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북조 지방통치사...
"북조 지방통치사..." 내용보기
남북조사.... 당시 유라시아에서는 바바리안이 문명국가의 강력한 제국을 무너뜨리고 중세의 여명을 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또 서양으로 보면 서유럽 문명의 근간이 되는 프랑크왕국과 기존의 문명국인 동로마제국이 양립하고 있었고 동아시아에서는 프랑크 왕국에 비견할만한 몽골계 종족인 선비족이 세운 북위과 있었고 전통적인 중국인의 왕조인 남조가 있었습니다 남북조 양립과
"북조 지방통치사..." 내용보기

 

 

 

남북조사.... 당시 유라시아에서는 바바리안이 문명국가의 강력한 제국을 무너뜨리고 중세의 여명을 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또 서양으로 보면 서유럽 문명의 근간이 되는 프랑크왕국과 기존의 문명국인 동로마제국이 양립하고 있었고 동아시아에서는 프랑크 왕국에 비견할만한 몽골계 종족인 선비족이 세운 북위과 있었고 전통적인 중국인의 왕조인 남조가 있었습니다 남북조 양립과 더불어서 우리나라는 한동안 강력한 외부세력의 개입없이 독자적인 세력권인 삼국시대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여러 종족과 문화가 향유되는 흥미로운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우리나라의 남북조 연구는 미진한 면이 많았고 국내의 서적은 절판된 이공범 저의 위진남북조사 및 몇몇 저서를 제외하고는 대다수는 일본측의 연구서나 개설서 번역이나 진순신의 저작이나 중국측이나 대만측의 번역서 정도입니다 그러나 전문적인 서적 특히 북조정권에 대한 전문적인 국내의 저작은 최진열 저자분이 독보적입니다., 이미 북위황제의 순행과 호한사회 또 효문제의 한화에 관한 여러가지 책이나 논문들도 많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북조 정권(북위와 동위/서위 북제/북주)의 지방통치에 관해서 다룹니다 1장에서는 북조왕조의 태생적 특징은 유목민적 관점에서의 방위 개념과 수도 개념 그리고 그걸 다수의 피지배층인 중국인들과의 정책과 어떻게 적절하게 맞추어 가는가에 나름대로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북위가 본격적으로 평성에 기반을 두면서 북방지역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정복한 북방민족을 어떻께 통치하는지 서술하고 있습니다 3장은 화북통일기의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2부는 효문제의 낙양 천도이후에 전반적인 변화 즉 중국적 행정체계로의 개편과 이로 인한 여러가지 북방민족과 중국인의 갈등 및 특수화된 몇몇 제도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5장은 군사제도를 다루고 있고 육진의 난 이후의 이주씨 정권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다루고 있습니다 또 동위북제시기의 북제의 사실 수도나 다름없는 태원지방을 중심으로 이중수도체제에 다루고 있고 마지막으로 9장부터 11장까지는 서위북주의 지방제도와 북주정권의 영토확장으로 인한 다른지역의 행정체계와 여러가지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 우리나라에 잘 소개되지 못했던 파촉지방의 지배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남북조사에 대한 흥미가 있다면 비싼 가격에도 충분히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전문적인 책이기 때문에 인명이나 지명은 한자로 되어 있고 어느정도 위진남북조나 중국사에 대한 기초나 상식이 있고 중국지도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읽는데 힘들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19.04.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