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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의료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사람들의 기대수명이 100세에 육박하고 있지만, 과연 그 나이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다. 나의 경우만 봐도, 젊은 나이이지만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 그래서 좀 덜 아프게 살다가 죽고 싶은 바람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저명한 의사선생님이 쓰신 책으로, 건강에 관한 여러 상식들을 자세하게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었다. 35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논문 인용과 통계 자료를 활용하여 보다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에 관한 신뢰가 갔다. 다른 책들은 논문이나 통계에 근거해서 설명하는 게 적은데, 이 책은 무려 403개의 참고문헌이 있을 정도로 학계에 기초한 설명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갔다. 제로 콜라와 일반 콜라의 차이, 유제품과 여드름과의 관계, 비타민과 건강과의 관계 등등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한번쯤은 궁금해했던 내용들이 들어있어 어렵지 않게 읽혔던 것 같다.
이 책에서 소개된 여러 문헌들을 접하면서, 정말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도 많고 호기심에 가득찬 사람도 많고 열정있는 사람들도 많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내가 처한 현실에서만 보게되고 그 세계가 진짜인것처럼 살았었는데, 그게 다 허상이었다는 것을 느끼는 시점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은 가볍게 보았지만 언젠가는 뇌리에 남아 쓸모있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은 건강상식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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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시대다. 시간과 노력이 절약되니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본다. 그런데 요즘 심심치 않게 떠도는 '가짜 뉴스'에 이르면 문제가 달라진다.특히 건강 상식은 고령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모두의 관심사가 되었다고 해도 될 정도다. 나 역시 건강 정보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경희 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아산 병원에서 전공의 와 임상 강사 과정을 거쳤다. 현재 강동 경희대 병원 심장 혈관 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코메디닷컴' 에서 의료 법 및 정책과 관련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단다.
책의 머릿 말인 '들어가면서' 부분을 읽으면서 저자의 얘기가 참 진솔하게 다가왔다.환자들이 신문이나 인터넷 기타 등등 에서 알게 된 건강 상식에 대해 의사들에게 질문할 경우, 의사들은 거의 무시하거나 대답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 왜냐하면 '의대생 시절이나 전공의 시절에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배우지 않아서 '라고 했다.
책은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 음식과 건강 2. 수면과 운동 3.,일상과 습관
달걀과 우유를 얼마나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가 하는 설명이 있다. 달걀은 하루에 한 개 반 이상 먹는 게 건강에 나쁘다고 했다. 달걀 노른자의 콜레스테롤 때문이라고 했다. 우유는 하루에 두 컵 이상 마시는 게 건강에 좋을 것 같다고 했다.단 일반 우유에는 지방이 많으니 저지방 우유를 마시라고 했다. 우유에 대한 책에서는 저지방 우유도 별 차이가 없단다. 특히 우유는 찬 성질의 산성 식품 이라기에 나는 아주 가끔 한 컵 씩만 마신다.
통조림, 과자, 소세지, 레토르트 같은 초가공 식품을 최대한 멀리하고 채소와 과일 등 신선 식품을 먹을 것을 권했다. 생선류도 붉은 살 생선이좋다고하면서 찌거나 조리는 방법으로 조리 할 것을 권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에 대해서는 식물성 단백질이 안전하다고 했다.
건강 상식에 대한 책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설명도 빠질 수 없었을 것이다. 저 칼로리 다이어트, 저탄 고지 다이어트, 간헐적 다이어트의 세가지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저자는 결론으로 어떤 다이어트던 오래 계속하면 몸에 무리가 온다고 했다. 따라서 오랫동안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시도하는 게 좋다고 했다.
나는 오랫동안 다이어트 강박증에 시달려 왔다 정형외과 수술을 받은 것 때문에 그렇다. 이젠 사람들에게 다이어트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 건강에 좋은 지중해식 식사를 한식으로 대체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쉽게 말해 식사할 때 먹는 순서를 바꾸는 것이다.채소나 단백질을 먼저 먹고 배가 어느 정도 채워진 후에 밥과 국 그리고 반찬을 먹는 것이다.
