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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에 입문할 때 가장 도움이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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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교과목 중에 세계사가 있었다. (중학생 때에는 없었나?) 시험을 보면 100점 안 나오는 게 자존심 상할 정도였던 몇 과목 중 하나였다. 그만큼 재미있었고 내용이 머릿속에서 잘 정리가 되었다. 역사 전공이 밥벌이가 되지 않을 거라는 판단 때문에 고등학교 교과목을 넘어서는 공부를 더 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사 쪽이든 다른 나라의 역사나 세계사 쪽이든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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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중고등학생 시절에는 교과목 중에 세계사가 있었다. (중학생 때에는 없었나?) 시험을 보면 100점 안 나오는 게 자존심 상할 정도였던 몇 과목 중 하나였다그만큼 재미있었고 내용이 머릿속에서 잘 정리가 되었다역사 전공이 밥벌이가 되지 않을 거라는 판단 때문에 고등학교 교과목을 넘어서는 공부를 더 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사 쪽이든 다른 나라의 역사나 세계사 쪽이든 꾸준히 책을 읽어오고는 있다소위 말하는 역덕이런 수준에 도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책의 원저인 Western Civilization의 한국어 번역본은 서양 문명의 역사라는 이름을 달고 1994년에 4권짜리로 나왔다출간 당시에 꽤 이슈였고 당연히 구입했다찾아보니 10판을 번역했었고 지금 이 책은 16판이다. (새 번역본이 나온 줄 알았다면 더 빨리 구입했을 텐데 이번엔 정보 입수가 늦었다.) 글쓴이들이 다 바뀌었을 뿐 아니라 내용이나 편집 상태가 확 바뀌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방향으로 변화했다. 1994년의 번역본도 의미가 있었지만 이번 번역은 그보다 많이 진화했다고 할 수 있겠다. 


책에는 이전에 알고 있던 역사 지식 수준에 대해 부끄러운 마음이 들 만큼 새로운 내용-특히 고대 쪽-이 많이 들어있어서 앎이 늘어나는 게 느껴졌다최신의 연구 성과가 다 반영되었다고 여겨졌다게다가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해서 방대한 양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장면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웬만한 장르 소설 읽는 것보다 흥미로웠다고 말할 수 있을 듯하다이 점에 대해서는 원저자들과 번역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책은 교과서야.’라는 점을 분명히 드러내는 구성 체계를 보여준다총 4, 14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양 문명이 어디에서 어떻게 비롯되었는지 밝히며 시작해서 종교개혁과 그 이후의 종교전쟁 상황까지를 다룬다

 각 부를 시작하는 첫 부분에 연표를 제공해서 그 부가 다루는 역사 상황을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이 연표는 사진에서 보듯이 여러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같은 시기의 여러 상황을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는 효과가 있다.


 각 부는 여러 개의 장으로 나뉘는데 각 장은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핵심 문제를 제시하면서 시작한다각 장은 그 내용을 여러 개의 Sector로 구분해서 알기 쉽고 읽기 쉽게 전개하는데 각 Sector에는 하나의 질문이 포함된다각 Sector 역시 필요에 따라 소제목이 달린 부분들로 구분된다


본문에는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는 수많은 지도가 등장하며 해당 영역에서 벌어진 일들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는 표도 군데군데 제공된다.

 

 

글은 글쓴이들의 서술로만 이루어져있지 않다적절하게 사료를 등장시켜 텍스트로서의 가치를 제고하며 종종 그 사료의 의미 등을 묻는 분석 문제를 추가하여 이해의 깊이를 더하도록 조장한다.


모든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결론이 나타나 앞에서 읽은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준다적절한 읽기는 아니라고 보지만 결론만 읽어도 해당 장에서 다룬 내용을 개략적으로 스캔할 수는 있겠다물론 결론 앞에 나오는 본문의 커다란 재미를 놓치게 되는 문제는 남겠다.


 

역사를 좋아하고 역사 책 읽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고 읽어보면 좋겠다. 이런저런 교양/상식을 늘리는 데에도 도움이 되므로 일반인들이 읽어도 좋겠다이 정도의 책을 학생들이 읽는다면 그들이 미래를 향해 꾸는 꿈이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든다. 단, 책의 판형이 크고 두께가 두꺼워서 들고 다니며 읽기는 쉽지 않음은 감안해야 한다.


