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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말랄라]-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최연소 여성 인권 운동가
"[내 이름은 말랄라]-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최연소 여성 인권 운동가" 내용보기
함께하는 우리는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식이라는 무기로 무장해 함께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빈곤과 부정, 그리고 무지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 수백만 명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교육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가장 강한 무기인 책과 펜을 들고 문맹과 빈곤, 테러와 맞서 싸워야 합니다. 어린이 한 명, 선생님 한
"[내 이름은 말랄라]-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최연소 여성 인권 운동가" 내용보기
함께하는 우리는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식이라는 무기로 무장해 함께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빈곤과 부정, 그리고 무지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 수백만 명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교육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가장 강한 무기인 책과 펜을 들고 문맹과 빈곤, 테러와 맞서 싸워야 합니다. 어린이 한 명, 선생님 한 분, 책 한 권, 펜 한 자루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교육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말랄라 2013년 7월 유엔 연설 중에서)

 

2013년 노벨 평화상은 화학무기금지기구 OPCW가 선정되었습니다. 하지만 노벨 평화상 수상자보다 더 큰 이슈가 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든 후보자가 있었지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열여섯 살 소녀인 말랄라 유사프자이입니다. 역대 최연소 노벨 평화상 후보였지만 모두가 그녀의 수상을 기대했습니다. 기대와 달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말랄라 신드롬'이 일어날 정도로 그녀의 영향력은 컸습니다. 저는 사실, 최연소 노벨 평화상 후보라는 점 외에는 말랄라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왜 모두가 이처럼 말랄라를 연호하는 것인지 궁금했지요. 그러던 차에 삼성당에서 출간된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랄라에 대한 궁금증에 읽어보고자 했지만, 최연소 여성 인권 운동가인 말랄라는 제 두 아이에게도 귀감이 되어줄 듯 싶었지요.

 

 

2012년 109월 9일, 말랄라는 친구들과 버스에서 평범한 여느 중학생들처럼 유행하는 노래, 개봉할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한 소년이 다가와 "네가 말랄라냐?" 라고 물었고, 소년은 말랄라가 고개을 끄덕이자 바로 총을 쏘았지요. 그 총탄은 그녀의 머리와 목을 관통했습니다. 소년은 이슬람 무장 세력 탈레반 소속이었습니다. 텔레반 소년은 왜 그 어린 말랄라에게 총을 쏘았을까요?

 

 

2009년 어느 날, 이슬람 과격 단체에서 말랄라가 다니던 학교를 점거한 후 여학생들의 등교를 막았습니다. 당시 열한 살이던 말랄라는 '굴 마카이'라는 이름으로 영국 BBC 방송에 탈레반의 만행을 고발해 국제적인 관심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탈레반의 위협 때문에 여자 어린이들이 교육 받을 수 없는 상황을 자신의 블로그에 차곡차곡 기록했지요. 마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나치의 만행을 일기장에 기록했던 안네 프랑크처럼 말입니다. 세계인들은 배우지 못하는 소녀들의 현실에 분노했고, 파키스탄 정부는 2011년 11월,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평화상' 수상자로 말랄라를 선정했습니다. 하지만 말랄라가 유명해질수록 탈레반의 위협은 커졌고 결국 총에 맞았던 거지요.

 

 

다행이 말랄라는 영국의 총상 전문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파키스탄에서는 수많은 여성들이 '내가 바로 말랄라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교육이 자유를 달라는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말랄라는 완치된 후 영국에서 학교를 다녔고, 파키스탄에서도 탈레반의 살해 위협에도 여자 어린이의 입학률이 크게 높아졌지요. 죽음의 고비를 넘긴 후에도 텔레반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말랄라의 용기는 시인이자 이상주의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7월 12일 미국 뉴욕의 유엔 총회장에서 연설을 하게 되는 특별한 생일 잔치를 맞이하게 되지요. 물론 이후에도 협박이 담긴 편지를 받았지만,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것을 아는 말랄라는 자신을 비롯하여 배우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한 여자 어린이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요.