기본적인 건강 상식을 <근거 중심 의학> 을 중심으로 집필한 책이다. 저자의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통계 등을 증거로 삼았기에 좀 더 신뢰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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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사실이 긴가민가할 때는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에게 물어보면 된다. 현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여러 책을 집필하고 <코메디닷컴>에서 의료법 및 정책과 관련된 칼럼을 꾸준히 연재하며 활동 중인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상식인 줄 알았던 건강 상식에 대한 팩트 체크로 짚어보고 있다. 이 책은 음식과 건강, 수면과 운동, 일상과 습관 3부로 나눠서 의학적이고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조목조목 알아본다. 읽으면서도 내가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이 있었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선 꼭 알아둬야 할 상식들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35가지 주제들은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데 반드시 알아둬야 할 내용들이라서 쓸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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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지금처럼 속도도 빠르고 보편화되기 전이었던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가짜뉴스라던가 건강관련 허위정보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요즘은 SNS등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는 가짜뉴스 등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고, 확인되지 않은 건강정보가 확산되는 속도도 무척 빠른 것 같다.
너무 많은 거짓정보와 가짜뉴스가 SNS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어서 최근에는 공중파 방송에서도 공익광고 등을 통해 '팩트 체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 <근본 있는 건강상식>은 시중에 떠돌고 있는 다양한 건강정보들 중에서 시민들에게 잘못 알려져 있는 정보에 대한 팩트 체크를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저자가 쓴 책인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모두 3부로 나눠서 1부에서는 음식과 건강, 2부에서는 수면과 운동, 3부에서는 일상과 습관이라는 주제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건강정보에 대해 다양한 팩트체크를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내게 가장 큰 관심거리는 어떻게 하면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인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비만관련 주제는 다음과 같다. '제로 콜라는 일반 콜라보다 살이 덜 찔까?', '저탄고지요법이 체중을 빼는 데 효과적일까?', '청년기 비만이 중장년기 비만보다 위험할까?' 등이다.
"설탕 대용 감미료가 포함된 음료나 음식을 먹는 것이 정말로 건강에 좋은지는 명확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설탕 대용 감미료가 포함된 음료나 음식을 자주 먹다보면 음식 섭취가 증가하여 오히려 섭취하는 총칼로리 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설탕이나 설탕 대용 감미료 대신 생수나 탄산수는 어떠신지요?"
"이제까지 연구를 종합해보면 저탄고지 다이어트나 간헐적 다이어트를 하면 단기적으로 체중감소 효과가 있는 것은 명확해 보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이 명확히 증명되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저탄고지 다이어트나 초저칼로리 다이어트 등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장기간 실시하는 것은 어렵고 바람직하지 않아 보입니다."
"위의 연구 결과들을 보면 젊을 때 비만인 경우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당뇨나 심장병의 위험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젊을 때 비만이더라도 체중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 비만을 계속 유지하는 것보다 비만과 관련된 여러 질병 위험도가 낮았습니다. 따라서 젊을 때부터 비만이 되지 않도록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비만이나 과체중이라고 미리 포기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최근에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개발되었고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어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비만치료 수술입니다."
"채소와 과일을 어떻게 정의하든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칼로리가 적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비타민과 무기질 같은 필수 영양소는 물론, 각종 질병을 예방해주는 생리활성물질도 풍부합니다. 다만, 채소는 과일에 비해 단맛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오래 씹어야 합니다. 채소와 과일은 몸에 좋은 음식이지만 신선식품이라는 특성상 유통기간이 짧아 보관과 관리가 어렵습니다.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칼로리가 낮고, 근육형성에 필요한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문제도 있지요."
"주의할 것은 특정 생선에 수은을 비롯한 중금속이 들어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수은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생선은 참치, 황새치, 삼치, 상어 등 덩치가 크고 오랫동안 사는 포식성 물고기들입니다. 미국 식품의약안전청에서도 어린이와 임신한 여성에게 참치 캔을 주 2회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으니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서 드시기 바랍니다."
