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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궁금증 풀어나가자
"자비출판 궁금증 풀어나가자" 내용보기
요즈음에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하다. 아마도 쉽게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인터넷 매체, 스마트 폰 등의 도움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작성해서 저장만 해두거나, 블로그에 글로 올렸던 내용 등을 간추리면 나만의 책은 훨씬 수월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책이 잘 팔린다는 상업성은 배제하고서다.    이 책은 "자비출판 책 내는 법"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자비출판 궁금증 풀어나가자" 내용보기

요즈음에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하다. 아마도 쉽게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인터넷 매체, 스마트 폰 등의 도움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동안 작성해서 저장만 해두거나, 블로그에 글로 올렸던 내용 등을 간추리면 나만의 책은 훨씬 수월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책이 잘 팔린다는 상업성은 배제하고서다. 

 

이 책은 "자비출판 책 내는 법"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자비로 책을 출간하는 과정, 특히 전반적인 사항들이 궁금해졌다. 또한 책을 읽는 독자의 시각만이 아닌 출판사의 시각과 작가의 관점을 통합적으로 들여다보고 싶었다. 

 

책은 머리말, 제1부. 자비출판과 기획출판, 제2부. 책편집과 표지 디자인, 제3부. 온/오프라인 도서 마케팅, 부록(우리말, 출판용어) 순이다. 각 부별로 한 편씩의 글들이 엮여있다. 

 

책의 저자는 다소 아쉽게도 편집부 엮음이다. 저자가 특정인이 아니면 주장하는 내용이 편집부라는 이름에 두루뭉술하게 들어가버려 신뢰성이 다소 퇴색할 수 있기때문이다. 차라리 편집부 홍길동이라고 되어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우선, 머리말이다. 머리말에서 책의 방향이 설정된다. 

"책출간이 처음이신 분을 위해 한 번 쯤은 읽어보셔야 할 다양한 정보들을 저희들의 그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현실에 맞게 써 내려갔습니다. (5쪽)" 

출판의 전반적인 과정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내용 속으로 들어가보자. 

 

책 출판에는 자비출판과 기획출판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제1부는 자비출판과 기획출판이다. 

"기획출판은 유명작가들이나 유명 연예인 또는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에 대해 출판사가 모든 출간비용을 해당 출판사에서 부담합니다. (12쪽)"

그렇다면, 자비출판은 이와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작가가 출간비용을 모두 부담한다고 한다. 작가인세도 자비출판이 기획출판보다 3배에서 5배정도 더 받는다고 한다. 책이 잘 팔리게하려면, 인지도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마케팅으로 홍보를 한다. 기획출판은 출판사에서 밀어주는 것이기에 그만큼 손익분기점을 넘길거라는 확신이 있어야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비교를 통해 출판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출간 계약서 검토는 꼼꼼하게 하셔야 합니다. (19쪽)"

출판사가 계약서에 책임을 회피하는 문구 등을 넣는다고 한다. 그렇기에, 제때 잘 읽어보고 그런 부분이 있다면, 수정을 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꼭 출간 계약서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모든 계약서에서 검토는 기본이다. 

 

"자비출판 시 출간비용은 대개 초판인쇄부수, 원고의 분량, 책의 크기, 본문이 컬러인지 흑백인지 여부 등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28쪽)"

책을 보면 그냥 책이구나 한다. 하지만,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 책이다. 그렇기에 출판을 할 때, 단순히 책의 원고만 준비되었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 따져봐야 할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자비출판하려면 이런 것들을 다 보라고 한다. 

 

"대부분의 초보 작가님들은 계약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고 잘못 생각하십니다. (43쪽)"

출판사와 계약때  기간을1년이나 2년으로 하고 나중에 연장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 기간이 끝나면 그 책은 절판이 된다고 한다. 책을 펴낸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절판되면,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기에 작가나 독자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순간이다. 

 

"지금 가장 이상적인 출판은 종이책과 동시에 전자책을 펴내는 것인데요. (50쪽)"

디지털 시대로 변화하면서, 전자책이 시장을 휩쓸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라고 한다. 아직 종이 질감에 익숙한 독자들이 있기때문이다. 종이책과 전자책의 장단점을 서로 보완할 수 있기에 이상적이라고 한다. 종이책이 더 잘 팔리기에, 아직까지 메인은 종이책이다. 

 

"신국판형을 기준으로 했을 때~~(중략)~~원고지 기준 글자수는 13만 자 이상이어야 180~200페이지 분량의 책이 나옵니다. (57쪽)"

200페이지 정도되는 책을 내려면, 도대체 얼마나 써야하는지 감이 오질 않는다. 그런 물음에 이렇게 답해준다. 물론, 글자수만 채워서는 안되고 내용의 일관성 등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시집 장르가 서점가에서 가장 판매가 잘 안되는 장르이기 때문인데요. (60쪽)"

그래서 시집은 90%이상 자비출판으로 한다고 한다. 기획출판은 출판사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기에 저자의 인지도가 없으면 제작을 꺼리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시집은 대체로 얇은 편이었다. 해당 시집의 내용에 깊이 공감하면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지만, 출간한 모든 책이 그렇게 팔리지는 않는다. 출간과 판매 사이의 미묘한 줄다리기 같다. 

 

출판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제2부에서 책편집과 표지 디자인을 다룬다.  "내용과 비슷한 이미지를 원하신다면 무료로 이용하는 픽사베이 사이트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75쪽)"

아무 그림이나 사용하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렇기에 유용한 사이트를 추천한다. 물론, 무료 이미지에 외에 유료 이미지도 있다. 찾아보면 사이트가 더 있긴하다. 비슷한 원리로 블로그에 그림 이미지 등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출처를 표기한다. 이것 또한 저작권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이다. 

 

"책제목이 정말 중요한 이유는 독자들이 책을 구입할 때 주로 책의 내용과 베스트셀러 여부 다음으로 책제목을 보기 때문입니다. (79쪽)"

편집부에서 말하는 것처럼, 첫인상이 중요하다. 책을 파악하려면 단연 첫번째가 제목이다. 이때 저자는 오히려 부수적이다. 책의 방향과 내용 등을 아우르는 제목이라면 눈에 단연코 띌 수밖에 없다. 그런면에서, 이 책의 제목도 괜찮은 편이다. 상업적인 책이 아니더라도 개인 소장용 책 등을 출판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렇기에 이런 독자들에게도 구미가 당기는 제목이다. 

 

"교정교열의 수준이야말로 책의 품격을 정하게 되며, 원고의 완성도, 공정의 정확함, 기본의 존중, 독자에 대한 배려심까지 거기서 드러나게 됩니다. (87쪽)"

책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퇴고를 통한 교정과 교열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내용이 좋은데, 여기저기 오탈자가 있고 책의 순서가 뒤죽박죽이면 그 책은 출간되자마자 수명을 다한 것이나 다름없다. 여기서 그 책에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깃들여 있는 정성을 알아갈 수 있다. 