 

 

왜 사람들이 말랄라의 노벨 평화상을 받기를 바랐는지, 왜 '말랄라 신드롬'이 생겨나고, 말랄라가 연설을 했던 그녀의 생일 7월 12일을 '말랄라의 날'로 지정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너무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록된 말랄라의 유엔 연설 전문을 읽어보면서 모든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권리와 모두가 평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세상이 되기위해서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함께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네요. 말랄라 외에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아웅산 수치, 버락 오바마, 넬슨 만델라, 마더 테레사, 마틴 루터 킹, 마하트마 간디 등 말랄라가 만난 사람, 존경하는 사람들을 함께 만나보면서 사랑, 평화 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말랄라의 용기는 많은 어린이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줄 거 같아요. 인권이 무엇인지, 평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배움이 왜 중요한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듯 싶네요. '교육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했던 말랄라의 말이 여전히 귓가를 맴돕니다. 우리 아이들이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교육이 아닌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각과 넓은 생각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말랄라의 이야기가 좋은 본보기가 되어 참교육이 이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이미지출처: '내 이름은 말랄라' 본문에서 발췌)



s*****2 2014.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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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말랄라 - 그녀에게 존경과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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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업적을 세계적으로 기리는 날이다     한 위키 사전에 나오는 세계 여성의 날에 대한 뜻이네요.. 제가 태어난 곳은 한국.. 그래도 예전에 비해 한국은 많은 부분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죠 하지만 아직도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고통 받는 곳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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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업적을 세계적으로 기리는 날이다

 

 

한 위키 사전에 나오는 세계 여성의 날에 대한 뜻이네요..

제가 태어난 곳은 한국.. 그래도 예전에 비해 한국은 많은 부분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죠

하지만 아직도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고통 받는 곳이 정말 많아요

그런 곳 중에 한 곳에 사는 말랄라~~

이 소녀는.. 아니 이 여성은..

자신의 생명이 위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 여성들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요

그리고 수 많은 그녀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랄라~

이 소녀보다 더 나이도 많고 풍요롭게  살아온 저는..

그럼 다른 여성들을 위해 아니면 다른 약자들을 위해 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보니

그저 고개가 숙여지기만 하네요

나 혼자 잘 살기 위해 어찌나 부던히 애를 썼는지...

이 어린 소녀 앞에.. 참...

 

 

2013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최연소 여성 인권 운동가

그녀의 이름에 이런 거창한 수식어가 없다고 하더라도 말랄라는 정말 대단한 여성입니다

그리고 내 자신이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상황에서라면 난 도망쳤을텐데라는.. 생각을 들게 한

정말 우리 시대에 많은 약자를 위해 손을 당당히 든 여성 인권 운동가네요

 

 

 

 

내 이름은 말랄라

 

 
 

파키스탄에 사는 말랄라..
그녀는 파키스탄에서 최초로 남녀공학을 세운 인권운동가 아버지의 밑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여성도 당연히 교육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죠
파키스탄은 분쟁지역으로 보통 아이들도 학교에 다니기 어려워요
그런데 더군다나 여성이 학교에 다닌다니..  어찌보면 그 사람들에게는 위협적인 존재라고 생각했겠죠
그래서 그녀가 학교를 가는 길에 총을 겨눕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이죠
여성이 학교에 가고 모두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게 잘못인가요?
 
 
말랄라는 파키스탄에서는 치료를 받을 수 없었어요
다행스럽게도 영국에서 오랜 시간의 어려운 수술끝에 그녀는 다시 살아날 수 있었고
영국의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UN의 최연소 여성으로 연설을 하기도 했던 말랄라~
그녀의 연설문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 우리는 빈곤과 부정, 그리고 무지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 수백만 명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교육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가장 강한 무기인 책과 펜을 들고 문맹과 빈곤, 테러와 맞서 싸워야 합니다
   어린이 한명, 선생님 한 분, 책 한권, 펜 한자루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교육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정말 마음에 팍 와 닿지 않으세요?
그녀는 정말 대단한 여성입니다.
간디가 비폭력 운동가로 유명하죠..
그렇다면 말랄라는 진정으로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여성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이제 말랄라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말랄라와 같은 여성이 더 있지 않아도 우리 아이들이 여성들이 교육받을수 있는
모든 나라가 그렇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
 
