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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아는 것만으로는 미래를 대비하기 어렵다. 새로운 트렌드가 될수 있거나 기존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이러한 이벤트를 시그널이라고 한다. 트렌드가 기전 사실화 된 새로운 경향을 말한다면 시그널은 트렌드가 될 새로운 변화의 조짐을 의미한다. 이책을 집필하게 된 가장큰 목적을 미래에 대한 대비를 좀더 초촘하게 세워둘 필요성을 느꼈던 데 두었다. 전체 14개 분야별 마에스트로분들이 각각 같은 목적을 두고 맡은 분야에서의 시그널을 도출하고 도출하게된 변화내용과 변화가 가져올 후폭풍, 미래에 변화의 양상예측 등을 집필 하였다. 집필자의 의도가 기본 목표와 얼라인 되도록 이규연 KAIST교수님이 조율하였다. 트렌드를 도출하려면 많은 시간을 한가지 도메인에 투자하여 변화를 관찰하고 그러한 변화의 동인을 유추하여 향후 전개될 양상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변화를감지할수 있는 예민한 감각을 키워야 하는데 그 분야의 다양한 최신 연구결과나 지식에 해박해야 함은 물론 전후의 인과에 관련된 연결고리까지 꿰뚷는 통찰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오늘날 세게는 넘쳐나는 이벤트들로 진위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트렌드에서 의미 없는 시그널은 노이즈라고 한다 노이즈에서 시그널을 구분하는 것이 어렵고 상황 전개에 따라 노이즈가 시그널로 될수 있고 그 반대가 될수도 있어 시그널 연구의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
미래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미래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미래문해력이라 한다. 이 책은 2024년과 그 이후에도 주목해야 할 14개의 시그널을 제시하였다. 각 시그널의 현재 트렌드가 무엇이고 이에 반하거나 변화를 가져올 시그널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알파플러스세대, 신바벨시대, 뉴딩크족카르페디엠, 크리에이티브에이지, 레인보우칼라, 엣휴먼, 브레인칩, 딥마이스터, 콘텐츠 초개인화, AI크라시, 미래도시, 메디컬패러독스, ESG 인플레이션, 보이지 않는 윤리전쟁 이다.
2010년이후 출생자로 비대면 문화에 자유자재로 적응하였고 각종정보들의 흡수 채널이 다각화되어 있는 멀티모달세대이다.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은 바이오 컴퓨터나 양자 컴퓨터가 될 것이고 알파플러스세대의 주력 AI가 될 것이기에 그들의 활동역량은 가늠하기 어려울정도로 클거라고 예상된다. 이들 세대의 특징은 스크린에이저로 자신을 노출시키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육체미에 관심이 증가할 것이다. 개인주의를 초월한 공유적 성취감에 가치를 두게 될것이다. 다채널로 정보를 흡수하고 통합하며 가족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 결혼시기를 당기고 자녀도 많이 낳을 것이다. 인구절벽을 걱정하는 트렌드전문가들이 눈여겨봐야 할 시그널이다.
2. 신바벨시대 동시통역이 가능한 기술이 개발되어 인류가 언어의 장벽이 없이 자유롭게소통하게 될 것이다. 영어 등 외국어 학습에 투입되었던 시간과 뇌의 자원을 STEAM(S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에 투입하므로써 자국어를 활용안 사고를 통해 월등한 성과를 내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해외의 고급직업에 취업이 확대되어 청년실업문제가 해소 될 것이다.
3. 뉴딩크족의 카르페디엠 3040세대의 축약적 시그널인 저출산은 그 원인이 불투명한 미래였다. 이들 세대의 특징은 탈이념, 현실 집중, 자신의 취향 우선, 워라벨 중시, 건강 중시, 미래보다는 지금여기, 연결하지만 접촉은 회피로 표현된다. 이들에게는대화형 AI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세대는 자신을 위한 소비에 진심이며 그러한 특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
4. 크리에이티브에이지의 디지털 르네상스 도래 크리에이티브에이지란 노년기 세대를말하는 것으로 이들새대는 IMF금융위기와 코로나시국을 겪으며 컴퓨터와각종 디지털 기기와의 거리감으로 소외감을 많이 느끼는 세대로 은퇴의 시점에 들어서면서 노화의 계곡, 노후대책 미흡등의 통곡의 계곡을 지나는 세대를 말한다. 이 세대의 특성은 고난의 극복에 강하고 은퇴후 시간자원의 여유로움으로 새로운 기술의 배움에 적극적이며 사회 활동을 지속하려는 열정이 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 판단력, 통찰력, 창조력, 연결능력을 AI의 보조를 통해 극대화 할 수 있는 세대이다. 이들이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므로써 사회적 기여와 세대간 교류의 가교(조손가정을 통해)로 가치가 확대 될 것이다.
5.레인보우칼라 N잡러, 부캐 등을 초월하는 주직업과 부직업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동시에 하는 인재가 늘어날 것이다. 이들의 특징은 '고용되지 않는다, 어디서나 일한다, 나는 여러명이다'로 표현될 것이다. 하나의 분야에서 안정적인소득을 얻고 하고 싶었던 다른 일을 부수적으로 하면서 자신의 재능과 관심사를 정확히 알아 그에 맞는 능력을 키우고 늘려가는 행동을 한다.
6. 넷휴먼 네트워크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을 통하적으로 수행하고 네트워크에서 개인을 표현하는 가상자아이고, 거의 모든 네트워크의 기술요소가 융합한 사이버두뇌를 가진 가상인격체이다. 넷휴먼은 Data의 활용권한에 따라 양극화가 예상되며 소수의 기업이나 국가기관이 넷휴먼을 좌지우지하는 넷빅브라더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 넷디토피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ㅇ에코체임버 효과를 악용하는 거짓정보의 홍수로 넷휴먼의 정상적인 판단능력을 저하시키고 갈등사회를 만들수 있다. 적절한 통제르 위한 법규와 안전장치가필요하게 된다.