a******9 2018.07.03.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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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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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자세하게 풀어 놓은 책아라는 생각이 들고 두께감이 있어 이 책만 열심히 읽어도 서양 역사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서양 역사가 궁금해도 마땅한 책을 추천 받지 못했었는데 이 책이라면 다른 이들에게도 읽어 보라 추천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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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자세하게 풀어 놓은 책아라는 생각이 들고 두께감이 있어 이 책만 열심히 읽어도 서양 역사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서양 역사가 궁금해도 마땅한 책을 추천 받지 못했었는데 이 책이라면 다른 이들에게도 읽어 보라 추천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읽겠습니다.
s*****0 2018.06.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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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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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국내 개설서와는 달리 책 안에 별도의 문답식 문제들이 있어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의 개설서와는 차별되는 점이다. 지나치리만큼 자세한 설명 또한 이책을 읽는 이유중 하나이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분들도 발췌독을 한다면 지식의 깊이가 확실히 깊어 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타 개설서와의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바로 문장의 가독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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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국내 개설서와는 달리 책 안에 별도의 문답식 문제들이 있어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의 개설서와는 차별되는 점이다. 지나치리만큼 자세한 설명 또한 이책을 읽는 이유중 하나이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분들도 발췌독을 한다면 지식의 깊이가 확실히 깊어 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타 개설서와의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바로 문장의 가독성이다. 매끄러지는 듯한 필체로 인해 이 책을 처음 접하는 누구나 읽기가 쉬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다만 상권이 하권에 비해서 번역이 좀더 매끄럽댜그 볼 수 있다
g******3 2018.01.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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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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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문명의 기원에서 종교개혁까지(상)- 근대유럽에서 지구화에 이르기까지(하)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대학 교재라고 한다.여덟개의 큰 덩어리는 깨알 연표로 시작하고, 각 장은 요약으로 시작해서 다음 장의 키워드를 포함한 결론으로 끝나는데 130여장의 칼라 지도와 정답없는 학습문제까지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문제 없다.상권은 왕과 그들이 소유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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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 문명의 기원에서 종교개혁까지(상)
- 근대유럽에서 지구화에 이르기까지(하)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대학 교재라고 한다.
여덟개의 큰 덩어리는 깨알 연표로 시작하고, 각 장은 요약으로 시작해서 다음 장의 키워드를 포함한 결론으로 끝나는데 130여장의 칼라 지도와 정답없는 학습문제까지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문제 없다.

상권은 왕과 그들이 소유한 나라, 종교를 축으로 전쟁.정치사 중심이고 하권에서는 척박함과 무도(?)함을 뚫고 과학, 문학.예술, 경제, 사상.인권.여권 그리고 민주주의가 어떻게 씨줄 날줄로 발전하여 세계의 지배문명에 되었는지 압축하여 볼 수 있으니 어찌 생각하면 감동적이다.

판형 큰 1500여 페이지의 긴 여정은 “인권”으로 마무리된다. 17세기 정치사상에 뿌리를 두고, 탈식민지화와 냉전이 종식되고야, 그러니까 국가폭력을 극복하면서 비로소 인권의 적법성과 광체가 고양되기 시작했지만 역사란 결국 사람 이야기이고 역사에서 발전이란 인권의 발달과정일 수도 있으니 저자들은 첫장부터 그걸 염두에 두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보면 며칠전, 듣기 불편한 말 한마디에 국회의원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밖에 동댕이친 괴물 윤석열과 그 도당이 자국민(과 경쟁자)를 대하는 수준은 18세기 영국이나 미국의 지배계층만도 못하고 저들의 두개골 내부 우동사리는 아직 “인권” 개념이 형성되기 전, 혁명 이전 상태임이 분명하다.

서양사 입문이나 클렌징으로 좋을 성 싶은데 두꺼워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 혼자 공부하는 입문자는 긴 호흡이 필요할 것같다.

아래와 같은 문장때문에 하권은 어렵다.
수두록하고 이정도면 폭력이다.

“그것은 사물의 선두에 나중 된 자를 두고 조직된 사회의 특색을 이루는 잘 알려진 단계들을 일정한 속도로 (어떤 사람들은 너무 빠르게) 올라가게 만들기 위한 의도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국면의 전환을 위해 폭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사용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 686p

원문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2024.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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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이자 입문 개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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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라고하면 대학을 안 갔거나 역사에 관심이 없다가 이제 막 배우려들 때 상당히 어려워보이기 마련이다. 책의 두께, 크기는 압박감마저 느끼게해준다. 그러나 이 책은 입문서로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있다. 책이 큰 만큼 지도와 자료가 풍부하다. 심지어 개정판이 나왔다는데, 이 판본은 최근 개정은 아니라 바로 전 개정판이라는 점이 아쉽다. 자신이 역사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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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라고하면 대학을 안 갔거나 역사에 관심이 없다가 이제 막 배우려들 때 상당히 어려워보이기 마련이다. 책의 두께, 크기는 압박감마저 느끼게해준다. 그러나 이 책은 입문서로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있다. 책이 큰 만큼 지도와 자료가 풍부하다. 심지어 개정판이 나왔다는데, 이 판본은 최근 개정은 아니라 바로 전 개정판이라는 점이 아쉽다.