 
다시금 이 세계 어딘가에서 함께 할
말라라와 같은 소녀들. 여성들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힘이 되는 눈길을 보내고 싶어집니다


 
YES마니아 : 골드 s*****s 2014.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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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말랄라]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말랄라 소녀의 용기!
"[내 이름은 말랄라]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말랄라 소녀의 용기!" 내용보기
[내 이름은 말랄라]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말랄라 소녀의 용기!   살해의 위협 앞에서도 용기 있게 외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배움을 위해 테러리스트와 맞서 싸울 수 있는 아이들이 몇이나 있을까.   내 이름은 말랄라. 이 책은 책과 펜을 들고 문맹과 빈곤과 테러와 맞서 싸우자는 한 소녀의 이야기다. 배움을 위해 탈레반과 싸운 말랄라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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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말랄라]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말랄라 소녀의 용기!

 

살해의 위협 앞에서도 용기 있게 외칠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배움을 위해 테러리스트와 맞서 싸울 수 있는 아이들이 몇이나 있을까.

 

내 이름은 말랄라.

이 책은 책과 펜을 들고 문맹과 빈곤과 테러와 맞서 싸우자는 한 소녀의 이야기다.

배움을 위해 탈레반과 싸운 말랄라의 이야기다.

2013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이제 16세이다. 그녀가 최연소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이유는 살해 위협을 하는 탈레반에 맞서 여학생들의 교육 받을 권리를 부르짖었기 때문이었다. 세계를 변화시키는 힘은 교육에 있다며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이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애쓰고 있기 때문이었다.

 

말랄라의 고향 마을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가까운 탈레반 무장 세력의 거점이었다.

2009년 어느 날, 이슬람 과격 단체가 그녀의 학교를 점거하면서 여학생들의 등교를 막고 텔레비전 시청과 음악까지 막았다고 한다. 당시 11살이던 말랄라는 '굴 마카이'라는 이름으로 영국 BBC방송에 탈레반의 만행을 고발했다. 자신의 블로그에 800여 개의 학교를 파괴하는 탈레반의 만행들을 기록했으며, '뉴욕타임스'에 <문 닫힌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말랄라 가족 의 인터뷰 내용으로 탈레반의 참상을 알렸다고 한다.

 

-우리 학교를 구해주세요.

 

그녀의 블로그가 세계적으로 알려지자 파키스탄 정부에서도 2011년,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평화상' 수상자로 말랄라를 선정했다. 하지만 그녀에 대한 탈레반의 위협은 계속되었고, 급기야 그녀는 하굣길에 탈레반 소속의 소년병사가 쏜 총에 머리와 목에 심각한 총상을 입었다. 그녀는 파키스탄을 떠나 영국의 총상 전문 병원에서 극적인 회복을 했다.

 

말랄라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세계인들은 말라라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하자는 캠페인을 펼쳤지만 노벨 평화상은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에게 돌아갔다.

지금 말랄라는 영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녀의 조국인 파키스탄의 여자 어린이 입학률이 높아지면서 말랄라의 노력이 헛되지 않음을 보이고 있다.

 

말랄라의 인권의식에는 아버지 지우아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말랄라의 멘토인 아버지 지우아딘은 직접 여학교를 운영하며 인권운동에 힘써온 교육자였다. 지금은 버밍엄의 파키스탄 영사관에서 교육 담당관으로 있다.

딸보다 앞서 탈레반의 잘못을 알렸고 탈레반의 살해위협을 받으면서도 인권운동을 벌였던 아버지였다. 학교에 가는 여자 아이가 20%도 안 되는 지역에다 남녀 공학 학교와 공립학교를 세우기도 했다. 말랄라도 아버지가 세운 학교의 학생이었다.

