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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환자들을 진료하고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성인병인 고혈압, 당뇨, 비만을 비롯 대장질환, 간질환을 집중 연구하여온 김영철 원장이 이 책을 통해 환자나 의료진이 서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언로를 열었다고 생각한다. 의사는 환자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전문용어는 가급적 지양하고 환자들 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신체 각 부위의 일상 명칭을 사용하고 병명에 대해서도 자잘한 해설을 넣어 알기 쉽게 집필 하였다. 환자 자신의 표현을 구체적으로 이끌어내어 일차 진료의사로 가급적 정확하게 진단을 내리려 노력했던 사례들을 보면 저자의 환자를 대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사례에 등장하는 환자들은 저자가 일차 진단했던 소견이 상급병원에서 잘 반영되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완치 될 수 있었다.사소한 건강 시리즈 1편 『사소한 건강 법칙』에 이어 이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고 경험하는 질환과 증상을 이야기 하였다. 저자는 건강신호를 4종류로 나누어 사례와 함깨 증상과 원인,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증상 발현 시 대응방법을 설명하였다, 마지막 5장에서는 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의 장으으로 집필 하였다.
제 1장 / 놓쳐서는 안되는 사소한 건강신호 제2장 / 위기를 말하는 건강신호를 알아차려라 제3장 / 눈에 보이는 건강신호를 주목하라 제4장 / 헷갈리기 쉬운 건강신호, 제대로 알고 대처하라 제5장 / 알고 먹으면 효과가 2배되는 약 이야기 1. 사소한 건강신호는 부종, 식욕부진, 가려움증, 기침, 딸국질, 소화불량, 설사, 변비신호를 이야기한다. 경미하고 단시간에 해소되지만 처음 경험하거나 2주이상 장기간 지속되거나 그 통증이 역대급이거나, 통증 혹은 고통의 강도가 점증하는 등의 증세를 보이게되면 즉시 진료를 받아보라고 권한다. 2. 위기를 말하는 건강신호는 구토, 열, 복통, 황달, 발바닥 통증, 흉통, 불면증, 무좀 을 들어 그 위험성을 자세한 전달경로로 설명하였다. 이러한 증세는 가급적 빨리 치료에 돌입하라는 권고도 잊지 않는다. 이들 신호와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 중 많은 숫자가 집안내력과 연관되기에 각자의 가족력을 돌아보고 위험성을 고려할 것도 권하고 있다. 나의 경우 위 아버님, 어머님, 형님이 심정지로 세상을 떠나셨기에 이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흉통 중 심부에 광범위하게 퍼지며 조이는 느낌의 압박감은 증상이 2~15분 이상 지속되면 협심증, 20분 이상 지속 되거나 평소보다 격심할 경우, 어깨나 팔, 턱으로 방사 되는 통증이 있을 경우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수술 후 갑자기 발생한 흉통과 호흡곤란은 폐색전증을 의심해야 한다. 흉통 중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심한 통증, 목, 턱, 어깨, 등 쪽으로 방사 되는 흉통, 식은 땀, 호흡곤란, 구역과 구토가 동반된 흉통은 지체없이 응급실로 가야 한다. 일차의료원에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생명을 건지는 길이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면서 하루에 5시간이상은 잠을 자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양질의 수면이야말로 심신을 풀어주고 심혈관질환, 당뇨병, 비만, 우울증 등의 질환을 예방하여 궁극적으로 조기 사망률을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하였다. 양질의 수면을 위한 처방도 내려 주고 있다. 즉 커피, 술을 마시지 말고 낮에 햇볕을 쬐면서 운동도 하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갖추라고 하였다. 3.눈에 보이는 건강신호는 단백뇨, 혈뇨, 성병, 요실금, 요붕증, 발기부전을 들었는데 이러한 신호가 나오게 되는 원리를 설명하면서 그 원인이 되는 질환을 찾는 게 중요하고 원인 치료를 통해 회복을 시도하라고 하였다. 4. 헷갈리기 쉬운 건강신호 중 손발저림이 단순히 혈액순환불량으로 보지 말고 수족냉증,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볼것과, 허리 밑 엉덩이와 허벅지 뒤 당김증상은 디스크나 추간판탈출과 더불어 이상근의 이상을 의심할것이며 잘못된 진단으로 엉뚱한 관절염이나 척추디스크 수술이 되지 않도록 주의할것과. 안면마비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든타임인 72시간애 고농도의 스테로이드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것을 권유하였다.
