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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색깔을 배워요
"자연의 색깔을 배워요" 내용보기
어느 맑은날 바다를 보던 무민은 문득 궁금했어요 바다는 파래 ,,,오늘도 바다는 멋진 파란색이야 하지만,,,손으로 바닷물을 잡으면 이상하게 색깔이 없는 겁니다  손바닥에 있는 바닷물은 조금도 파랗지 않아요 그걸 보고 있는 꼬마 미이가 보고 한심하다고 비웃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무민은 그 궁금증이 사라지지가 않는 겁니다 맑은날 바다색, 비오는날 바다색, 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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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맑은날 바다를 보던 무민은 문득 궁금했어요 바다는 파래 ,,,오늘도 바다는 멋진 파란색이야 하지만,,,손으로 바닷물을 잡으면 이상하게 색깔이 없는 겁니다

 손바닥에 있는 바닷물은 조금도 파랗지 않아요

그걸 보고 있는 꼬마 미이가 보고 한심하다고 비웃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무민은 그 궁금증이 사라지지가 않는 겁니다

맑은날 바다색, 비오는날 바다색, 밤바다색 그리고 아침 노을 바다색 달밤 바다색 같은 것도 멋질 겁니다

하지만 무민은 다양하게 변하는 색깔들을 보면서 색깔은 정말 마법 같아 보이는데 보이지 않고 보이지 않는데 보이기도 하니 ,,,

다음날 무민은 스니프를 만나 스니프가 강에서 예쁜 돌을 발견했다며 탐내지 않겠다고 하면 보여준다고 해 약속까지 하고 보니 그냥 평범한 돌이였습니다 스니프는 실망하고 돌을 던집니다

그런데 그 버려진 돌이 비오는 날 너무나 예쁜 색깔도 변해 있는 것을 보고 주어 스니프에게 알려줍니다

이렇듯 색깔이 다양하게 변하는 모습을 통해 자연을 배우는 듯합니다

k*****6 2013.07.07.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색'과 '노을색'병 만들기
"'바다색'과 '노을색'병 만들기" 내용보기
오랜만에 예전에 샀던 무민책을 꺼내봤네요..지우가 추천해준 <무민과 마법의 색깔> 어떤 마법의 색인지 궁금하네요..여전히 느낌이 좋은 무민캐릭터!!한때 완전~~인기였는데..지금은 카카오친구들을 좋아하는 현진이와 지우..바다는 파랗다고 생각했는데..직접 손으로 만져보면..파란색이 느껴지지 않는..그래서..자꾸 손으로 만져보지만..파란색의 바닷물은 잡히지 않고..바닷물 색깔
"'바다색'과 '노을색'병 만들기" 내용보기

오랜만에 예전에 샀던 무민책을 꺼내봤네요..

지우가 추천해준 <무민과 마법의 색깔>

 

어떤 마법의 색인지 궁금하네요..

여전히 느낌이 좋은 무민캐릭터!!

한때 완전~~인기였는데..

지금은 카카오친구들을 좋아하는 현진이와 지우..

바다는 파랗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손으로 만져보면..파란색이 느껴지지 않는..

그래서..자꾸 손으로 만져보지만..파란색의 바닷물은 잡히지 않고..

바닷물 색깔을 잡고 싶은 무민..

아마도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의 출발이겠지요..

흐린 날 바다색

아침노을 바다색..

 

예전에 그림을 그릴때..하늘은 어떤 색으로 그릴까..라는 고민에

붉은 색을 그렸던 아이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왜 붉은 색이니? 라는 질문에..노을이 물든 하늘을 표현하고 싶었다는..

늘 파란 하늘만 생각했던 이들에게는 참신한 충격??

하지만..요즘은 파란하늘도 자주 볼 수 없음에 안타깝네요..

언제부터인가 회색빛의 하늘만..ㅠㅠ

갈색 나무껍질에 천을 삶으면..분홍색으로 염색이 되는것도 신기하고..

"갖고 싶은 것이 생기면 나는 우선 그걸 가만히 지켜볼 거야.

그리고 그걸 소중하게 머릿속에 담아 두는 거지.

.

.

.

색깔이 사라지지도 않지."

 

어쩌면..마음속에 그 색깔을 담아주는 것이 더 의미있는 색깔이 아닐지..

무민의 마음속에 사라지지 않는 '바다색'과 '노을색' 병..

 

아마도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처럼 궁금한 것들이 아닐지..