7. 브레인칩 <얼티드 카본: 리처드K 모건 작>에 나오는 므루셀라의 스택과 같은 원리의 기술을 말한다. 뇌신경 뿐 아니라 신체 각 부위를 인공신체로 이식하는 사이보그 등 트랜스휴먼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정의를 재 조명해야할 상화이 도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첨단 기술의 혜택이 인간을 역차별하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올수도 있다는 예측이다.
8. 딥 마이스터 특정 도메인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비젼을 바탕으로 지식을 평가, 해석하여 AI의 딥러닝을 조율하는 메타인지 능력을 갖춘 딥마이스터가 AI와 합작하게 되므로써 AI스스로 새로운 초월지식을 도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초원지식은 시대를 뒤흔들 획기적인 지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9. 커스터마이즈된 콘텐츠, AI와 함께하는 초 개인화 혁명 생성형 AI도구의 활용이 일반화 되면서 저작믈의 개인화와 더불어 그 개인의 취향이나 특성이 인터페이스 되면서 AI에 의한 초개인화된 컨텐츠가 각개인에게 제공될 수 있게 된다.
10. AI크라시 민주주의의 영어표현인 Democracy에 비유하여 인공지능이 주도해가는 국가체계를 AI크라시로 표현한 것이다. 선거전에 AI가 적극 활용 되면서 정권창출이 AI에 의해 좌우되는 상황이 될 것이라는예측이다. 대혼란을 막깅 위한 신중한 설계와 투명한 감시가 절대적인 기본 원칙이 되어야 한다.
11. 미래도시 하이퍼리좀시티 : IT기술, 드론자동차, AI, 하이퍼루프에 의한 비선형 연결네트워크 도시의 출현이 예상된다. 아울러 도시의효율성이 극대화 되고 환경친화적인 정책이 부각되며 생태환경적 도시전환이 있게 될 것이다. 도시 별 탄소발생 제로를 바이로필릭 도시로 만들어갈 것이다. 이미 사우디아라비아등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네옴시티가 미래 도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12. 메디컬패러독스 의학 분야에서 지금까지의 통설이나 상식이 재정립 될 것이다. 건강검진 등의 비효율적이며 비용낭비적인 의료행위애 대한 구조조정이 있을 것이디. 아울러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과장된 광고가 바로잡힐 것이다.
13. ESG인플레이션 ESG도입이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기업의 생산원가의 지속적인 상승을 초래하게 될것이고 결과적으로 소비자가를 상승시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이다. ESG는 단기간에 완성하기도 어렵고 이미 파괴된 환경을 이전으로 되돌리려면 수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4. 윤리전쟁 권위주의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싸움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가지고 있던 기술들, 즉 지상, 해상, 공중, 사이버, 전자기, 우주 등 다영역에 전개된 스마트폰, 로봇, 드론, 인공위성 등 첨단 센서로 획득한 정보 우위가 AI의 발달에 따라 차별화가 어렵게 되면서 권위주의 국가의 비윤리적 흑색 선전, 선동, 가짜뉴스 제작유포가 용이하게 되었다. 과거 전쟁과 달리 윤리성이 전쟁의승패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러한 우위를 점하기 이한 윤리전쟁이 AI기술을 근간으로 더욱 치열하게 전개 될 것이다.
메가트렌드나 트렌드는 이미 그러한 길에 들어서서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시그널은 아직 이러한 흐름이 일어나기 전의 수많은 표시들이다. 우리나라의 문화가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 일어나는 사건사고는 먼 나라의 관싱 없는 이벤트가 아니라 전 세계인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등잔불 밑이 어두운것처럼 이 작은 나라안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시그널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고 그 시그널이 트렌드가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 한다면 그동안 쌓아온 우리나라의 이미지와 명성은 한순간에 차디찬 틲르이 되어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지정학적 복잡 다양성이 트렌드를 읽어내기 어렵게 하지만 그렇기에 더 우리자신에 대해 깊이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를 둘러 싼 국가와 정치경제적으로 관계를 맺고있는 우방국가와 그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국민 모두가 눈과귀를 열고 냉철한 두뇌를 활용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당장, 혹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를 거대한 흐름의 출기를 찾아내고 근본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면 어떠한 위기가 도래할지라도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최고의 기술과 문화를 리드해 갈 자격이 증명될 것이다. 미래 변화를 감지하고 읽어낼 수 있는 미래문해력(FUTURES LITERACY)을 키워 우리나라를 세계제일의 선진국으로 우뚝 세워보자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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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코리아 2024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찾는 책이 있다. 내년도 트렌드를 예측한다는 내용을 담은 책들이다. <트렌드 2024년>, 이런 정도의 제목을 달고 말이다. 아마 지금쯤이면 서점에 쫘악 깔렸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책, 필요하고 읽어야 한다. 살아가는데 준비성은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니까, 다가오는 미래 특히 가까운 내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준비를 단단히 할 필요가, 당연히 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트렌디 전에 무언가 조짐을 읽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트렌드보다 한 발 앞선 개념이 시그널이다. 이 책 제목에 등장하는 용어다.
먼저 개념 정리가 필요하다.
트렌드 (trend) : 기정 사실화된 새로운 경향. 시그널 (signal) : 트렌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변화의 조짐.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는 첫 번째 증상 또는 미래에 중요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의 증후. 노이즈 (noise) : 트렌드라는 관점에서 의미 없는 시그널.
따라서 시그널과 노이즈를 구분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은 미래 전망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다.