5. 알고 먹으면 효과가 2배되는약 아스피린의 효능효과를 설명하였다. 고농도로 해열, 진통, 소염제로 사용하거나 저농도로 항혈전효과를 이용한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혈관 질환의 예방제로 사용이 가능한 약품이다. 그외 영양제로 비타민제는 그 효과나 효능 복용량에 대해 연구결과가 뒤바뀌고 있어 과용은 피해야 할 약품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제도가 잘 정비되어 있어 의료비 부담이 크게 와닿지 않는 면이 있다. 거기에다 보험등과 같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과다진료와 과다요구를 부추기는 요인들까지 가세하다 보니 종합병원은 늘 만원이고 입원실마져 여유가 없어 정작 긴급히 입원해야 할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주변을 배회해야 하는 우스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무의미한 데 낭비되는 비용은 결국 국민건강보험의 재정악화와 그로인한 국민들의 보험료인상이라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있다. 남들 다 써먹는 보험, 너무 건강해서 써먹지도 못하고 보험료만 내는 사람들은 어이가 없다. 잊을만 하면 한번씩 매스컴을 달구는 의료사고는 오늘날 환자들을 돈으로 보는 비뚤어진 병.의원의 사업철학과 나만 아니면 관찮다는 정책 관계자들의 무관심, 금만능주의로 타락해버린 보험사기단의 총체적인 협업의 당연한 결과로 보여진다. 골골백년이 아닌 건강백년을 바라보는 시대이다. 인터넷만 검색해도 자기몸의 이상신호를 어림 짐작 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의료지식이 없어도 관심만 가진다면 TV와 서적을 통해 각종 질병의 증세에 대해 얼마든지 예측도 가능하다. 의사의 진료시간이 평균 5분도 안되는 짦은 시간이다. 그 시간에 자신의 몸의 이상신호를 의사에게 어떻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의사는 그러한 절제된 정보만으로 어떻게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겠는가? 그동안 의사들은 자기들의 고유한 밥줄을 위해 외부인이 알지 못하도록 별세계의 용어를 이를테면 라틴어로 된 병명이나 처방을 사용해 왔다. 편중된 지식의 격차로 일반인은 항상 자신의 질환에 대한 설명으로 그쳐야 했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조차도 허용되지 않는 불편한 세상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만 했다.서로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열린 마음으로 환자는 자신의 몸이 보내온 신호를 꼼꼼하게 의사의 입장에서 한번쯤 정리해서 문의를하고 의사는 열린 마음으로 환자가 하는 말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체크하려 노력 한다면 과일진료, 오진, 과잉요구라는 불합리를 조금씩이라도 줄여갈 수 있지 않을까? 정확하고 신속한치료와 투명한 의료체계가 복지국가를 앞당기는 지름길일 것이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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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간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보며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이미 2021년에 첫번째 책을 내셨고, 그 시리즈로 이번 책이 나왔다고 하네요.
이 책 목차를 보며, 제가 제일 궁금했던 것들은, 제 1장, '기침을 보면 병이 보인다', '3명 중 1명은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는다' 제 2장, '복통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잘 자는 게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불면증' 제 4장, '잦은 손발 저림, 혈액순환 문제가 아닐 수 있다', '허리디스크로 착각하기 쉬운 이상근증후군', 제 5장, '비타민C 폭탄 메가도스, 적정량을 찾아라', '비타민D의 재조명' 이었어요. 저한테 해당하는 부분부터 하나씩 읽어봤어요.
읽어보니, 이 책은 참 잘 쓰신 것 같네요. 의학지식이 거의 없는 일반인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게 평이한 단어를 사용해서, 일상에서 접할 수 있거나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예시를 들어가며 풀어 쓰셔서 단순히 내가 가진 증상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부분을 살펴봐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어요. 소제목을 보고, 해당하는 부분을 찾아 읽으면 되니까 그때 그때 필요한 내용을 바로 읽을 수 있구요. 요새 *튜브나 인터넷에 의사가 아닌 사람들이 의학 지식을 마구 풀어놓은 것들에 현혹되기 쉬운데, 이렇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책을 읽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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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소해서 무심코 넘기기 쉬운 일상속 33가지 병증과 치료법 30년차 전문의가 알려주는 사소한? 건강신호이다. 하지만 내용은 사소하지 않다. 책의 차례를 보면 본인에게 자각된 증상과 신호를 찾을 수 있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치료에 대한 설명도 무조건 병원에서 치료 받아라가 아닌 생활속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식습관을 개선하거나 생활 규칙같은 방법도 같이 소개하고 있어 다른 책보다 세심하고 유용하다. 예를 들어 딸꾹질 경우 집에서 딸꾹질은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해 준다. 입천장을 설압자나 티스툰으로 자극하여 구토 반사 유발하기, 몸을 앞으로 90도 숙인 뒤 찬물 마시기, 설탕 한 스푼을 목 안에 넣어 삼키기, 숨을 참고 배에 힘주기 등..... 또 이 책은 무엇보다 친절하다! 변비치료 경우 우선 식이섬유와 하루 2리터 물을 먹으라는 정보를 제시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해조류, 고구마... 키위 같은 과일과 아몬드, 땅콩 같은 견과류같은 식습관 개선 뿐만 아니라. 유산소 운동을 정보도 친절하게 제공한다. 그럼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하라 검사하라고 제언한다. 검사 종류도 친절하게 설명하여 사전 지식을 통해 병원검사에 신뢰를 가지고 진행할 수 있을 거 같다. 전체적인 흐름이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어 어려운 정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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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알려주는 건강 신호의 중요성
책을 선택한 이유
하인리히 법칙은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작은 사고와 사전 징후가 발생함을 말한다.
