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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현지에서도 국내에서도 완결이 난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시리즈 중 8번째 이야기. 시리즈 두 번째로 강철왕께서 표지에 나와주었는데, 그녀가 왜 이번 권 표지에 나왔는지는 작중 어느 상황을 보면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었다. (굳이 해석을 못한다하더라도 이미 국내 이북으로 나왔기 때문에 비교해 가면서 보는 것도 의외로 나쁘지 않았다. 일어 공부하는데 적잖은 도움이 되어 준 것은 덤이었고) 여하튼 이번 권..은 다음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한 일종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 권이라 요약할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