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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청소하자고 했더니 청소하다가 이 책 읽고 있는.^^; 평소에 책 읽지~ 꼭 뭘 시키면 저렇게 읽고 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혼자 골라서 읽는 책이니 그냥 살짝 사진 찍고 나왔네요.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은 바로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책입니다. "할머니가 아프던 날"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로 효와 관련된 동화이지요.
책 표지 그림에서도 할머니와 손녀의 모습이 참 예쁘게 그려져 있어요. 할머니가 아프던 날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소영이 할머니. 소영이는 할머니가 참 좋습니다. 항상 붙어 있는 단짝인 할머니. 그래서 할머니랑 나란히 걷는 소영이 모습이 한없이 밝네요.
울 아이도 할머니 손에 자라 할머니 사랑이 참 크거든요. 제가 키운 둘째랑 달리 큰 아이는 할머니를 무척 찾는답니다. 그래서 울 큰아이는 이 책 보면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이야기해요.
못하는 게 없는 우리 할머니.
할머니는 소영이가 아플 때 간호사도 되어주고, 소영이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시는 요리사도 되어주세요. 호떡을 호호 불어주시는 할머니 모습에 손녀를 향한 사랑이 붇어나는 그림입니다. 소영이의 환하게 웃는 표정도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고요.
ㄱ그런 나의 단짝. 할머니가 보이지 않습니다. ㅇ유치원 버스에서 내리면 항상 먼저 나와 기다리시던 할머니가 보이지 않자 소영이는 울음을 떠트립니다. 할머니는 소영이를 데리러 나갔다가 그만 얼음에 미끄러져 다치셨거든요. 할머니에게 편지를 쓰고 기다리는 소영이.
드디어 며칠 후 할머니가 오셨어요. 항상 할머니에게 받기만 한 소영이. 이번엔 소영이가 할머니를 위해 뭔가를 해나갑니다. 할머니처럼 간호사도 되어주고 할머니처럼 요리사도 되어주고
그런 소영이의 모습이 참 기특하고 대견스럽게 느껴집니다. 울 아이들도 할머니에게 받는 사랑.. 소영이처럼 할머니를 위해 뭔가 할 수 잇는 아이들이 되길.. 이렇게 책을 다 읽고나니 마음이 자라나는 생각놀이터가 있습니다.
효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활동들이네요. 아이들이랑 꼭 같이 해봐야겠습니다. 잠자리 책으로 읽어주면서 아이들이랑 할머니가 나중에 놀러오시면 무엇을 해드릴까 이야기해보아요. 큰 아이가 소영이처럼 편지도 쓰고 할머니 오면 떼쓰지 않고 말도 잘 들을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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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우리 집에서 일어났던 일이
동화책속에서 일어났어요~
마음이 자라는 동화
할머니가 아프던 날
아르볼
우리 할머니의 이름은 참 많아요~
최옥분씨~
최여사님~
소영이 할머니~~
할머니와 함께 뭐든지 함께 하죠~
못하는것도 없는 할머니가 정말 좋아요~
아프면 간호사가 되어주고~ 배고플때는 요리사가 되어주니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보이지 않아요~
항상 곁에 있었던 할머니가 어디로 간것일까요?
다치신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요~~
![]()
집으로 할머니가 오신 날~
할머니의 간호사가 되어줬지만~
동화책을 할머니가 읽어주시네요
항상 곁에 있는 할머니
할머니가 없는 동안 할머니를 그리워한 소영이~
효에 대해서 잔잔히 읽어가면서 느낄수 있는 책~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바로 아이와 함께 풀어봤어요
고운말도 배워가고 가족 나무도 만들어보고~
참 좋은 독후활동이 담겨있는 동화책이네요
바로 우리집에서도 일어났던 일이에요
할머니가 항상 우리 뚱이와 뭉치에게 간호사가 되었다가 요리사가 되어주셨는데
아프셔서 5일동안 입원을 하셨답니다
할머니를 찾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엄마가 할머니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할수 있었네요
우리 뚱이와 뭉치는 할머니가 아프던 날~
아픈 할머니를 위해서 멋진 간호사가 되어줄거에요~~
소영이 처럼 말이죠~~
효에 대해서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효가 아닐까 싶어요~~
가족이 바로 서야 한다는거~
그것을 지탱하는 것이 효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할머니가 아프던 날~
우리 아이 뿐 아니라 엄마도 책을 읽고 효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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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마음이 자라는 동화 /할머니가 아프던 날
효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네요.
