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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게 되는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
"응원하게 되는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은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크리켓! 정말 생각하는것도 하는짓도 딱 미운 중2병 하는거 그대로인 듯해서 웃음이 났어요 ㅎ   쿨하고 용감하며 근데 또 우울해.. 하드코어 펑크버전 삐삐롱스타킹이라더니, 딱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고학년 아이들이 아주 흥미롭게 볼 책이예요~   스웨덴 출판인협회 선정 최고 아동문학상 수상! 저 역시 겉으론 평범해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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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크리켓!

정말 생각하는것도 하는짓도

딱 미운 중2병 하는거 그대로인 듯해서 웃음이 났어요 ㅎ

 

쿨하고 용감하며 근데 또 우울해..

하드코어 펑크버전 삐삐롱스타킹이라더니,

딱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고학년 아이들이 아주 흥미롭게 볼 책이예요~

 

스웨덴 출판인협회 선정 최고 아동문학상 수상!

저 역시 겉으론 평범해보이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고군분투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에 푹 빠졌는걸요~

 

수두 때문에 2주간 학교를 쉰 크리켓은,

어느날 마음을 나눈 단짝친구 노아가 자신을 피한다는걸 느끼고,

유일하게 마음을 나눈다 생각했던 프래니 고모마저

아파서 병원신세를 지게 됨으로써 많은 고민이 생겨납니다.

 

누구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외로움을 이겨내는 사춘기 소녀의 모습을,

어느덧 함께 응원하며 읽게 되네요~

스스로의 세상을 구하는 작은 영웅 크리켓과 함께 자라나는 느낌입니다~


 

g*****l 2023.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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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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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12살 소녀 크리켓 수두를 앓고 학교에 돌아오니 단짝이었던 노아가 승마부 아이들과 친해져서 크리켓을 피하기 시작했고. 프래니 고모는 상이 정신과 병동에 들어가게 되었다. 크리켓과 노아는 사소한 것들도 이야기하는 단짝이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게 되었어요. 승마부 아이들과 지내는 노아는 크리켓이 보이면 다른데로 가버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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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12살 소녀 크리켓

수두를 앓고 학교에 돌아오니 단짝이었던 노아가 승마부 아이들과 친해져서 크리켓을 피하기 시작했고.

프래니 고모는 상이 정신과 병동에 들어가게 되었다.

크리켓과 노아는 사소한 것들도 이야기하는 단짝이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게 되었어요.

승마부 아이들과 지내는 노아는 크리켓이 보이면 다른데로 가버리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요.

속상한 크리켓은 고모에게 가서 이런 이야기도 하네요.

괜찮아진것 처럼 의사에게 이야기를 하고 퇴원을 한 고모. 엄마는 고모에게 가는걸 좋아하진 않아요.

몰래 고모에게 가기도 하는 크리켓.

12살.. 승마부 아이들이 은근히 따돌리며 듣기 싫은 아이기를 하는것을 듣고도 그냥 넘기게 되지요.

그러다 크리켓과 노아가 같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둘은 다시 예전 처럼 지낼수

있게 되었어요. 승마부 아이들이 크리켓을 이상하게 부르는걸 들은 노아는

크리켓 하며 크리켓과 같이 지내게 되지요.

고모도 같이 만나러 가게 되고요.

12살 아이들에게 있을 법한 이야기들에 대해 나오는 아이와 깉이 읽을만한 책이 었던거 같아요.

b*****s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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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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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스웨덴 출판인협회 선정 최고 아동문학상 수상작인 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책을 만나봤습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녀, 크리켓 칼손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비밀일기 형식으로 쓴 책이라 마치 다른 사람의 일기를 몰래 보는듯한 느낌이 더해져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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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스웨덴 출판인협회 선정 최고 아동문학상 수상작인

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책을 만나봤습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녀, 크리켓 칼손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비밀일기 형식으로 쓴 책이라

마치 다른 사람의 일기를 몰래 보는듯한

느낌이 더해져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사춘기에 막 접어든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전쟁터와도 같은데요.

복잡하고 예측불가한 일들,

친한 친구의 배신, 사랑하는 가족의 아픔,

그리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로움까지!