 

"주요 독자층의 연령대, 성별, 기호를 고려한 상태에서 최신 디자인 경향이 반영되어 세련미를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91쪽)"

보기에 좋은 음식이 먹기에도 좋아 보인다. 다시말해, 같은 책이라도 포장이라는 디자인이 어떻게 되어있느냐에 따라서 판매가 달라진다. 디자인도 책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담고 있기때문이다. 그만큼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책을 출간하면 이때 필요한 건 홍보다. 그래서 제3부는 온/오프라인 도서 마케팅을 다룬다. 

"대형 온라인 서점인 yes24에는 도서의 판매지수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것을 통해 이 책의 판매량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98쪽)"

yes24에서 판매지수를 처음 봤을 때, 뭔가 했던 적이 있다. 이 책이 어느 정도 팔리는지 알 수 있는 척도가 된다. 물론, 절대적이지 않겠지만, 독자, 작가와 출판사 모두를 만족시켜준다고 본다. 

 

"서평이벤트라는 것이 있는데요. ~~(중략)~~입소문 마케팅으로써 가장 좋은 방법이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103~104쪽)"

yes24 서평이벤트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책이 팔리려면 홍보가 필수다 그래서 지금의 나처럼 책을 읽고 리뷰가 올라오면 작가와 출판사 입장에서는 좋다. 거기에 댓글에 댓글이 달린다. 리뷰를 통해 출간된 책이 괜찮은 책이면 점점 조회수 등도 올라가게되고 좋은 책이라는 소문이 계속 이어져 판매량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각종 SNS를 통해 자신의 계정을 만드셔서 책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112쪽)" 

책을 출간하는 작가도 적극적으로 하라고 한다. 페이스북, X (옛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의 특성도 이해하라고 한다. 왜 이렇게 해야할까? 주요 사용층과 기능 등을 알고 효과적으로 홍보라는 것이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구매자들이 알지 못하면 무의미해지기에 홍보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인스타그램이 도서홍보 하기에 좋다고 한다. 그림, 이미지 등의 사진에 더해 짤막한 글을 올릴 수 있는 기능상의 장점이 부합하기 때문이다. 

 

부록에는 틀리기 쉬운 우리말과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출판용어 총정리가 수록되어 있다.

 

책에서 알려주는 자비출판하는 전 과정은 이렇다. 작가님의 출판문의-->출판사와 계약서 작성-->도서의 출판기획-->디자인 및 편집-->작가검토본 전달-->인쇄제작 시작-->전국서점유통이다. 

 

이 책은 자비출판과 대비되는 기획출판 개념을 들어 먼저 이해를 하고 책 편집과 홍보 등을 알려준다. 다소 아쉬운 점은 제1부 분량에 비해 제2부와 제3부가 적은 편이다. 제1부를 더욱 심화시키거나 부록에 있는 틀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 보다는 틀리기 쉬운 문장 200선 등의 방식으로 되어 있었으면 좋을 듯하다. 

 

자비출판의 전과정을 망라한 제목이지만 내용면에서는 다소 아쉽게 다가온다. 그렇다하더라도, 출간비용 산정기준, 도서정가제와 책값 산정 기준 등 좀처럼 알기 힘든 출판을 알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6 2023.12.11. 신고 공감 1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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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책 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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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책 내는 법 편집부 보민출판사/2023.11.14. sanbaram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문 닫는 출판사가 증가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요즘 개인이 책을 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즉 자비출판을 하는 것이다. 출판사에서 기획출판하는 것은 유명한 일부 작가들뿐이며 보통은 자비출판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러나 책을 낸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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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책 내는 법

편집부

보민출판사/2023.11.14.

sanbaram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문 닫는 출판사가 증가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요즘 개인이 책을 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즉 자비출판을 하는 것이다. 출판사에서 기획출판하는 것은 유명한 일부 작가들뿐이며 보통은 자비출판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러나 책을 낸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것저것 알아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자비출판 책 내는 법은 처음 자기의 책을 내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문제를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자비출판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서이기 때문에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글 쓴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최적의 수단이자 확실한 마케팅 도구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 책을 저술한 편집부에서는 매달 무수히 쏟아지는 신간도서들 사이에서 여러분의 책을 돋보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분명한 메시지를 책에 담고 있어야 합니다.”고 자기출판의 중요 포인트를 꼭 집어 조언한다.

 

자비출판 책 내는 법의 머리말에서는 자비출판 방식의 인세는 기획출판보다 3-5배 높습니다. 즉 작가님 자신의 원고가 정말 독자들에게 필요한 책이라면 기획출판의 10% 내외의 작가인세보다는 50%대의 작가인세를 주는 자비출판 방식의 출판을 추천드립니다.(p.5)”라고 자비출판의 장점을 말한다. 그러면서 자비출판 책 내는 법에서는 책 출간이 처음인 사람을 위해 한 번쯤은 꼭 읽어보아야 할 다양한 정보들을 편집부 직원들의 그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현실에 맞게 전체를 3자비출판과 기획출판, 책 편집과 표지 디자인, /오프라인 도서 마케팅등과, 부록으로 틀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출판용어 총정리등으로 정리해 놓았다. 초보자라도 자비출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자비출판은 작가님께서 책출간에 들어가는 모든 출판비용을 부담하시여 출판하는 방식입니다.(p.12)” 이때 출판사는 작가가 책을 내는 데 필요한 모든 과정, 즉 편집 및 디자인, 인쇄, 서점유통까지 전 과정을 대신 진행해주게 된다. 기획출판의 경우 보통 작가 인세가 책정가의 5-10%라면 자비출판의 경우에는 출판사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통 30-55%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출판사들이 대략 4만여 군데 이상 있다.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출판사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상세한 출간조건이나 출간비용을 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이 바로 해당 출판사가 친절한가라고 한다. 이는 출판사와 전화상담을 통해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아무리 출간조건이 좋다고 한들 불친절한 출판사에서 책을 펴낸다면 앞으로 스트레스받을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란다.