 

아버지와 딸은 남녀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음을 용감하게 외쳤다. 가난과 폭력을 이기는 힘은 교육에서 나옴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유엔 연설, 미국 등 다른 나라를 돌면서 탈레반의 교육 탄압, 가난한 아이들의 교육, 여자 아이들의 교육 현실을 전하며 관심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탈레반은 총으로 우리를 침묵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실패했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은 총으로 저의 목표를 바꾸고 야망을 저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나약함, 두려움, 절망을 버리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중략) 저는 탈레반과 모든 테러리스트들의 아들딸들도 교육받기를 원합니다.(책에서)

 

이 책에는 학교에 가고 싶은 분쟁지역 어린이들 이야기도 있다.

노벨평화상 상식, 반기문 유엔 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아웅산 수치 여사, 버락 오바마, 넬슨 만델라, 마더 테레사, 마틴 루터 킹, 마하트마 간디의 이야기도 덤으로 들어 있다.

세계적으로 2억 5천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해 글을 읽을 줄 모른다고 한다. 초등학교에 입학조차 못해본 아이들도 5700만여 명이나 된다고 한다.

특히 분쟁 지역은 더욱 심각한 상황일 것이다. 분쟁 지역의 95%는 세계은행이 '저소득 국가'라고 분류한 나라들이며 학교마저 파괴되고 있다는데......

 

직접 체험한 말랄라의 외침을 듣고 있으니 가슴이 뜨거워진다.

어린 소녀의 용기 있는 호소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전쟁의 폐허에서 우뚝 선 이 땅을 살기에 더욱 그녀의 주장에 공감이 된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며 교육만이 변화의 유일한 해결책임을 알리려는 말라라의 이야기, 적극 추천이다. 특히 초등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

 

 

a******7 2014.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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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말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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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말랄라> 이 책을 읽어보고 나서야 파키스탄에서의 어린 소녀, 말랄라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안네의 일기에 비할만큼 말랄라의 블로그 기록들은 파키스탄에서 여성의 교육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었다. 탈레반 정권하에서 파키스탄 여자 아이들에겐 교육의 기회조차 제공되지 못한다는 점, 세계에서 여성인권이 가장 열악한 곳 중이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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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말랄라> 이 책을 읽어보고 나서야 파키스탄에서의 어린 소녀, 말랄라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안네의 일기에 비할만큼 말랄라의 블로그 기록들은 파키스탄에서 여성의 교육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었다. 탈레반 정권하에서 파키스탄 여자 아이들에겐 교육의 기회조차 제공되지 못한다는 점, 세계에서 여성인권이 가장 열악한 곳 중이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런 그곳에서 말랄라의 블로그 기록들은 탈레반 정권에 반하는 것이라 ..어찌보면 세상의 관심과 주목이 커지면 커질수록 말랄라에겐 위험으로 다가갔으리라...
실제로 랄라의 피격사건이 발생하자 더욱 더 세상의 관심을 받게 된다.
다행히 목슴을 건진 말랄라... 열 여섯살이라는 어린 소녀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시기를 거친 에 더욱 단단해지고, 자신의 신념과 용기를 잃지 않고 지속적인 파키스탄 인권 동을 해나가는 말랄라의 이야기에 마음이 짠하면서도 박수를 쳐주고 싶어졌다.
노벨 평화상 후보에까지 오르지만 그해 노벨 평화상은 전세계 화학무기를 없애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조직인 OPCW가 수상하게 되었다. 비록 노벨상 수상은 못했지만, 그녀는 오히려 겸손한 자세로 앞으로의 어린이의 교육권을 위해 계속 투쟁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
어린이 한 명, 선생님 한 분, 책 한 권, 펜 한 자루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고 교육만이 유일한 해결책 임을 강하게 호소하는 그녀의 연설 장면은 정말 감동 그 자체 였다.​
이 책 후반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김용 세계 은행 총재, 아웅산 수치, 넬슨 만델라, 마더 테레사, 마하트마 간디 등 평화를 위해 일을 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울 아이도 세계 곳곳에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용기란 것도 배울수 있었고 ​세계평화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다.
<내 이름은 말랄라> 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말랄라의 용기도 배우고 세계 속 어린이 인권 그리고 노벨 평화상과 말랄라가 존경하는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게 될 것이다.