 

그러나 언제나 유머를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크라켓의 모습을 통해

힘겨운 사춘기를 통과하는 아이들도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m*****5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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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은 그런 나이
"열두 살은 그런 나이" 내용보기
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나의 열두 살 시절이 생각났다일기장을 꺼내서 읽다가 웃음이 터졌다친구들 이야기를 누가 볼세라 자물쇠도 채워놓던 그 시절그 때는 정말 심각했겠지?크리켓 칼손! 이 책의 주인공이다.화가가 꿈인 크리켓은 수두에 걸려 학교에 못 나온 사이 베프인 노아는 다른 친구들과 친해져버렸고 롤모델이자 하나밖에 없는 고모는 마음이 아픈 병! 우울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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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나의 열두 살 시절이 생각났다
일기장을 꺼내서 읽다가 웃음이 터졌다
친구들 이야기를 누가 볼세라 자물쇠도 채워놓던 그 시절
그 때는 정말 심각했겠지?

크리켓 칼손! 이 책의 주인공이다.
화가가 꿈인 크리켓은 수두에 걸려 학교에 못 나온 사이 베프인 노아는 다른 친구들과 친해져버렸고 롤모델이자 하나밖에 없는 고모는 마음이 아픈 병! 우울증에 걸려 버렸다
나는 동생도 없다 ㅠ
모든게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
대 위기에 빠진 크리켓!
너무 속상하고 우울하지만 크리켓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친한 친구가 어쩐지 달라진 느낌으로 내게 대했을 때
'이게 아닌데... 나한테 화가난건가?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내 비밀을 누군가에게 말한 건 아닐까?
왜 나와 서먹해진거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마음은 타들어가는 것만 같은 열두 살 소녀

어른이되어 보니 나랑만 놀아야하는 법은 없는건데
그 때는 왠지 친구를 뺏기는 기분이 들어서 그랬던 것 같다

크리켓의 마음을 잘 표현한 부분이 있다.
'나는 눈물이 넘쳐흐르고 까맣게 타 버린 감자 같은 심장이 산산이 부서져 버리는 느낌에 제대로 대답할 수 없었다'.p81

크리켓에게 얼마나 큰 일인지 잘 표현되어 있어 크리켓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무척 마음에 드는 구절이다

노아는 왜 그러는걸까?
돌아오면 그냥 받아줘야 할까?
내가 이렇게 속상했는데?
고모를 기쁘게 해 줄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고모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싶은 크리켓

자신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조용히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려는 크리켓

교과과정 연계 도서이자 스웨덴에서 최고 아동문학상을 받은 이 책을 고학년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본다

명랑소설을 읽고 유쾌한 시간여행을 한 것 같은 <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함께 읽어 보아요^^

.
#열두살아무에게도말하지못한비밀 #크리스티나시군스도터 #책과콩나무 #교과연계도서 #사춘기 #걱정 #고민 #추천도서



i********2 2023.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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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소녀의 비밀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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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치 크리켓 칼손이라는 열두살 아이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인물들이 있써요-노아.승마부 아이들프레니고모엄마의첫사랑이 담긴 서랍장그리고 미튼 크리켓의 절친 이였떤 노아는 크리켓이 수두가 걸렸다는 명목으로 크리켓을 손절하고, 승마부 아이들의 뒷치닥거리를 하며 승마부 아이들과 어울립니다.항상 하찮은 일, 무시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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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치 크리켓 칼손이라는 열두살 아이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인물들이 있써요-
노아.
승마부 아이들
프레니고모
엄마의첫사랑이 담긴 서랍장
그리고 미튼

크리켓의 절친 이였떤 노아는 크리켓이 수두가 걸렸다는 명목으로 크리켓을 손절하고, 승마부 아이들의 뒷치닥거리를 하며 승마부 아이들과 어울립니다.
항상 하찮은 일, 무시당하는 일을 담당하는 노아를 보며 크리켓은 노아의 빛나는 매력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되고, 노아와 다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인내하고 노력을 하죠.

승마부 아이들은 친구가 없는 크리켓을 보며, 사람들 앞에서 매번 조롱하고 비웃습니다. 하지만, 크리켓은 그러한 말들에 무너지지않고, 이 상황들을 이겨내려 인내하고, 생각을 하죠.
자신만의 방법으로...

