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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사실 저는 남아프리카공화국하면 흑인이 떠오르고, 축구, 가난 이런 이미지가 그려지는데요. 이책을 통해 제가 남아공에 대해 정말 무지했었구나하는 걸 깨달았네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국민의 많은 수가 아프리카 사람이긴 하지만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온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인종이 다양하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들 스스로가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또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식민지시대를 경험했고, 강한 정신력으로 경제 성장을 이끌어 왔지요. 그곳의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의 음악과 전자제품, 패션을 좋아한다고 하니 정말 친근하게 다가오고 세계문화유산인 마풍구브웨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책을 펼치니 지도가 나와 있네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대한민국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얼마나 먼지 살펴볼수 있어요. 다문화 공부에 앞서 지리상의 공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도를 보면서 위치공부도 할수 있네요. 지원이는 지난번 터키에 갔을때 비행기를 오래타야해서 힘들어했는데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그보다 더 머네요. 이렇게 멀리 떨어진 나라지만 비슷한 점이 많다니 정말 신기해요~ 남아공도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존재하는데... 남반구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우리와는 정 반대의 계절이라고 하네요. 우리가 겨울이니까 남아공은 아마도 여름이겠지요?^^ 사진으로 보이는 곳은 케이프 타운의 테이블 산이에요. 남아공의 실제모습을 사진으로 만날수 있어서 좋네요.
두리의 영어학원 선생님 앨리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오셨는데요. 할리우드 영화배우처럼 예쁜 금발머리를 가진 백인이시네요. 선생님은 흑인 친구 오프라와 함께 외국인이 참가하는 요리대회에 나가기로 하고, 두리와 두리엄마의 도움을 받지요. 선생님은 요리대회에서 어떤 음식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한국음식이지만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어울리는 멋진 요리를 탄생시키네요. 이야기속에서 인종차별이나 편견에 대한 문제도 만날수 있었고, 브라이, 보보티, 밀크타르트,포이키코스등 남아공의 다양한 요리도 만나볼수 있었지요.
이야기 뒷쪽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국기와 화폐등 이모저모를 살펴보며 어떤 나라인지도 알게되고, 역사와 지도자들, 사람들과 문화, 언어도 배워볼수 있어요. 이제는 지구촌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세계가 가까워졌는데요. 세계 여러나라들에 대해 많이 배우고, 더 넓은 시야와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이 글로벌인재로 자라 더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칠수 있도록 말이에요. 그런의미에서 한솔수북의 열린 마음 다문화시리즈가 도움이 많이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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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락모락 무지개떡 글 윤정 그림Boon 한솔수북
다문화란 말 이젠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 학교만봐도 반에 중국에서 온친구와 같이 뛰어놀고 동남아시아지역에서도 온 친구들도 있다하구 처음엔 신기하기도 했는지 지금은 서로 같이 어울려 잘 논다면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똑같아요라고 먼저 이야기하는거 보면 아이들은 편견의 벽이 확실히 없다란거 느껴지네요 그러고보면 편견의 눈은 어른들의 잣대란 생각 다양한 인종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여행을 통해 다시한번 다문화에서 대해 생각해보고 열린마음을 배워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책을 읽다가 "사우보나"라고 인사하는 아들 ㅋㅋ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SAWUBONA!(사우보나)라고 인사한다면서 ㅋ 따라해보네요 워낙 다양한 인종이 함께하니 언어도 다양하고 수도도 하나가 아닌 세군데더라구요 행정수도인 프리토리아,입버수도인 케이프타운,사법수도인 블룸폰테인말이죠 정말 다양한 역사 유적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특히나 최초의 흑인대통령하면 떠오르는 (故)넬슨만델라를 아이를 떠올리면서 말이죠^^