오랜만에 생각주머니도 넓히고 힐링하는 느낌으로 책을 함께 봤네요^^

s***y 2018.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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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법의 색깔~
"아름다운 마법의 색깔~" 내용보기
도서명 : 무민과 마법의 색깔 출판사 : 어린이 작가정신토베 얀손 지음얇은 선의 단순한 그림과 단색의 배경이 단조로워 보이는 무민과 마법의 색깔 표지 그림은많은 선들과 많은 색상을 사용하는 요즘 동화책과는 많이 달라 보이네요.화려하거나 복잡한 동화책에 비해 많이 깔끔해 보여요.마법의 색깔이라고 하니 현란한 여러 가지의 색상이 떠오르는데 표지와는 상반되어서더욱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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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무민과 마법의 색깔 
출판사 : 어린이 작가정신
토베 얀손 지음



얇은 선의 단순한 그림과 단색의 배경이 단조로워 보이는 무민과 마법의 색깔 표지 그림은
많은 선들과 많은 색상을 사용하는 요즘 동화책과는 많이 달라 보이네요.
화려하거나 복잡한 동화책에 비해 많이 깔끔해 보여요.
마법의 색깔이라고 하니 현란한 여러 가지의 색상이 떠오르는데 표지와는 상반되어서
더욱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것 같아요.



'바다는 파래. 오늘도 바다는 멋진 파란색이야. 하지만...
바닷물을 손으로 떠 보면 하나도 파랗지 않아. 왜 그럴까?'
무민은 바다 색깔을 붙잡아다가 '바다색 표본'을 만들고 싶었어요.
'맑은 날 바다색', '비오는 날 바다색', '밤 바다색', '아침 노을 바다색', '달밤 바다색'....

바다 색깔은 보이지만 잡을 수 없어요.
꽃 색깔은 보이지 않지만 나무 속에 숨어 있고요.
길가에 떨어진 돌이 비에 젖으니 예쁜 빨간색이랑 가느다른 줄무늬가 뚜렷이 보였어요.
그날 저녁 노을은 굉장히 멋졌어요.

무민에게 보이는 색은 시시때때로 있는 그대로의 색을 감추고 있어 무민은 더욱 궁금해 집니다.
색을 확인해 보려고 하지만 금새 사라져 버리고 말지요.
스너프킨은 이리저리 변하는 색을 담으려 하지 말고 소중하게 머릿속에 담아 두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없어지지도 않고 고장 나지도 않아.
많이 가져도 무겁지 않고, 색깔이 사라지지도 않지."


그러고 보면 세상은 참 아름다운 색들로 가득하지요..
무민은 빛에 의해 변화하는 색들의 원리를 알고 싶어 하지만 스너프킨은 마음 속에 담아두라고 합니다.
염색이 되는 원리도 궁금하기만 하네요.
어찌 보면 과학의 원리로의 접근을 아이들에게 유도하는 듯도 보이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하네요.

아름다운 색을 사랑하는 무민의 예쁜 마음이 동화책 속 그림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 보였던 동화책이였답니다.



아이는 무민과 마법의 색깔을 읽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바닷물은 왜 파랄까?"
이 책을 읽고 나더니 이런 저런 궁금한 점들이 많이 생기는 모양이에요.
"그건 햇빛이 가지고 있는 파란빛 때문이야.."



'무민과 마법의 색깔'에서 주위에 있는 다양한 색에 대해 읽고는
또 어떤 빛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투명 유리컵에 색종이를 올려 반사되는 색을 알아보는 실험을 해 보았어요.

물을 담은 유리컵에 분홍색,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순으로 색종이를 올려보았는데
투명한 물의 색이 육안으로도 확연히 보일 정도로 해당 색종이의 색을 반사하더라구요.
아이는 신기해 하며 이색 저색 차례대로 올려보더군요.
비교적 간단한 실험이었는데도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v********9 2010.05.3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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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무민과 마법의 색깔 을 읽고
"[동화] 무민과 마법의 색깔 을 읽고" 내용보기
제목 : 무민과 마법의 색깔 Moomintroll's Mystery, 2009 무민 그림동화 3지음 : 토베 얀손옮김 : 서하나출판 : 어린이작가정신작성 : 2012.08.25.  “있는 그대로가 진정 아름다운 것이었으니.”-즉흥 감강-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해 펼쳐본 ‘무민 그림동화 그 세 번째 이야기’라는 것으로, 다른 설명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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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민과 마법의 색깔 Moomintroll's Mystery, 2009 무민 그림동화 3

지음 : 토베 얀손

옮김 : 서하나

출판 : 어린이작가정신

작성 : 2012.08.25.