미래 문해력 :
재미있는 것은 이 책에서 ‘미래 문해력’(Futures Literacy) 이란 말의 영어자 앞 글자를 사용하여 현재 대두되고 있는 시그널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FUTURES LITERACY) (각 장의 첫 페이지 참고)
F : 트렌드에 앞서는 시그널 U : 알파 프러스 세대 T : 신바벨 시대 U : 뉴딩크 족 카르페 디엠 R : 크리에이티브 에이지 E : 레인보우 칼라 S : 넷휴먼 L : 브레인 칩 I : 딥 마이스터 T : 콘텐츠 초개인화 E : AI 크라시 R : 미래도시 A : 메디컬 패러독스 C : ESG 인플레이션 Y : 보이지 않는 윤리전쟁
시그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위에 언급한 (FUTURES LITERACY에 따른 내용들이 바로 시그널이다.
이 중 몇 개나 그 내용을 알고 있는가? 그걸 먼저 체크해보니, 나로서는 모든 게 처음 만나는 용어들이었다. 용어조차 모르고 있으니 그 내용이야 더 말해 무엇할까. 해서 이 책은 나의 미래 문해력을 일깨워주는 귀한 책이 되었다.
모든 것들을 정리하고 또 정리해 보았는데, 그 중 몇 가지만 기록해 둔다.
신바벨 시대
인류가 언어의 장벽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대를 말한다. 언어를 통번역해주는 기기가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앞으로 통번역이 자동화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완벽한 통번역이 이루어지면 이제 굳이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어진다. 그런 신바벨 시대가 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참고 : 애덤스의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자동 통역기인 ‘바벨 피시’가 등장한다. (49쪽)
해서 모든 나라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통번역이 되는 때를 ‘신바벨 시대’라 부르는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지
지금도 유튜브를 통해 일을 하는 사람을 일컬어 크리에이티브라고 하는데, 여기에 크리에이티브 에이지라 하면 조금 다른 개념이 된다.
그 사례로, 일본의 와카미야 마사코라는 인물이 있다. 그녀는 1935년 생인데, 1980년대에 이르러 컴퓨터 코딩을 배워 나이 든 사람을 위한 게임 앱을 만든 사람이다. (99쪽)
레인보우 칼라 (Rainbow Collar)
따라서 레인보우 칼라는 여러 직업과 활동을 동시에 하는 인재를 말한다. 이는 블루칼라에서 화이트칼라로 다시 다양한 직업으로 분화되는 직업 시장 변화와 인간의 다중 지능에 따른 자연스러운 발전과정이라 할 수 있다.
레인보우 칼라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이런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까지 읽다보니,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어느 방송에선가 드라마(전에 영화로 나오기도 했던)에 등장한 인물이다. 바로 <홍반장>. 그는 어디엔가 소속되어 있지 않은 채, 여러 일을 하는 소위 N잡러다. 그런 인물이 지금 생각해보니, 바로 레인보우 칼라가 아닐까.
저자는 이런 말로 레인보우 칼라의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시대가 오면, 예측해본다. <홍반장>이라는 영화와 드라마가 역주행하지 않을까
다시, 이 책은
미래를 안다(?)는 것은 현재의 행동을 어떻게 취할 것인가 결정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태에서, 내일 일을 생각하지 않은 채로 그저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해서 그런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고자 사람들은 내일 일을 생각하고, 일 년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 트렌드를 예측해보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트렌드에 앞서 이제 시그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그널을 통해서 트렌드를 예측하고, 그 트렌드를 생각하면서 내일을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서 이제 시그널에 주목하여 하루 더 앞서 내일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런 눈을 뜨게 해주는 아주 의미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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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는 아는 것은 이제 현대인의 기본 올해와 내년이 비슷하다면? 올해 방식하던 대로 다음 해도 살아가도 되는지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른 시대를 살아가다 보니 변화의 예측이 빨라져야 한다는 걸 전 세대가 공감하고 있어 이제는 전문가들의 미래를 예측하는 이야기를 많이 접해야 한다는 걸 느끼고 있는데요. 어느더서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아 이제 2024에 관심을 가져봐야 할 때가 되었잖아요. 변화의 폭이 커지고 빨라지는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이제는 개인도 적응해 나가야 하는 만큼 시야가 넓고 깊어지고 미래에 대한 전망과 대비를 하기 위해 보면 좋을 경제 신간 책 시그널 코리아 2024를 주목하게 되네요.
총 14가지의 트렌드의 시그널에 대한 설명 저자 역시 전문가들로 올해 처음 출간된 미래 전망 책인데 트렌트만 다룬 책들과 다르게 전문적인 미래 전망을 내다보는 기분이 든답니다. 트렌드도 이제는 뒤처진 기분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이 책에서 말해주는 시그널의 정의 트렌드가 기정사실화된 새로운 경향을 의미한다면, 시그널은 트렌드가 될 새로운 변화의 조짐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생각해보니 어느 순간 트렌드에만 예민하고 바라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그만큼 똑같은 걸 관심갖고 바라보고만 있다가 남의 뒤만 따라가게 되는 결과를 반복할 위험도 있다는 걸 인지해야겠어요.
기존의 트렌드들은 소비 트렌드만 다루어 내용에 한정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섹션별로 다양한 주제들을 풀어주는데요. 미래학회의 회원들인 박사, 교수, 기자, 의사 등 다양한 직업군들이 각 분야의 시그널을 기준으로 각 분야의 이야기로 미래를 전망하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공상과학 영화에서 보여줬던 미래 이야기를 만나듯한 부분들도 있어 어려운 부분도 있으면서 흥미를 이끄는 부분, 알아보고 싶다는 이야기들을 접해보게 되네요.
챕터별로 다른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차례를 보며 관심 분야부터 읽어도 되고, 호기심이 생기는 분야를 먼저 보다 보면 지식의 확장을 경험하면서 더 알고 싶어질 수도 있고,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이게 되죠.
