첫 친구 신청을 했고, 400명이 넘는 친구가 있는 야나가 친구 수락을 해주었다. 카로의 눈에는 야나는 모든 걸 다 가진 완벽한 여자애였지만,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공부를 썩 잘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카로는 야나를 위해 이보, 에디를 포함한 수학 스터디 그룹을 만들게 된다. 사실 카로가 에디를 스터디 그룹에 포함시킨 것은 에디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핑계도 있었다. 카로의 방에서 시작된 첫 모임, 하지만 이들은 '온'이 '온 쇼'가 되면서 웹TV를 진행할 핫한 스타 앵커를 '온 쇼'가입자들 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회원 중에 선발한다는 이야기에 흥분했고 카로, 에디, 야나는 서로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포인트를 주고받기로 약속한다.
그렇게 이들은 포인트를 많이 받기 위해 자극적인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카로는 에디가 올린 자신의 사진에 화를 내기도 하지만 그로인해 자신의 친구가 많아지고 포인트가 늘어가자, 더 많은 포인트를 받기 위해 인터넷에 몰두하게 된다. 취한 선생님들의 모습을 올리기도 하고, 담임 선생님의 부인이 아들과 있는 모습을 오해하여 추측성 영상을 올리는 듯 타인의 인권은 생각지도 않은 채, 오직 포인트 올리기에 열을 올린다. 결국 서로를 물어뜯는 식의 게시글이 올라가는 등 그들의 우정은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온 쇼'와 포인트 사냥 때문에 최근들어 내 생활은 전부 소셜네트워크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거든. 학교가 끝나면, 다른 사람들이 쓴 새로운 게시물들을 읽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어. 그리고 포인트를 거두어 들일 만한 일이 뭐가 없을까, 궁리하느라 진짜 바빴지. 너, 그거 아니? 나 말이야, 실은 '온 쇼'를 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를 진짜 열정으로 똘똘 뭉치게 하는 일을 찾았단다. 그렇다 보니 어느새 나는 컴퓨터가 없으면 조금도 옴짝달짝할 수도 없는 곳에 갇힌 듯 갑갑한 기분이 들었어. 컴퓨터가 사라진 그 순간에 특히 그랬지. (본문 80p)
이 작품은 타인의 인권마저 위협하는 무분별한 청소년들의 소셜네트워트 중독을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다. 소셜네트워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이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익명성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타인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심각한 문제점도 일으키고 있다. 사이버 상의 문제는 어제오늘만의 문제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더더욱 커지고 있다. 이 책은 그 심각성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작품으로 청소년들이 그 문제점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끈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이 문제에서 예외가 될 수 없기에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 작품이다. 누군가 내 글에 관심을 갖고, 내 사진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에게 위협이 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내 생활이 소설네트워크 속이 아님을 제대로 인지한다면 소셜네트워크는 더 즐거운 문화공간이 될 수 있으리라. 이에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에 중독되어 진정한 우정과 정체성을 잃어버린 야나, 카로, 에디 이야기를 다룬 <<'좋아요'를 눌러줘!>>는 우리가 꼭 읽어봐야 할 주제였음을 강조 또 강조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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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요즘 너도나도 한다는 소셜네트워크 중독을 다룬 소설이에요. 성인도 성인이지만 청소년들의 중독 현상은 더욱 심하지요.
문명의 발달로 인한 혜택을 좋은 쪽으로만 활용하면 좋겠지만
100% 그렇게 되기란 힘든 일이니 늘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지요.
이 소설 역시 청소년 셋을 등장시켜 소셜네트워크로 인한 부정적 영향 등을 현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내용은 열세 살 소녀 카로의 관점에서 독자에게 고백하듯 써나가는 일인칭 시점을 띠고 있어서인지 그들 사이에 있었던 일에 대한 비밀스런 일을 엿보는 느낌이 있었답니다.
목차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소셜 네트워크에서 포인트를 많이 모으기 위한 경쟁이 느껴지지요~카로의 학교에 외모가 빼어난 여학생 야나가 전학을 오면서 사건은 시작된답니다. 긴 금발머리와 평범하지 않은 복장을 하고 다니는 야나의 모습은 남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요. 또 하나 특이한 점을 말하자만 야나의 시선은 늘 아이폰에 꽂혀 있어요. 왜냐하면 소셜네트워크 온에서 만든 인터넷 쇼 'On-Show'는 가장 많이 '좋아요' 점수를 모은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에게 인터넷 쇼의 아나운서가 되는 영광을 준다는 발표를 했거든요. 그래서 아냐는 늘 '좋아요' 점수를 받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요.
그것을 위해 카로와 에디는 아냐를 돕기 위해 선생님의 음료수에 술을 타 취한 모습을 찍는 등 사람들에게 자극적인 동영상 제작을 위해 무분별한 행동을 하게 돼요. 소셜네트워크에서 반응이 뜨거운 동영상은 그만큼 동영상 속 주인공은 더 큰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무시한 채 말이죠. 그러한 행동을 한다는 것이 발각되자 아이들은 학교에서 조롱거리가 되고 말아요. 결국 그들은 쇼셜 네트워크를 통해 보여지는 것이 모두 사실만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지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크게 주목받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청소년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지난해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조사했는데, 전체 학생의 상당수가 스마트폰 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대요. 아직 사고가 완성되기 이전의 청소년들은 주목받는 것에만 익숙해서 무분별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생각없이 올릴 수 있지요. 실제로도 그런 사건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고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인터넷과 페이스북 사용에 대한 분별력을 조금이나마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