이 책을 통해 효라는 것이 절대 어렵지 않다는 것 .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요즘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조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나 또한 직장일로 유치원, 학교에 다니는 두 딸을 친정 부모님이 돌봐주신다. 그래서 요 책이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어린 마음에 아픈 할머니를 여기저기 세심하게 돌봐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할머니는 나를 위해 간호사가 되주고, 배고플 땐 요리사가 되어주고.... 할머니늘 사랑하는 손주의 마음, 손주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미 진한 감동이 담겨있다.
정성스럽게 손주를 위해 만든 호떡을 만든 할머니 손주를 향한 할머니의 마음이 진한 감동으로 전해온다.
할머니가 아픈던 날
손주는 할머니를 위해 죽을 떠먹여주는 모습이 정겹기만 하다.
손주가 할머니를 향한 마음이 강하게 전해져온다.
어린 나이지만 아프면 누군가를 돌보고, 도와주는 마음이 담겨있어 좋았다.
할머니와 손주의 사랑이 담긴 모습이 마음에 강하게 전해져오네요.
아이들이 효에 대해서, 또는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고 효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겠다.
절대 어렵지 않다는 것 .
서로 마음과 마음이 전해져오고, 진심은 서로 통하는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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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을 다치신 할머니와 다정하게 서있는 여자아이. 이 표지 만으로도 이 아이와 할머니가 어떤 사이인지 알수있었다.
![]() 아이 이름은 소영이. 소영이는 유치원에 다녀와서부터 남은 하루를 할머니와 함께 보낸다. 최옥분씨,최 여사님,소영이 할머니 여러 할머니의 이름중 소영이는 소영이 할머니라는 이름이 제일 좋단다. 둘은 단짝이라고. ![]() 소영이가 다치면 간호사가 되어주는 할머니, 배고플땐 요리사가 되어주는 할머니. 이런 할머니가 소영이 마중을 나오시다 다치셨단다. 할머니는 병원에 계시고 소영이는 할머니 없이 심심한 시간을 보내고...
![]() 할머니가 돌아오셨지만 팔다리가 불편하셔서 예전처럼 소영이를 챙겨줄수가 없네요. 이번엔 예전에 할머니가 그랬듯 소영이가 할머니의 간호사가 되어주고 요리사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잠자기전 동화책을 읽어주는건 할머니에요 할머니품에서 자라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받은 소영이는 받은만큼 할머니에게 사랑을 줄수있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사랑을 줄수 있는 아이로 자라는것. 딸아이가 그런 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속에 나오는 할머니의 사랑은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소영이와 함께하는 시간속에서 소영이에게 할머니의 사랑은 그대로 전해졌겠지요. 엄마의 사랑과 또 다른 할머니의 사랑을 아이와 함께 느낄수있는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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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 당첨되어 할머니가 아프던날을 읽어보았어요. 교육부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효에 대해 설명해준 책이랍니다. 그림도 따스한 봄날을 연상하듯,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 이었어요.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소영이와 단짝 친구인 소영이 할머니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있어요^^
할머니는 못하는게 없어요. 아플때 호호불면 병도 금방 낫구요~ 배고플땐 요리사가 되어주세요. 동화책도 잘 읽으셔서 듣다가 잠이 들곤 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보이질 않아요. 소영이를 데리러 오다 얼음길에 꽈당 넘어지셨다네요. 할머니 없는 하루는 재미가 없어요. 여러밤을 자고 난후, 드디어 할머니가 돌아왔어요. 팔다리에 붕대를 감으시고... 반갑고 걱정되는 맘에 펑펑 울었지요. 소영이는 할머니에게 간호사도 되어주고 요리사도 되어 주었어요~^^
할머니가 붕대를 푸는날. 할머니와 소영이의 따듯한 포옹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의 힘을 키워보는 공간이에요~ 효의 정의와 함께... 감사하는 마음 가지기,효를 실천하는 착한 행동 알아보기,바르고 고운 높임말 쓰기, 가족나무 만들어 보기 활동란이 있답니다.^^*