 

출간계약서상의 작가인세는 책 정가의 몇%인지와 지급 시기 그리고 지급방법을 명시한 출간계약서 작성을 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회피하는 출판사가 있다면 그 출판사는 패스하세요. (p.16)” 또한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한 이후에 홍보비용 등 이런저런 이유로 추가금액을 요구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무슨 작품집 공모전 하면서 무료로 책을 내준다는 곳은 반드시 상세한 계약조건을 잘 살펴보고 선택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보통 자비출판의 경우 출간비용은 크게 원고의 분량을 기준으로 산정되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어떤 출판사들 같은 경우에는 출간비용 개념을 사용하지 않고 차후에 책이 나왔을 때 작가에게 그중 몇백 부 구매하라고 하는 계약조건이 있다. 이때는 책 구매 비용 또한 출간비용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비출판 시 출간비용은 대개 초판인쇄부수, 원고의 분량(페이지수), 책의 크기(판형), 본문이 컬러인지 흑백인지 여부 등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p.28)” 그 외에 책날개 유무, 제본방식, 종이 종류, 종이 두께, 면지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또한 표지에 박처리(은박, 금박, 비닐박), 형압 등 후가공을 하면 추가적으로 비용이 발생한다. 이 외에도 확인하셔야 할 것은 서점유통을 희망 할 경우 도서 보관 및 유통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출간계약서 체결 시 세부항목도 꼼꼼히 체크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대부분 자비풀판사들은 도서 보관 및 유통 비용은 따로 받고 있지는 않으나 일부는 받기도 한다. 그리고 자비출판사들은 이러한 각각의 비용을 견적서에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알려주지 않고 책 한 권을 그냥 통으로 얼마 이런 식으로 총 출간 비용을 작가에게 알려주는 식이 대부분이라고 출판 관행을 알려준다.

 

자비출판시 해당 출판사들은 전국서점유통을 위해 최소 초판인쇄부수를 300-500부 사이로 찍어냅니다.(p.20)” 이때 알아야 할 것은 인쇄부수가 줄어들면 권당 제작단가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이처럼 소량인쇄의 경우는 권당 제작단가가 높기 때문에 디지털 인쇄방식으로 하지만 500부가 넘어가면 한 부당 단가를 저렴하게 해주는 옵셋인쇄 방식으로 많이 찍어낸다고 설명한다. 대개는 출판물유통을 전제로 출판할 경우 제작된 책의 10% 정도를 작가님에게 증정하는데요.(p.37)” 500부를 인쇄하면 그중 50부만 주는 출판사들이 많으며, 어떤 출판사는 200부까지 작가증정본으로 주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 나머지 300부는 출판사의 물류센터로 보내게 된다. 또한 전국 대형서점 유통 시에는 향후 원활한 도서 판매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출판사에서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보유 재고수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가증정본이 한정되게 된다. 이때 주의할 점으로 어떤 출판사는 서점공급가의 몇 %라고 작가인세를 제시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는 보통 서점공급가를 평균 책정가의 60%라고 잡고 그중에서 몇 %를 준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그리고 전자책은 보통 종이책 정가의 70% 정도에서 책값을 책정하기 때문에 그중 몇 %를 준다는 의미라고 말한다.

 

책의 크기 결정의 가장 좋은 방법은 관련 주제와 연관된 시중의 유사도서들이 어떤 크기로 만들어져 있는지를 대형서점에 들려 직접 확인해보는 것입니다.(p.30)” 일반적으로 소설, 수필, 자서전, 자기게발서, 여행에세이, 인문서, 교양서 같은 경우는 신국판형(225*152mm) 시집은 46판형(128*188)이나 변형판형(135*210), 논문집, 보고서, 문제집 같은 장르는 국배판형(210*297)이나 46판형, 사진집 같은 것은 크라운판(167*236)등으로 책의 판형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비출판 계약시 출판사가 온/오프라인 대형서점들과 직거래를 하고 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온라인 서점의 경우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리딩락(영풍문고), 리디북스 정도에만 유통이 돼도 좋다고 한다. 이 외의 나머지 중소 온라인 서점들은 판매량이 현실적으로 아주 적기 때문이란다.

 

과연 출판사 선택 시 체크사항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관심 있는 출판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그동안 출간된 책들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표지 디자인이나 편집은 잘하고 있는가를 체크해 보혀야 하는데요.(p.44)” 특히 편집과 디자인, 인쇄, 서점유통까지 원스탑으로 운영하는 출판사가 좋은 출판사라고 할 수 있다. 그래야 작가의 요구사항도 쉽게 반영되고, 책의 제작원가도 절감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후에 책의 추가제작 및 계약종료 후 마무리도 깔끔하게 진행된다. ‘이 출간비용 말고 향후에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작가인세의 지불방식에 대해서도 출간계약서를 체결할 때 꼼꼼히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이를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출판사와는 되도록 계약을 안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p.40)”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계약서에 지급날짜가 명시되어 있어야 향후 해당 출판사와 작가 간의 분쟁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 대형서점의 결제방식은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판매된 금액을 다음 달에 출판사로 정해진 날짜에 입금해준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된 종이책 판매대금은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모두 매달 10일 날 입금되며, 온라인 서점의 종이책 판매대금 입금은 예스24의 경우 매달 15일로 정해져 있다. 그리고 알라딘과 영풍문고는 20일 날 입금된다. 반면에 전자책의 경우에는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리딩락, 리디북스 등 모두 매달 25일 날 입금된다고 말한다.

 

보통 신국판형을 기준으로 했을 때 실제 책의 페이지 수 200페이지가 나오려면 200자 원고지 기준 600-700매가 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p.57)” 즉 원고지 3.3매가 한 페이지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원고지 기준 글자 수는 13만자 이상이어야 180-200페이지 분량의 책이 나온다고 말한다. 시집은 우리나라에서 출간되는 90% 이상이 자비출판 방식으로 나온 책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시집 장르가 서점가에서 가장 판매가 잘 안 되는 장르이기 때문이란다. 보통 시집 한 권의 자비출판 시 출간비용은 500부 인쇄 기준으로 150-250만 원 정도면 충분히 만드실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 출판사들은 계약이 체결된 이후 책작업을 시작하고 나서 완성된 표지와 본문 작가검토본을 PDF 파일 형태로 작가님께 보내게 됩니다.(p.54)” 그러면 작가는 그것을 컴퓨터에서 열어 확인을 하게 된다. 이때 PDF 파일은 수정을 하거나 인쇄할 때 쓰이는 파일이 아니다. 책표지나 편집에 대해서는 저작권 귀속에 관한 특약이나 다른 반증이 없는 한, 위탁계약에 의한 결과물의 저작자는 직접 창작 행위를 한 외주업체(출판사)가 될 것이고 의뢰자(작가)는 계약 범위 내에서 저작물을 사용할 권리만 가진다고 해석함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한다. 즉 출판사를 옮기게 될 경우는 표지와 편집을 그대로 사용하려면 전 출판사와 협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국의 대형서점 판매용 도서를 만드실 때는 책에 들어가는 삽화나 이미지 제작도 출판사에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p.74)” 판매용 도서에 들어가는 삽화나 이미지는 퀄리티가 어느 정도 높아야 한다. 이때 삽화 한 컷당 가격이 매겨지고, 이는 삽화가의 컷 수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나중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되도록 새로 그리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원고 내용과 관련된 이미지를 픽사베이에서 찾아 몇 개 넣어 달라고 요청하면 출판사에서도 서비스 차원에서 무료로 해줄 것이다. 작가가 직접 픽사베이 사이트(https://pixabay.com)에 들어가서 필요한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픽사베이라고 치면 맨 상단에 해당 사이트 주소가 뜬다.