큰 재해가 발생하기 전 사소한 징후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대형 사고가 발생한다는 교훈이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위험한 질병이 발병하기 전 사소한 신호가 있다.
내 몸의 이상을 알려주는 증상을 알아보기 위해 "사소한 건강 신호"을 선택한다.
"사소한 건강 신호"는
1장 놓쳐선 안되는 사소한 건강 신호 2장 위기를 말하는 건강 신호를 알아차려라 3장 눈에 보이는 건강 신호를 주목하라 4장 헷갈리기 쉬운 건강 신호, 제대로 알고 대처하라 5장 알고 먹으면 효과가 2배되는 약 이야기
로 구성되었다.
1장 놓쳐선 안되는 사소한 건강 신호 에서는
난타전을 치른 후 눈이 안 떠질 만큼 부은 얼굴을 한 고등학교 남학생이 내원한다.
검사 결과 전형적인 신증후군으로 확인된다.
신증후군은 혈액 내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혈액의 삼투압이 감소하면서 부종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면역 감소, 혈액응고 장애 등이 동반되는 심각한 질환이다.
대부분의 부종은 일시적인 것이며, 휴식을 취하거나 음식 조절만 해도 발생을 줄이고 예방할 수 있다.
부종은 붓는 범위에 따라 전신 부종과 국소 부종으로 나눌 수 있다.
전신 부종은 신장, 심장, 간, 갑상선 질환이 있을 때 발생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 점액부종이라는 특수한 부종이 발생한다. 진피 내 점액이 쌓이면서 정강이부터 붓는다.
스테로이드, 진통소염제, 고혈압 약제, 당뇨 치료제 등 약물이 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국소 부종은 정맥, 림프관의 이상, 국소염증에 의해 발생한다.
정맥부종은 정맥판막 손상으로 혈액이 역류하면서 발생하고, 림프부종은 유방암 등으로 림프절절제술을 시행한 경우 발생한다.
사소한 부종은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부종의 정도를 확인하는 법을 알아보고, 반드시 원인을 찾아야 하는 부종에 대해 살펴본다.
식욕부진, 가려움증, 기침, 딸꾹질, 소화불량, 설사, 변비 의 증상과 원인, 주의해야 할 증상을 살펴본다.
2장 위기를 말하는 건강 신호를 알아차려라 에서는
60대 중반의 남성 환자가 음식을 모두 토하고 배가 쥐어짜듯이 아파서 내원한다.
장이 막혀 음식물이 통과하지 못하고 복통과 구토를 유발하는 장폐색이다.
금식을 유지하고 수액치료를 하면서 꼬였던 장이 풀리자 증상이 호전된다.
구역은 구토가 나올 것 같은 불쾌한 느낌이고, 구토는 위장관 내용물이 입을 통해 배출되는 현상이다.
토사물이 기도를 막으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구토는 대부분 일시적이다.
급성 구토는 일주일 미만의 구토며 대부분의 구토다. 만성 구토는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구토며, 편두통, 어지럼증, 기계적 장폐색 등이 원인이 된다.
구토의 원인에 따라 분류하면, 복강내 질환은 장폐색, 장염, 담낭염, 췌장염, 충수염, 간염 등이 원인이며, 복강외 질환은 심근경색, 전정계 질환, 뇌 질환, 임신, 요독증, 갑상선 질환, 알코올중독, 항암치료, 악성종양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혈액이 섞인 토사물, 역한 냄새를 동반하거나 노란 담즙 등 구토물의 성상에 보고 원인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구토는 하루, 이틀 만에 해결되지만,
반복적 구토로 인한 심한 탈수와 체중 감소, 혈액이 섞인 구토를 할 경우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발열, 복통, 황달, 발바닥 통증, 흉통, 불면증, 무좀 등 몸에서 알려주는 신호의 원인과 증상, 증상별 치료법, 주의해야 할 증상을 설명한다.
3장 눈에 보이는 건강 신호를 주목하라 에서는
건장한 40대 남성이 소변에 거품이 많이 보인다고 내원한다.
혈압과 당뇨는 없어 단백뇨 검사를 실시했으며, 다행히 소변에서 요단백은 검출되지 않는다.
