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가벼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재미있다.
투쟁을 위해 타워크레인에 오른 그가 "배가 고파서" 내려올 줄이야...
저자는 지독하게 대학기업화에 저항했다.
희망이 없어보이던 학교에 청소노동자의 손을 잡는 학생들과 '안녕들' 대자보가 붙었다. 희망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