이야기와 정보를 적절히 잘 배합한 책이란 느낌이예요 두리를 통해 바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이란 나라 스스로도 편견에 의해 영어샘인 앨리스선생님의 친구 오프라에 대해 처음엔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흑인이고 왠지 낯선 느낌이 전달되며 사실 저역시 편견의 눈을 가지고 있었던 감정을 같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고 오프라를 통해 느끼는 편견에 대한 잣대를 공유하며 외모만으로 쉽게 판단하면 안되겠다라고 아이랑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외국인을 위한 요리경연대회를 함께 준비해나가 며 다양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리와 우리나라 요리의 향연을 만나고 그안에서 적절한 조화를 찾아나가며 퓨전떡이 완성되기까지~~ 흥미진진 이야기속에 자연스레 빨려들었다구 할까요
마지막 참가대회에서 만든 두나라의 국기모양이 배합된 무지개떡은 정말 의미만큼이나 맛도 최고일꺼란 상상을 하면서 읽었다죠^^
개략적으로 느끼고 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이란 나라에 대해 깊이있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지도를 펼쳐놓고 함께 찾아가면서 말이죠 무지개색처럼 여러가지 피부색을 가진 다양한 인종이 공존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하나의 색보다는 일곱빛깔 무지개색이 어울리면 더욱 아름답게 빛나죠~!! 그 의미를 되새기며 피부색이 다르다고 우리와는 다른문화라고 나와 다른단 이유만으로 차별하는건 정말 옳지못한 행동인거 같아요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조화를 배워나갈 수 있는 지혜 열린마음을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멋진 책이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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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 표지를 열자 지도가 보이고 우리나라랑 남아공 이랑 거리가 엄청 멀다는것을 알게해주네요. ![]() 두리는 영화배우처럼 예쁜 영어선생님인 앨리스선생님을 너무 좋아하고 영어시간은 항상 백점이다. 앨리스가 두리한테 요리경연대회 나가는걸 도와달라고 제의하지만 요리는 못하지만 도움을 줄수있다고는 얘기한다. 바로 유명한 출장요리사였던 엄마를 믿고있어서다. ![]() 두리는 앨리스선생님이 요리대회에서 꼭 우승할수있도록 도와주리라 마음먹으면서 엄마에게 근사한 요리는 무엇인지 물어본다 선생님이 보여줄게있다며 집으로 와달라는...
![]() 너무 신나서 선생님으로 갔는데 잡채를 내놓았다. 당면도 쫄깃하고 양념도 잘베어있고 야채들도 듬뿍 들어갔다. 맛있긴하지만 요리대회에 만들기는 너무 평범하다고 하면서도 너무 맛있어서 후루룩 잘도 먹었다. 싸주신다고 하시는데 장식장위에 사진을 보고 흑인여자가 누규냐고 묻자 선생님 "친구 오프라"라고하며 며칠뒤면 여기서 같이 살게 될꺼라고 한다. 두리는 집에 오는길에도 그사진이 떠올랐다. '친구는 정말 아프리카 사람 같네?' 생각하며... ![]() 두리와 앨리스선생님의 얘기가 끝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어떤 나라인가? 라고 해서 설명이 되어있다. ![]() 페이지마다 작은글씨로 단어설명이 되어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볼수있다. 계속 얘기는 이어지고~~ 한단락이 끝날때마다 남아공의 역사, 빛낸 지도자들, 언어, 사람들과 문화, 유명한 곳 이 잘 설명되어있어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더 잘 알수있게 해준다. ![]() 요리경연대회에 무지개떡 케이크를 하면서 반짝 아이디어상을 받게된다. 케이크위에 태극기와 남아공 국기가 나란히 고운빛깔로 장식되어있는것이 점수를 딴것이다. 두리네 집으로가서 축하파티를 하고 다같이 모여앉아 무지개떡 케이크를 썰었다. 남아공은 한국하고는 다르게 다양한 인종이 모인나라이고, 그래서 무지개나라라고도 부른다고하네요. 이책을 읽으면서 다른 문화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않고 열린마음으로 다가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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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하면 넬슨 만델라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이주해온 소수 백인과 원주민과 오랜 전쟁으로 인한 어두운 과거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요. 갈등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그런 걸 생각해보게 하는 동화라는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모락모락 무지개떡], 한솔수북의 열린마음 다문화 시리즈 11번째 책이에요.
현실에서 있을법한 평범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 동화는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환상이나, 상상 속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닌, 실제 내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에피소드를 잡았구나 싶었네요. 두리가 다니는 영어학원 선생님인 앨리스, 그리고 앨리스의 친구 오프라, 두리 어머니가 이 책의 중 등장인물인데요, 한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문화를 적절히 잘 배합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더군요. 영어시험 성적에 연연하는 엄마, 그저 영어선생님이 좋아 공부도 열심히 하고 선생님이 나가실 요리대회도 적극적으로 돕고 싶은 두리와의 갈등, 그리고 흑인에 대한 선입견으로 상처받는 오프라를 보며 조국에서나 이국 땅에서나 차별받는 모습은 무척이나 안타갑고 안쓰러웠어요...
