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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슈스케 작가의 책은 폭포의 밤이 네 번째인데 이번 책으로 만족도가 오십 대 오십이 되었다. 보통은 실망스럽거나 만족스럽거나 어느 한 쪽으로 기울기 마련인데, 딱 반반이라니. 묘진 폭포를 두고 그 주위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눠져서 흘러간다. 폭포는 그냥 있을 뿐이고 결국은 사람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다만 왜 폭포의 '밤'인지 잘 모르겠다. 나눠진 이야기들은 단편이라고 소개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쭉 이어 읽기에 무리가 없었다. 같은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들,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한 명(이라기에는 팀이긴 하지만), 얽히고 얽힌 인물들이 그냥 한 편의 소설 안에 나눠진 챕터 같다는 느낌이랄까. 밋밋한 것 같으면서도 촘촘한 이야기들에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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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슈스케 작가의 [폭포의 밤] 리뷰입니다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으로 처음 접했던 작가인데 다른 작품도 꽤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필력 검증된 작가님 답게 술술 잘 넘어가더라구요 내용도 단편들이라 장편보단 부담이 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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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슈스케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인상깊게 읽어서 다른 작품을 찾다 구매해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재미있네요. 생각지 못한 진상이나 예상치 못한 반전에 놀라게되는 재미 때문에 이렇게 미스터리 소설을 읽게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미치오 슈스케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찾아 읽어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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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절벽의 밤"은 최근 보기 어려운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독자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발표된 비슷한 구 성의 후속 작품은 완성도 측면에선 조금 아쉽긴 하지만, 아직 까지 재미는 보장하고 있다. 돌이켜 보면 작가 '미치오 슈스케' 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아직 까지 일보 추리소설 무 대에서 활약하고 있음이 독자로서 반가울 뿐이다. |
|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되는 스토리가 읽는이에게 예상치 못한 결말을 맞이하는 기쁨을 준다. 일으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사소한 물건이 단서가 되기도 하고, 각 이야기의 마지막장에 있는 사진이 '아. 그랬구나!'를 마음속으로 외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