프레니 고모는 크리켓의 미술작품을 유일하게 알아바주고, 거실에 전시해준 사람이에요. 하지만, 정신질환(우울증)을 앓고 있어 가족들이 프레니 고모가 오는 걸 싫어하지만, 크리켓은 그런 고모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주고싶어합니다.

엄마의 첫사랑 사진들과 편지를 보며 크리켓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이제나저제나 크리켓 바라기 미튼.
하지만, 미튼이 너무나 싫은 크리켓.
미튼이 이정도하면 받아줄만한데 끝까지 노아만 좋아하는 크리켓을 보며, 미튼이 참 불쌍했써여..ㅋㅋㅋㅋ
.
이 책은 크리켓이라는 아이의 우정을 되찾고, 지키고 싶은 마음이 듬뿍 담겨잇는 책이에요.

한권의 비밀일기장을 공유한 듯한 느낌의 책.
약간의 적나라한 표현들이 들어있어서, 읽으면서 약간의 응? 이런 느낌이 있었지만, 크리켓의 절묘한 표현들과 생각들이 매력적인 책이였써요-
s********0 202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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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아무에게도말하지못한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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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크리켓의 비밀을 들여다 볼 시간, 《열두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열두 살 아들이 떠올랐다. 요즘 부쩍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지 방문을 닫고 있기 일쑤에다 할머니댁에서 자고 오고 싶대서 보냈더니 방문을 걸어잠그고 나오지 않았다고 할정도로 사춘기가 성큼 성큼 와버린 아이. 솔직한 감정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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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크리켓의 비밀을 들여다 볼 시간, 《열두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열두 살 아들이 떠올랐다. 요즘 부쩍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지 방문을 닫고 있기 일쑤에다 할머니댁에서 자고 오고 싶대서 보냈더니 방문을 걸어잠그고 나오지 않았다고 할정도로 사춘기가 성큼 성큼 와버린 아이. 솔직한 감정임에도 자신의 기분이나 상태를 이야기 하는 대신 눈물로 대신하면서 억지부리는 아이. 아이를 볼때면 답답해지는 기분을 떨칠 수 없기에. 열두살 아이들의 심리가 궁금해졌다. 그렇다고 이 책이 심리책은 아니다. 다만, 열두 살 크리켓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아들에게도 무언가 숨기고 싶은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는 동시에 크리켓의 마음을 이해하듯, 아들의 마음도 이해해보고 싶은 나의 큰 욕심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열두 살 크리캣! 책에 나오는 그림을 보면서 우울한 기분이 들었다. 칙칙한 검정색이 온통 가득한 느낌에 암울함이 느껴지는 크리캣! 아이들은 언제나 밝고 명랑할꺼라는 생각을 편견이라며 이야기 하는 기분이었다. 겉보기에는 평범해보이지만 누구보다 고군분투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다.

누구나 한가지 비밀정도는 가지고 있듯이 크리켓 또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소녀다. 그런 자신의 비밀은 말하는 대신 일기 형식으로 쓴 이 글은 우울하지만 쿨하고 용감한 소녀 크리캣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화가를 꿈꾸는 크리캣은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돌봐주는 고모와 그림을 그리곤 했다. 그러다 크리캣은 창고에 있는 검은색 페인트를 발견하고 정원의 나무와 꽃에 부은 후 그것을 '천년 묵은 어둠'이라는 이름까지 붙이게 된다. 그 모습에 화가난 부모님은 고모와의 만남을 자제시키기까지 하니 크리캣은 얼마나 답답할까?

열두 살 크리캣의 인생 최대의 위기는 바로 수두다! 수두를 앓고 돌아오니 가장 친했던 친구 노아가 크리캣을 투명인간 취급했다. 위기는 언제나 한꺼번에 오는 것일까? 자신의 인생 롤모델인 고모가 우울증으로 병원에 입원하기 까지한 것이다. 더없이 외롭기만해진 크리캣의 감정은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외로워진 크리캣은 동물들 중에서 가장 외롭고 고독한 동물인 두더지를 자신이라 여기기까지 하고, 대로눈 눈물의 아쿠아리움 한가운데서 헤엄치는 우울한 기분까지 느끼게 된다.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기만한 크리캣의 삶에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서툴어서 제대로 표현하지도 못하고 위기에 빠져버린 크리캣은 어떻게 이 혼란 속에서 빠져나오게 될까?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언제까지고 간직할 수 있을지 더 궁금해지는 열두 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었다.