이 책에는 위에 언급한 내용을 포함하여 다양한 건강상식이 연구자료들과 함께 제공되고 있어서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강상식을 바로잡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다.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는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방증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비만 체질이어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데 이 책에서 알려준 올바른 건강상식을 참고하여 새로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 이 책이 잘못된 건강상식들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으로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근본있는건강상식 #진료실밖건강상식팩트체크 #박창범 #아침사과 #범문에듀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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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서인가 종종 연락하는 친구들과 건강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된다. 건강에 갑작스레 큰 이상이 생긴 지인의 지인 이야기, 혹은 지인 이야기도 흔하게 들린다. 이제 슬슬 내 건강을 걱정할 시기가 되었다. 그래서일까 건강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궁금한 것들도 많아졌다. 이제서야 뒤늦게 관심을 가지는 만큼, 아는 것이 적어서 이것저것 소소한 것들도 늘 검색하곤 하는데, 그런 나에게 의사가 답변을 해주는 신뢰도 높은 건강 상식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참 마음에 들었다. 물론 의사 선생님이 써서 인지, 책은 재미는 별로 없었다. 딱딱한 문체로 팩트만 늘어놓아서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는 않았다. 그래서 내가 궁금하고 관심 있는 분야 위주로 발췌독을 했고, 처음에 페이지를 넘기면서 지루한데? 했던 마음이 미안할 정도로 내가 궁금한 부분들은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내가 관심이 갔던 것은 다이어트. 저탄고지 다이어트 부분에는 내가 요새 진행 중인 식단 다이어트와 유사한 존 다이어트라는 것도 나왔고, 그 효과나 부작용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유익했다. 요새 들어 양심상 먹고 있는 제로 콜라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물론 생수가 낫겠지만..
손가락을 자주 꺾는 습관에 대한 부분이나, 요새 건강을 생각하면서 챙겨 먹기 시작한 영양제 부분 역시 도움이 된 것 같다. 정말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질만한 부분들을 잘 골라서 적어놓은 것 같은 이 책은 목차만 훑어보면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세계적인 연구들을 찾고, 확률적으로 발병의 위험이라던가 사망 위험들을 이야기하기에 튀김 요리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객관적으로 다가오는 수치들에 때로는 놀라기도 하면서 이 책을 읽어 내려간 것 같다. 기본 상식서로 옆에 놓고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읽기 좋은 책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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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이 점점 늘어나서 이제 백세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 모두가 오래 산다는 것 자체에 한편으로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노후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걱정에 미리 건강과 관련한 많은 정보들에 귀추가 주목이 되기도 한다. 그만큼 자신의 건강을 자신할 수 없기에 우리는 지금도 주변에서 건강에 좋다는 것들이 있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귀가 솔깃해 지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정보가 많아도 걱정인 것이 어떤 정보가 진실이고 어떤 정보가 거짓인지 스스로 판단할수 없어 고민이 많은것이라 하겠다. 이런 건강상식들에 대한 참과 거짓이 무엇인지 평상시에 우리 모두가 궁금해 하던 내용들을 이 책에서는 아주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긴가민가 헷갈리던 건강관련 상식들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아보고 싶어서 책장을 펼쳐보게 되었다.
이 책은 심장혈관내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가 과학적인 근거를 찾아보면서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궁금해 하는 진료실 밖의 건강상식들을 하나씩 팩트로 체크해 나가고 있어서 몰입도가 아주 큰 책이라 하겠다. 다른 사람들이 말할때는 긴가민가 하던 것을 현직 의사 선생님이 직접 근거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해서 정확하게 알려준다는 것이 무엇보다 포인트라고 하겠다. 그만큼 믿음이 가는 정보들이기에 더욱 그런 것 같다. 우리가 건강하게 오래도록 살아가려면 일단 나 자신이 건강관련 상식들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이 책은 읽기만 해도 이 책 안에 소개되어 있는 기본적인 건강상식들을 모두 다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아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라 하겠다.
