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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방을 생각하는 따뜻한 그림책
"상대방을 생각하는 따뜻한 그림책" 내용보기
상대방을 오해한적이 있나요? 무조건 왜이래! 가 아닌 그럴수도 있을꺼야! 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고슴도치와 오리가 자전거를 타려고해요. 자전거는 고장이 나있고 후투티 아주머니에게 수리를 맡기러 길을 떠나죠. 가는길은 순탄하지 않아요.누군가 물을 튀기고 가는길 가운데 바위를 옮겨 놓기도하고 먹
"상대방을 생각하는 따뜻한 그림책" 내용보기
상대방을 오해한적이 있나요? 무조건 왜이래! 가 아닌 그럴수도 있을꺼야! 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고슴도치와 오리가 자전거를 타려고해요.
자전거는 고장이 나있고 후투티 아주머니에게 수리를 맡기러 길을 떠나죠. 가는길은 순탄하지 않아요.
누군가 물을 튀기고 가는길 가운데 바위를 옮겨 놓기도하고 먹고 싶던 산딸기도 모두 따버리죠. 반복되는 상황속에서 고슴도치와 오리는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게되고 계속 화가 나있는 오리와 달리 고슴도치는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꺼야 라고 생각을 해요. 과연 고슴도치와 오리 친구 누구의 말이 맞을까요?
아이들은 눈에 보여지는 상황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좋아하고 오해하기 쉬운 경우가 많은데요. 친구가 이럴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는 그림책이예요. 언젠가 잠자리에서 아이와 놔뒀던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 엄마 난 김은지선생님 참좋아
???? 왜
????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아픈걸 알아주고
???? 내가 오해 받지 않도록 나를 도와줬어

아이는 이때의 경험으로 선생님과의 믿음과 신뢰가 커졌어요.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는 나와 우리 모두에게 오해가 아닌 어쩌면라는 물음으로 상대방을 생각할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v******3 202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내용보기
역지사지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상대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고 이해하라는 고사 성어입니다.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은 역지사지가 딱 생각나는 유쾌한 이야기였답니다.   화창한 아침, 고슴도치와 오리는 자전거 바퀴가 고장 나 자전거 가게로 향했어요. 그런데 빨간 오토바이를 탄 고양이가 두 친구 옆을 지나면서 흙먼지를 피웠어요. 오리는 고양이의 무례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내용보기



 

 

역지사지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상대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고

이해하라는 고사 성어입니다.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은 역지사지가

딱 생각나는 유쾌한 이야기였답니다.

 

화창한 아침, 고슴도치와 오리는 자전거

바퀴가 고장 나 자전거 가게로 향했어요.

그런데 빨간 오토바이를 탄 고양이가

두 친구 옆을 지나면서 흙먼지를 피웠어요.

오리는 고양이의 무례한 행동에 화가 났고,

고양이를 향해 못된 고양이라며 소리쳤죠.

 

그때 고슴도치가 오리에게 말했어요.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넘어져서 수염이

망가진 동생을 도와주러 가느라 서두른

걸지도 몰라.“

 

고슴도치는 오리에게 고양이는 그럴 만한

사정이 있던 게 아닐까 하고 이야기를 했지만,

오리는 그럴 리가 없다며 고개를 흔들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염소 아저씨가 커다란

바위로 길을 막아 버렸어요. 오리는 또다시

투덜거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모습을

보던 고슴도치는 염소 아저씨에게 그럴 만한

사정이 있을 거라고 이야기를 하죠.

 

과연 두 친구 중 누구의 말이 옳은 걸까요?