맘생처음 네이버카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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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열두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열두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크리스티나 시군스도터 글 에스터 에릭손 그림 책과 콩나무 스웨덴 출판인 협회 선정 최고 아동문학상 수상작 힘겨운 사춘기를 통과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통쾌하면서 유쾌한 이야기 12 살 크리켓 칼손에게 최대 위기가 닥칩니다. 단짝 친구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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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열두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크리스티나 시군스도터 글

에스터 에릭손 그림

책과 콩나무

스웨덴 출판인 협회 선정 최고 아동문학상 수상작

힘겨운 사춘기를 통과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통쾌하면서 유쾌한 이야기

12 살 크리켓 칼손에게 최대 위기가 닥칩니다.

단짝 친구 노아가 승마부 친구들에게 가버렸거든요~ TT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일기 형식으로 쓴 이 책은 우울하기도 하지만

재미있고 유쾌한 그녀를 만나볼 수 있어 좋습니다.

삽화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어찌 이리 찰떡같은 삽화를 그렸는지 책 읽는 재미가 2배로 커집니다.

단숨에 읽게 되는 몰입감 높은 책입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훔쳐보며 크리켓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봅니다.

어떻게 단짝 친구들 다시 찾는지...고모를 다시 일어나게 하는지...

크리켓의 행보를 따라가며 울고 웃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크리켓을 응원하며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추천합니다.

s*********8 2023.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 너무 귀엽다 크리켓 칼손..
"아, 너무 귀엽다 크리켓 칼손.." 내용보기
전 사춘기가 조~용히 지나갔어요 별로 특이한 것도, 문제랄 것도 없이 무난하게 사춘기의 욕구가 그다지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 책을 보니까 내가 못한거같아요 사춘기의 귀여운 혜택을 누리지 못했어요 열두 살 된 느낌으로 이 책 읽으면서 대리만족했어요 크리켓 칼손이 하는 말과 행동은 진짜 하나같이 공감이 됩니다 사소한 모든 것이 정말 사춘기 친구들이 할 만한 너무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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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춘기가 조~용히 지나갔어요 별로 특이한 것도, 문제랄 것도 없이 무난하게
사춘기의 욕구가 그다지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 책을 보니까 내가 못한거같아요
사춘기의 귀여운 혜택을 누리지 못했어요
열두 살 된 느낌으로 이 책 읽으면서 대리만족했어요


크리켓 칼손이 하는 말과 행동은 진짜 하나같이 공감이 됩니다
사소한 모든 것이 정말 사춘기 친구들이 할 만한
너무 귀여운 생각과 행동이라 진짜 너무 귀여워요....
읽는 내내 소리내면서 웃었어요

풍선껌 이야기가 특히 너무 귀여워요..

?
하드코어 펑크 버전의 삐삐 롱스타킹의 탄생
이게 진짜 아주 적절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최고 진짜


이 책은 사춘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남아보다는 여아
주인공이 여아라서 훨씬 더 공감될거라고 생각해요