 

 

“있는 그대로가 진정 아름다운 것이었으니.”

-즉흥 감강-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해 펼쳐본 ‘무민 그림동화 그 세 번째 이야기’라는 것으로, 다른 설명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한 성격할 것 같은 빨간 옷의 소녀와 마주앉은 무민의 표지를 넘겨봅니다. 그랬더니 우와! 푸름으로 가득한 바닷가에서 산책중인 무민이 보이는군요. 그런데 무민은 궁금해 합니다. 왜 파란 바닷물을 손으로 떠 보면 하나도 파랗지 않을까? 뭔가 답을 알고 있다는 듯 무민을 깔보는 빨간 옷의 소녀 ‘꼬마 미이’는 일단 넘기고, 무민은 ‘바다색 표본’을 만들고 싶다 마음먹게 되지만…….

 

 

  문득 소설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Das Parfum-Die Geschichte eines Moerders, 1985’가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내용상 연관이 없으니 옆으로 밀어두겠습니다. 어떻게든 바다의 다양한 색깔을 수집하는데 성공했더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았으니 말이지요. 대신 이야기는 마치 마법 같은,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색의 무도회를 펼치고 있었는데요. 음~ 이번 이야기는 ‘빛의 성질과 관련된 기초과학 동화’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신비롭고 희귀하고 무엇보다도 멋진 것이 눈앞에 있다면 과연 어떻게 반응 할까요? 책을 수집하는 제 입장에서만 보면, 그런 건 당장 손에 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왜 그런 걸까요? 누구도 소유하지 못한 걸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 때문에? 아니면 멸종직전인 ‘그것’을 지켜냈다는 투철한 사명의식 때문에?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으흠. 솔직히 돈 주고 책을 한 권 샀다고 칩시다. 그 책을 한 평생 매일 같이 볼건가요? 그리고 한두 권씩 티끌처럼 모으던 책들이 어느덧 작은 언덕이 되어버렸을 때, 그 책들을 둘 공간은 있을까요? 마이 프레셔스~를 주문처럼 중얼거릴 것도 아니면서 계속해서 모으고 있던 저는 문득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동안 모은 노력이 안타까우니 빌려주지는 말자. 대신 서가를 공개하는 건 어떨까? 그러던 중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주최하는 ‘2012 모범장서가상’을 알게 되…아. 죄송합니다. 적다보니 궤도이탈이 발생하는군요. 아무튼, 소유한다는 것이 불러일으키는 무의식적인 스트레스의 해결책을 작가 분은 속삭이고 있지 않았나합니다.

 

 

  네? 즉흥 감상을 풀이해달라구요? 으흠. 위에서 나름 열심히 내용을 풀어보고 있다 생각했는데 말이 너무 어려웠나 봅니다. 아무튼, 색을 잡아다 표본을 만들고 싶었던 무민이, 마지막에 가서는 마음의 저장소에 그 모든 빛깔들을 저장하기로 마음먹는 부분에서 즉흥 감상을 만들어보게 되었는데요. 어느 작은 틀 안에 묶어둔다는 것. 자유로운 상상력에 시멘트를 들이붓는 끔찍한 농담이라 생각해보렵니다.

 

 

  이번 책도 예쁜 그림의 하드 커버와 작가의 약력과 등장인문들을 포함한 17장의 얇은 그림 동화책입니다. 하지만 세 번째 책만은 조금 다르게 읽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보았는데요. 위에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자연과학’과 연결시켜, 직접 바다로 캠핑을 겸한 가족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저야 꼬꼬마시절을 바닷가에서 지냈다보니 그저 그랬지만, 요즘의 많은 아이들은 콘크리트 밀림 속에서 살다보니 자연이 선물해주는 마법의 시간을 경험해보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말이지요.

 

 

  그럼, 네 번째 책인 ‘무민과 위대한 수영 Moomintroll's Great Swimmer, 2011’의 감상기록으로 이어보며,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으흠. 혹시나 하는 마음에 ‘Moomin’의 의미를 찾아보았지만, 캐릭터 고유의 이름인지 나오는 결과가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신 분은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TEXT No. 1856




n*****g 2012.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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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기억속에 남겨보아요..☆..★
"★..☆마음속에 기억속에 남겨보아요..☆..★" 내용보기
★..☆마음속에 기억속에 남겨보아요..☆..★   모든 여아들이 그러하듯이.. 울딸아이도 이쁜걸 너무 좋아하죠.. 특히.. 분홍, 빨강,등의 색과 꽃들을.. 헌데.. 봄부터. 벗꽃 떨어진것 철쭉 길을 지날때면 그자리에 한참을 머무르고 꽃님들을 줍기를 여러차례.. 하루는 꽃을 꺽어가져 오려하더라구요.. 그건 아니잖아... 이쁜건 이쁜데로 그대로 두고 여러사람과 같이 봐야
"★..☆마음속에 기억속에 남겨보아요..☆..★" 내용보기
 