( 한우리 북카페에서 제공 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


 

b****7 2014.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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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까페 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   어린이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린 적은 아마 처음이지 않을까.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나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유태인 대학살 사건이 일어나는 당시를 살았던 안네, 그녀에게 일기장이 있었듯, 말랄라에겐 블로그가 있었다. 자신의 블로그에 여성과 어린이들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는 현실을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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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까페 한우리 북까페 서평단입니다 :)

 

어린이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린 적은 아마 처음이지 않을까.

파키스탄 소녀 말랄라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나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유태인 대학살 사건이 일어나는 당시를 살았던 안네, 그녀에게 일기장이 있었듯,

말랄라에겐 블로그가 있었다.

자신의 블로그에 여성과 어린이들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는 현실을 솔직하게 기록했던 것.

작은 기록들이었지만, 탈레반 정권에는 크게 위협적인 것이었다.

 

말랄라의 등굣길, 결국 탈레반 소속의 한 소년에게 총격을 당한다.

죽을 고비에 놓였지만, 하늘이 그녀를 살렸는지 기적적으로 살아난 말랄라.

 

그녀의 이야기가 순식간에 세계에 퍼지면서 파키스탄에서는 여성들이 '내가 바로 말랄라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시위를 하기도 했고,

노벨 평화상 후보에까지 오른다.

또한 말랄라의 생일 날 유엔에서 연설을 하게 되는 가장 행복한 선물을 받게 되기도 한다.

 

나를 울리고야 말았던, 말랄라의 유엔 연설 전문을 보여드리고 싶다.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오늘 연설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수천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테러리스트에게 죽임을 당하고, 수백만 명은 부상을 당해 지금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도 그들 중 한 명입니다. 저는 오늘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권리, 존엄받을 권리, 기회와 평등을 누릴 권리, 교육받을 권리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2010년 10월 9일 탈레반은 저의 왼쪽 이마에 총을 쐈습니다. 탈레반은 총으로 우리를 침묵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실패했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은 총으로 저의 목표를 바꾸고 야망을 저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나약함, 두려움, 절망을 버리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어느 누구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탈레반을 비롯한 모든 테러 집단에 대해 개인적인 복수를 하러 여기에 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교육받을 권리에 대해 말하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탈라반과 모든 테러리스트들의 아들딸들도 교육받기를 원합니다. 저는 저에게 총을 쏜 탈레반 소년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저의 손에 총이 있고 그가 제 앞에 있더라도 저는 그를 쏘지 않을 겁니다. 이것은 마호메트와 예수 그리스도, 부처님께 배운 사랑입니다. 마틴 루터 킹과 넬슨 만델라, 간디와 테레사로부터 배운 비폭력의 철학입니다. 저의 부모로부터 배운 용서입니다. 저의 영혼은 저에게 평화를 지키며 모든 이를 사랑하라 말합니다.

우리는 어둠 속에서 빛의 중요성을 깨닫습니다. 침묵을 강요받을 때 외침의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총 앞에서 책과 펜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펜은 칼보다 강합니다. 극단주의자들은 책과 펜을 두려워합니다. 교육이 그들을 겁먹게 합니다. 그들은 여성을 두려워합니다.