몽골에서는 우리나라를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람들은 스스로를 무지개의 나라라고 한다네요. 물론 의미는 다르지만 어쨌든 두 나라는 여러 면에서 비슷한 점이 많은거 같아요. 민주주의를 위해 일생을 바친 두 전직 대통령, 그리고 노벨 평화상, 무지개의 나라~ 앨리스 선생님의 외국인이 만드는 한국 요리 경연 대회를 준비하며 들려주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문화 이야기는 그래서 훨씬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관심과 이해가 있었기에 선생님의요리는 대회에서도 빛을 발하는데요, 편견없는 세상과 화합을 꿈꾸며 내놓은 무지개떡! 앨리스 선생님의 무지개떡에는 숨은 공로자가 있었으니 과연 그는 누구일까요?ㅎㅎ 다르기에 더 흥미롭고 재밌는 세상, 무지개떡처럼 그런 조화로운 세상을 위해 열린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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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락모락 무지개떡 *
남아프리카공화국은 3개어를 쓴다죠~
사우보나가 무슨뜻일까했는데...안녕이라는 뜻이더라구요~
흔히 생각하는 아프리카는 흑인들만 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아주아주 더운
약간은 후진국이라는 생각을 했었던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2010년 남아공 월드컵때 어느정도 알게 되었죠~
영어를 쓰고, 흑인만이 아닌 여러 인종이 함께 살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와 비슷했던건
식민지 시대를 겪었다는 거예요~
TV에서 보던 남아공은 거리가 너무나 깨끗하고 날씨도 청명하고
특히 흑인보다는 백인들이 더 많은것같은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성인들도 남아공에 대해 오해 또는 오류를 접하고 있는것들이 많은데,
아이들에게 읽기 쉽게 흥미롭게 남아공에 대해 알려준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모락모락 무지개떡은 참 의미가 있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단순 이론만 정보만 알려주는것이 아닌,
친근한 영어학원 선생님이 남아공 출신이며, 그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정말 보면서 기획 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아이들에게 따분한 정보보다는 이렇게 이론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이야기가 접해진다면
더 쉽게 이해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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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 한가족이라고 하듯 요즘은 단일 민족을 운운하지 않지요. 많은 다문화 가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문화 교육도 다각도로 이루어 지고 있지요. (한솔수북)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 중의 하나인 사우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락모락 무지개 떡'을 만났어요.
우리의 주인공 두리는 8개월 째 다니는 영어학원에서 만난 예쁜 배우같은 앨리스 선생님을 통해 남아프카 공화국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이어지는 재미나는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어떤 나라인지 역사, 위인들, 언어, 문화, 문화 유적지나 명소 까지 세세하게 다루어 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대하는 흑인에 대한 차별과 그 나라의 풍습이 지식으로만 있지 않고 이야기 속에 녹아 있어 더욱 더 이해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네요. 요리 경연 대회를 나가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남아프리카 고유의 음식과 전통까지 엿볼 수 있게 한 점 등이 더욱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주연이랑 재선이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문제를 내네요. 저한테.. 예를 들면 "엄마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우리나라 백설기랑 비슷한 음식이 있대요. 이름이 뭘까요?" " 엄마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많이 마시는 차 이름이 무엇인지 아세요?" 등등.... 그 질문들 다 대답하고 나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해 박사님이 되어 버릴 것 같아요. 멀게 느껴 졌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해 이젠 좀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흑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받는 차별에 대해서는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도 들었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들도 두리의 눈을 통해 외국인에 대해 낯설어하고 경계하던 마음에서 벗어나 그들은 이해하고 보듬는 그저 우리와 외모와 풍습과 생각이 다를 뿐이라고 이해하는 열린 마음이 되는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웠답니다.