 

작가님께서 정하신 책제목을 한 번 온라인 서점인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등의 검색창에 입력해봅니다.(p.83)” 여기서 왜 네 군데 서점을 열거했느냐 하면, 실제적으로 우리나라 책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서점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목차를 정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목차의 구성에 있어서 너무 많은 생각을 피하는 것입니다.(p.88)” 무엇을 쓸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쓸 것인가? 이런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출판사가 원하는 것은 원고의 텍스트와 책에 들어가는 이미지뿐입니다.(p.94)” 소설, 수필, 자서전, 여행에세이, 자기계발서, 인문서, 교양서 장르의 원고라면 한글이나 워드 프로그램에서 편집용지 설정 시 크기(판형)는 신국판형으로 글자 종류는 한컴바탕, 글자 크기는 10p. 정렬은 좌우정렬, 행간은 200%로 놓고 쓰신다면 책으로 나왔을 때의 페이지 수를 쉽게 예상하실 수 있다. 화면상에 나온 그 페이지 수가 예상되는 실제 페이지라고 한다.

 

대형 온라인 서점인 yes24에서는 자체적으로 서평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출판사에서 yes24 온라인 서점의 상단에 있는 리뷰어클럽블로그에 들어가셔서 서평이벤트를 신청하면 진행됩니다.(p.104)” 책을 홍보할 때는 독자가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를 알리며,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 또한 마케팅의 범주에 속한다. 처음 원고를 어떻게 쓸지 구상할 때 가장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것은 바로 독자들이 원하는 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독자들이 원하는 책을 만든다면 서평이벤트를 통해 책을 알릴 수 있다. 이 책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리스크는 무엇인지? 경쟁도서와 비교했을 때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표적시장의 최신 트랜드는 어떠한지 등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작가 스스로도 마케팅 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요즘은 페이스북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다른 길로 이동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p.117)” 페이스북에서 자신만이 관리할 수 있는 그룹(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페이스북은 일종의 플랫폼 같은 역할을 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들었다면 열정적으로 자신의 도서를 홍보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각종 SNS 중에서 도서 홍보 효과가 가장 큰 것을 뽑으라면 인스타그램이다. 실제적으로 인스타그램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책을 홍보하기 위해 책의 앞표지와 책소개를 꾸준히 올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요즘은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사용인구 또한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3.12.06. 신고 공감 13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자비출판 책 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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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책 내는 법편집부보민출판사/2023.11.14.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문 닫는 출판사가 증가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요즘 개인이 책을 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즉 자비출판을 하는 것이다. 출판사에서 기획출판하는 것은 유명한 일부 작가들뿐이며 보통은 자비출판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러나 책을 낸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것저것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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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책 내는 법

편집부

보민출판사/2023.11.14.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문 닫는 출판사가 증가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요즘 개인이 책을 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즉 자비출판을 하는 것이다. 출판사에서 기획출판하는 것은 유명한 일부 작가들뿐이며 보통은 자비출판을 많이 한다고 한다. 그러나 책을 낸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것저것 알아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자비출판 책 내는 법>은 처음 자기의 책을 내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문제를 하나씩 짚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자비출판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서이기 때문에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글 쓴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최적의 수단이자 확실한 마케팅 도구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 책을 저술한 편집부에서는 “매달 무수히 쏟아지는 신간도서들 사이에서 여러분의 책을 돋보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분명한 메시지를 책에 담고 있어야 합니다.”고 자기출판의 중요 포인트를 꼭 집어 조언한다.


<자비출판 책 내는 법>의 머리말에서는 “자비출판 방식의 인세는 기획출판보다 3-5배 높습니다. 즉 작가님 자신의 원고가 정말 독자들에게 필요한 책이라면 기획출판의 10% 내외의 작가인세보다는 50%대의 작가인세를 주는 자비출판 방식의 출판을 추천드립니다.(p.5)”라고 자비출판의 장점을 말한다. 그러면서 <자비출판 책 내는 법>에서는 책 출간이 처음인 사람을 위해 한 번쯤은 꼭 읽어보아야 할 다양한 정보들을 편집부 직원들의 그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현실에 맞게 전체를 3부 ‘자비출판과 기획출판, 책 편집과 표지 디자인, 온/오프라인 도서 마케팅’ 등과, 부록으로 ‘틀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과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출판용어 총정리’ 등으로 정리해 놓았다. 초보자라도 자비출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자비출판은 작가님께서 책출간에 들어가는 모든 출판비용을 부담하시여 출판하는 방식입니다.(p.12)” 이때 출판사는 작가가 책을 내는 데 필요한 모든 과정, 즉 편집 및 디자인, 인쇄, 서점유통까지 전 과정을 대신 진행해주게 된다. 기획출판의 경우 보통 작가 인세가 책정가의 5-10%라면 자비출판의 경우에는 출판사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통 30-55%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출판사들이 대략 4만여 군데 이상 있다.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출판사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상세한 출간조건이나 출간비용을 알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이 바로 해당 출판사가 친절한가라고 한다. 이는 출판사와 전화상담을 통해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아무리 출간조건이 좋다고 한들 불친절한 출판사에서 책을 펴낸다면 앞으로 스트레스받을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란다.


“출간계약서상의 작가인세는 책 정가의 몇%인지와 지급 시기 그리고 지급방법을 명시한 출간계약서 작성을 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회피하는 출판사가 있다면 그 출판사는 패스하세요. (p.16)” 또한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한 이후에 홍보비용 등 이런저런 이유로 추가금액을 요구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무슨 작품집 공모전 하면서 무료로 책을 내준다는 곳은 반드시 상세한 계약조건을 잘 살펴보고 선택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보통 자비출판의 경우 출간비용은 크게 원고의 분량을 기준으로 산정되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어떤 출판사들 같은 경우에는 출간비용 개념을 사용하지 않고 차후에 책이 나왔을 때 작가에게 그중 몇백 부 구매하라고 하는 계약조건이 있다. 이때는 책 구매 비용 또한 출간비용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비출판 시 출간비용은 대개 초판인쇄부수, 원고의 분량(페이지수), 책의 크기(판형), 본문이 컬러인지 흑백인지 여부 등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p.28)” 그 외에 책날개 유무, 제본방식, 종이 종류, 종이 두께, 면지 유무 등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또한 표지에 박처리(은박, 금박, 비닐박), 형압 등 후가공을 하면 추가적으로 비용이 발생한다. 이 외에도 확인하셔야 할 것은 서점유통을 희망 할 경우 도서 보관 및 유통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출간계약서 체결 시 세부항목도 꼼꼼히 체크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대부분 자비풀판사들은 도서 보관 및 유통 비용은 따로 받고 있지는 않으나 일부는 받기도 한다. 그리고 자비출판사들은 이러한 각각의 비용을 견적서에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알려주지 않고 책 한 권을 그냥 통으로 얼마 이런 식으로 총 출간 비용을 작가에게 알려주는 식이 대부분이라고 출판 관행을 알려준다.


