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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봄처럼 뜨거운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루한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방법으로 스포츠 만한 것이 없겠지만, 특히 프로야구는 즐겁다. 뜨겁다~!
프로야구를 즐기는 방법은
1. 경기장을 찾는다. 뜨거운 응원의 열기속에 열정을 느끼다 보니 젊어진다 젊어져~
2. <2014 프로야구 시크릿 리포트>를 구입한다. 알면 보인다. 구단의 2013년 리뷰, 2014년 프리뷰, 감독, 선수들의 리포트들을 보며 우리팀을 공부하고 상대팀에 대해 알아본다. 재밌다 재밌다~
3. 매일 경기결과나 뉴스를 인터넷으로 확인한다. 보면 정든다고 그저 그렇던 프로야구가 좋아진 것도 아들의 야구사랑 덕분에 자꾸 확인하며 봤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 <2014 프로야구 시크릿리포트> 단행본 잡지라고 해야 하나?
-> 1~2부로 나눠져 구성되어 있다. 프로야구를 더욱 즐겁게 할 내용들.
-> 구단별 전략 분석도 살펴보고..
->2군 선수들도 소개되어 있다.
<2014프로야구 시크릿리포트>를 소개합니다~
책을 받아든 아들의 한마디 "야호~!!"
9개 구단, KBO등록선수 597명의 전략들이 보고된 멋진 책이다. 1부 스패셜 매거진, 2부 시크릿 리포트가 소개되고 있다.
2013년 성적순으로 삼성, 두산, LG, 넥센, 롯데, SK, NC, KIA, 환화가 소개되고 올해 처럼 창단된 KT가 끝으로 이어진다. 와~와~ 감탄을 금하지 못하게 하는 건 야구기사만 전문으로 작성하는 오센의 야구기자 8명이 면밀히 검토한 시크릿리포트. 시즌 전망은 물론 감독님들 소개글과 각 선수들의 강점과 약점, 가능성 등을 알려주어 더 재미가 있다.
프로야구를 더욱 즐겁게 해 줄 멋진 책이다. 아들은 매일 학교에 들고 가서 친구들과 본다.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우리집~
기아를 응원하는 신랑, 원년 우승팀 두산의 팬인 나, 태어난 해가 같아서 좋다는 중2 아들은 SK 와이번스의 팬. 공룡을 좋아해서 NC가 좋다는 초5 아들. 우리집은 각기 응원하는 팀이 다르다.
야구에 별로 관심없고 져도 상관없는 무늬만 팬인 나와는 달리, 둘째 아들의 소원목록 중 하나는 NC의 홈구장인 마산 구장에서 홈런볼을 잡아보는 것. 2012년 뜨거운 여름날 잠실에서 두산과 기아의 경기를 보고 나서 확실히 야구가 좋아졌다. 그 열기는 둘째 아들의 야구사랑 덕분에 늘 선수들의 성적과 경기를 체크하는 것으로까지 이어졌다.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가 보다. 자주 접할수록 야구가 더 좋아진다.
