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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269일 #책선물?? #도서협찬?? ?? 미소여왕 고릴라 언니 ?? 글, ?? 그림 - #김윤경 ?? 출판사 - #에니원 표지에는?? 빨간 꽂을 머리에 꽂고 수줍음듯 나무?? 뒤에서 빼꼼히 얼굴을 내민 고릴라 왜 나무 뒤에서 얼굴만 내밀고 있을까??? 땡그란 눈은?? 멀리서도 좋아하는 나뭇잎을 찾을 수 있고 벌름 코는?? 향을 가까이에서 맡을 수 있다. 큰 입은?? 다른동물들이 다가오지 않게 크게 소리 지를 수도 있고 귀는?? 작고 소중한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다. 또 피부는?? 보드라운 털이 보호해 주고있다. 짜잔~ ?? ?? 이 모든 생김새는 바니라는 고릴라이다 바니는??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비밀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 얼굴의 하얀점이다. 바니는 부끄러워서 꽃으로?? 점을 가렸다. 그리곤 나무 뒤에서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만 있었다. 친구들의 모습도 조금 달라 보였다. 털이 하나도 없는 고양이?? 귀 한쪽만 쫑긋한 토끼?? 얼굴어 점이 많은 고양이?? 그리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빠르고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꼬리가 멋진 다람쥐?? 그런데 멋진 다람쥐를 자세히 보니 냄새를 맡지 못해 며칠 째 도토리?? 먹지 못해서 말라있었다. 이때 용기를 낸 바니?? 냄새를 잘 맡는다며 다람쥐를?? 도와주었다. 그 과정에서 바니의 머리에 꽂은 꽃핀이?? 빠졌는데... 바니의 비밀이?? 들켜버리는 걸까? 바니는?? 어떻게 되었을까??? ??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 그런데 그 비밀을 다른 사람에게 들킨다면??? 어떨까??? 처음에는 창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 나의 컴플렉스를 칭찬?? 해준다면? 어떨까? 아마도 생각이?? 점점 바꿀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의 비밀을?? 누군가 알았다면 그 비밀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 나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자?? @anyone_publisher @lael_84 #애니원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그림책 #자존감 #컴플렉스 #비밀 #칭찬 #미소여왕고릴라언니 #그림책추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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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그림책서평 ?? 책선물 ?? 숨기고 싶은것 있나요? ?? 어떤 방법으로 숨기면 효과적일까요? . . .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 . 그러나 아이들은 다르지요? 다른사람에게 관심이 많고 다른 모습이 보이면 나와 다르다고 놀리기도 하고요. . . . 그런 아이들의 세계에서 다른 모습이어도 다른점보다 좋은점을 찾아주고 인정해주며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도서 . . . ?? 제목 #미소여왕고릴라언니 ?? 글 #김윤경 ?? 출판 #애니원 . . 미소여왕 고릴라언니는 한가지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어요. . . 다른 동물 친구들도 나와 다른 점을 보고 말하지요~ . . . 그 중에서 고양이는 "나는 원래 그래!!" . . . 그런 고양이도 반한 다람쥐 그런 다람쥐에게도 위기가 있었으니.... . . . 위기에서 구해준 고릴라언니! 고릴라언니를 멋지게 인정해주는 친구들! . . . 과연 다람쥐는 어떤 위기를 맞이하였을까요? 고릴라언니는 어떤 기지를 발휘하여 모두에게 찬사를 받았나요? . . . . 그림책에서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다르기에 특별하고 아름다움을 알려줍니다. . . . 그런 숨기고 싶은 모습이 있어서 고양이처럼 원래그래 라며 인정하고 사랑해준다면 그 모습은 더 이상 숨기고 싶은 것이 아닐겁니다! . . . . ?? 그림책속 대화하기 ?? 고릴라 언니가 숨기고 싶은게 뭐야? ?? 토끼는, 고양이는, 강아지는 어떤점이 다르다했어? ?? 고릴라 언니의 예쁜모습(장점)은 어떤거야? ?? 친구들은 다람쥐의 어떤 모습이 멋있어보였데? ?? 다람쥐를 도와준 동물은 누구야? ?? 어떤 방법으로 도와줬어? . . . ?? 확장하기 ?? ㅇㅇ라면 다람쥐를 어떻게 도와줄래? ?? 고릴라언니에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 토끼, 고양이, 강아지는 어떤 좋은점(장점, 능력)을 가지고 있어? ?? ㅇㅇ는 고릴라언니처럼 숨기고 싶은게 있어? . . . ?? 아이와 대화했어요. ?? 주니야. 너도 고릴라언니처럼 숨기고 싶은 모습이 있어? ?? 응! 응가하는거! ?? 맞아. 그것도 숨기고 싶지! 우리 고릴라 언니처럼 보이는 것으로 찾아볼까? ?? 음.... 나는 없어! ?? 다른 사람들에게 숨기고싶은 모습이 없어? ?? 응! ?? 보이는 모습 말고 화내는거, 짜증내는거 처럼 보이기 부끄러운건? ?? 응! 없어~ 나는 없어! . . .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거겠죠???????????? . . . . #책육아 #그림책육아 #유아그림책 #신간그림책 #그림책추천 #육아소통 #마음읽기 #소통그림책 #그림책서평 #도서서평 #서평도서 #그림책으로소통하기 @anyone_publisher 에서 그림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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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도 잘 맡고~ 작은 소리도 잘 듣고~ 멀리있는 것도 잘 보는~ 겁이 많은 바니 장점이 많은 비니에게 비밀이 있어요. 