“자비출판시 해당 출판사들은 전국서점유통을 위해 최소 초판인쇄부수를 300-500부 사이로 찍어냅니다.(p.20)” 이때 알아야 할 것은 인쇄부수가 줄어들면 권당 제작단가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이처럼 소량인쇄의 경우는 권당 제작단가가 높기 때문에 디지털 인쇄방식으로 하지만 500부가 넘어가면 한 부당 단가를 저렴하게 해주는 옵셋인쇄 방식으로 많이 찍어낸다고 설명한다. “대개는 출판물유통을 전제로 출판할 경우 제작된 책의 10% 정도를 작가님에게 증정하는데요.(p.37)” 즉 500부를 인쇄하면 그중 50부만 주는 출판사들이 많으며, 어떤 출판사는 200부까지 작가증정본으로 주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 나머지 300부는 출판사의 물류센터로 보내게 된다. 또한 전국 대형서점 유통 시에는 향후 원활한 도서 판매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출판사에서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보유 재고수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가증정본이 한정되게 된다. 이때 주의할 점으로 어떤 출판사는 서점공급가의 몇 %라고 작가인세를 제시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는 보통 서점공급가를 평균 책정가의 60%라고 잡고 그중에서 몇 %를 준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그리고 전자책은 보통 종이책 정가의 70% 정도에서 책값을 책정하기 때문에 그중 몇 %를 준다는 의미라고 말한다.


“책의 크기 결정의 가장 좋은 방법은 관련 주제와 연관된 시중의 유사도서들이 어떤 크기로 만들어져 있는지를 대형서점에 들려 직접 확인해보는 것입니다.(p.30)” 일반적으로 소설, 수필, 자서전, 자기게발서, 여행에세이, 인문서, 교양서 같은 경우는 신국판형(225*152mm) 시집은 46판형(128*188)이나 변형판형(135*210), 논문집, 보고서, 문제집 같은 장르는 국배판형(210*297)이나 46판형, 사진집 같은 것은 크라운판(167*236)등으로 책의 판형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비출판 계약시 출판사가 온/오프라인 대형서점들과 직거래를 하고 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온라인 서점의 경우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리딩락(영풍문고), 리디북스 정도에만 유통이 돼도 좋다고 한다. 이 외의 나머지 중소 온라인 서점들은 판매량이 현실적으로 아주 적기 때문이란다.


“과연 출판사 선택 시 체크사항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관심 있는 출판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그동안 출간된 책들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표지 디자인이나 편집은 잘하고 있는가를 체크해 보혀야 하는데요.(p.44)” 특히 편집과 디자인, 인쇄, 서점유통까지 원스탑으로 운영하는 출판사가 좋은 출판사라고 할 수 있다. 그래야 작가의 요구사항도 쉽게 반영되고, 책의 제작원가도 절감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후에 책의 추가제작 및 계약종료 후 마무리도 깔끔하게 진행된다. ‘이 출간비용 말고 향후에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작가인세의 지불방식에 대해서도 출간계약서를 체결할 때 꼼꼼히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이를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출판사와는 되도록 계약을 안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p.40)”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계약서에 지급날짜가 명시되어 있어야 향후 해당 출판사와 작가 간의 분쟁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 대형서점의 결제방식은 매달 1일부터 말일까지 판매된 금액을 다음 달에 출판사로 정해진 날짜에 입금해준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된 종이책 판매대금은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모두 매달 10일 날 입금되며, 온라인 서점의 종이책 판매대금 입금은 예스24의 경우 매달 15일로 정해져 있다. 그리고 알라딘과 영풍문고는 20일 날 입금된다. 반면에 전자책의 경우에는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리딩락, 리디북스 등 모두 매달 25일 날 입금된다고 말한다.


“보통 신국판형을 기준으로 했을 때 실제 책의 페이지 수 200페이지가 나오려면 200자 원고지 기준 600-700매가 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p.57)” 즉 원고지 3.3매가 한 페이지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원고지 기준 글자 수는 13만자 이상이어야 180-200페이지 분량의 책이 나온다고 말한다. 시집은 우리나라에서 출간되는 90% 이상이 자비출판 방식으로 나온 책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시집 장르가 서점가에서 가장 판매가 잘 안 되는 장르이기 때문이란다. 보통 시집 한 권의 자비출판 시 출간비용은 500부 인쇄 기준으로 150-250만 원 정도면 충분히 만드실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 출판사들은 계약이 체결된 이후 책작업을 시작하고 나서 완성된 표지와 본문 작가검토본을 PDF 파일 형태로 작가님께 보내게 됩니다.(p.54)” 그러면 작가는 그것을 컴퓨터에서 열어 확인을 하게 된다. 이때 PDF 파일은 수정을 하거나 인쇄할 때 쓰이는 파일이 아니다. 책표지나 편집에 대해서는 저작권 귀속에 관한 특약이나 다른 반증이 없는 한, 위탁계약에 의한 결과물의 저작자는 직접 창작 행위를 한 외주업체(출판사)가 될 것이고 의뢰자(작가)는 계약 범위 내에서 저작물을 사용할 권리만 가진다고 해석함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한다. 즉 출판사를 옮기게 될 경우는 표지와 편집을 그대로 사용하려면 전 출판사와 협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국의 대형서점 판매용 도서를 만드실 때는 책에 들어가는 삽화나 이미지 제작도 출판사에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p.74)” 판매용 도서에 들어가는 삽화나 이미지는 퀄리티가 어느 정도 높아야 한다. 이때 삽화 한 컷당 가격이 매겨지고, 이는 삽화가의 컷 수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나중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되도록 새로 그리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원고 내용과 관련된 이미지를 픽사베이에서 찾아 몇 개 넣어 달라고 요청하면 출판사에서도 서비스 차원에서 무료로 해줄 것이다. 작가가 직접 픽사베이 사이트(https://pixabay.com)에 들어가서 필요한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픽사베이’라고 치면 맨 상단에 해당 사이트 주소가 뜬다.