 

그림책 속 오리와 고슴도치처럼 우리는

다른 사람으로 인해 불편한 일을 겪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리고 불편한

일을 겪었을 때, 왜 내가 이런 피해를

받아야 하는지 불평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이런 불평을 하면서 상대방을

미워하기 전에, 상대방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누군가를 원망하고 미워하기 전에 서로의

입장을 헤아려보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울림을

전해 줄 따뜻한 이야기 꼭 만나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탈무드의 지혜로 역시자지의 마음을 ...♡
"탈무드의 지혜로 역시자지의 마음을 ...♡"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자주 듣는 말 중에 하나!엄마.. 그런데..그런데.. 엄마...그런데 ...이 그런데 이 후의 말이 그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물론 잘 들어주지 못해 울음으로 다시 답하는 경우도 있지만.. ^^ 이 책은 작가가 탈무드의 한 구절을 떠올리며 썼다고 한다. 자신을 위해서 스승을 찾고, 자신을 위해서 친구를 선택하되각각의 입장을 헤아려 모두를 대하십시오. -탈무드 :
"탈무드의 지혜로 역시자지의 마음을 ...♡"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자주 듣는 말 중에 하나!
엄마.. 그런데..
그런데.. 엄마...

그런데 ...
이 그런데 이 후의 말이 그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물론 잘 들어주지 못해 울음으로 다시 답하는 경우도 있지만.. ^^

이 책은 작가가 탈무드의 한 구절을 떠올리며 썼다고 한다.

자신을 위해서 스승을 찾고, 자신을 위해서 친구를 선택하되
각각의 입장을 헤아려 모두를 대하십시오.
-탈무드 : 피르케이 아보트, 1장 6절

사자성어 중 역지사지 라는 말이 있다.

역지사지의 마음을 아이들이 그림과 스토리로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고슴도치와 오리가 자전거를 고치러 가는 길에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자꾸 벌어진다.

오리는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라고 하면서 사정이 있을거라 하지만
고슴도치는
설마, 그럴리가
또 시작 이구나 하며 투덜거린다.

이런... 정말 모두에겐 각자의 이유가 있었다.

결국 오리가
말도 안 돼 하며 입을 떡 벌리죠~~^^

나도, 아이들도 모두가 미소짓는 마지막 타임!
모두 함께 산딸기 주스를 마시며 친구들이 함께여서 참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모두가 정말 행복했다고 한다.

아이들은 내가 기분이 좋으면 상대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반대로 내가 기분이 좋지 않으면 상대도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아이들에게 역지사지의 마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큰 배려이고 위대한 행함일 것이다.

멋진 내가 되기 위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우리 아이들이 상대를 생각할 수 있도록 우리 먼저 늘 아이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바라보고 한 발 뒤로 물러서 주기도 하고
행동 이전의 그의 생각을 물어봐주는 어른다운 모습으로 함께 역지사지의 행함이 있어야겠다.

작은 그림책이지만
초등 저학년인 첫째와 6살 동생..
두 아이의 입에서 예쁜 말들이 쏟아지는 행복한 독서타임을 선물받았다.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3 2022.12.2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방의 사정을 헤아릴 줄 아는 예쁜 마음이 담긴 책
"상대방의 사정을 헤아릴 줄 아는 예쁜 마음이 담긴 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책과 콩나무 출판사의 마음똑똑 시리즈.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이 책은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으며 긍정적이고 서로의 입장을 헤아리는 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입니다. 자전거를 고치러 가는 길, 친구들의 무례한 행동에 투덜대는 오리에게 고슴도치는 언제나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라는 말로 입을 뗍니다. 그리고는 말도 안될 것 같은 이유를 대며 친구들의 입장을 생각
"상대방의 사정을 헤아릴 줄 아는 예쁜 마음이 담긴 책" 내용보기
#도서제공
책과 콩나무 출판사의 마음똑똑 시리즈.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으며 긍정적이고 서로의 입장을 헤아리는 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입니다. 자전거를 고치러 가는 길, 친구들의 무례한 행동에 투덜대는 오리에게 고슴도치는 언제나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라는 말로 입을 뗍니다. 그리고는 말도 안될 것 같은 이유를 대며 친구들의 입장을 생각하죠.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고슴도치의 그 말도안된 '어쩌면'이 진짜 일어났던 거에요. 그래서 친구들이 무례한 일을 저지르게 되었던 거고요. 정말로 고슴도치의 말처럼 친구들은 각자 사정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오리는 그 사실에 미안하고 부끄러웠어요.