★..☆마음속에 기억속에 남겨보아요..☆..★

 

모든 여아들이 그러하듯이.. 울딸아이도 이쁜걸 너무 좋아하죠..

특히.. 분홍, 빨강,등의 색과 꽃들을..

헌데.. 봄부터. 벗꽃 떨어진것 철쭉 길을 지날때면 그자리에 한참을 머무르고

꽃님들을 줍기를 여러차례.. 하루는 꽃을 꺽어가져 오려하더라구요..

그건 아니잖아...

이쁜건 이쁜데로 그대로 두고 여러사람과 같이 봐야 더 이쁜거란다..

해두.. 가끔은..

헌데.. 이쁜 책을 발견하게 되어 보게 뵈었네요..

 

 

살짝 살펴보면

호기심 많은 무민.. 바닷물빛을 저리 담아서 보고 싶을 때 마다 보려했지만..

그러지 못하죠..

 

 

친구 스니프도.. 강가에서 주운 이쁜돌이 미운색이기만 하죠..

허나 물이 묻었을때의 돌의 색이 변화 한다는걸 알게되죠..

 

모든 사물이 그때 그자리에 있을때 더욱 빛나고

 그걸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선 머리와 마음으로 저장하고 기억해서 꺼내어 보면 된다는걸 느낀답니다.

 

 

 독후 활동..

딸아이가 가장 기억 남았던 장면은.. 물에 다았을때 변화하는 돌이 가장 좋았다고 하네요..

제목도 적고.... 그림도 쓱싹쓱싹 그리고...

 

짜쨘!!  밑에 동그라미는 물통, 손바닥에는 물묻은 돌이랍니다. (^^*)

 

 

 독후 체험겸 휴식을 위해 서해를...

겸사겸사 무창포 비체펠리스 들렀는데.. 숙소에서 바라본 낙조가 너무나 이뻐..

한참을 기억하기 어려운 엄마가 아이와 함께 몇장 사진 찍어 왔답니다.

 

 

 읽고 난 후

가끔은 저거 한송이쯤..  돌하나쯤 어때하고 저도 생각 했었는데...

아이는 더욱 그러했겠죠..

이젠 그 어느때보다 그상황 그자리에 있어야 그것이 더욱 빛나고 아름답다는걸..

저도 다시 한번 느끼고 딸아이도 자~알 안것 같네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들..

간결하면서도 빛나는 배경그림들..

그리고 너무나 맘에드는

파스텔처럼 부드럽게 퍼지는 따뜻함이 담긴 내용으로 다른 시리즈들도 궁금하네요

딸아이랑 서점을 다시 한번 찾고 싶어지는 무민 이야기네요.. 

c******1 2010.06.0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소유욕이 강한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소유욕이 강한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내용보기
무민 캐릭터를 처음 봤을 때 첫인상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첫눈에 반했었는데, 실제로 책을 통해 만나보니 호기심이 무척 강하고 사색을 즐기는 성격이더라고요.^^   무민의 모습에서 어린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순진무구한 모습이 느껴져서 더욱 인상적인 책이었답니다.ㅎㅎ     어느 날 바다를 보던 무민은 파란 바닷물을 손으로 떠 올려 본답니다. '바닷물은
"소유욕이 강한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내용보기

 

무민 캐릭터를 처음 봤을 때 첫인상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첫눈에 반했었는데, 실제로 책을 통해 만나보니 호기심이

무척 강하고 사색을 즐기는 성격이더라고요.^^

 

무민의 모습에서 어린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순진무구한

모습이 느껴져서 더욱 인상적인 책이었답니다.ㅎㅎ

 

 

어느 날 바다를 보던 무민은 파란 바닷물을 손으로 떠 올려 본답니다.

'바닷물은 손으로 떠 보면 하나도 파랗지 않아. 왜 그럴까?'라는

의문점이 생긴 무민은 바닷물 색깔을 잡기 위해 애를 쓴답니다.