그것은 얼굴에 하얀점이 있어요. 어느날. 지나가던 스핑크스고양이 주르미가 "너는 얼굴이 왜 그래?" 부끄러워 얼른 꽃으로 점을 가린 비니 이때. 한 쪽 귀만 쫑긋한 토끼 귀니가 주르미를 보면서 "넌 얼굴에 털이 하나도 없고 주름이 왜 이렇게 많아?"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렇듯 서로의 단점을 말하고 있는 이 때~ 완벽해 보이는 다람이 하지만 다람이는 냄새를 맡지 못해 며칠 째 굶어다고 하네요. 이 때 용기를 낸 비니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요♡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미소가 지어져요~♡ 그림책을 읽고 누구나 하얀점이 있다.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말이예요. 저는 새끼손가락이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바르지 않고 약간 구부러지고 이쁘지 않아요. 그래서 손을 잘 보여주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손을 본 친구들은 "너 손 왜 그래?"라고 묻는다 나는 원래 이랬어 하고 넘어가지만 사실 너무 부끄러웠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친구가 "너는 정말 손이 작고 이쁘다"라고 말해주었어요. 나는 놀래서 나의 새끼손가락을 보여주니 "너는 손이 작아서 별로 티나지도 않는데~ 그리고 귀여워^^"라고 말하는 친구 이 말에 놀랐다. 그 뒤에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이제는 누가 손가락을 물으면 당당히 "내 손 귀엽지?"라고 말한다^^ 여러분에게 어떤 하얀점이 있나요? 나의 하얀점을 감추지말고 당당히 내놓자구요^^ 우리는 하얀점보다는 장점이 더욱 많으니까요. 나의 하얀점도 내가 사랑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더라고요 우리 모두 나의 하얀점을 사랑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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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릴라 언니를 보다가 울컥했다 단점으로 똘똘뭉친 나 자신을 보면서 남들로 부터 받는 칭찬을 뒷전으로 하고 지속적으로 부끄러워한점 아이가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로 시작된 책읽기가 어느 순간 나에게 필요한 책이 되버버린 고릴라언니 나의 편견과 선입견으로 바라보았던 시각또한 반성하게 되는 책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았던 세상을 한커풀 벗겨보는 좋은 계기가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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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많다고 걱정하거나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이 있다면 딱!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 있어요. 이 책은 그림보는 재미도 있지만,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책의 내용이 참 맘을 따뜻하게 해요. “점이 있건 주름이 있건 귀가 짝짝이 인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우리 모두는 아름답고 특별한 친구들이라는 거야~” 우리 아이 자존감과 친구관계를 걱정하고 있는 부모님들, 우리 모두는 아름답고 특별한 아이임을 사랑하는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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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여왕 고릴라 언니! 인성교육, 장애인인식개선에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접하는 책과 미디어가 참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요~ 미소여왕 고릴라 언니의 내용은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내용이에요~ 처음에 주인공 바니의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어떤것이 있다는 것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너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우리 각자는 모두 다르고 차이가 있고 누가 정답이고 틀린게 아니란걸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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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원출판사 신간 <미소여왕 고릴라 언니>, 인스타그램에서 홍보하는 것을 보고 단순히 감정 그림책인 줄 알았어요. 아이가 고집이 쎄질 시기라 짜증도 늘고 일부러 인상을 쓰거나 삐툴어진 입 등 못난 얼굴을 자주 하길래 책 제목만 보고 "웃는 얼굴 예쁜 얼굴"하고 가르쳐줄 생각으로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내용이 훨씬 좋더라고요. 