“작가님께서 정하신 책제목을 한 번 온라인 서점인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등의 검색창에 입력해봅니다.(p.83)” 여기서 왜 네 군데 서점을 열거했느냐 하면, 실제적으로 우리나라 책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서점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목차를 정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목차의 구성에 있어서 너무 많은 생각을 피하는 것입니다.(p.88)” 무엇을 쓸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쓸 것인가? 이런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출판사가 원하는 것은 원고의 텍스트와 책에 들어가는 이미지뿐입니다.(p.94)” 소설, 수필, 자서전, 여행에세이, 자기계발서, 인문서, 교양서 장르의 원고라면 한글이나 워드 프로그램에서 편집용지 설정 시 크기(판형)는 신국판형으로 글자 종류는 한컴바탕, 글자 크기는 10p. 정렬은 좌우정렬, 행간은 200%로 놓고 쓰신다면 책으로 나왔을 때의 페이지 수를 쉽게 예상하실 수 있다. 화면상에 나온 그 페이지 수가 예상되는 실제 페이지라고 한다.


“대형 온라인 서점인 yes24에서는 자체적으로 서평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출판사에서 yes24 온라인 서점의 상단에 있는 ‘리뷰어클럽’블로그에 들어가셔서 서평이벤트를 신청하면 진행됩니다.(p.104)” 책을 홍보할 때는 독자가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를 알리며,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 또한 마케팅의 범주에 속한다. 처음 원고를 어떻게 쓸지 구상할 때 가장 우선순위로 두어야 할 것은 바로 독자들이 원하는 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독자들이 원하는 책을 만든다면 서평이벤트를 통해 책을 알릴 수 있다. 이 책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리스크는 무엇인지? 경쟁도서와 비교했을 때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표적시장의 최신 트랜드는 어떠한지 등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작가 스스로도 마케팅 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요즘은 페이스북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다른 길로 이동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p.117)” 페이스북에서 자신만이 관리할 수 있는 그룹(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왜냐하면 페이스북은 일종의 플랫폼 같은 역할을 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들었다면 열정적으로 자신의 도서를 홍보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각종 SNS 중에서 도서 홍보 효과가 가장 큰 것을 뽑으라면 인스타그램이다. 실제적으로 인스타그램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책을 홍보하기 위해 책의 앞표지와 책소개를 꾸준히 올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요즘은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의 사용인구 또한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k******4 2024.10.26.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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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책 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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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건 참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어릴 적에는 소설을 좋아했었고, 학생이 되면서 공부라는 굴레에 손을 놓았다가 아이들을 키우면서는 책을 가까이하도록 키우겠다면서도 정작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봐야겠다는 생각조차 잊고 살아왔다. 그러다가 투자에 흥미가 생기니 투자 관련 책을 위주로 다시 보기 시작했고, 어느덧 편독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독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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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건 참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어릴 적에는 소설을 좋아했었고, 학생이 되면서 공부라는 굴레에 손을 놓았다가 아이들을 키우면서는 책을 가까이하도록 키우겠다면서도 정작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봐야겠다는 생각조차 잊고 살아왔다. 그러다가 투자에 흥미가 생기니 투자 관련 책을 위주로 다시 보기 시작했고, 어느덧 편독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독서 모임에 가입해서 매달 추천 도서를 좀 읽으면서 편독을 없애보려 했고, 우연히 읽었던 에세이를 보면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조금은 소소한 이야기들에 매력을 느낀다. 그러다 보니 언젠가 나도 책을 쓸 기회가 올까? 이런 생각을 막연히 해본다.

 

사실은, 아버지가 워낙 필력도 좋으시고, 젊은 시절 시화전에서 인기라는 것도 얻으신 적이 있다고 자랑하신다. 그런 우리 아버지의 마지막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자서전을 집필하는 것이라 출판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책을 출판하는 것에 관심은 가고, 책도 내보려고 하는데 모르는 게 한둘이 아니다. 아니, 아는 게 전혀 없다. 막막하기만 하고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하는 고민이 컸을 때, 딱 이 책을 만났다.

 

매뉴얼 느낌의 책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오빠가 동생한테 실수하지 않도록 소소한 것까지 하나하나 알려주는 기록지 같은 느낌도 있다.

 

정말 놀라웠던 것은 책을 집필하면서 궁금해하는 글자 수, 페이지 수를 예상하는 방법부터 혹시나 우리가 보낸 글이 출판사에 도용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까지... 다 알려주고 있다. 꼭 내 마음속에 들어앉아 궁금한 것을 쭉 나열해 놓고, 그에 대한 답을 하나씩 적어주고 있는 것같다.

 

더 놀라웠던 것은 마케팅 방법까지 언급하면서 요즘 시대에서 말하는 SNS가 가지는 힘,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는데, 정말 이 책만 잘 읽어보고 하면 걱정없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부록이라고 나와 있는 부분에서는 평소 글을 쓰면서 헷갈리는 오타와 책 출판과 관련된 용어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주고 있었는데, 정말 출판을 준비 중인 사람이라면, 부록을 먼저 읽어보고 앞부분을 순차적으로 읽어보는 것을 권해보고 싶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버지의 자서전을 무사히 잘 출판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조금 생겼고, 이를 통해 대단히 돈을 벌겠다는 목적은 아니지만, 마케팅까지 살펴볼 수 있었던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e 2023.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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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책 내는 법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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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글쓰기 광풍 시대이다. SNS를 통한 사회적 소통 기구로서 이미지뿐만 아니라, #키워드, 아름다운 문장들이 필수 수반 된다. 이러한 SNS 매체의 글들이  모여 한 개인의 역사가 된다. 유명 작가가 아닌, 연예인이나 셀럽이 아닌 평범한 초보 작가들이 자신들의 글이나, 이미지들의 기록들을 한권의 책으로 내기까지의 출판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책이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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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글쓰기 광풍 시대이다.

SNS를 통한 사회적 소통 기구로서

이미지뿐만 아니라,

#키워드, 아름다운 문장들이 필수 수반 된다.

이러한 SNS 매체의 글들이 

모여 한 개인의 역사가 된다.

유명 작가가 아닌,

연예인이나 셀럽이 아닌

평범한 초보 작가들이

자신들의 글이나, 이미지들의

기록들을 한권의 책으로 내기까지의

출판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책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자비출판과 기획기출판에 관하여,

출간 계획서, 인세 그리고 출판 과정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의무사항인 납본제도에 대하여,

책의 제목과 부제목, 교정교열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3부에서는 평대 이벤트와 도서 마케팅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마지막 부록에서의

<틀리기 쉬운 우리말 표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출판 용어 총정리>는

글쓰는 이들이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사항이다.

어려운 출판 용어가 쉽게 이해 되었다.