평등과 변화를 두려워하는 극단주의와 테러리스트들은 그들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 평화와 박애의 종교인 이슬람의 이름을 남용하고 있습니다. 극단주의자들이 벌이는 테러와 전쟁으로 학교는 파괴되고 어린이들은 교육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국가가 테러와 폭력에 맞서 싸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폭력과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지켜 주시고, 개도국 여성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함께하는 우리는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지식이라는 무기로 무장해 함께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빈곤과 부정, 그리고 무지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 수백만 명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교육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가장 강한 무기인 책과 펜을 들고 문맹과 빈곤, 테러와 맞서 싸워야 합니다. 어린이 한 명, 선생님 한 분, 책 한 권, 펜 한 자루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교육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는 '말랄라가 만난 사람, 존경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평화를 위해 일했던 혹은 일하는 중인 사람들 몇 몇을 더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보다도 말랄라의 이 연설이 나를 감동시켰던 것은 그녀가 소녀임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목숨을 걸고 이 운동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만약 총격을 당했으면, 과연 이 운동을 계속 하고 싶을까?

대학 진학 후 많은 사람들을 이끌고 선동하고 주도해야 하는 위치에 섰던 적이 여러 번 있었다. 물론 그 역시도 평화를 위한 운동이었다.

사람들은 평화를 원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을 얼마나 할까.

리더란 자리는 그래서 어려운 것이다.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작은 단체를 주도하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당장 눈에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 결과를 위해(평화, 사랑, 인권 등) 자신의 목숨이 위협받음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입장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어린 소녀임에도 불구하고 말랄라는 그것을 해내고 있다.

또한 파키스탄의 총리가 되어 인권을 실현시키고 싶다는 포부도 밝힌다.

그녀의 다부진 각오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나의 순수함을 회복시킬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말랄라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접했는데, 그 이유는 그녀는 내가 끝까지 해내지 못한 꿈을 계속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나는 다시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싶지 않다고,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이 책을 집어든 순간, 그것은 나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나의 속사람의 욕망이 아니었을까.

 

말랄라의 삶이 대의를 위한 삶이기에 어떤 이들은 그저 그런 소녀가 있구나, 대단하다며 관망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꼭 대의를 품지 않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을 용기가 없을 때, 말랄라의 이야기를 만나본다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한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k********n 201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내 이름은 말랄라 (삼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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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평화상' 수상자, 국제엠네스티 양심대사상, 하버드대학 인도주의상, 유럽최고 인권상인 사하로프상 수상, 클린턴재단 시민사회지도자상에 빛나는 말랄라. 그녀는 세계에서 여성 인권이 가장 열악한 곳 중 하나인 파키스탄에 태어나 여자아이들이 교육받지 못하는 현실을 블로그에 폭로하며, '파키스탄의 안네 프랑크'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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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평화상' 수상자, 국제엠네스티 양심대사상, 하버드대학 인도주의상,

유럽최고 인권상인 사하로프상 수상, 클린턴재단 시민사회지도자상에 빛나는 말랄라.

그녀는 세계에서 여성 인권이 가장 열악한 곳 중 하나인 파키스탄에 태어나 여자아이들이 교육받지 못하는 현실을 블로그에 폭로하며,

'파키스탄의 안네 프랑크'로 불린다.

4대 테러리스트 탈레반에게 이마를 관통하는 총상을 입었지만, 기적과 행운은 옳은 일을 하는 용기있는 사람들 편이라 했던가?

그녀는 기적적으로 살아나, 지금도 활발히 전세계를 돌며 파키스탄의 현실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생사를 오가면서도 10대 후반인 어린학생이 어디서 용기가 나오는 것일까?

바로 시인이자 이상주의였던 아버지를 본받아서가 아닐까?

보통 보수적인 이슬람교인들과 달리 아버지는 직접 여학교를 운영하며 인권 운동에 힘써 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말랄라도 여성 인권에 대해 관심 갖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7월 12일 16번째 생일을 맞이한 말랄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았는데, 바로 유엔 총회장에서 연설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그곳에서 "어린이 한 명, 선생님 한 분, 책 한 권, 펜 한 자루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교육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라고 연설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너무나 당연시 받는 교육이기 때문에 가끔은 왜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볼멘소리도 나오는데,

어느나라에게는 교육이 간절하다니, 난 참 행복한 사람이다.