이 책은 총 3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는 음식과 건강이고 2부는 수면과 건강이요 3부는 일상과 습관으로 되어 있다. 다양한 논문과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건강상식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것이 참 재미나면서도 유익한 부분이라 하겠다. 내가 가장 관심있었던 부분은 바로 음식과 건강편이었는데 평소에 달걀과 우유를 많이 먹으면 무조건 키도 크고 성장발달에 좋다고 하여 좋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과연 그럴까? 이 책을 읽고나면 정확하게 상식의 기본틀이 잡힌다고 볼 수 있다. 바나나맛 우유가 아이들에게 해로운건지도 알아보고 제로콜라가 일반콜라보다 건강에 해로운건지도 알아보았고 꿀이 감기와 기침에 효과가 있는지도 알아보게 되었다. 평소에 주변에서 하는 소리로만 들어오던 일반적인 상식들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그냥저냥 지내오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명확히 알게 되어 속이 시원해진 기분이 든다. 건강상식에 대한 모든 것을 제대로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았던 책이었고 앞으로도 생활상식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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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인만큼 건강을 더욱 중요시 하게되고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건강관련 된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서 많이 얻고 있는데 이것이 정말 맞는지 여부는 검증하기 어려워요 35개의 주제로 질문의 답을 찾아가며 궁금증을 해결하고 건강상식도 채워보아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친해질 수 밖에 없는 닭가슴살! 닭가슴살이 두부만큼 안전할까? 궁금해져요 닭고기의 동물성 단백질과 두부의 식물성 단백질을 비교해보면서 어떤게 몸에 더 좋은지 확인해보아요 단백질 섭취에 관련된 연구를 분석하여 식물성 단백질 섭취가 사망률이 낮은것으로 확인되어요 결과를 종합해보면 식물성 단백질이 몸에 더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뭐든지 과하다면 과도한 흡수는 몸에 좋지는 않겠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다보니 저탄고지요법이 체중감소에 도움을 주는지도 알고싶어져요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장기간 하는 경우 몸의 필수적인 영양소 부족으로 건강을 해칠 수도 있고 요요현상도 나타날수 있어요 너무 적게 섭취가 아닌 탄수화물을 대신 부족한부분은 단백질과 지방으로 채워 저탄고지 시행했더니 체중감소 및 혈압이 낮아지는 결과를 연구결과에서 얻을 수 있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듯이 식단으로만 체중감소를 할 수 없고 꼭 운동이 병행 되어야해요 더 쉽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비만치료제를 찾곤 하는데 그에 따른 부작용도 감수해요 알고 있는 건강상식이여도 정확한 근거의 뒷받침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책을 읽고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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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있는 건강상식 환자들이 실제적으로 많이 묻는 건강에 관한 질문들이 있는데 의사들이 대답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자신들도 책에서는 배운 적이 없는 내용들이라서 대답할 수 없고 황당하게 여길 수 있지만 실제적으로 사람들이 궁금해 할 만한 건강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그러한 주제들에 대해서 자신도 공부를 시작하고 그 내용을 다루기 위해서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은 음식과 건강, 수면과 운동, 일상과 습관 이라는 큰 세 개의 챕터 속에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들에 관한 작은 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유제품을 먹으며 여드름이 심해질까, 소금을 먹으면 고혈압이 생길까, 헉헉거릴 정도로 뛰는 것이 산책보다 건강에 좋을까, 비타민을 먹으면 건강에 좋을까, 아침 식사를 꼭 챙겨먹는게 좋을까 등등 병원에 가서 묻기는 어렵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서 의학적으로 과학적인 지식을 토태로 이야기 하고 있다. 간단한 그림과 그래프를 중간 중간 사용하여 자칫 이해하기 힘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고 중간중간에 칼럼 형식으로 비만이나, 영양제 이야기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또한 예외가 될 수 있는 경우들에 대해서도 아래에 파란글씨로 주석을 달아서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제로콜라를 즐겨먹는 나는 아스파탐과 설탕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설탕대용 감미료가 당장은 살은 찌지 않을지 몰라도 단맛을 느끼며 기분이 좋아진 뇌가 자꾸 먹으라는 신호를 주고 결국은 더 많이 먹게 되고 이것이 결국 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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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몸에 좋을까? 달걀과 유유는 건강에 좋을까? 매일 물 2리터를 마셔야 건강해질까? 이러한 의문들에 대해서 사실 의사들도 잘 알지 못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의사는 환자에게 약물치료등 직접적인 치료와 관련된 의술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이러한 알쏭달쏭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배운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관련된 최신의 논문을 찾아보고 과학적 방법을 통해 얻어진 표준화된 증거를 실제로 임상에 적용하는 방식인 근거중심의학을 바탕으로 건강 속설과 관련되어 시중에 회자되거나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들의 진실 여부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을 통해 유의미한 통계치를 가지고 설명을 해 주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령 매운 음식을 즐겨먹는 것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실험을 통한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하기에 믿음이 간다. 