소변에 거품이 나오거나, 다리나 몸이 붓는 증상은 단백뇨 증상일 수 있다.
신장의 사구체는 몸에 필요한 성분을 거르는 필터다. 단백뇨는 사구체 이상으로 소변에 단백질이 과다하게 나오는 것이다.
단백뇨는 원인에 따라 기능성 단백뇨 와 병적인 단백뇨 로 나눌 수 있다.
기능성 단백뇨는 격심한 운동, 발열, 탈수, 요로 감염 등 원인으로 신장 기능이 정상이지만 일시적으로 단백뇨가 생기는 것이다.
병적인 단백뇨의 가장 큰 원인은 당뇨병이다.
신장은 배설 기능 외에도, 빈혈,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신장 손상 소견을 발견하는 것은 단백뇨가 계기인 경우가 많다. 적은 양의 단백뇨가 발견되었을 때 신장 기능을 측정하고 진행 단계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단백뇨가 발생했을 때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실천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혈뇨, 성병, 요실금, 요붕증, 발기부전 등의 증상, 원인, 치료법을 설명한다.
4장 헷갈리기 쉬운 건강 신호, 제대로 알고 대처하라 에서는
손발 저림은 흔하게 겪는 감각 증상이다.
말초신경 질환은 가장 흔한 손발저림 원인이다.
척골신경증후군, 하지불안증후군, 디스크, 뇌혈관 질환, 레이노병, 정신적 원인, 과호흡증후군, 길랭-바레 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으로도 손발저림이 일어난다.
손발 저림은 일시적, 생리적 현상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회복하기 어려운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잘못된 자가 진단과 민간요법을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몸 떨림, 이상근증후군, 슬개대퇴통증증후군, 안면신경마비, 삼차신경통, 하지불안증후군 등 증상의 원인, 치료법, 생활습관 관리 등을 설명한다.
5장 알고 먹으면 효과가 2배되는 약 이야기 에서는
훌륭한 심장혈관 외과 의사 마이클 드베이키 는 옐친 대통령의 관상 동맥 우회술에 참여하고 옐친에게 아스피린을 처방한 것으로 유명하다.
트럼프 대통령도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한다.
아스피린은 용량에 따라 목적이 다르다.
고용량은 해열, 진통, 소염제, 저용량은 심혈관계 질환 예방이다.
아스피린의 기전을 살펴보고,
미국 아스피린 사용지침에서 고령 환자에 아스피린 사용을 권하지 않는 이유, 아스피린 처방시 주의 사항을 알아본다.
스테로이드, 비타민C 메가도즈, 비타민D의 효능,섭취 기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사소한 건강 신호"는 몸의 이상을 알려주는 건강 신호, 몸의 위기를 알려주는 건강 신호, 눈으로 상태를 확인하는 건강 신호, 건강 신호에 제대로 대처하기, 약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큰 방죽도 작은 개미 구멍으로 무너지는 법이다.
작은 조짐을 무시하면 머지않아 큰 대가를 치르는 것이 세상 이치다.
몸은 신호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알려준다. 건강 신호를 제대로 알고 해석한다면 질병을 조기에 치료하고 완치할 수 있지만
건강 신호를 무시하거나 잘못 해석한다면 병을 악화시키게 될 것이다.
"사소한 건강 신호"는 우리 몸의 작은 신호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안내서다.
가나출판사 에서 "사소한 건강 신호"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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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이상하고 불편한데 병원에 가기싫은날 꽤 많지 않나요 ^^ 이럴때 꼭 이책을 미리 보셨으면 하면 마음입니다. 책을 보고 많은것을 알게 되고 배웠습니다. 큰 사고가 일어나기까지는 백 번의 작은 사고와 미세 증후가 있습니다. 그런 작은 미세증후가 있을 때 미리 대쳐하고 예방한다면큰사고는 반드시 막을수가 있습니다. 우리?건강도?마찬가지입니다.?모든?병이?우발적으로?갑자기?일어나는?것이아닙니다.? 큰병이?나타나기?전에는?사소해서?지나치기?쉬운?여러?증상들과?신호들이?있습니다.? 이런 신호들을?미리?알?수만?있다면?우리는?큰?병을사전에?예방하고?치료할?수?있습니다. ?주변?모든?분께?김영철?원장님의?<사소한?건강?신호>의?일독을?권하며가 가정주치의 책으로 꼭 한권씩 가지고 계시기를 추천합니다. 사소한 일독이 결코 사소하지않고, 우리의 삶을 결정적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현대를?100세?시대라고?하지요?? 실제?존재하시는?분들도?게시고요.? 수명은?90세,?100세로?길어졌지만?젊음과?건강이?같이?주어진?건 아니지요. 현대인들이 생활에 무심히 병을 기르는 습관과 행동들, 쉽게 살 수 있는 약물의 과남용 의 피해률 현장에서 직접 환자를 세밀한 눈으로 관찰 치료한 의료인 김영철 원장님께서 경험한 참 지식들을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 보고, 곁에 두고 늘 손이 가는 건강을 지켜 주는 백서가 될 것 갈습니다.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는 여러 가지 중상을 호소한다. 