1년 반동안... 할머니 등에서 자고,먹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둘은 함께 했었죠^^ 그래서 그런지, 아들은 아직도 아침에 눈뜨면 "할매~할매집 가요?"라고 이야기 한답니다~ 친정어머니도 첫손주 사랑이 지극하셔서, 잘먹는지..아프진 않은지.. 항상 묻곤 하십니다. 정말 고마우신 친정엄마... 아들과 책을 읽으면서, 감사함을 또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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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출판사를 통해서 만나게 된 「할머니가 아프던 날」 마음이 자라는 동화는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에서 선정한 유아 인성 교육의 핵심 가치를 주제로 한 인성 동화입니다. 1. 나눔 : 언니가 생겼어 2. 질서 :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 3. 배려 : 뭐 어때! 내 맘이야 4. 효 5. 협력 6. 존중 7. 정직 8. 약속 9. 용서 10. 책임감
우선 효에 관한 이 책과 더불어 나머지 9권의 책도 모두 딸과 함께 읽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이 책을 우아페에서 소개받고 눈이 번떡한 이유가 작년까지 일을 하던 저를 대신해서 딸 아이를 돌봐 주셨고 하루에도 몇 번씩 반찬을 해 나르시고, 손녀딸을 극진이 여기는 외할머니건만.. 엄마인 제가 휴직으로 집에 있게 된 올해 부터 할머니를 본체 만체 하여.. 송구스런 마음이 들 때가 왕왕 있었던 지라... 이 책이 저희에게 빨리 오기만을 기다렸답니다.
책 맨 앞에 이렇게 수묵화처럼 꽃이 그려 있는데... 이 그림부터 왠지 우리의 정서를 자극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내 아이를 똑똑하고 영리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건 부모 모두의 바램입니다. 근데 요즘 저는 그건 바램이긴 하지만,, 제가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그렇게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아이의 바른 인성!!! 착한 심성은 부모의 양육과 노력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고 믿는데.. 모순일까요??? ^^;;;;
아이의 마음을 자라게 하는 동화라는 글귀도 참으로 매력적이었지만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내 마음이 훈훈해 짐을 느꼈습니다. 우리 쭈도 그걸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소영이의 할머니는 못하는 게 없으십니다. 항상 아이의 곁에서 때로는 간호사가 되기도 하고.. 기타 등등(책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소영이의 단짝 친구입니다.
앞으로 저는 복직 후 일을 하게 될텐데.. 진짜 워킹맘들은 육아를 하는데 집안 어르신의 손길이 참으로 간절하지요? 아이가 크더라도 계속해서... 짬짬이 누군가 케어해 주는 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육아를 전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부르는 <<할빠>>라는 신조어가 생기고 이 분들이 육아용품 시장의 큰 손으로 등장했다는 뉴스를 접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소영이의 단짝 친구인 할머니가 얼음길에 넘어지셔 다치게 되면서... 할머니에 대한 주인공의 애틋한 마음을 함께 경험해 보게 됩니다. 효(孝)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어른이 된다고 알 수 있는 건 아니지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아이와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책에서 제시한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효의 시작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리를 아끼고 사랑해 준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 드리고, 걱정시키지 않는 모든 행동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의 후속활동은 더더 다양하게 할 수 있을 듯 싶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편지/감사동영상 보내기, 할머니 할아버지 웃게 해 드리고 효칭찬 스티커 모으기 등)
아이와 칭찬 스티커를 붙이는 걸 하고 있는데... 보다 구체적으로 효를 실천한 날에는 또 다른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서 칭찬을 배로 해 줘야겠습니다!! 여기 책에서 제시한 것 처럼 하트 모양의 스티커로 해야 할까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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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이름이 많아요 "최옥분씨 택배왔습니다" 우체부 아저씨는 이렇게 부르고요 "최 여사님 어디가세요? 앞집 할아버지는 이렇게 물어요. "소영이 할머니 일찍 오셨네요" 유치원 선생님은 이렇게 인사하지요. 나는 "소영이 할머니가 마음에 들어요" 우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꼭 붙어 있는 단짝이거든요. 우리 할머니는 못하는게 없어요 "괜찮아.괜찮아" 할머니가 "호"해주면 금방 낫는단다 연고를 살살 반창고를 살포시 내가 놀이터에서 넘어진 날엔 간호사가 돼요