 

이 책은 말랄라 이야기 뿐만 아니라, 시리아 난민 어린이 이야기와 노벨상을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말랄라가 만난 사람(유엔사무총장 반기문, 세계은행 총재 김용, 미국대통령 버락 오바마)과

말랄라가 존경하는 사람

(미얀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전 대통령 넬슨 만델라, 마더테레사 수녀, 마틴루터 킹 목사, 마하트마 간디)

이야기도 있어 볼 거리가 풍성한 책이다.

 

w******e 201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이름은 말랄라 _ 허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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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말랄라   어딘가에서 본 얼굴이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티비 어디에선가 언뜻 본 기억이 있던 인물의 얼굴이었다. 알고보니 그녀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 말랄라였다. 역대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 후보자였던 그녀 말랄라. 읽으면서 무엇보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말랄라의 이야기를 옆에서 직접 전해주는 듯한 내용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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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말랄라

 

어딘가에서 본 얼굴이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티비 어디에선가 언뜻 본 기억이 있던 인물의 얼굴이었다. 알고보니 그녀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 말랄라였다. 역대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 후보자였던 그녀 말랄라. 읽으면서 무엇보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말랄라의 이야기를 옆에서 직접 전해주는 듯한 내용들, 그리고 말랄라 외에도 많은 훌률한 인물들도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테레사 수녀, 간디, 만델라, 버락 오바마 등등.

 

이 책의 주인공 말랄라는 파키스탄 북부 스와트 벨리 출신으로 그녀가 살던 곳은 이슬람 무장 세력인 탈레반이 점령한 지역이었다. 탈레반이 여자아이의 학교 등교를 금지하는 등 아이들의 인권을 짓밟는 그런 지역에서 자라면서도 말랄라는 자신의 아버지가 지은 학교에 꾸준히 다녔고, 영국 BBC 방송 블로그에 자신이 처한 상황과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써서 스와트 벨리의 참상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하교길 버스 안에서 탈레반 무장괴한이 쏜 총에 머리와 목을 맞기까지 했다. 누구보다 용감한 소녀라 불리고 있는 말랄라. 그녀의 이런 용감한 행동들은 어찌 보면 그 예전부터 파키스탄에서 양성평등을 위해 힘써온 그녀의 아버지 밑에서 자라온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학교에 가는 세상을 꿈꾼다는 말랄라. 어느 나라에서는 그저 소박한 바람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지금 전 세계의 분쟁 국가에서는 아직도 먼 나라 이야기인 듯하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면서도 멈추지 않는 말랄라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d********0 2014.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리고 여성이라는 선입견을 넘어선 말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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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랄라... 처음에는 낯설었다. 누구일까? 읽다보니 아 신문에서 본거 같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자세히 기억이 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읽으면서 대단하다. 부모들도 대단하다 느꼈다.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왔겠지만 불의와 맞서 싸운다는게 거기다 어린 아이가 쉽지는 않았을텐데...너무 나와 세상의 잣대에 갇혀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였다.   말
"어리고 여성이라는 선입견을 넘어선 말랄라" 내용보기

 

 말랄라...

처음에는 낯설었다. 누구일까? 읽다보니 아 신문에서 본거 같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자세히 기억이 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읽으면서 대단하다. 부모들도 대단하다 느꼈다.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왔겠지만 불의와 맞서 싸운다는게 거기다 어린 아이가

쉽지는 않았을텐데...너무 나와 세상의 잣대에 갇혀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책이였다.

 

말랄라의 살아온 아직 어리긴 하지만...과정과 노벨상에 대하여도 설명이 나와있다.

노벨상을 수상한 분들과 아쉽게 수상은 못했지만 후보로 오른 분들에 대한

부분도 있어 아이들이 읽으면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인 나도 읽으면서 감동을 받고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 다시 생각하게 하는데

아이들은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직 아이들은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게

많은 감동을 받지는 못하겠지만 우리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는 어린이들도 많고

어린 나이이기는 하지만 불의와 싸워 노벨평화상 후보에까지 올랐다는 것은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껴진다.

 

세상의 선입견과 내가 쌓아 놓은 벽에 갇혀 살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게 한

책이였다.

s******1 2014.04.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