 

누구나 글쓰기를 하고

누구나 책 출간이 가능한 시대에

자신의 책을 출간하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친절한 안내서가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Yes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1 2023.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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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책 내는 법 / 첫 자비출판을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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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사용하던 '작가'라는 단어와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작가의 단어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더욱이 체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작가라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느 문예출판사에서 시행하는 공모전에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여 작품의 선정이 되면 그 후 작가에 등단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단계 없이, 퍼스널 브랜딩과 1인 기업, 그리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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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사용하던 '작가'라는 단어와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작가의 단어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더욱이 체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몇 년 전만 해도 작가라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느 문예출판사에서 시행하는 공모전에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여 작품의 선정이 되면 그 후 작가에 등단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단계 없이, 퍼스널 브랜딩과 1인 기업, 그리고 필자와 같이 블로그와 브런치를 통해 자신의 글을 쓰고 도서를 출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었다. 특히, 자신의 글을 써보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글을 쓰는 사람들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므로 자비출판은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것이며, 이에 따라 어떻게 혼자서 출판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담은 도서가 바로 이 도서였다. 그리고 필자 또한 스스로 출판을 하는 것과 출판사를 통한 출판을 하는 것이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겨 흥미롭게 도서를 읽어나갈 수 있었다. 도서의 목차를 살펴보면 1부에서는 자비출판과 기획출판, 2부는 책 편집과 표지 디자인에 관한 내용, 그리고 3부는 온/오프라인 도서 마케팅,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리고 본 도서는 출판에 관해 알려주는 책이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었다. 또한, 책 한 권이 출판되어 유통되고 작가에게 들어오는 수익까지의 과정을 차례로 알 수 있었다.

1. 자비출판과 기획출판

'자비출판'과 '기획출판'은 무엇이 다를까?

자비출판은 말 그대로, 작가 스스로가 책 출간 비용을 모두 부담하는 출판 형식이며, 작가 인세가 기획출판에 비해서 높게 책정된다는 장점이 있다. 즉, 기획출판에 비해 작가 인세가 최소 3~5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반면, 기획 출판은 유명 작가들이나 유명 인사의 작품에 대해서 출판사가 직접 작가와 상의하고 모든 책 출간 비용을 출판사에서 부담하는 출판 형식을 의미한다.

본 도서에서는 자비 출판 시 계약서 작성 유의사항도 알려주고 있었는데, 출간 기획 시 작가 인세와 지급 시기, 그리고 지급 방법을 명시한 출간 계약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그리고 상세한 계약조건을 따져보며 출판을 해야 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필자도 이를 통해서 출판사마다 인세가 별도로 각각 다르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다.

2. 책 편집과 표지 디자인

사람 간의 만남에서 '첫인상 5초의 법칙'이 중요하듯,
책도 독자와의 만남에서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다.

독자들을 책의 제목과 디자인을 보고 도서를 구매할지 안 할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한다. 필자도 책을 고를 때 책 제목을 보고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편이다. 그러므로 도서를 출판할 때, 수익성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의 표지 디자인과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본 도서에서는 책 제목을 어떻게 잘 뽑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도서의 '키워드'를 잘 설정하고 그에 따른 제목을 제작하는 것을 매우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또한, '키워드 선정'과 그에 따른 최신 트렌드를 이용해 도서의 제목을 적절하게 제작하는 것을 강조한다.

[도서 추천 대상]

본 도서는 앞서 언급했듯, 도서를 출판하고자 하시는 작가님들과 자비로 책출간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도서다. 그러므로 앞으로 도서를 출간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이 도서를 읽으신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글을 쓰고 계신 분들과 이미 작가 현직에 계신 분들도 책을 출간하거나 기획하고 마케팅하는 방법을 알고자 할 때 이 도서를 참고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도 본 도서를 읽으며 자비 출판의 상세한 과정과 도서 출간에 관련해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던 도서였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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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 2024.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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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작가들에게 더욱 반가운 필독서' 자비출판 책 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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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작가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일반 개인들도 글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더욱 자신을 알리는 방법으로 전자책이나 책을 낸다. 초보 글쓰기인 경우 책출판이라는 꿈은 상상에서만 이뤄진다. '자비출판 책 내는 법'이란 책은 그러한 꿈을 가진 분들에게 조금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자비출판과 기획출판을 비교하며 장단점을 알려주니 내게 맞는 출판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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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작가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일반 개인들도 글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더욱 자신을 알리는 방법으로 전자책이나 책을 낸다. 초보 글쓰기인 경우 책출판이라는 꿈은 상상에서만 이뤄진다. '자비출판 책 내는 법'이란 책은 그러한 꿈을 가진 분들에게 조금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자비출판과 기획출판을 비교하며 장단점을 알려주니 내게 맞는 출판 방식을 알 수 있다. 또한 자비출판 비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줌으로써 경제적인 측면도 예상하도록 도와준다.

자비출판 진행과정을 소개해주고 출판의 꽃인 도서 마케팅에 대한 3가지 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도 책 편집과 표지 디자인, 온/오프라인 도서 마케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다.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출판 용어들이 부록으로 수록 되어있다. 작가로서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내용이니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것은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전문적이지 않더라도 글을 쓰다보면 작가의 꿈을 꾸기도 할것이다.이 책을 통해 책출간의 과정을 이해한다면 초보작가로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거란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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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 2023.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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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책 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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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고 반드시 내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다는 꿈을 가진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이 꽤 요긴할 것 같다. 자비 출판 계약서 작성의 유의사항부터 실질적인 작가 인세 등 자비 출판 과정 자체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장르마다 쓰이는 판형에 대한 소개와 같은 책 자체에 관한 지식도 담겨있다. 더불어 기획 출판에 대한 정보도 소개되어 있고 도서정가제를 비롯 인세 등 수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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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고 반드시 내 이름으로 책을 내고 싶다는 꿈을 가진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이 꽤 요긴할 것 같다.

자비 출판 계약서 작성의 유의사항부터 실질적인 작가 인세 등 자비 출판 과정 자체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장르마다 쓰이는 판형에 대한 소개와 같은 책 자체에 관한 지식도 담겨있다.판형

더불어 기획 출판에 대한 정보도 소개되어 있고 도서정가제를 비롯 인세 등 수익적인 부분과 출판 업계의 현실을 진솔하게 드러내고 있어 책으로 수익을 얻고자 하는 작가나 수익 외 자신의 가치를 담은 책을 널리 알리는 방법 등을 얻는데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자비 출판이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두 부분이다. 하나는 자비 출판 서적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독자는 출판사의 브랜드에 생각보다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을 좋아하다 보니 어느덧 저자와 더불어 출판사도 유심히 보는 버릇이 생겼다. 출판사의 대표자가 저자인 경우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자신이 출간하고 싶은 책을 세상에 낼 수 있다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측면과 더불어 인세를 많게는 50%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수익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자비 출판은 분명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

마찬가지로 독자들은 출판사의 브랜드는 크게 관심이 없다. 독자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책이 맞는지 검증할 시간도 충분치 않은 것이 현실이기에 어떤 출판사에서 본인이 원하는 책이 등장했는지는 큰 관심사가 아니다. 이런 부분들은 분명 자비 출판의 성공을 돕는 요소들이라 생각했다.

