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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을 맞아 국내에 처음으로 정식 발매된 라이트 노벨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 신가요? 1권>은 제목과 일러스트만 보고 구매를 결정했다.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는 귀여운 후배가 주인공의 자택 경비원이 된다는 설정부터 재미있어 보였는데, 이 작품은 과거에 읽었던 라이트 노벨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와 닮아 있었다.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 신가요? 1권>의 히로인 후미노 카에데는 게임에서 '레나'라는 닉네임으로 주인공과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신뢰를 쌓아온 인물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주인공에게 "오프해요."라며 홋카이도에서 도쿄까지 오는 과감한 가출을 할 수 있었다. 물론, 그녀에게는 보험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언니가 도쿄에 거주하고 있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도쿄에 와서 언니를 먼저 찾아가는 게 아니라 주인공과 약속한 시간에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게 된다. 보통 온라인 게임을 헤비 유저는 정말 나 같은 헤비 오타쿠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그녀도 나름 긴장하고 있었지만, 멀쩡하게 사회 생활을 하는 주인공은 외모만 아니라 다른 모든 분야에서도 평범한 수준의 사회인이었다.
덕분에 카에데는 주인공 하지메를 만나 약속했던 그대로 그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동거라고 말해도 <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고생을 줍다>처럼 작은 방 한 칸에서 함께 사는 게 아니라 꽤 넓은 저택에서 혼자 사는 하지메의 집에서 방 하나를 차지하고 살게 된다. 여기서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막을 올린 이 작품은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자신을 가리켜 '거유 미소녀 여고생'이라고 지칭하는 카에데는 그 말이 전혀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미소녀였다. 그리고 그녀는 단지 히키코모리로 지낸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대인 관계가 서툴러 의사소통이 어려울 뿐이지, 다른 모든 부분에서 능력은 주인공 이상으로 뛰어난 인물이었다. 이런 미소녀와 함께 살게 된 주인공은 큰 행운이었다.
라이트 노벨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 신가요? 1권>에서는 카에데가 가출을 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서 주인공이 혼자 살고 있는 이유를 짧게 설명하면서 두 사람이 함께 지내는 데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차차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얽힐 가능성이 높은 인물을 소개하면서 책을 읽는 독자가 더욱 흥미를 품을 수 있게 해주었다.
자세한 건 직접 라이트 노벨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 신가요? 1권>을 읽어보도록 하자. 히로인 카에데가 보여주는 모습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더 귀여웠고, 너무 매력적이어서 주인공이 말한 '1 자택 1자택 경비원이 필요해.'라는 말을 십분 공감할 수 있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형태로 발전해 나갈지 기대된다. 크, 아주 좋았어!!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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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 1 글쓴이후타가미 케이 저/휴가 아즈리 그림/이소정 역출판사소미미디어
리뷰:처음으로 보게 되었을 때는 '음...자택경비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은 뒤에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2권도 살까?'라는 생각이 들었다.혹시 심심할 때 할 일이 없다면 한번 가볍게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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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중 일러스트가 상당히 괜찮았다. 여기에 사회인 남주 x 여고생 여주 조합도 호기심을 자극했고... (생각해 보니 최근 S 노벨에서 사회인 남주&여고생 여주인 작품이 두 작품이 더 나왔음. 하나는 10년 만에 재회한~ 이고 다른 하나는 피곤에 찌든 회사원인 나) 아무튼 미래가 안 보이는 남주였던 하지메의 일상에 레나가 파고들었고, 이로 인해 변하는 일상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지 않았나 싶었다. 여기에 이후 이야기에 중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도 보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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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고 생각하고 있던 그녀가 실은 소녀였다 사회인이 가출 여고생과 동거 라고 하는 설정 자체는 흔하지만 천부의 재가 있어도 코뮤증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사회로부터 탈락하는 고등학교의 여고생을 사회인이 익히는 것은 법적 리스크에 접하는 등 사회 드라마적인 측면이 강한 작품. 표지나 구화로부터 받는 인상과는 달리 모에 방향으로는 흔들리지 않는다. 덧붙여 동거물의 약속 자체는 확실히 있다. |
| 새로운 신장이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신작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사서보는데 그 이유를 재미가 있으면 후속권을 계속 구입하는 세금입니다. 이것도 재미가 있어 홍석호는 구입을 할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후속권 조치가 빨리빨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다음 거는 어떤 느낌일까요?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