자신이 역사에 관심이 있고, 지식의 부재를 느낀다면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역사를 먼저 읽고 이 책을 읽는다면 서양사의 흐름, 왜 이렇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냥 이 책만 읽어도 아주 훌륭하다.

z****8 202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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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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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세계사라고 불렸던 역사를 공부했던 이후, 다 잊었는데 여러 책들을 보면서 문득 세계사에 대해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를 배경으로하는 소설, 영화, 그리고 최근에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유럽기행, 여행기행등을 읽으면서 내가 문득 서양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떠올려보니, 기억하고 있는것이 하나도 없었기에..그래서 이 책을 읽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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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세계사라고 불렸던 역사를 공부했던 이후, 다 잊었는데 여러 책들을 보면서 문득 세계사에 대해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를 배경으로하는 소설, 영화, 그리고 최근에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유럽기행, 여행기행등을 읽으면서 내가 문득 서양의 역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떠올려보니, 기억하고 있는것이 하나도 없었기에..

그래서 이 책을 읽기시작했다. 책의 판본도 크고, 두께도 상당하기에 항상 들고다니며 읽긴 어려웠지만, 집에서 조금씩 읽기엔 Chapter의 양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재밌었다.


"문명의 역사"라는 이름이라 지겨울줄 알았으나, 연도별로 정리된 연대표, 당시의 지도가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고, 각 챕터 당시의 사건, 종교, 문화 등 어떠한 역사 사건에 치우친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역사 전체가 기록되어있다. 다만 입문서이기에 깊이있는 내용은 관련한 다른 책들을 통해 알아야겠으나, 역사 전반을 한번 쭉 읽어나가기엔 더할 나위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권은 문명의 탄생부터 중세의 말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 Chapter를 읽으며, 정교일치 사회가 어떻게 정교분리 사회가 될 수 있었는지의 발판(?)까지가 나오는데, 역사란 후퇴하는듯 하면서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혼란의 시대를 사는 이들의 고통은 말할 수 없었으나, 그 시대를 거쳐 지금이 있기에 말이다. 그래서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전도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방법이길, 그리고 오래 끌지않고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재밌다. Good! 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t****s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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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개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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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와 한국사만 주로 봐왔던 도중, 세계역사는 어차피 촘촘히 엮여져있고 20세기 이래 서양의 문화가 많이 보편화된 전 세계에서 결국 서양사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읽게 된 책. 카페에서 추천받았음. 책이 상당히 두꺼우나 글씨의 크기 등이 작지 않아 눈이 아프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과 더불어 여러 지도와 사진자료가 있어 이해가 쉬웠다. 개괄적인 역사에 대한 내용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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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와 한국사만 주로 봐왔던 도중, 세계역사는 어차피 촘촘히 엮여져있고 20세기 이래 서양의 문화가 많이 보편화된 전 세계에서 결국 서양사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읽게 된 책. 카페에서 추천받았음. 책이 상당히 두꺼우나 글씨의 크기 등이 작지 않아 눈이 아프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과 더불어 여러 지도와 사진자료가 있어 이해가 쉬웠다. 개괄적인 역사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너무 깊지는 없지만 그렇다고 얕지 않아 처음 서양사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하편도 곧 읽을 예정.

YES마니아 : 플래티넘 k*****8 202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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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세계사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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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계속 듣다가  드디어 구매한  서양 문명의 역사과연 어떤 서적인지 궁금했습니다..한국인이 저술한 세계사가 아닌 서양인 시각에서 바라본  서양의 역사...핵심문제코너가  참신햇어요  이런 구성은 본적이 없어서...1.초기인류사회에서 수렵과 채취의 결과는 무엇으로 나타났는가?2. 어떤변화로 인해 수렵,채취에서 정주사회로 이행했는가3. 메소포타미에서 최초의 도시가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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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계속 듣다가  드디어 구매한  서양 문명의 역사


과연 어떤 서적인지 궁금했습니다..


한국인이 저술한 세계사가 아닌 서양인 시각에서 바라본  서양의 역사...


핵심문제코너가  참신햇어요  이런 구성은 본적이 없어서...


1.초기인류사회에서 수렵과 채취의 결과는 무엇으로 나타났는가?

2. 어떤변화로 인해 수렵,채취에서 정주사회로 이행했는가

3. 메소포타미에서 최초의 도시가 등장한 배경은 무엇인가

4. 공통의 종겨가 있었는데도 수메르인 사이에는 평화가 이루어지지 못했는가?

5. 함무라비는 어떻게 제국을 결속시켰는가?

6. 초기 이집트의 발전은 수메르와 어떤점에서 다른가?



이런 각 파트를 마치고 주어지는 질문들이  특이했어요.


설명은 정말 만족할만한 수준의 고퀄리티였습니다


책이 워낙 두꺼워서 시간이 한참 걸릴듯하네요


2권도 꼭 구매해서 보겠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지도가 부족한듯 하네요...




j*****7 2019.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