두산의 이종욱~ 이종욱 날려버려~ 야구경기장에서 응원하던 그 응원가는 그 여름 우리 집을 달구었다. 그 이종욱이 올해 NC에서 뛴다. NC의 감독도 두산과 인연 깊은 김경문 감독.. 힝~ NC로 옮기고 싶도다. 그러나 니퍼트와 김현수, 오재원, 양의지가 남아있는 두산을 올해도 열심히 응원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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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2014 프로야구 브레인 스토어는 스포츠에 특화된 출판사이다. 야구 구단별 책도 있고, 야구 포지션 중에 포수에 대해서 쓴 책도 있다. 이번엔 프로야구 SECRET REPORT를 발간했다. 이 책을 보고 있자니 프로야구 스카우터가 된 느낌이다. 책을 펴면 처음 나오는 내용은 이순철, 김정준, 안경현, 김재현 해설위원의 대담으로 시작하는 2014 시즌 전망이다. 보통 이런 식의 글은 정치 대담에서나 봤는데 프로야구의 해설위원의 대담을 읽으니 신선함이 들었다. 대담이 이후엔 각 구단의 외국인 선수를 분석하는 글이 있다. 외국인 선수들이 전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 당연히 분석을 해야 한다. 다만 배구선수처럼 절대적인 전력이 아니니 그렇게 많은 부분은 할애하지 않았다. 이후는 각 구단의 새로운 선수들~ FA로 선수 이동이 많았던 작년을 생각해 보면 새로운 선수들이 소속 구단에 어떻게 적응할지도 이번 시즌에 새로운 변수가 될 것이다. 각 구단의 스프링캠프를 스케치했는데 KT WIZ도 포함되었다. 본격적인 각 구단의 분석이 이어졌다. 구단을 분석한 페이지 다음 각각의 선수들을 분석했다. 이중 재미있는 부분은 SWOT분석으로 한 선수 한 선수를 각각 분석한 것이다. 선수를 분석하면서 연봉변화, 프로경력, 최근 5년간의 성적들이 빼곡히 들어차있다. 그리고 감독의 한 마디까지~ 500여 페이지로 각 구단과 선수를 파악하고, 올 컬러로 된 책을 보니 정말이지 스카우터가 된 기분이었다. 프로야구가 이제 시작인데 이런 분석을 한 후 경기를 보면 프로야구를 보는 재미가 한층 더 할 것 같다.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 책을 읽는다면 자신이 분석한 부분을 추가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만의 SECRET REPORT를 완성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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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는 축구 좋아하는 친구들보다는 야구 좋아하는 친구들이 더 많다. 그렇지만 나 역시 야구장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한다. 축구랑 야구 둘 다 단체경기인 건 같지만! 야구만의 매력이 있고 또 야구장만의 매력이 있다. 그라운드도 신기하고 응원하는 관중들 분위기도 궁금하고!
해서 5월에는 야구를 보러 갈 계획인데 무작정 보러가서 응원하고 오기만은 뭔가 아쉽다. 하나라도 더 호기심 갖고 하나라도 더 경험하자고 계획했던 올해인만큼 프로야구 시크릿 리포트! 이 책 읽고 경기 보러 가야겠다:)
우선 시즌 시작 전에 스프링캠프부터 탐색하고 연구한 전문기자들의 대담이 인상깊은 책이었다. 난 아직 야구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책 덕분에 난 상당히 값진 재산을 가지고 야구를 알기 시작한 기분이다. 올 시즌 새로운 에이스, 분위기가 좋은 팀, 그리고 부상선수들의 복귀는 물론이고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분석까지- 면밀한 조사와 엄청난 열정이 바탕이 되었을 알찬 내용이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만큼 내 주변 야구팬들도 이 책을 읽고 더 재밌게 야구를 봤으면 좋겠다 :) 어서 5월이 되어서 야구 경기를 보고! 야구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다시 펼치기 바라면서 글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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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운동 종목 중에서 어떤 스포츠를 가장 좋아하시나요 운동신경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저도 단연 봄이면 야구장을 종종 들리는데요 그 중에서도 연고가 연고이다보니 자칭 롯데 자이언츠 팬이랍니다 OSEN 기자들이 SBS Sports 야구 전문가들과의 대담과 취재를 통해 펴낸 <2014 프로야구 시크릿 리포트>는 책 제목 그대로 올 한해 야구 분석하고 있어요 제가 가장 아끼는 롯데를 비롯해 현재 경기를 열심히 펼치고 있는 9개 구단과 1군 진입을 앞두고 퓨처스리그를 치르는 KT 위즈까지 총 10개의 팀의 전략과 소속 선수들의 역량을 꼼꼼하게 다루고 있답니다