대부분은 충분한 상담과 검사, 간단한 처치 그리고 적절한 약물치료 등으로 해결되지만 간흑 심각한 질환을 가지고 있 는 경우도 있다. 저자는 이렇게 다양한 환자분들과의 진료에서 진솔한 상담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 그리고 질환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치료로 신망이 높은 듯하다. 일차의료 에 임하는 의사가 내려간 풍부한 진료 경험과 지식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모쯔록 많은 분들의 건장에 대한 지식이 더육 높아지길 바란다. -최광호(외과?전문의) 우리의 인생은 작은 선택과 습관들의 합입니다. 우리 삶의 건강은 작은 일상적인 습관 들에서 비롯됩니다. <사소한 건강 법칙)은 이러한 작은 습관들이 어떻게 우리 건강과 웰빙에 궁정적인 영항을 미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지침서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판되는 <사소한 건강 신호)는 우리 일상에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건강을 더 잘 챙길 수 있는 소중한 조언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이 책은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건강한 삶을 위한 귀중한 가르침을 제공합니 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우리의 건강을 개선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일상적인 습관을 강조합니다. 작은 습관들이 모여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내는 것을 알려줍니다. (사소한 건강 신호)는 우리의 건강을 소중히 여기며 실천할 수 있는 조언들을 쉽게 점 큰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더 나은 건강과 웰빙을 향해 나아갈 때 필요한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건강은 가장 큰 재산이며 책을 통해 그가치 를더욱 깨단게 될것임니다. 홍현준(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 교수) 리즈의 1편인< 사소한 건강 법칙>에서 지면이 부족해 미처 말하지못한 이야기와 여전히 우리 주번에서 혼히 접하고 하루종일 병환과 증상 등의 내용들이 있어서 다시 펜을 늘게 되었다. 진료를 하면서 의학 칼림을 주기적으로 연재하고 책의 출간을준비하는 과정이 때로는 버겁고 힘들게 느껴진 것도 사실이지만, 새로운 최신 의학을 함께 접하고 환자들의 치료에 접목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병원이?매년?고혈암과?당뇨병?치료?양호병원으로?선정되고?있는?것도,?내과적인?최신?지식을?습득하는데?게을리하지?않고 , 꾸준히 준비한 영향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25년?이상?지역사회의?현장에서?많은?환자들을?만나면서?지금의?환자들은?수?년전보다?많은?의학?상식에?노출되어?있으며,? 그들이?앞으로?살아갈?노년의?건강한?삶에?대한?욕구도?함께?커지고?있다는?것을?체감하고?있다.?이제는?의료서비스를?동반할?수밖에?없 는?노년의?삶을?데일리?진료에만?의존할?것이?아니라?정부?차원에서?지역의로에?대한?많은?콘텐츠를?연구?개발하여?변화하는?시대 적 의료 수요에 발맞취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은 총 5장으로 나뉩니다 1장. 놓쳐선 안되는 사소한 건강신호 2장 위기를 말하는 건강 신호를 알아차려라 3장.눈에 보이는 건강신호를 주목하라 4장.헷갈리기 쉬운 건강 신호 .제대로 알고 대처하라 5,알고 먹으면 효과가 2배 되는 약 이야기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겪는 42가지 대표 증세와 병증소개 오늘도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건강에 관한 꼭 알아둬야 할 책 추천합니다. .^^ 아픈 사람은 무시하고 건강한 사람은 따르는 사소한 건강법칙 꼭 읽어보시고 건강챙기시길 기원합니다. 김영철박사님 감사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사소한건강법칙 #김영철박사 #가나출판사 #건강 #의학 #선생님 #건강법칙 #사소한신호 #건강주치의 #서평 #서평이벤트 #추천 #책리뷰 #유나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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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건강 신호 저자인 김영철님은 서대문에서 25년째 환자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는 SJ 메디컬 클리닉 대표원장님 이십니다. 환자들이 말하는 사소한 증상도 주의 깊게 들어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는 진료실에 들어오는 환자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안색을 살피고, 그들이 말하는 작은 부분까지도 귀담아들으려 노력합니다. 이런 그를 두고 환자들은 몸이 아픈 곳뿐 아니라 마음마저 치유하는 ‘우리 동네 주치의’라고 부릅니다.