역사는 반복된다고, 갑자기 일어난 일들이 아니죠. 전조 증상은 이미 있었죠. 산업화 이후부터 무분별하게 자원을 쓰고 환경 오염을 일으키면서 살아온 인류 지구 온도는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었지만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던 거고, 정확한 측정 방법이 나온 뒤에 입증이 된 이후 이미 기상이후가 벌어진 뒤였죠. 그리고 일부 선진국들은 저출생 고령화로 사회적 부담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런 변화로 인해 고령화 트렌드로 가겠죠.
최근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회적 변화가 급속도로 빨라졌다는 걸 전국민이 느꼈고,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인 변화 등 개인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된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앞으로 닥칠 일들이 상당히 많죠.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지방은 소멸 위기, 성장률은 떨어지고, 양극화도 더욱 심해질테고, 이런 부분들은 상당한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바뀌기 어려운 트렌드가 되어버렸다는 점 등 트렌드는 읽는 것까지는 이제 가능해진 것 같은데 어느새 트렌드만 아는 것으로 대비가 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게 또 현타라는 걸 느끼네요. 한 번 읽고 알게 되고 이해할 수 있는 분야도 있고, 여러번 읽어야 될 것 같다는 부분도 있게 마련이고 독자마다 책을 흡수하는 게 다를 수 있는데요. 많은 자료와 사진 첨부까지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시그널은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는 첫 번째 증상 또는 미래에 중요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라는 걸 알게 되면서 좀 더 폭넓게 새상을 바라봐야 된다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네요. 개인은 물론 사회, 국가도 관심을 가져봐야 할 다양한 분야에 대해 주목하고 대비해야 할 게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경제 신간을 통해서 이제는 미래 문해력까지 키워야 된다는 게 무엇인지 미래의 방향성을 통해 발전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는 걸 알 수 있는 시그널 코리아 2024 지금 너무 잘 만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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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코리아 2024 저자인 이규연님은 현) (사)미래학회 회장, JTBC 고문, KAIST 겸직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 이십니다.
이 책은 멀티모달의 알파플러스 세대가 구원하리라, 신바벨 시대가 온다, 뉴딩크족의 카르페 디엠 - 3040 시그널과 트렌드, 크리에이티브 에이지의 디지털 르네상스 도래, 레인보우 칼라(Rainbow Collar), 미래인재가 등장하다, 넷휴먼(Net Human) - 넷신(Net God)을 경배하라!, 브레인 칩(Brain Chip), 딥·마이스터, AI를 지휘하여 초월지식 창조, 커스터마이즈된 콘텐츠(Customized Contents), AI크라시가 온다, 미래도시 ‘하이퍼 리좀 시티’와 ‘바이오필릭 생태도시’, 메디컬 패러독스(Medical Paradox), ESG 인플레이션 - ESG가 펼칠 경제 대전환과 인간 삶의 변화, 보이지 않는 윤리전쟁(Warfare of Ethics)은 이미 시작되었다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래의 트렌드 가까운 내년 2024년의 트렌드를 남들 보다 밀 안다는 것은 더 빨리 대처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국내 전문가분들의 연구로 이제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11월 말 12월 초 이 시점에 올해의 정리와 내년의 준비로 중요한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이나 개인도 트렌드를 아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산업혁명 이후 지구는 기술발전과 더불어 환경오염으로 매년 온도가 올라갑니다. 기후변화로 농업, 산업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전과 달라진 건 저출산 고령화로 개도국은 출생률이 높지만 선진국은 저출산 고령화가 추세입니다. 1인가구의 증가도 미래의 트렌드를 바꿀 산업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인구가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경제적 타격과 실업문제도 생겼으며 예상치 못한 변화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냅니다. 새로운 트렌드가 생기거나 기존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이벤트를 시그널이라고 합니다. 이런 시그널을 무시하고 변화된 상황에 대비하지 못하면 큰 위험에 처할수 있습니다. 의미있는 시그널이 아닌 불필요한 것들을 노이즈라고 부릅니다. 이런 시그널에 주목하면 그 시그널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경로를 추적하고 예상함으로 시그널의 중요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시그널에 맞는 트렌드를 잘 알려줍니다. 레인보우 칼라 인재가 새로운 시그널로 등장한다는 부분이 새로운 트렌드라 생각합니다. 산업시대 이전에에는 직업이 신분이었습니다. 농민, 상인, 대장장이 직업이 신분이며 할아버지 직업이 아버지 아들의 직업이 되었습니다. 산업화 이후 신분제 붕괴가 대면서 농민이 노동자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한 직장만 다니다 은퇴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지금은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여러 직업을 가지고 직장을 옮겨 다니며 은퇴하는 시대입니다. 유재석개그맨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회사원이 퇴근 후 유튜버가 되고 한의사가 퇴근 후 웹소설 작가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여라가지 일을 하는 사람을 레인보우 칼라라고 합니다. 이런 것이 가능한것이 평생 고용이 사라지고 많은 업무가 컴퓨터로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일자리가 사라지고 생기며 인공지능의 발달과 여가시간 활용이 자유로와 졌기 때문입니다. 어디서나 일하는 원격근무 형태로의 발전까지 되었습니다. 이 책으로 미래 유망 직업과 레인보우 칼라 인재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많이 알게되는 유익한 책입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 신기하고 발전된 미래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광문각출판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시그널코리아2024 #이규연 #이명호 #광문각출판미디어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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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앞서 시그널에 주목하자 시그널에 주목하게 되면 그 시그널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경로를 추적하고 예상함으로써 시그널의 중요성을 판단할수 있다 . 그렇게 되면 미래에 대한 시야가 넓고 깊어져 미래에 대한 전망과 대비의 성공가능성도 높아지게 된다.