씨잇 웃고 있는 고릴라 언니가 눈에 띄는 표지.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어요. 글밥이 많지 않아 어린 아이부터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깊이 생각하며 초등 저학년까지 읽기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인공 고릴라 언니의 소개로 시작하는 책. 예쁜 눈과 벌름거리며 냄새를 잘 맡는 코! 그런데 숨기고 싶은 하얀 점. 이 하얀점은 콤플렉스가 될 수도 있고, 장애와 빗대어 읽을 수도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단순히 콤플렉스 관련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각자 다른 생김새의 동물들이 서로의 생김새에 의문점을 갖고 물어봅니다. 털이 없고 주름만 가득한 고양이, 한쪽 귀만 쫑긋한 토끼, 얼굴에 점이 가득한 고양이 등등 보이는 모습이 다 다르다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딱히 이상할 것 없는 부분까지 물어보는 장면이 나오면서 사실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조금씩 다르게 생겼음을 이야기하는 것 같아 좋았어요. 그리고 "난 원래 이렇게 생겼는데?"하는 부분이 확 와닿았어요. 말문이 턱 막히는 대답. 그리고 생김새는 멋지지만 냄새를 맡지 못해 도토리를 찾지 못하는 삐쩍 마른 다람쥐의 모습을 보고 다들 멋지다고 부럽다고 이야기합니다. 사실상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단순히 콤플렉스에 관한 이야기인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책에 걸려있는 태그를 보고서야 장애인권그림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호기심이 왕성하고 해야하는 말과 하지 말아야하는 말을 구분하지 못하는 시기의 아이들은 장애인을 보는 시선이 불편할때가 있어요. 편견에 사로잡히기도 하고 "왜 그렇게 생겼냐?"는 질문을 서슴없이 던지기도 하죠. 우리아이가 <미소여왕 고릴라 언니>를 읽으며 모든 사람을 그 존재 자체로 바라볼 수 있기를 기원하며, 책 내용이 너무 좋아 저도 종종 찾아 읽게 될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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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고릴라언니 바니에겐 콤플렉스가 있어요. 얼굴에 하얀점! 바니는 점을 가리고 나무 뒤에 숨기도 하죠. 바니 외에도 많은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모두 완벽하지 않다. 그래도 숨거나 감추지 않는다. 그냥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그냥 인정하면 편해지는 거 같다. 키가 작아서 자꾸 위축되기도 했던 난, 그래 작은걸 뭘 어떡해 대신 귀엽잖아 하면서 인정하고 좋은점을 찾아가는거다. 고릴라 언니를 읽으면서 콤플렉스때문에 힘들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편안해졌다. 나름 좋은쪽으로 잘 극복해가고 있는 중인거 같다. 바니가 그리고 다른 동물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다. 이 그림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자존감 회복과 자신감 업, 위로를 받기를 바란다. #미소여왕고릴라언니 #김윤경글그림 #애니원 #누구나읽는그림책 #콤플렉스 #칭찬 #약점극복 #자존감회복 #위로 #다름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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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여왕 고릴라 언니] 그림책에는 고릴라 언니와 동물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표지를 보면 나무 뒤에 살며시 얼굴을 내밀고 있는 고릴라 언니가 보입니다. 미소여왕이라는 타이틀에 잘 어울리게 초롱초롱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미소를 가졌습니다. 항상 미소를 지으면서 다니기 때문에, 행복할 것 같은 고릴라 언니에게도~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안녕! 내 이름은 바니라고 해." "그런데 내게는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않은 게 하나 있어."
고릴라 언니 버니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눈과 냄새를 잘 맡을 수 있는 코와 큰 목소리 등 장점이 아주 많지만...
얼굴에 있는 하얀색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아 꽃으로 가리고 다닌다고 말합니다. 눈물까지 흘리며 말할 정도로 자신의 얼굴에 있는 하얀 점을 싫어합니다.
고릴라 언니 버니는 자신에게 있는 단 하나의 단점이 여러 장점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고릴라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얼른 꽃으로 귀를 가립니다.
지나가던 스핑크스 고양이 주르미가 고릴라의 얼굴에 있는 하얀 점을 발견하고 묻습니다. "너는 얼굴이 왜 그래?"
지나가던 토끼 귀니는 스핑크스 고양이에게 묻습니다. "넌 왜 얼굴에 털이 하나도 없고 주름이 왜 이렇게 많아?"
그 옆을 지나가던 삼색 고양이 샤몽이가 토끼 귀니를 보며 궁금한 점을 물어봅니다. "넌 왜 한쪽 귀만 쫑긋해?"
이렇게 다른게 생긴 점을 찾아 서로 묻는 동물 친구들이었습니다. "너 못생겼다. 너는 못났다."라고 공격하거나 놀리기 위해 물어본 게 아니라 그저 신기한 마음에 물어본 것이죠.