이 책은 놓쳐선 안되는 사소한 건강 신호, 위기를 말하는 건강 신호를 알아차려라, 눈에 보이는 건강 신호를 주목하라, 헷갈리기 쉬운 건강 신호, 제대로 알고 대처하라, 알고 먹으면 효과가 2배되는 약 이야기의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소한 건강신호 책을 보면서 2년마다 하는 건강검진할때가 생각납니다. 늘 할때마다 긴장하며 무슨 병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을 하며 검사결과를 들을때면 한 군데는 문제가 생겨 다시 검사를 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나이가 듬에 따라 내 몸을 생각하고 빠른 대처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자의 가벼운 증상이라도 의사의 입장에서 안 놓치고 병의 치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무슨 병이 걸릴지 모르지만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큰 병이나 상처로 병원을 찾게 됩니다. 몸관리도 잘해야겠고 조금 아플때 빨리 병원을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의사 선생님으로 환자들을 만나면서 병이 무엇인지 상태를 보고 알려주는 것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17살의 남학생이 오랜 만에 내방하였는데 부종이 심한 상태로 오게 됩니다.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해보니 소변에서 단백뇨가 검출됩니다. 혈액 검사상 단백질의 일종인 알부민이 많이 감소하여 정상수치의 1/3 수준으로 떨어져 있었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증가해 있었습니다. 전신부종은 몸 전체가 붓는 부종으로 심장, 간, 갑성성 질환이 있을 때 발생합니다. 전날 과식을 하거나 짜게 먹은 후 몸이 부어 아침에 일어나 신경 쓰인 경험이 누구나 한두 번은 있을 것입니다. 이 정도 부종은 누구나 실싱활에서 가끔 경험하는 일이며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심한 부조이나 호흡곤란이 있거나 열과 통증을 동반한 부종은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겠습니다. 이 책은 의사선생님이 쓴 책인데 환자들 진료중 환자나 건강 기초 상식 치료 방법에대해 쉽게 설명해 줍니다. 읽어보며 아 나도 이런 적있었는데 하며 생각이 납니다. 의사 선생님으로 환자를 대하는 것 처럼 책에서도 환자를 위한 마음과 건강에 대해 많이 알게되는 책입니다. 가나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소한건강신호 #김영철 #가나출판사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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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건강하고 싶다면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거 같다. 나 또한 일상을 살아가기 바빠 평소에 몸 이곳저곳에서 조금씩 나타나는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다.
각종 감기, 독감, 코로나 등 전염병으로 불안한 요즘 시대에 "기침"에 대한 지식과 인식에 대해 경험담을 녹여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책 내용에 대한 신뢰감과 기대감이 올라갔다.
워낙 다양한 상황과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많았을 저자는 환자들의 가지각색의 사례를 통해 사소한 건강 신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매우 상세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여러가지 사회 제도와 기술만을 믿고 건강에 대해 안심해서는 안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예방이라고 말한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정신건강, 호흡기계, 심혈관계 환자들이 증가함으로써 새로운 의료 수요로써 기후 관련 각종 질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을 표현하고 있다.
나에게 맞는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찾는 중이라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25년째 환자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는 저자의 <사소한 건강 신호> 를 참고로 하기를 바란다.
* 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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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건강신호 : 오늘도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김영철 지음 가나출판사 2023년 11월 1일 230쪽 18,000원 분류 - 건강 에세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호미와 가래는 모두 땅을 일구는 농기구다. 호미는 작고, 가래는 큰 것으로, 이 속담의 진짜 의미는 적은 힘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을 시기를 놓치거나 미리 준비하지 않아 괜한 힘을 더 쓰게 된다는 것이다. 일을 미리 처리하지 않다가 나중에 큰 일이 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건강하게 100세를 사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주변 어른들을 보더라도 통증은 피할 수 없는 듯하고, 은퇴를 하고서 찾아오는 기나긴 시간 동안 이 통증들과 함께 해야 한다. 건강하게 지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 책의 작가는 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우리는 몸이 보내는 신호를 눈치채고 있었을까? 