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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은 아마, 이 장면을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면 극적인 반전의 순간 입니다. 하루아침에! 별안간! 입니다. 하나님이 요셉을 통해 이스라엘을 7년 흉년에서 건지시고 이스라엘을 보호하사 독립되고 좋은 땅에서 번성하게 하시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돌보심입니다. “그래 맞아! 하나님의 백성은 이렇게 형통하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돌보시는데, 하나님의 백성은 당연히 자녀의 축복도 받고 건강하게, 매우 강하고 세상을 능히 이기는 사람들이지! 맞아! 하나님이 돌보시면 이런 복을 받지! 이렇게 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입니다. 풍성하게 복을 받은 것 같고, 주여 여기가 좋사오니! 이렇게 생각할 그 때입니다. 바로 그런 때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험입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을 주시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왕에게 “불안” 한 숟가락과 “의심” 한 숟가락을 떨어뜨리십니다. 사실 많아봐야 얼마나 많겠습니까? 강해봐야 얼마나 강할까요? 그래도 강대국 애굽인데, 그 애굽을 지배하는 자들의 힘이 더 크지요. 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훨씬 더 많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불안과 의심이 찾아옵니다. 그 불안과 의심은 곧바로 탄압으로 이어집니다. 괴롭힘으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이 탄압이, 이 괴롭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요 이것을 넘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보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