하지만 질문을 받는 당사자가 그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하면 공격을 받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고릴라 언니 버니 입장에서 보면, 평소 흰색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고양이 주르미의 질문이 싫었을 것입니다.
토끼 귀니는 고양이 샤몽이에게 "그런데 넌 왜 얼굴에 점이 많아?"라고 궁금한 듯 물어봤지만 샤몽이가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멋진 말을 합니다. "응? 난 원래 이렇게 생겼는데?"
샤몽이는 고릴라 버니와 달리 자신이 가진 외모를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다람이가 나무 위를 빠르게 올라갑니다. 다른 동물 친구들은 다람이의 풍성한 꼬리와 빠른 속도를 보고 부러워합니다. "와~ 멋있다"라고 소리내어 칭찬합니다.
겉보기와 달리 다람이는 몇일 동안 아무것도 못 먹은 상태여서 몸이 안 좋았죠. 다람이는 냄새를 맡지 못해 도토리 찾는 걸 힘들어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냄새를 잘 맡을 수 있는 고릴라 언니 버니는 다람이를 도와줄 마음을 먹습니다. 고릴라 언니 버니는 도토리 나무를 두 손으로 쿵쿵 내리치며 도토리들을 바닥에 떨어트립니다.
머리에 달아놓은 꽃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도와주었지요.
"점이 있건 주름이 있건 귀가 짝짝이 인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우리 모두가 아름답고 특별한 친구들이라는 거야~"
맞아요. 외모적으로 다르다고 능력치가 다르다고 놀리거나 흉을 보거나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건 옳지 않아요.
동물들도 사람들도 살아 쉼쉬는 모든 존재는 소중합니다.
[미소여왕 고릴라 언니] 그림책에 나오는 고릴라 언니 버니를 보면 저를 돌아볼 수 있었어요. 저는 성격이 급한게 단점이에요. 그래서 앞 뒤 안 재고 일을 시작하는 경향이 있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는답니다.
이런 제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좋은 점도 있어요. 실행력이 빠르거든요.
여러분의 햐안 점은 무엇인가요? 혹시 부모님들이시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보이는 하얀 점을 사랑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각자가 가진 단점을 돌아보기보다 장점을 응원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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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책장 #그림책소개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김윤경 / 글.그림
주인공 고릴라 언니가 꽤나 수줍음이 많은가 봅니다. 미소를 먹음고 있는 모습을 살짝 보여주고 있으니깐요. 미소 여왕 고릴라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너의 하얀 점은 무엇이니?
줄거리... 주인공 바니는 꽃과 버섯을 좋아하고 멀리서도 좋아하는 나뭇잎을 찾을 수 있어요. 아주 조금 겁이 많기는 하지요. 하지만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게 있는데...
숲속에 한쪽 귀만 쫑긋한 토끼 귀니, 주름이 많은 스핑크스 주미, 얼굴에 점이 많은 샤몽이가 서로의 다른 모습을 보고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바니도 끼어들고 싶지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들킬까 봐 덤불에 숨어서 듣고만 있었어요.
어디선가 나타난 다람쥐에게 관심이 쏠렸고, 자세히 보니 다람쥐가 며칠째 도토리를 못 찾고 있어 배가 무척 고팠다는 걸 알자 수줍은 많던 바니는 어느새 다가와 도토리나무를 찾아 주겠다고 합니다.
멋진 행동을 보고 다들 칭찬을 늘어놓으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 바니는 고개를 숙여 인사를 건넵니다. 그러다 그만 0을 가린 꽃이 날아가리고 매우 당황해합니다.
비밀을 알게 된 숲속 친구들은 바니에게 어떤 말을 했을까요? 혹시 여러분들도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 . . .
<미소여왕 고릴라 언니>를 읽고... 나를 알리는 바니의 모습을 읽으며 생각했어요. 자신의 장점이 그렇게 많은데 머리에 하얀 0 하나 때문에 미리 겁을 내며 남들에게 들킬까 봐 조심스러워하지요. 그러다 생김새가 다른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다들 한 가지 감추고 싶은 점들은 있지만 아무렇지 않게 묻고 답하지요. 서로 다르니 끌리는 게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감추고 싶은 점이 있지만 사실 다들 신경을 쓰지 않거나 남다른 모습에 특별함을 느끼게 하기도 해요. 나를 사랑하는 자신감과 용기가 필요할 뿐이죠.
그리고 작가님이 직접 종이를 오려서 만드신 페이퍼 캐릭터를 스캔하여 만드셨다고 합니다. 등장하는 동물들이 집중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바니처럼 고민이 있다면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