이 책은 신문에 연재되었던 인기 칼럼이 단행본으로 출간된 책이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방법에 대해 수록해놓은 책으로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놓쳐선 안되는 사소한 건강 신호 2장 위기를 말하는 건강 신호를 알아차려라 3장 눈에 보이는 건강 신호를 주목하라 4장 헷갈리기 쉬운 건강 신호, 제대로 알고 대처하라. 5장 알고 먹으면 효과가 2배되는 약 이야기 이 책을 읽다보면 아직 병명에 해당하는 부분들이 없어서 와닿는 부분들이 아직은 많지 않다. 1장에서는 부종과 변비 2개, 2장에서는 걷기를 방해하는 발바닥 통증 족저근막염과 불면증 2개, 3장에서는 없었고, 4장에서는 역시 이상근 증후군과 슬개대퇴통증증후군 2개정도 해당되었고, 5장에서 오히려 약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에 꼼꼼히 읽었건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이상근증후군에 대해 잘 알고 있을까? 나는 4장에서 오랜시간 머물면서 책을 통해 알게 된 정보들 중 나에게 필요한 부분은 유튜브동영상으로 찾아보았다. 내가 이토록 관심있고 집중했던 부분은 바로 4장의 이상근 증후군이다. 이 이상근증후군은 허리디스크로 착각하기 쉬운 병으로 벌써 햇수로 7년 즈음 된 것 같다. 그만큼 오래도록 앓았던, 앓고 있는, 앓을까봐 무서운 병이다. 병원에서도 디스크라고 오진을 했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결국은 이상근증후군으로 밝혀졌다. 큰 아들을 출산하기 전까지만 해도 건강이라는 것은 나에게 당연한 것이었다. 공기처럼 너무도 당연한 것이여서 소중한지 모르고 살았다. 감기 몸살 조차 잘 걸리지 않았기에 건강에 더 소홀했었나보다. 그저 출산으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고,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통제 불가능한 새로운 생명 때문에 우울증이 온다고 치부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가볍게 아팠던 통증은 나를 집어삼키고 똑바로 일어서지 못하게 했다. 그날도 큰 아이와 장난을 하고 있었는데, 뭔가 뚝 하는 느낌과 함께 허리를 펼 수 없게 되었다. 그렇게 2달의 정형외과 치료를 받았지만, 피곤하거나 활동량이 많으면 언제나 재발이 되기에 조심조심하며 살고 있다. 우리가 죽음이 가까이 있지 않다고 착각하고 살듯이, 우리는 막연하게 늙지 않을 거라고, 아프지 않을 거라는 오만함에 젖어 있다. 이미 통증이 왔을 때는 늦었다. 그때부터는 정말 정말 아껴서 몸을 사용해야 한다. 최대한 관리하고, 사소한 통증이 왔을 때, 내 몸을 아껴주는 것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다. 이미 오래오래 사는 시대는 도래했다. 하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지, 끔찍한 고통을 가진 늙은 몸뚱이를 가지고 죽지 못해 살지를 슬기롭게 결정하자. 이 책은 30대, 40대 사람들이 미리 읽어두길 추천한다. 특히 육신에 큰 전환점이 다가오기 전의 사람들이 미리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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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알게 될거야!! 주변 동료들이 하는 말을 공감 못했던 나에게 건강이라는 위기가 찾아오고 나서부터는 몸의 사소한 신호들에 긴장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건강상식을 전문의에게 체계적으로 듣는 것은 쉽지 않죠. 삼성제일클리닉 원장이신 김영철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이 책은 바로 저와 같은 이들에게 주는 충고 같았어요.
이 책은 우리가 무시하면 안되는 건강신호들을 알려주고 그 신호들에 민감해지는 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눈에 보이는 신호들이 어떤 건강의 위험을 말하고 있는지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또한 우리가 대략 알고 있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강신호들에 대해서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죠. 아프기 전에 이 책을 만났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아쉬움도 담긴 책이예요. 이제라도 알고 더 조심하면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겠죠.
이 책은 김영철 원장님이 실제 마주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건강신호에 대해 어떻게 잘못 받아들이고 있는지, 실제 질병은 무엇일 수 있는지를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유익했어요. 어려운 의료용어로만 가득찬 책이 아니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쉬운 표현으로 담긴 책이라 저처럼 의학상식이 부족한 이에게도 부담없이 읽히는 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며 평소 나의 습관 중에 잘못된 부분들도 찾을 수 있어요. 평소 피부건조증때문에 계절이 바뀌거나 겨울이 되면 힘들어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고서 원인을 찾은듯해요. 가려움의 해결책을 약으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따른 원인들이 없는지에 대해서도 주목해봐야해요. 커피를 즐겨마시는 습관과 춥다고 꽁꽁 싸매고 지내는 습관이 피부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조금더 주의하게 되네요.
평소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저에게 '수면장애'란 개념이 생소했지만 와닿는 부분이 많았어요. 손위생처럼 수면을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습관이 중요함을, 안정적인 수면을 위해 커피를 줄이고, 출퇴근 움직임만으로도 개선할 수 있는 것임을 배울 수 있었어요.