배고플때는 요리사가 돼요 밀가루를 주물럭주물럭 하면 호떡이 뚝딱! "뜨거우니 조심해 할머니가 '호호"불어 줄게" 할머니는 내가 오물오물 먹을때 제일 행복하대요
그러던 어느날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할머니가 보이지 않았어요! 할머니는 늘 과일 가게 앞에서 나를 기다려요. 유치원 버스보다 늦은적이 한번도 없다고요. 나는 그만 으앙 울음을 터뜨렸어요. 할머니는 나를 데리러 오다 얼음길에 꽈당 넘어지셨대요 할머니 없는 하루는 너무너무 재미없었어요. "할머니 보고 싶어.... 할머니가 없으니까 동화책 속 동물들도 힘없이 잠들어 버렸어요
여러밤을 자고 난후 드디어 할머니가 돌아왔어요 팔다리에 붕대를 칭칭칭 감고서 말이에요 "할머니" "할머니 괜찮아 괜찮아.. 내가 "호"해주면 할머니도 곧 나을거야" 나도 간호사가 되었어요 매일 매일 할머니를 간호해 주었지요..
요즘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할머니가 돌봐주시는 아이들이 많이 있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할머니와 사이가 더 각별한것 같아요 엄마의 역활을 대신 해주시는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손녀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사랑과 손녀의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네요
마음이 자라는 생각놀이터 효에 대한 이야기와 활동을 할수 있는 활동지가 있네요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요 -효를 실천하는 착한 행동을 알아보아요 -바르고 고운 높임말을 써요 -가족나무를 만들어 봐요
감사하는 마음과 효를 실천하는 착한 행동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요즘 현실에서는 "효"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기도 하는데요 자신을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에게 조금만 더 표현하고 행동해야 할것 같아요 아이랑 책을 같이 읽으면서 저도 "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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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아프던날 / 아르볼 4~7세
어느날 유치원 버스보다 늦은적이 한번도 없는 할머니가 보이지 않아서 으앙 울음을 터뜨렸어요.
![]() 할머니가 없는 하루는 너무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기브스를 하고 오신 할머니를 위해 소영이는 할머니가 해주셨던것처럼 간호사로 변신해서 아픈곳을 호 불어드리기도 하고, 요리사로 변신해서 죽을 떠먹여 드리기도 했어요.
할머니가 붕대를 풀고 오시던날은 놀이터에서 기다리다 택시에서 내리는 할머니에게 뛰어갔어요. 그런가정에서의 할머니와 손녀간의 정을 그린 책이예요. 외할머니와의 정이 어찌나 끈끈한지 서로 보기만하면 안떨어지더라구요~ 할머니와의 교감이 바른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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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이 갓난아기때 친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외할아버지는 아이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셨죠.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정이 무엇인지 모르고 잘랐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닿은다면 할머니 할아버지에 관한 동화를 많이 들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주인공 소영이의 할머니는 소영에겐 무엇이든 척척 하시는 수퍼우먼이나 다름없어요. 소영이가 아프면 간호사가되어 알뜰살뜰 보살펴주시고. 배고파 하는 소영이를 위해선 뚝딱 금방 맛난 음식을 만들어주시곤 합니다. 이런 소영이 할머니께서 빙팔길에서 넘어지셔서 다치셨어요. 한참만에 할머니를 보게된 소영이는 무척기뻤어요.팔에 깁스를 하신 할머니대신 이젠 소영이가 할머니께 배운 사랑을 그대로 밥도 떠어 드리고 수발을 정성껏 합니다.
호~불어주면 아프던것도 금방 낫게 해주는 할머니의 사랑도 역시 하늘처럼 높고 크지요.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다보니 이제 가정에서 양육에 책임을 지는건 대부분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할머니에 대한 아이들의 사랑이 더 각별해질수 있었던 계기도 되겠지요.
책을 읽고 우리도 할머니가 계셨더라면 하는 아이들이 동화속 소영이 할머니가 자신의 할머니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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