사실 전 엄밀히 말하면 야구팬이라고 하기 보다는 롯데팬이라고 하는 게 정확할텐데요 그래서 롯데 자이언츠 이외의 다른 팀의 경기 방식이나 선수들의 장단점 등을 잘 모르다보니 경기를 관전할 때면 옆에서 늘 친구들이 이래저래 설명을 해 줄 때가 대부분인데 <2014 프로야구 시크릿 리포트>에서는 선수들의 강점과 약점, 연봉을 비롯해 최근 몇년 간의 성적까지 수치로 분석해 초보자와 다름없는 저같은 팬은 물론이고 야구에 정통한 팬들까지 유익하게 읽을 수 있으실 것 같아요 특히 야구 전문가들과의 대담에서 롯데와 NC가 4강 진출을 할 것 같다고 했는데 지금은 조금 주춤하고 있지만 지난주까지 롯데가 구단순위 1위를 기록했던 것과 현재 NC가 선전하고 있는 것을 보면 괜히 전문가가 아닌가보다 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어제같은 경기로 롯데가 포스트 시즌은 물론이고 많은 야구전문가들이 예측하는데로 경기 운영을 잘 해서 올해는 제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노려봤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이미 야구 시즌이 시작되어버렸지만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책과 함께 각 팀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2014 프로야구 시크릿 리포트>와 함께 좀 더 재밌게 야구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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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로야구 시크릿 리포트
2014 프로야구 시크릿 리포트
2014 프로야구 시크릿 리포트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디를
하지만, 가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그래서 한국 프로야구에 대한 모든것을 총 막라한
시크릿 리포트를 처음 펼쳤을 땐 그냥 그저 그런
책 표지에 KBO 선수 597명 모두의 전력을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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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일! 2014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드뎌 본격 야구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온가족이 야구팬이라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이 책으로 야구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면서 기대감 가득 기다렸는데요~야구는 물론 축구 등 스포츠 분야 책들을 많이 출판하고 있는 브레인스토어의 책이라 더 풍성한 자료가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현장응원할 때는 이 책 볼 여유가 없겠지만 중계경기 보면서 선수들의 기록을 찾아보면 야구 보는 재미가 훨씬 더 있답니다! 야구팬이라면 꼭 챙겨야 할 책 맞아요~ 정우영 캐스터의 '9강 9중 9약'이라는 말처럼 전망이 더욱더 어려워진 2014프로야구!
자~올해도 봉다리 응원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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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야구 시즌이 돌아왔다. 3월 2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한 해를 또 뜨겁게 달굴 하나의 축제가 시작이 된 것이다. 거기에 맞춰 이번에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채널 SBS Sports와 함께 OSEN 기자들이 2014프로야구를 전격 분석하고 그 비밀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스프링캠프에서 보였던 팀들별 훈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올 한 해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들 이야기 등 2014프로야구와 관련된 모든 것을 담아서 말이다. 1,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SBS 스포츠 야구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4시즌에 대한 전망과 기대되는 팀과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2014시즌 특징 중 하나인 많아진 외국인 타자들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그리고, 구단별 올 한 해 전력들을 분석해 올 시즌 전망을 한층 깊이 예측해보고 있다. 한편, 2부에서는 각 구단별 소개와 감독, 코칭스태프, 선수들을 분석해 말 그대로 구단별 모든 비밀들을 담고 있다. kt wiz를 포함해 총 10구단을 모두 샅샅이 분석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꼭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고 자신이 선호하는 팀을 우선으로 해서 읽으면 될 것 같다. 색깔별로 팀을 찾을 수 있게 책이 구성되어 있어 찾기도 쉽다. 2부 시크릿 리포트에서는 구단별로 작년과 올해를 비교, 설명하면서 투수력과 공격력, 수비력에서 어떤 특징과 전략을 쓰는지, 팀의 승리를 위해 어떤 점을 보완했는지를 분석하고 선수별로 강점과 약점, 해당 선수에게 있는 기회와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더불어 해당 선수들과 감독, 코칭스태프들의 연봉까지 알 수 있도록 해놓았다. 