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렇게 보석 같은 책을 왜 이제야 만났을까요? 광고빨에 충동구매로 구매한 베스트셀러인 책은 솔직히 깊이감이 없는 책들도 꽤 있습니다. 마케팅의 힘으로 키운 베스트셀러인 책들이 많으니까요? 마케팅을 하지 않아서 인가요? 작가님이 무명작가여서 그런가요? 왜 보석같은 책을 이렇게 감추어 두는 건가요? 별 생각 없이 제목에 이끌려 구매한 책에 감동과 깊이를 느껴서 이렇게 리뷰까지 적어 봅니다. 책의 일부를 그림카드로 만들어 선물했더니, 텍스트의 힘, 위로를 받았다고 답장까지 받았어요. 저도 그랬거든요~~이 책을 읽으며 잔잔하게 찾아오는 위로와 공감으로 짙게 여운이 남았어요. 매두사 엄마, 오늘상회 그림책이 이렇게 궁금해지긴 처음이네요~~ 그림책에 이렇게 깊이가 있는줄도요~~ 작가님이 옮겨담은 그림책으로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아 이렇게 리뷰까지 남겨봅니다. 에세이베스트셀러만 픽하지 말아야겠어요. 보석같은 책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100%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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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내내 난 작가님의 오랜 친구가 된듯했다. 그간의 이야기를 그림책을 통해 담담히 이야기하는 친구. 테이블에 차한잔과 함께 친구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미소가 지어지기도 눈물이 찔끔하기도 한다.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공감이,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위로가..책을 놓을수가 없었다.마지막 다른 분들의 인생그림책까지 읽는 순간 어느새 나도 모르게 펜을 든다.나에게 인생 그림책은 무엇인지..그림책이 나에게 건네는 목소리가 들린다. 이렇게 까지 마음 다해 읽은책이 있었던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