자비로 출판하는 일련의 과정은 25챕터에 잘 정리되어있다. 다른 챕터에 앞서 이 부분을 읽는 것이 책의 나머지 부분을 짜임새 있게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전과정

먼저 완성된 원고를 출판사에 발송하여 출간 비용이나 조건에 대해 합의하거나 문의한다. 다음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게 된다. 상담 과정에 있던 내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지 등에 유의하여 작성한 후 방문 혹은 우편을 통해 계약을 맺는다.

계약 후에는 컨셉, 방향, 편집, 디자인 등에 관한 기획이 시작된다. 이후 표지 디자인 작업과 교정교열에 들어가는데 보통 40 ~ 50일 정도 소요된다.

이후 작가검토본 PDF를 받아본 후 수정사항에 대한 피드백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인쇄에 들어간다. 인쇄소를 거쳐 물류창고 및 택배 운송 기간을 포함하여 보름 정도 걸린다.

인쇄 완료 후에는 작가 증정본을 받아볼 수 있고 국립중앙도서관 및 국회도서관에 2권씩 총 4부를 납본하게 된다. 예스24, 알라딘과 같은 유통업체에 보도자료를 메일로 보내면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창을 만들어준다.

혹은 사전 예약판매도 고려해 볼 수도 있으나 약속한 발행일자를 엄수해야 한다는 제약조건이 있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출판과 관련된 다양한 꿀팁들이 현실감있게 담겨 있어 유익했다. 자비 출판의 큰 흐름을 쉽고 빠르게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다만 챕터별로 1-2장의 작은 소개가 담겨있어 개조식으로 큰 흐름이나 중요한 키워드를 파악하기엔 좋지만 구체적으로 각 단계를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별도로 알아보아야 한다.

아무튼 출판에 늘 관심이 있던 독자이자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세상에 더 많은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런 책은 늘 반갑다. 관련 주제를 다룬 책이 많지도 않기에 책 내는 일에 관심있는 독자나 예비 작가분들께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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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2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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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책 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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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아이를 책육아를 하며 키우고 있다.   아이가 읽을 책을 찾아보고 고르면서 어린이들이 읽는 다양한 책을 접하고 있다.   몇 년 동안 유아, 어린이 도서를 접하면서 '나도 언젠가 이런 어린이 책을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러면서 글을 쓴 뒤에는 책을 내면 어떨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책 출간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라는 궁금증도 함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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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인 아이를 책육아를 하며 키우고 있다.

 

아이가 읽을 책을 찾아보고 고르면서

어린이들이 읽는 다양한 책을 접하고 있다.

 

몇 년 동안 유아, 어린이 도서를 접하면서

'나도 언젠가 이런 어린이 책을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러면서 글을 쓴 뒤에는 책을 내면 어떨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책 출간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라는 궁금증도 함께 들었다.

 

그러다 책 출간이 처음인 사람을 위한 필독서라고 하는 책을 알게 됐다.

 

<자비 출판 책 내는 법> 책이다. 

 


 

<자비 출판 책 내는 법>은 출판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함께

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책 출간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느꼈다.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은 공모전을 제외하고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내가 쓴 글을 책으로 만들어 판매할 수 있을지 궁금할 것이다.

 

내가 그랬다.

 

그래서 <자비 출판 책 내는 법>에 있는 내용들은

내가 궁금해하는 것들을 해소시켜주기에 아주 적합했다.

 

유명인이 아닌 그저 평범한 사람인 자비출판을 해야할텐데,

출판사를 선택하는 기준이나 인세 측정 방식 등 책을 내는데 현실적인 조언들이 실려 있다.

 

그리고 책을 써내는 분량에 대한 기준도 늘 궁금했는데,

한글이나 워드 파일에서 어떤 양식으로 써야할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내가 글을 써서 책을 내는 것을 알려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출간한 뒤에 책이 잘 팔리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서점에서의 평대 이벤트의 정보를 알 수 있었고,

서평이벤트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알게 되었다.

 

<자비 출판 책 내는 법> 책을 읽고 돌이켜보니

내가 서점에 갔을 때 눈에 띄는 책을 들고 훑어봤던 때,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의 내용을 리뷰하는 글을 쓸 때,

다른사람이 SNS에 쓴 서평을 보며 그 책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에

책을 구매해서 봤던 때를 기억할 수 있었다.

 

<자비 출판 책 내는 법> 책에서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책을 홍보하고 판매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소망이 생겼다. 

 

내가 내고자하는 책의 방향이 보이게 되어

내가 쓴 글을 책으로 내는데 그것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망이 생기게 됐다.

 

나처럼 책을 내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자비 출판 책 내는 법>을 읽고 방향성을 잡아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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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h******y 202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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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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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생겨 좋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이 하나씩은 꿈 꾸는 게 있는데, 그건 바로 자기 이름으로 낸 책을 발행하는 것이다. 즉, '출판'을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대형 출판사에 작품을 공모하거나 봐달라고 제안서를 제출하거나 그렇게 해서 어렵사리 미팅을 잡고 계약할지 안할지를 결정하는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거로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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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생겨 좋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이 하나씩은 꿈 꾸는 게 있는데, 그건 바로 자기 이름으로 낸 책을 발행하는 것이다. 즉, '출판'을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대형 출판사에 작품을 공모하거나 봐달라고 제안서를 제출하거나 그렇게 해서 어렵사리 미팅을 잡고 계약할지 안할지를 결정하는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거로 생각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자비출판>에 대한 것을 이야기한다. 자비출판은 기획출판과는 다르게, 중소 출판사와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출판 작업이고, 기획 출판과 다른 점은 자비로 출판하지만 인세를 훨씬 더 높게 받는다는 점이다. 

즉 대형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기획 출판은 초기 비용은 적게 들어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고, 인세 같은 경우 출판사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다. 하지만 자비 출판의 경우, 초기 비용이 자비 100%지만 추후에 출판하고 난 이후에 인세를 기획 출판보다 더 높게 받을 수 있다.

책을 쓰고 출판을 하는데 멀리 보는 눈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우리가 헷갈려하는 맞춤법 같은 것들도 정리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글을 쓸 때, 이를 확인하고 활용하면 좋을 듯 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9 2023.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