이책을 통해서 미리 알게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 시그널은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는 첫 번째 증상 또는 미래에 중요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의 징후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그널은 예상치 못한 낯설음으로 인식된다. 트렌드, 통상적인 현상, 통상적인 사고에 대한 도전이므로 돌출적인 일회성 사건, 노이즈로 인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직 발현되지 않은, 발현 중인 시그널을 노이즈로 잘못 판단하면 중요한 변화를 놓치게 된다. 그러므로 노이즈와 시그널을 구분하는 것은 미래 전망에 있어서 중요한 변곡점이다. 트렌드만 바라보면 지속적인 변화에 휩쓸려 새로운 변화 징후를 놓칠 수 있다. 트렌드가 연속성의 관점에서 사고하고 ‘다음은 무엇인가?’를 묻게 한다면, 시그널은 불연속성을 강조하고 ‘만약에’라는 질문을 하도록 한다. 이렇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그널에 대응하는 것은 조심스러워야 한다. 시그널을 성급하게 새로운 트렌드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상황에 민감하더라도 행동은 조심스럽게 하며 변화를 우리에게 유리하게 이끄는 끈기와 유연함이 필요하다.
시그널에 주목하게 되면 그 시그널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경로를 추적하고 예상함으로써 시그널의 중요성을 판단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미래에 대한 시야가 넓고 깊어져 미래에 대한 전망과 대비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지게 된다. 미래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능력과 그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미래 문해력이라고 한다. 트렌드에 대한 기본적 사고를 기반으로 변화의 시그널을 주목하고 미래에 대한 사고를 확장하는 것이 미래 문해력의 핵심이다. 미래 문해력을 높이면 미래에는 어떠한 변화들이 생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현재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아는 능력이 커지게 된다.
트렌드에 앞서는 시그널에 주목하자! 미래문해력(Futures Literacy)으로 비상하는 청룡의 해
트렌드를 아는 것은 현대인의 기본적인 교양이 되었다. 올해와 내년이 비슷하다면 트렌드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올해 하던 방식대로 다음 해, 그다음 해를 살아가면 된다. 그러나 올해와 내년, 향후 10년의 변화 차이가 커지고 있다. 점점 더 변화의 폭이 커지고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나 자신에게는 물론, 가정, 기업, 국가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결국 예상치 못한 변화는 트렌드를 바꾸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이런 속에서 새롭게 발생한 이벤트가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 주고 있다. 이는 트렌드를 아는 것만으로는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 준다.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거나 기존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이러한 이벤트를 시그널 s6a이라고 한다. 트렌드가 기정 사실화된 새로운 경향을 의미한다면, 시그널은 트렌드가 될 새로운 변화의 조집을 의미한다. 시그널을 무시하고 기존 트렌드에 안주하였다가는 개인은 물론, 가족, 기업, 조직, 국가가 번화된 상황에 대비하지 못하여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 많은 외국의 미래연구 기관이나 글로벌 기구에서 시그널에 주목하고 있다.
문제는 매일 뉴스에 등장하는 이벤트들이 너무 많아 무엇이 의미있는 시그널인지를 파악하기 어럽다는 것이다. 트렌드라는 관점에서 의미 없는 시그널을 노이즈라고 하는데, 노이즈는 시그널보다 더 많다. 또한, 노이즈에서 시그널을 구분하는 것이 어럽고, 상황 전개에 따라 노이즈가 시그널로 될 수 있고, 시그널이 노이즈가 될 수 있어 시그널 연구는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 이 때문에 시그널은 미래 연구 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미래 연구의 중요한 주제로 떠올랐다.
UNDP에서는 2022년에 <미래 동향 및 신호 시스템 Future Trends and signals system >을 개발하고, 2023년에 <시그널 스포트라이트 signas spotlight 2023 )를 발간하였다. 약 500개의 시그널을 바탕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의미있는 패턴을 제시하였다. 핀란드의 미래 연구 전문기관인 시트라SITRA 도 2022년 <Weak Signals 2022)를 발간하여 다양한 일상에서 발생하는 약한 시그널에 대하여 성찰해 보도록 하고 있다. UNDP에서 말하는 시그널이나 SITRA에서 말하는 약한 시그널이나 다 같은 의미인데, SITRA는 시그널이 놓치기 쉬운 약한 신호 meaksegnals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시그널은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는 첫 번째 종상 또는 미래에 중요할 수있는 새로운 변화의 징후이다.
세대에 따른 나이 구분은 주장하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세대 담론은 사회학, 경영학, 미래학 등 사회과학에서 주로 다루는 분야 라서 과학적 엄밀성보다는 주장하는 사람에 따른 어느 정도의 경향성이 용인된다. 이제 이 첩터에서 다루게 될 3040세대에 대하여 구체 적으로 알아보자.
지금 3040세대는 일반적으로 밀레니얼 세대 wilenmias 또는 세대 ceneration 라 불리며 1981년에서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말한다. 사람에 따라 1979년에서 1995년, 1984년에서 1996년을 주장하기도 한다. 대체로 1980년대 전후에서 1990년 중반 사이에 택어난 세대를 일컫는다. 밀레니엄 kilenmuim의 형용사인 밀레니얼은 새로운 천 년이 시작되는 시기라는 뜻이다. 밀레니얼에 상가 붙어 1991년부터 1980년대 전후에서 1990년 중반 사이에 테어난 세대를 뜻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Y세대란 명칭은 1994년 대중 잡지 (ew Yorik>지가 처음으로 사용했다. Y는 특별한 의미가 없고 )세대 이전 세대가 X세대라서 X 다음에 오는 알파벳 Y를 선택해 Y세대라고 명명했다. 우선 밀레니얼 세대 또는 Y세대라 불리는 3040세대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로 하자. 여기서 말하는 일반적 특성은 일차적으로 글로벌 관점에서 정리한 것이다. 세대 담론은 주로 미국에서 시작되어 개별 국가들의 상황에 맛게 변용되어 수용되는 과정을 거친다. -책속에서 -
어떤 변화는 장기간에 걸쳐서 일어나고 그 흐름이 잘 바뀌지 않는다. 대표적인 것이 기후변화이다. 산업혁명 이후 산업화로 인해 300여 년 동안 꾸준히 지구 온도가 높아졌지만, 알아차리지 못했다. 1950년대 이후 과학적인 측정 방법이 도입되면서 지구 온난화가 입증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지구 온난화로 기후가 변하면서 홍수와 가뭄, 혹서와 혹한이 요동치는 이상기후로 고통을 겪는 상황이 되었다. 기후변화는 우리의 주거지, 농업, 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서 계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러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돌이키기 어려운 변화를 메가 트렌드라고 한다.