그래서 한솔수북에서 나오는 열린 마음 다문화 시리즈를 저희 아이들 학교 추천 도서도 적어 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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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얼마 전 세상을 떠나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동화와 함께 제공하여 뉴스에서만 간혹 볼 수 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좀 더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그리고 한국인 소년 두리가 겪는 자그마한 소동을 다룬 이야기의 사이사이에 담긴 정보 면(역사, 언어, 지도자들, 신화, 명소, 문화)을 통해 아직은 낯선 아프리카의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어렵지 않게 두루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입법수도인 케이프다운은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백인 정착지예요. 유럽에서 인도로 가는 뱃길의 중간지점인 희망봉 근처에 자리 잡고 있어요. 케이프다운의 북쪽에는 테이블 산이라고 부르는 책상 모양의 산이 유명합니다.
책의 앞표지 다음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어떤 나라인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기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책내용의 시작 동화를 시작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 끝에 있는 나라로 공식 이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지만 줄여서 남아공이라고 부릅니다.
두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영어 선생님 앨리스를 좋아합니다. 이제까지 아프리카에는 흑인만 사는 줄 알았던 두리는 아프리카에도 백인이 산다는 사실에 대해 매우 신기해합니다.
책의 이 페이지 끝 부분에 아프리카 어도 나온답니다. "아르피카에도 백인이 살아요?" " 오브 코즈" " 왜 아프리카 말을 안쓰고 영어를 써요?" " 영어도 쓰고 아프리카 말도 쓰지?" "그럼 한번 해 봐요!" "음 할로? 사루보나 ? 몰로?" "무슨 뜻이에요?" " 셋 가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는 거야. 앞에 건 아프리카어고 뒤에 건 줄루 어와 코사 어야. 남아공에서는 영어 말고 쓰이는 말이 아주 많거든"
우리 아들 이 이부분을 읽더니 할로? 사루보나? 몰로? 안녕? hello? 엄마 나 3개 국어로 안녕할줄 안다 하네요..
남아공에서는 왜 쓰이는 말이 이렇게 많지? 신기해... 하네요.
남아공의 스포츠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요. 축구를 너무 좋아한느 우리 아들.. 남아공은 2010년에FIFA 월드컵을 개최한 나라이지요. 근런데 남아공은 축구도 인기가 있지만 럭비와 크리켓의 인기가 더 높은 편입니다. 욱상과 수영을 잘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우리 아들 남아겅 사람들은 운동을 좋아하나봐.. 나도 운동을 좋아하는데.. 하지만 잘은 못해.. 남아공 가면 나도 운동 잘 할수 있을까? 하네요..
그러던 어느 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앨리스 선생님의 친구 오프라가 우리나라에서 일자리를 얻으려고 찾아오는데, 그녀는 앨리스 선생님과 다르게 흑인입니다. 두 분을 돕기를 원하는 두리는 출장 요리사인 어머니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두 선생님은 요리 대회에서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음식을 고민하다가 한국 음식인 떡을 아프리카공화국의 음식 재료로 꾸미는, 이른바 퓨전 떡을 만들기로 합니다. 앨리스와 오프라 선생님은 흑인, 백인, 아시아 인, 혼혈인 등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흔히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른다며, 자신들의 나라와 그들이 만들려는 떡은 한국의 무지개떡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동그랗고 납작한 원기두모양의 무지개 떡은 케이크와 비슷했다. 앨리스와 오프라는 무지개 떡 케이크 위에다 장시을 했다. 작은 과일과 쿠키 등을 생깔대로 모아 태극기 모양과 남아공 국기 모양을 나란히 꾸며 장식한것이다.
무지개떡은 시상은 못했지만 반짝 아이디어 상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오프라는 면접에 합격이 되었답니다.
책 내용 중간중간에 남아공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려주는 페이지가 따로 있습니다. 남아프라 언어에 대해 알려주어요. 아까 첫 페이지에서 읽었던 줄루어와 코사 어 아프리카 어에 대해 설명을 해 주어요.
이책은 다른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 나라들로 앞으로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나라들이다. 이러한 이웃들의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그 나라의 역사와 언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전해 주어 그 둘레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가지자는 의미의 책입니다.
다문화 어린이가 많은 요즘 아이들은 나와 다름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지만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으로 가치있고 존중받는 사람이라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다문화 가치를 배울 수 있고, 여러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은 앞으로 더욱 커질 다문화 사회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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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보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락모락 무지개떡
글 윤정/ 그림 Boon
한솔수북
열린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글로벌 시대에 가장
필요한 근본정신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책이 필요합니다.