사람을 돈으로 평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프로는 냉정한 세계이고 얼마를 받는지가 그 사람의 실력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기도 한 만큼 이 연봉을 통해서 해당 선수들의 실력을 가늠해보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크게 눈에 띄는 팀 없이 실력이 평준화되어 전문가들조차 결과가 어떨지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어떤 팀이 되었건 관중들도 선수들도 모두 즐기면서 야구 시즌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야구 마니아라면 이 책 한 권을 꼼꼼히 읽고 올 시즌을 파악하고 어떤 결과가 있을지 예측해 보는 재미를, 야구 마니아는 아니더라도 야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독자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을 위주로 읽으면서 야구를 조금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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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계절이 오면 새학기, 벚꽃, 축제의 시작등 설레임과 기대감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리고 스포츠 팬이라면 그 중 야구의 개막을 먼저 손꼽을 수도 있다. 겨우내 움츠렸던 야구팬들이 기지개를 피는 시기인 봄. 3월은 스프링 캠프에 다녀오고 마지막 담금질이 시작되면서 개막전 등으로 바쁜 시기이다. 하지만 팬들은 오프시즌 응원하는 팀의 전력이 얼마나 보충되었나의 궁금증이 더해지며 기다림에 극에 달하기도 한다. 이번시즌은 어떤 새로운 선수들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을까를 예상해 보는것도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를 느낄 수 있는 기간이다. 이로 인하여 최근에 각 방송사나 출판사마다 시즌 프리뷰를 담고, 선수 소개를 하는 형식의 리포트 형식의 책들이 이 시기에 발간되고 있다. 그리고 서점에서 이러한 책을 고를때 비슷한 형식의 책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팬으로서도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 각각의 취향에 따라서 필진들의 이름을 먼저 확인할 수도 있으며, 출판사나 매체를 먼저 보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또한 가장 중요할 수 있는 책의 포맷과 구성에 따라 고르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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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로야구 시크릿 리포트는 SBS스포츠 해설위원(이순철,김정준,안경현,김재현)들의 시즌 전망과 더불어 스포츠 언론사 OSEN의 각 구단 기자들이 한팀씩 담당하고 있는 팀에 대한 시크릿 기사들을 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먼저 오프시즌의 훈련 이야기 및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SBS 해설위원들에게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나오는데 해설위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2014시즌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 털어 놓고 취재 이야기의 썰을 푸는 식으로 책의 70여페이지가 진행된다. 시크릿 리포트를 접한지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필자의 경우에는 일부러 조금 늦게 책을 읽었다. 개인적으론 스프링캠프의 기대감으로 기분전환용이나 예측하면서 읽기 보다는, 시즌 초반의 야구의 흐름도 느껴보고 흘러가는 구도를 파악하면서 시크릿 리포트 책에서 발견할 수 있는 설명과 예측들을 같이 공유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였다.
꼭 굳이 맞고 틀리고를 따지기 위해서는 아니다. 단지 기자들과 해설위원처럼 스프링캠프를 같이 다녀온것도 아니고, 보다 전문적이지 못하지만 많이 알고 싶은 것에 대한 욕심은 있다. 책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보면서 깨우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부분과 평가를 달리할 수도 있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현장을 지켜본 이들은 어떤식으로 평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금 더 확연히 느끼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시즌 전에 각 회사마다 프로야구 리포트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는 추세인데 그 중에서 살아 남으려면 결국 다른 리포트들과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현재 다승, 이닝, 평균 자책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 유희관 시크릿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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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큰 틀을 이루는 시크릿 리포트의 핵심 포맷은 개인 선수의 Streng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들로 나눠진다. 지난시즌 팀 성적순으로 시작하여 올해 퓨처스에 합류하게 된 KT 위즈까지 10개구단의 등록 선수 597명을 다루고 있다는 점은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가령 시즌 초 롯데의 오승택이라는 선수에 대해서 야구 중계를 보다가 궁금했던 경우가 있었다. 책을 뒤적거리면 찾을 수 있었고 짧지만 간략한 소개로 인하여 백업 선수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점은 비밀을 알았다는 쾌감을 주게 만들었다. 