이책은 트렌드에 앞서 시그널에 주목하라는 메세지를 통해서 2024년을 시작으로 미래를 열어보는 입문서 같다 . 개인에서부터 세대.직업.사회.경제. 국가에 이르기까지 2024년에 주목하고 대비해야 할 중요한 시그널에 대해 알아볼수 있다. 앞으로 몇년간의 시그널에 대한 대응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것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시그널 코리아 2024
시그널 코리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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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 때쯤이면 서점에는 내년 트렌드에 관한 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진다. 올해도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 <시그널 코리아 2024>는 트렌드를 뛰어넘어 시그널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시그널에 대해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시그널은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는 첫 번째 증상 또는 미래에 중요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의 징후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그널은 예상치 못한 낯설음으로 인식된다. 트렌드, 통상적인 현상, 통상적인 사고에 대한 도전이므로 돌출적인 일회성 사건, 노이즈로 인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시그널에 주목하게 되면 그 시그널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경로를 추적하고 예상함으로써 시그널의 중요성을 판단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미래에 대한 시야가 넓고 깊어져 미래에 대한 전망과 대비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지게 된다. 미래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능력과 그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미래 문해력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미래 전망 서적은 트렌드라는 일면에만 치중하고 있다. 트렌드만 바라보다가는 남의 뒤만 따라가게 된다. 이제는 시그널에 주목하여 미래를 대비하고 앞서가야 하는 시대이다." 저자의 이러한 주장에 나도 전적으로 공감한다. 지금까지는 트렌드 분석에 신경을 많이 썼지만 앞으로는 시그널에 주목하도록 해야할 것 같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시그널은 모두 14가지다. 알파 플러스 세대, 신바벨 시대, 뉴딩크족 카르페디엠, 크리에이티브 에이지, 레인보우 칼라, 넷휴먼, 브레인 칩, 딥 마이스터, 콘텐츠 초개인화, AI 크라시, 미래도시, 메디컬 패러독스, ESG 인플레이션, 보이지 않는 윤리전쟁 등이 바로 그것이다.
나는 지금까지도 외국인을 만나면 어떻게 대화를 이어가야 할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외국인을 피해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신바벨 시대라는 시그널은 내게 큰 호기심을 가져다 주었다. 머지 않은 미래에 디지털 바벨 피시를 귀에 꽂고 다니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것이다. 디지털 바벨 피시 앞 뒤에 STT와 TTS를 달면 동시 통번역이 가능해진다. STT는 Speech To Text의 약어로, 말을 글로 바꿔주는 인공지능이며 TTS는 STT를 거꾸로 한 것으로 글을 말로 바꿔준다. 이런 세상이 온다면 현재의 외국어 교사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겠지만 외국어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은 없어질 것이니 그런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그리고 뉴딩크족의 카르페디엠이라는 시그널은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이어서 관심이 많이 갔다. 나는 아내와 합의하에 자녀없이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딩펫족이기 때문이다. 딩크족은 1980년대 후반경 처음 등장한 단어로 미국을 시작으로 나타난 새로운 가족 형태를 말한다. 출산을 하고 싶지만 만혼이나 불임 등으로 자녀를 포기하는 경우에는 딩크족에 해당하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충분히 자녀 출산 및 양육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 선택에 의해 출산을 포기한 경우다. 바로 우리 부부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뉴딩크족의 카르페 디엠은 이렇다. '현실의 삶을 즐기려는 이 세대는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다. 결정도 빨리 하고 실행도 빠르다. 욕망을 최대한도로 끌어올려 자신의 오늘을 만족하게 살고 싶어 한다. 이념보다는 취향에 더 예민하며, 사회적 이슈보다는 개인적 스토리에 더 친화적이다.'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는 각종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분석한 시그널은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최근에 발표되고 있는 임상시험과 메타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근거중심의학에 따르면, 각종 건강기능식품들이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름만 건강기능식품, 허상이 되어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근거 없는 믿음을 버릴 때가 다가오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4가지의 시그널이 2024년을 얼마나 잘 대변하고 있는지는 내년이 되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트렌드를 넘어 시그널에 주목하라는 저자의 주장에는 나도 전적으로 공감한다. 단기간 내의 변화보다는 중장기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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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5분의 저자가 함께 참여한 이 책은 트렌드에 앞서는 시그널에 주목하자!라는 메세지를 전해줍ㄴ디ㅏ. 시그널에 주목하게 되면 그 시그널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경로를 추적하고 예상함으로써 시그널이 중요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래에 대한 시야가 넓고 깊어져 미래에 대한 전망과 대비의 성공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학교안전사회 공헌운동본부 추천도서, 사단법인 미래학회 추천도서, 클린콘텐츠 국민운동본부 추천도서로 선정될 만큼 미래 컨텐츠 리터러시를 대처하고 살아갈 지혜를 찾을 소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줍니다.
미래문해력으로 비상하는 청룡의 해 F 트렌드에 앞서는 시그널 U 알파플러스 세대 T 신바벨 시대 U 뉴딩크족 카르페디엠 R 크리에이티브 에이지 E 레인보우 칼라 S 넷휴먼 L 브레인 칩 I 딥 마이스터 T 콘텐츠 초개인화 E AI 크러시 R 미래도시 A 메디컬 패러독스 C ESG 인플레이션 Y 보이지 않는 윤리전쟁
목차만 보아도 신박한 이 책에서 제가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넷 휴먼' 파트입니다. 넷신(Net God)을 경배하라! 나를 조정하는 넷빅브라더(Net Big Brother)
"까맣게 잊고 있던 10년 전 여행 스토리를 네트워크 플랫폼은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내 기억력은 시간이 지날 수록 퇴화하지만 네트워크는 나의 거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다. 넷빅브라더는 내 삶을 좌지우지한다."