아이에게 상대방을 헤아리는 법에 대해 유쾌한 이야기로 설명해 줄 수 있는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어쩌면말이야 #책과콩나무 #유아도서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k******j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 내용보기
고슴도치와 오리가 자전거를 끌고 나오다바퀴에 구멍이 난 걸 발견하고 후투티 아주머니네 자전거 가게로 향해요.둘 다 자전거 바퀴가 하나씩 구멍이 났는데고슴도치는 웃는 얼굴, 오리는 화난 얼굴이라며 꼬물이가 오리의 올라간 눈썹을 가리키더라고요. 그리고 뒷배경에 그림자처럼 희미하게 보이는 염소와 오토바이를 탄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정말 한 페이지의 그림에서 많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 내용보기

고슴도치와 오리가 자전거를 끌고 나오다
바퀴에 구멍이 난 걸 발견하고
후투티 아주머니네 자전거 가게로 향해요.

둘 다 자전거 바퀴가 하나씩 구멍이 났는데
고슴도치는 웃는 얼굴, 오리는 화난 얼굴이라며
꼬물이가 오리의 올라간 눈썹을 가리키더라고요.

그리고 뒷배경에 그림자처럼 희미하게 보이는
염소와 오토바이를 탄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정말 한 페이지의 그림에서
많은 것을 보고 있더라고요...
나뭇가지 위에서 이 둘을 내려다보고 있는
작은 새까지 놓치지 않고 말이죠...


고슴도치와 오리가 자전거 가게를 가는 길에
갑자기 빨간 오토바이를 탄 고양이가 쌩~ 지나가요.
그 바람에 흙먼지가 생겼고 오리가 콜록콜록
기침을 하면서 화를 냅니다.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못된 고양이라면서요.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넘어져서 수염이 망가진 동생을
도와주러 가느라 서두른 걸지도 몰라."
라고 고슴도치가 말해요.


하지만 오리는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먼지를 털어 내고 다시 길을 가는데
이번엔 염소 아저씨가 커다란 바위를 굴리면서
다가오더니 바위를 놓고 그냥 가버려요.
길을 막아 버렸다고 투덜대는 오리에게
고슴도치가 말합니다.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

다른 친구들의 말도 안 되는 무례한 행동들을 보고
오리는 화를 내며 계속 투덜거리기만 해요.
하지만 고슴도치는 그때마다 그 친구들에게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을 거라 말합니다.

꼬물이도 "그런데 어쩌면 염소 아저씨가..."
"그런데 어쩌면 여우 아줌마가~~ 이래서 그런 게 아닐까요?"라고 먼저 이야기하더라고요?!


마침내 후투티 아주머니네
자전거 가게에 도착했을 때
오토바이를 탄 고양이,
염소 아저씨, 여우 아주머니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는
누군가의 무례한 행동에 화를 내고
미워하기 전에 상대방에게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지 않을까
헤아려 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꼬물이는 이 책을 읽고
바로 역할놀이를 시작했어요.
오리도 됐다가 고슴도치도 됐다가
염소도 됐다가... 여우도 됐다가...
저와 꼬물이가 돌아가며 한 명씩
역할을 맡아 스토리를 똑같이 재현했는데
각자의 역할을 통해서 상대방의 사정과
행동을 더 잘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고백하건대, 저는 책 읽을 때 하는
꼬물이와의 역할놀이가
너무 지겹고 지루했어요...

하지만 꼬물이는 그동안
책을 읽고 역할놀이를 하면서
스스로 책 속 등장인물이 되어
그들의 입장을 하나씩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 보는 마음..

투덜거리며 내 기분까지 상하게 하는 것보다
그런데, 어쩌면 말이야 ...
이런 사정으로 그런 게 아닐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헤아리다 보면 서로를 이해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귀여운 그림으로
배울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p******l 202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