한솔수북에서 나온 다문화 시리즈 중 11번째책은 사우보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락모락
무지개떡은 한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화합을 상징하는 듯한 완성품이였어요.
두리는 학원 원어민 영어 선생님인 앨리스선생님이 참 좋았습니다.
그분은 미국인이 아니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오신분인데 백인이셨지요.
할로? 사우보나? 몰로?
모두 다 안녕하세요하고 인사하는거랍니다.
남아공에선 영어 말고도 쓰이는 말이 아주 많다네요.
앨리스 선생님은 외국인이 만드는 한국 요리경연대회 나가시는데
고민이 많으시네요.
마침 두리어머니는 출장요리사 이셨고 많은 도움을 앨리스샘과 그녀의 친구
오프라가 대회에서 반짝 아이디어상을 타는데...
그런 이야기과정 속에서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네요.
앨리스샘의 친구인 오프라는 흑인입니다.
흑인에 대한 편견을 아쉽게도 한국에서도 겪네요.
오프라와두리가 만나 허심탄회하게 자신이 흑인이라 부당한 대우를 받은 일도 털어놓습니다.
햄버거 가게에서 있었던 일,만화가가 되고 싶은 두리에게 외국어공부를 하면
좋은 점도 이야기하면서 오프라와 두리는 친해집니다.
책을 읽다보면 곳곳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한 역사, 언어, 사람들과 문화에 대해 호기심이 가게
잘 기록해 놓았어요. 사진들과 그림들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흑인들은 남아공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대개 감성이 풍부하고
즉흥적이고 음악과 춤에 재능이 많아요.
백인들은 치밀하고 섬세하고 자신감이 많은 반면
흑인들은 억눌린 마음을 표현하는 저항문학이 발달하기도 했답니다.
흑인들의 인권신장을 위한 인종화해의 상징적인 인물인 얼마전에 돌아가신
넬슨 만델라 대통령과 데스몬드 투투 성공회 대주교가 소개 되였네요.
샤카줄루라는 부족이나 데스모드 투투는 아이가 새롭게 안 남아공의 지도자이네요.
무지개떡은 남아공 국기의 색깔은 다양성을 상징하는 빨강은 독립과 흑인해방 운동을 위해
흘린피, 초록은 농업과 국토,노랑은 풍부한 광물자원, 파랑은 열린하늘, 깜장과 하양은 흑인과백인
"Y" 자는 통합을 상징한다고 하니 참 국기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의미심장합니다.
이 책을 통해 남아공에 대해 쉽고 재밌으면서 어딘지 짠한마음이 들었어요.
무지개는 각각의 색깔이 따로 있을때 보다 함께 있을때 아름답다는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일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넓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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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 남쪽 끝에 있는 아름다운 나라예요.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하고 수많은 민족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어요. 옛날부터 남아공에는 흑인들이 무리 지어 살았는데, 유럽에서 건너온 백인들이 원주민인 흑인들을 몰아내고 식민지로 삼았어요. 흑인은 오랫동안 인종 차별을 받아왔던 탓에 아직까지도 사회. 경제적 지위는 백인보다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흑인 인권 운동가였던 넬슨 만델라가 첫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아파르트 헤이트라는 나쁜 정책은 사라지고 흑인들의 권리도 차츰 회복되었다고 해요. 그밖에도 유명한 사람으로는 작은 부족이었던 줄루 족의 힘을 크게 키워 거대한 줄루 왕국을 건설한 지도자 사캬 줄루도 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성공회 대주교인 데스몬드 투투는 1984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어요. 또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영어와 아프리칸스 어 두 가지를 가장 많이 쓰지만, 무려 11개 언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어요.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람들은 대개 감성이 풍부하고 즉흥적이며 음악과 춤에 재능이 많아요.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춤추는 것을 즐겨요. 책으로 본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진들은 참 아름다웠어요. 그곳 사람들은 순수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춤추는 것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자유롭고 좋아 보여요. 무엇보다 정말 존경하는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 다스린 나라라는 것이 친근감이 들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한 궁금증이 완전히 다 풀렸어요. 아이들이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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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모락모락 무지개떡 -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오호~
얼마전에 세상을 떠나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아프리카에는 흑인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백인인 앨리스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 두리.
□ 당키 - 고맙습니다. 책 속에 남아공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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