넷휴먼은 넷봇,넷바타, 넷AI 기술, 넷버스, 홀로그램기술, 사물인터넷 등의 네트워크 기술이 결합하여 네트워크에서 구혀되는데 넷휴먼은 나의 일정 관리, 데이터 관리, 내가 내린 미션 등을 네트워크상에서 자율적으로 수행합니다. 나를 위해서 자금 관리와 투자를 할 뿐만 아니라 내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만들어줍니다. 미래 사회에 모든 사람은 넷휴먼을 적어도 한 개 이상 소유할 것이며 넷휴먼의 정보력을 이용하여 온라인 증오, 페이크 뉴스 등도 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두렵기도 했습니다.
미래 사회가 모든 면이 다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어차피 올 미래라면 이런 책을 통해 잘 준비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이어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기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추입니다. #시그널 코리아 2024 #이규연 #미래학회 #광문각출판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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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내년을 미리 예측하는 다양한 트렌드 도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물론 한 분야와 장르에 특화된 트렌드 도서도 좋지만 트렌드를 알기 전에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형태로 시그널이라는 용어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 이 책은 조금 다른 결과 분석력을 갖고 있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시그널 코리아 2024>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변화상과 미래가치, 그리고 트렌드적 분석 등을 통해 미리 내년을 평가하고 있다. 이는 개인마다 선호하는 분야에 대한 집중적 배움도 가능할 것이며 결국 서로 다른 분야의 연결점이나 어떤 형태로의 대응 전략 등이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시그널 코리아 2024> 특히 책에서는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평가와 예측을 통해 사회 및 문화, 의료 및 환경, 그리고 과학 기술의 현황과 사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이런 형태의 배움과 가치를 어떻게 실무 비즈니스 상황이나 개인에게 적합한 형태로의 사용이 필요한지도 일정한 형태로 조언해 주고 있다. 이는 이론적인 부분이 부족하다면 집중적으로 학습해야 할 부분이며, 상대적으로 실무적인 영역이나 경험적 내공을 채우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저자가 말하는 조언과 통찰력을 통해 참고해 볼 수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의 적용 및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특히 인공지능 및 과학 기술에 대해 자세히 전하고 있는 점도 요즘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나 트렌드적 현상에 대해 제대로 언급하고 있다는 점도 체감하게 된다. 이는 실무자나 전공자의 경우에는 더 쉽게 체감하게 되는 부분이며, 상대적으로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어떤 형태로 배우며 핵심가치에 대한 비교, 구분, 분석 등의 행위가 필요하며 이런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전문성이나 통찰력 등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다양한 분야를 언급하면서도 그 중심에는 경제 및 경영 분야를 우선에 두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시그널 코리아 2024> 다양한 분야의 연결적 사고, 이를 통해 가까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점이나 우리 경제에 대한 집약적인 분석과 배움의 가치도 함께 체감해 볼 수 있는 이 책은 경제 분야에 특화된 트렌드 도서로도 좋고, 전반적인 사회가 어떤 형태로 작동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볼 수 있어서 다양한 형태의 장점이 공존하고 있다는 점도 알게 될 것이다. 내년을 미리 예측하며 배우며 내가 원하는 형태로의 적용 및 사용이 가능한 도서, 해당 도서를 통해 미리, 자세히 배우며 스스로를 위한 방향으로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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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코리아
2024
MZ세대, AI, 챗 GPT 기타 등등 몇 년 새 낯선 언어들이 새롭게 생기면서 뉴스에서 자주 접하게 된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무색할정도 요즘은 더욱 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가 된 것 같다. 모르고 지나가니에는 일상에 점점 스며들기에 내가 알지 못하게 놓치고 있는 부분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레인보우 칼라가 정말 궁금한 부분이여서 서평에 지원했다.)
그러나 올해와 내년, 향후 10년의 변화 차이가 커지고 있다. 점점 더 변화의 폭이 커지고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나 자신에게는 물론, 가정, 기업, 국가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트렌드가 기정사실화된 새로운 경향을 의미한다면, 시그널은 트렌드가 될 새로운 변화의 조짐을 의미한다. 시그널을 무시하고 기존 트렌드에 안주하였다가는 개인은 물론, 가족, 기업 ,조직, 국가가 변화된 상황에 대비하지 못하여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생존에 위험을 처할 수 있을 정도가 되지 않게 알아야 하고 공부해야 한다.
당신이 함께 만들어 가는 세대입니다. -그들은 외계인이 아니며 지금도 만들어집니다- →어른의 시야와 선입견에서 바라보지 않고 그들만과 소통법을 배워야 한다는 박사님의 문장 너무 멋졌다.
TMI 선택 피로증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결정 장애 현상이 벌어지는 현상. 그렇기에 디지털 네트워크에서 다양한 정보만이 미덕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책 중간 중간에 모르는 단어를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어서 좋다.
신바벨 시대란 인류가 언어의 장벽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대다. 신바벨 시대에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해 통번역 자동화가 가능해질 것이다. →생각해도 행복회로가 돌아가지 않는가? 같은 언어권이 아니라서 배우는 것보다 달라서 배울때 고생인 지긋지긋한 영어교육을 하지 않고 그 시간에 다른 것을 배울 수 있다니...바벨 피시(통번역기)를 사용하면 해외여행도 갈 수 있고 해외취업도 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외국인이랑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좋을 것 같다.