YES마니아 : 로얄 l******8 2023.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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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우정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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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길에도 하교길에도 놀이터에서도 둘은 꼭 붙어있었다. 올해 초엔 같은 반이 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기뻐했다. 그러던 녀석들인데 최근엔 함께 다니는 장면을 볼 수 없길래 A에게 물었더니 B가 학원을 옮겨서 학교에서만 놀고 동네에선 만날 시간이 없다고 했다. 그 또한 그럴 수 있는 사연이라 끄덕이고 말았는데, 며칠 전 놀이터에서 A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사실은 B가 자신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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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길에도 하교길에도 놀이터에서도 둘은 꼭 붙어있었다. 올해 초엔 같은 반이 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기뻐했다. 그러던 녀석들인데 최근엔 함께 다니는 장면을 볼 수 없길래 A에게 물었더니 B가 학원을 옮겨서 학교에서만 놀고 동네에선 만날 시간이 없다고 했다. 그 또한 그럴 수 있는 사연이라 끄덕이고 말았는데, 며칠 전 놀이터에서 A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사실은 B가 자신을 의심하고 있고 완벽히 오해이지만 아무리 해명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이다. 의심에 내용은 A가 B의 비밀을 발설했다는 것. 그렇다. 20년 전에도 비일비재했던 음해의 스토리는 강산이 두번이 변해도 자행되고 있었다. 얽히고 싶지 않아도 한번은 거치고 간다는 학창시절 통과의례 같은 그것. 그것을 겪고 있는 A는 내게 묘책이 없는지 물었고 정공법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안하느니만 못한 조언을 했는데, #열두살아무에게도말하지못한비밀 을 읽고 보니 꽤 그럴싸한 조언 같았다. 뭐랄까… 나 답지 않게 조숙한 답변을 했달까?

사건이 생기면 유야무야 하거나 최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고자 했더니 늘 친구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어려웠고 모면이나 무마처럼 비겁한 편을 선택했다. 알몸을 공유하면 끈끈해지는 요상한 기류처럼 비밀을 상호 공유하게 되면 피를 나눈 가족보다 관계의 점성은 짙어진다는 사실을 진작에 알았다면 단짝을 사귀었을지는 모르나 온 우주가 단 한명의 친구를 향해 있다는 건 단짝 친구의 배신은 인생 최초의 절망이자 위기가 됨을 의미한다. 하지만 주인공 크리켓은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나만에 친구의 배반을 성숙한 방법으로 소화한다. 해석과 기다림에 방식이 너무도 기똥차서 보는 내내 웃게 된다(재미있다 혹은 재치있다 이상의 표현이 필요할 만큼) 또한 장을 넘길수록 그녀의 인내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 지 궁금해진다. 우정이란 이름에 전차에서 내린 나로썬 조금은 지리멸렬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추억으로 회상하지만 한편으론 우정에 정의를 내려가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되돌려감기 하게되는 이야기를 만났다 #책과콩나무 #호수네책 #책이야기
a*******1 2023.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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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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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데,이런 게 사춘기란 걸까?하지만이대로 가만있을 순 없지!나는어떻게든 내 방식대로문제를 해결할거야!'짠~~한데, 무작정 용기만을 주고 싶어진다!모든 부모가 사춘기를 거쳐 왔지만,기억조차 흐릿해져가물가물 >.<자녀를 보며억지로 그때의 기억을 꺼내보자면,그냥 복잡했다.역시나?주인공 크리켓의 삶 또한무척이나 복잡하다.사춘기 자녀를 둔부모 독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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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데,
이런 게 사춘기란 걸까?

하지만
이대로 가만있을 순 없지!

나는
어떻게든 내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할거야!'

짠~~한데, 무작정 용기만을 주고 싶어진다!

모든 부모가 사춘기를 거쳐 왔지만,
기억조차 흐릿해져
가물가물 >.<

자녀를 보며
억지로 그때의 기억을 꺼내보자면,
그냥 복잡했다.

역시나?
주인공 크리켓의 삶 또한
무척이나 복잡하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독자들이 함께 봐도 좋겠다.

크리켓처럼

우리 아이에게도
'탄 감자처럼 으스러진 마음'은 없는지 ...

우리 아이에게도
'늑대의 시간'이 있진 않는지 ...
고민하며 말이다.

책 속에서 말하고 있는
늑대의 시간이란,
한밤중에 잠이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고 슬픔에 빠져드는 때를 말한다고 ..

사춘기란
조금은 우울할 수 있지만,
사람에 대한 믿음을 절대 포기하지 않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밝은 아이로 자라나길
이 땅의 모든 부모는 바랄 것이다.

크리켓이 그랬듯 말이다!

재밌고 멋진 동화였다!

훌륭한 경험!

자, 엄마 읽었으니 사춘기 자녀야 보거라~
(사춘기 와중에도 일기를 쓰는 크리켓 존경한다! ㅋ)
e******w 2023.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