이런 리포트 종류에 관한 책들은 시즌이 끝나고 보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시즌초 기대와 설레임으로 야구를 기다리는 팬이라면 매해 한권 정도는 사 모으면서 시즌을 보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단지 조금 아쉬운 점은 큰 틀을 유지하면서 선수의 장단점 위주로 파악을 하며 소개해주는데 그친다는 것은 아쉽다. 다른 책들에 비하여 팀 전체의 기록이나 사진, 시크릿만이 보여줄 수 있는 소소한 기록들도 내재하고 있었더라면 더 차별성 있는 리포트 책이 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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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4 프로야구가 개막했다 봄여름가을 내내 야구에 푹 빠져서 우리팀이 지면 속상하고 이기면 기쁘고~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가 야구다~ 국내야구~ MLB 야구~ 팀으로 꼽자면 두산 그리고 다저스 류현진~~ 누구나 좋아하는 선수가 있기 마련이다. KBO에서 등록된 선수 598명에 대한 모든 분석이 담겨있어서 어떤 장단점이 있고, 경기를 볼때 또한 도움이 되도록 자세한 분석이 담겨 있다~ 아무래도 선수 출신인 해설위원들의 리포팅이어서 그런지 더욱 세밀하게 나와있다~ 경기를 볼 떄 아무래도 선수에 대한 분석을 가지고 보게되면 투수의 경우 투구폼 구종 등을 잘 살펴볼 수가 있고 타자의 경우 좋아하는 공 홈런타자인지 스위치 타자인지, 포수의 경우 볼배합이나 수비력 등 알고보면 야구보는 시야를 좀더 다양하게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올해에는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들이 이동하였기 때문에 좀더 각팀의 장단점을 보완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 또한 재미에 속한다. 올해 골든글러브 예상과 또한 그동안 외국인 선수 2명 보유에서 외국인 선수 3명 보유에 타자를 꼭 포함하는 규정이 생겨나서 타격경쟁에서도 국내외 타자들의 경쟁도 볼거를 제공한다. 그리고 신생님 KT에 대한 자세한 리포트도 있어서 올해 2군에 처음 나오는 KT에 대한 분석도 재미있다. 야구가 정말 국민스포츠에 발돋움하고 있다~ 경기장에 가서 보면 선수만 좋아서 온 사람도 있고 팀이 좋아서 온 사람도 있지만 경기에 대해 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가면 더욱 생생하게 야구에 대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야구를 9년 째 보고 있는데 나도 모든 규칙이나 규정에 대해서 다 알지는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각 팀과 각 선수의 현재상황을 한눈에 보게 되니 빨리 야구장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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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개막했다. 두둥~ 멀리서 함성소리가 들려오는듯 하다. 이사오기전에 살았던 집 근처에 체육관이 있었는데 야구 시합을 할때면 함성 소리가 들려오곤 했다.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외치는 소리에는 짜릿한 감동 같은 게 있다. 심장을 뛰게 만들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럴때 적당한 거리감이란게 좋은 것이다. 너무 가까웠더라면 야구가 싫어 졌을지도 모르겠다.
워낙 운동신경이 잼병이라서 그런지 스포츠에도 이런저런 재미를 붙이지 못했다. 보면 재미있긴 한데 그다지 즐기지는 않는다. 시간이 흘러서 아는 선수분도 거의 없다. 책을 펼치면서 신학기때의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기분이 든다. 각팀의 선수들이 책안에 다 있다. 왠지 백과사전을 펼쳐든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잘 알지 못하는 선수분들이 대부분이였지만 별명을 보면서 선수의 얼굴을 보고 조금씩 눈에 들어왔다. 별명이 재미있어서 웃음이 나온다.
그 다음에는 선수의 기록을 보았고 주특기에 대해서 서서히 눈에 들어온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점점 한 페이지에 담겨져 있는 많은 이야기들이 머릿속에 들어온다. 무슨 책일까 했는데 야구선수분들의 그동안의 활약했던 모습을 알 수 있었다. 잘알지 못했던 선수 한분 한분의 프로필을 보고 있다. 연봉에도 눈이 갔는데 '힘들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한 선수분도 많았다. 운동은 참 힘든 것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이번 프로야구는 누가 웃고 웃을것인지 기대된다. 최근 성적근황도 살펴보고 이런저런 이야기 거리가 많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하는 선수의 프로필을 두르마리처럼 주르르 펼쳐질것이다. 전문가 못지 않은 지식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다. 야구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넥슨과 한화의 경기가 시작되어서 두 팀에 대해서 찬찬히 읽어 보았다. 특히 야구 초보자에게 도움이 된다. 투수가 누구더라 하면서 책을 떠들어 보게 된다. 선수의 이력이 일목요연하다. 또 다른 팀의 야구가 시작되면 선수가 나오면 책을 펼칠 것 같다.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 같다. <bs 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