고추를 먹으면 심장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산화를 줄여주고 동맥 내피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결론은 너무 매운 음식은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좋지 않지만, 그 밖에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근거가 없으니 적당히 즐기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과학적 근거가 있다하더라도 맹목적으로 맹신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저자도 이야기하고 있듯이 실험의 과정이 완벽히 통제된 환경속에서 진행되지 않고 변수가 많아 결과를 놓고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탈리아에서 매운 음식이 건강에 좋았던 이유는 고추가 많이 함유된 지중해식 음식에 통곡물, 콩, 채소가 풍부하게 들어간 이유일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이러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이들은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사실 특정 음식이나 생활환경과 관련된 많은 부분은 정확한 인과관계를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데이터는 신뢰하되 무조건 이것이 옳다라는 선입견에서는 벗어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사람은 보편적인 몸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세부적으로보면 제각기 체질이 다르고 처한 환경이 다르므로 자신의 몸에 맞춰 생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책을 읽으면서도 여전히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다. 저자는 우유를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유가 해롭다는 내용을 담은 책들도 시중에 있는 것을 고려해보면 머리가 더 복잡해진다. 하지만 우유를 마시든, 그렇지 않든 그것이 건강에 그렇게 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논란이 있는 부분을 제외하면 책은 제법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다. 이 책은 목숨에 직결되는 사안은 아니지만 평소에 건강과 관련하여 궁금할 법한 질문에 해답을 주고 있다. 책을 통해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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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모님께서 했던 조언들이 잔소리처럼 느껴졌었는데, 30대가 되면서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무조건 부모님이 하는 말만 들을 게 아니고 확실한 근거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건강 상식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었다. 목차를 훑어보니 궁금했던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았다. 심장 혈관내과에 교수로 재직 중인 의사 선생님께서 직접 찾아보고 공부해서 집필한 책이라는 말에 믿음이 생겨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근거중심의학(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얻어진 표준화된 증거를 실제로 임상에 적용하는 방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통계자료도 많이 나오고 다시 읽기 어렵거나 지루할 수 있어서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는데, 실제로 책을 읽으며 이 부분에 공감할 수 있었다. 보통 의학 관련 서적은 전문 용어가 많이 나와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지루하고 어려워서 접근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흥미로운 주제를 일반인들의 시선으로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저자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이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이 가장 많이 담겨있었던 1장과 2장을 가장 주의 깊게 읽었다. 1장에서는 음식과 관련된 건강 상식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검증된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공부하니 그동안 부모님 말씀을 흘겨들었던 것이 민망해졌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모두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달걀은 몸에 좋지만 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하루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던가, 과일은 식후보다는 식전에 먹는 것이 좋은 것, 참치와 삼치 같은 생선은 수은 함량이 높기 때문에 너무 자주 먹는 것도 좋지 않다는 것, 생선 요리는 찌거나 삶아 먹는 것이 좋고, 나트륨 함량이 많은 가공식품은 가급적 피하고 적은 양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 고혈압 등의 환자는 특히 소금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는 것. 앞으로 부모님 말씀을 새겨들어야겠다. 2장에서는 알고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았던 수면과 운동에 관한 이야기였다. 충분한 수면과 운동의 중요성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공부하니 한 번 더 긍정적 자극을 받았다. 책에서 안내해 준 방법대로 실천하여 불면증을 극복하여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추워졌다고 운동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고 꾸준히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겠다. 목차만 살펴봐도 알 수 있듯이 살면서 한 번쯤 궁금증을 가졌을만한 알아두면 도움 되는 필수 상식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다. 그중에서도 저자는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 검증이 된 정확한 정보만을 바탕으로 담았기에 이 책의 내용은 충분히 신뢰할만하다. 본인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알아두면 도움 될 상식을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