우리가 사소하게 여기는 건강신호들에 대해 어떻게 인지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전문가의 입으로 일반상식 수준에서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서 누구나 읽기 편한 책이랍니다. 건강에서 '괜찮다'가 가장 위험함을 경험한 1인이라서 이런 책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일상속에서 경험하는 질병들에 대해 보다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에서 배워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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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몸이 많이 안 좋아진 뒤 건강에 부쩍 관심을 갖게 되었다. 중년의 나이가 되자 눈도 침침해지고 허리도 아프며, 마트 한 바퀴 돌고 오면 기운이 빠져 조금 쉬어야 할 정도이다. 그래서 영양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영양제만으로 건강을 지키는 역부족. 이 책 <사소한 건강 신호>를 보고, 표지 문구에 꽂혔다. 건강하고 싶다면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하라! 저자인 김영철 원장은 서대문에서 25년째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환자의 증상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치유하는 ‘동네 주치의’라고 한다. 대학병원에 가면 진료 시간이 1분도 채 되지 않고, 동네 병의원에 가도 의사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기가 여간 눈치보이는 일이 아니다. 그런데 환자와 이토록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을 토대로 질병을 진단하며, 책을 쓸 정도라니 저자가 궁금해졌다. 병원은 환자에게 문턱이 높은 곳이 아니라, 문턱 낮은 곳이 되도록 환자에게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기에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모든 일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우리는 늘 “괜찮아. 이러다 나을 거야.”라고 말하며 사소하다는 이유로 기회를 놓치고 심각한 상황이 되고 나서야 병원에 방문할 때가 많다. 그런 점에서 <사소한 건강 신호>는 건강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변화에 주의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목차를 보면 사소한 정도에 따라, ‘놓쳐서는 안되는 사소한 건강 신호’ ‘위기를 말하는 건강 신호’ ‘눈에 보이는 건강 신호’로 나누어 사례를 설명하고, 4장에서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의학 상식을 바로 잡아주며, 5장에서는 약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나같은 경우는 늘 소화 불량을 달고 산다. 하지만 검진을 해보면, 약간의 위염이 있는 정도고 며칠 약을 먹으면 나아져서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 하며 식습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 책에는 속이 더부룩해서 병원을 찾은 환자의 사례가 나오는데, 복부 초음파 검사 결과 담낭에서 담석이 발견되어 상급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면 으레 위에 이상이 있을 거라 예상하지만, 오히려 담낭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며 사소한 신호에도 병원을 방문한 덕분에 질환을 일찍 발견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었다. 또한 건강을 가늠하는 중요한 신호 가운데 하나는 잠이다. 한 기자분이 알코올 의존도도 높았고, 카페인 의존도도 높았는데, 술을 끊었을 때보다 카페인을 끊었을 때 만족도가 훨씬 높았다고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다. 그만큼 잠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자는 동안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하는 뇌의 청소 기능이 작동하지 못해 치매를 일으키는 물질인 아밀로이드(amyloid)와 같은 단백질이 뇌에 쌓여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손발이 저리면 흔히 혈액순환이 안되서 그렇다며 오메가3를 먹고 만다. 하지만 책에서 저자는 손발저림의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이 말초신경 질환이라고 말한다. 그중 40~50대에게 가장 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을 자가진단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또한 수족냉증으로 불리는 레이노병도 손발저림의 원인일 수 있다고 한다. 나는 20대 때부터 무릎을 꼬는 습관 때문에 무릎이 많이 아프곤 하는데, 슬개대퇴통증증후군일 수 있다고 한다.장경인대라고 하는, 대퇴부의 바깥쪽의 긴 힘줄이 짧아지거나 무릎이 O자나 S 자 모양일 때 슬개골후면의 연골이 손상되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도 다행인 건 발견하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고 하니. 어여 치료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장에는 아스피린, 스테로이드, 비타민C 메가도스, 비타민D의 바른 복용법이 소개되어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임신을 앞두고 병원에서 검진을 했을 때 비타민D가 부족하니 낮에 열심히 걸어다니라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에는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점심 시간에도 빨리 점심을 먹고 들어와 자리에 앉아 일을 하곤 했다. 너무도 바쁜 일에 종사하고 있었고, 점심 때에도 일하지 않으면 야근이 더 늦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몸 안에 비타민d가 줄어들수밖에 없었다. 혈액내의 칼슘과 인의 농도를 유지하고 뼈의 건강을 지키며, 근력과 면역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항암 작용도 한다고 하니, 낮에 잠깐이라도 햇빛을 보며 걷는 일을 소홀히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는 100세 시대를 넘어 이제는 120세까지 장수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잘못된 습관으로 젊어서부터 골골한 채 나이가 들면, 오래 사는 게 행복한 일이 아니라 재앙이 될 수도 있다. 건강을 잘 관리해 할머니가 되어서도 내 일을 즐겁게 하며 운동과 취미 생활, 여행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활기찬 삶을 살 수 있을까? 하지만 주변을 보면 이는 쉽지 않아 보인다. 대체로 나이가 70만 넘어도 약을 한 봉지씩 받아와서 복용하며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기본으로 달고 살지 않나. <사소한 건강 신호>는 그런 점에서 참 유익한 책이다. 내 몸의 사소한 신호에도 주의를 기울여 제때 치료한다면, 골골한 노년이 아니라 쌩쌩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이 리뷰는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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