기계번역 같은 상황에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번역은 어려운 편이다. 한국어 중심의 대규모 언어 모델 번역기가 어서 나왔으면 좋겠다. 읽고 싶은 외국의 책을 자연스러운 번역으로 읽고 싶기에 파파고 응원하다.
전략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이다. 선택과 집중의 핵심은 잘 버리는 것이다. →고리타분한 사교육에서 벗어나서 미래에 필요한 교육을 배우게 하는 것도 어른의 의무 같다.
3040세대의 시그널을 분석해둔 게 있어서 신기했다. MZ세대도 아닌 낀 세대라서 우리 세대는 어떤 특성이 있는지 궁금했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 읽으면서 현실의 씁쓸한 부분도 와닿게 적어두어서 공감이 되었다.
3040세대의 문화적 특성 ▶평생 직장의 해체와 비정규직의 일상화 ▶미래보다 지금 여기 ▶탈이념의 세대, 이념에서 취향으로 ▶연결하지만 접촉하지 않는 ▶급격한 출산 저하. 비자발적 노딩크족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선택적 개방성: 개인의 욕구나 필요에 따라 언제나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타인과 관계 맺기를 할 수 있다. 비용이나 특별한 노력 없이 가능하며 관계 끊기 역시 개방적이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연결은 오프라인에서의 교제와 질적으로 다르다. 온라인은 일정의 휘발성 관계라고 볼 수 있다. 연결과 고립, 탈퇴가 순식간에 이루어지고 만들어진다. 3040이 경험하고 있는 이런 현상은 부모와 선배 세대가 겪은 경험과 다르다. 타인과 연결되지만 굳이 접촉하고 싶지 않거나 할 필요를 못 느끼는 첫 세대가 된 것이다.
그러나 SNS를 통해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감정을 교류하는 깊은 관계를 맺는 일에 익숙하지 않게 되고, 결국 우울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울증의 원인은 복합적이겠지만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관계 맺기의 어려움에서 시작된다. →휘발성 관계 맺기..오프라인의 인간관계 맺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사람이 고파지는 시대가 올 것 같다. 요즘은 우울증의 어른의 감기라서 해서 자주 오는 것 같다ㅜㅜ
뉴딩크족의 카르페 디엠 카르페 디엠, 주어진 여건에 만족하며 긍적적이고 적극적으로 현재를 즐기며 살라는 뚯이다. 3040은 선배, 부모 세대와 달리 미래에 대한 투자 대신 지금 여기에서의 만족을 추구하기로 한 첫 세대다. 현실의 삶을 즐기려는 이 세대의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다, 결정도 빨리 하고 실행도 빠르다. 욕망을 최대한도로 끌어올려 자신의 오늘을 만족하게 살고 싶어 한다. 이념보다는 취향에 더 예민하며, 사회적 이슈보다는 개인적 스토리에 더 친화적이다. →욜로족가 다른 뜻일 것라고 믿는다. 결정도 실행이 빠르지 않지만 오늘을 만족하게 살고 싶는 세대인 것 맞는 것 같다.
경제적인 어려움에 부업을 하는 N잡이나, 다른 캐릭터로 활동하는 부캐를 넘어서 무엇이 주 직업인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동시에 하는 인재가 레인보우 칼라이다. →핑크 칼라, 실리콘 칼라, 브라운 칼라의 직업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블랙, 골드, 다이아몬드 칼라의 직업도 있다는 게 신기했다.역시 사람은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야한다.
-평생 직업 개념의 변화이다. 자신의 만족이 우선이고, 평생직업이 없어진 시대에 자신과 맞는 회사에 다니고 직업을 갖는 것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좋다.
-많은 업무가 컴퓨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스마트폰 앱으로 쉽게 일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일자리가 급속하게 사라지고 생겨나고 있다. WEF보고서는 지금 직업의 대부분이 20년 안에 없어질 것이고,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는 80% 이상이 지금은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직업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결국 기술급변기에 우리들은 어쩔 수 없이 한 직업에 안주할 수 없게 되고 있다.
-일과 이후와 여가 시간 활용이 자우로워졌다.
-인생관과 직업관의 변화이다. 직업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에 맞는 직업을 적극적으로 찾고, 새로운 직업을 만들고, 자신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재능을 나누면서 직업과 일에서 보람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생계 수단인 직업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야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레인보우 칼라 인재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나는 생계때문에 직장을 다니지만 나중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미래의 나를 위해서 현재는 공부와 노오력을 해야한다.
-인간 자체가 다중지능을 가진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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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뜨겁게 포문을 열었던 2023년이 금세 저물어가고 있다. 기술은 알게 모르게 발전하여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상상 속에 불과했던 신기원이 눈앞에 펼쳐졌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혁명이 박차를 가한 4차 산업혁명은 자율주행차, AI와 같은 기술의 가파른 성장으로 또 한 단계의 성장을 이룬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대로 세계 경제를 옥죈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경제 전반에 걸쳐 허덕이기도 했던 2023년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연 2024년은 어떤 한 해가 될까.
<시그널 코리아 2024>는 기술, 트렌드뿐만 아니라 문화, 컨텐츠, 생활 전반에 걸쳐 2024년을 이끌 새로운 키워드를 미리 조명하는 책이다. 2024년 또한 2023년에 이어 생성형 AI를 필두로 한 AI 기술이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 생성형 AI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드는 등 이른바 AI '문학'을 조만간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술 분야에서도 AI의 활약을 엿볼 수 있다. AI는 지금도 조금씩 단순 노동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체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디바이스는 현대인의 삶을 점차 풍요롭게 만들고 있기에 AI 혁명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거대한 해일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ESG, 문화 컨텐츠 등 2024년을 수놓을 흥미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다. 단 1년이 아니라 어쩌면 향후 5년, 10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시그널'. 시그널을 읽을 수 있는 날카로운 혜얀이 필요하다.
* 본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