 

바다 색깔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진 무민은 바다 색깔을

붙잡아다가 바다색 표본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 색깔들을 병에 담아서 이름표를 붙이는 즐거운 상상을 한답니다.

 

맑은 날 바다색, 비 오는 날 바다색, 밤 바다색, 달밤 바다색,

흐린 날 바다색, 아침노을 바다색, 깊은 바다색, 아침 바다색....

 

무민은 엄마가 갈색 나무껍질을 끓인 물로 천을 분홍색으로

물들이는 것을 보고 꽃 색깔을 붙잡은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고, 색깔은 정말 마법 같다고 느끼게 된답니다. 

 

 

무민은 친구 스니프가 강에서 주운 예쁜 돌을 보석이라며

좋아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보통 돌처럼 보이자 "이건 엉터리야.

이따위 것 필요 없어!"라며 돌을 내던지는 것을 보고 같이 안타까워하다가...

우연히 스니프가 버렸던 돌이 비에 젖어 다시 예쁜 돌로 변한 것을

발견하고 또 한 번 색깔은 마법 같다고 느끼게 된답니다.

 

무민의 가장 친한 친구인 스너프킨과 함께 스니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갖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가만히 지켜보고 머릿속에

소중하게 담아 두면 없어지지도 않고 고장 나지도 않거니와 많이

가져도 무겁지 않고 색깔이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그 일로 무민은 바닷물 색깔을 붙잡을 수 있는 방법도 깨우치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냥 평범하게만 보이던 돌에 물을 끼얹자 예쁜 색깔의

 돌로 바뀌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지자 뭔가 찾기만 하면 그걸

꼭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던 욕심많은 스니프도 그 돌을

강물 속에 넣어 두기로 하고 더 이상 욕심부리지 않게 된답니다.

 

무민과 스니프의 모습을 통해서 무언가 갖고 싶은 것이 있거나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소유욕이 강한 아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소유욕을 절제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넘 유익했고, 아름다운 것을 여러 사람이 함께 보며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욱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독후활동: 독후 감상화 그리기

 

[무민과 마법의 색깔]책을 읽고나서 감동적이거나 인상 깊은

장면을 생각하며 느낌을 그림으로 그려 보는

독후 감상화 그리기 활동을 했답니다.

 

턱을 괴고 앉아 무언가 골똘히 생각에 잠긴 듯한

무민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랍니다.ㅎㅎ

 

y*****5 201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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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마음에 담아 두기 - 무민과 마법의 색깔
"오래 마음에 담아 두기 - 무민과 마법의 색깔" 내용보기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우리가 알 수 없는 진기한 것들도 있고.. 또 때로는 신기한 것들도 참 많지요..색깔같은 경우도 그런거 같아요..ㅎㅎ 무민과 마법의 색깔에서 나온 것처럼바다를 보고 있을 때는 파란색 이었지만 손으로 뜨면 아무 색도 없지요..재미난 색깔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자연을 마음에 담는 법을 배울 수 있는무민과 마법의 색깔~ 그 이야기를 들여다
"오래 마음에 담아 두기 - 무민과 마법의 색깔" 내용보기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우리가 알 수 없는 진기한 것들도 있고.. 또 때로는 신기한 것들도 참 많지요..
색깔같은 경우도 그런거 같아요..ㅎㅎ 무민과 마법의 색깔에서 나온 것처럼
바다를 보고 있을 때는 파란색 이었지만 손으로 뜨면 아무 색도 없지요..
재미난 색깔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자연을 마음에 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무민과 마법의 색깔~ 그 이야기를 들여다 봅니다~


색깔은 모두 마법인가봐~

무민은.. 아기 하마 같기도 하고..ㅎㅎ 암튼 넘 넘 귀여운 아이랍니다..
이 아이는 바다를 보며 생각해요.. 멀리서 보면 파란데..
왜 손에 쥐면 파란색이 없어질까?


바다가 장난 치는 건지도 모른다며 가려다 휙~ 돌아서 다시 본다는 부분은..
참 아이다운 상상이 아닐까 하며 웃음이 났답니다..ㅎㅎ
또 엄마가 천에 물을 들이는데.. 분명히 갈색 나무껍질과 천을 넣었는데..
햇볕에 널으니 예쁜 분홍색이 되어있었어요..
그 나무가 분홍꽃을 피우는 나무였답니다.. 정말 신기 하네요..


친구 스니프가 신기한 돌이라며 무민에게 보여주는데..
그냥 평범한 돌이었어요.. 스니프는 화를 내며 버리지요..
다른 친구는 무민에게 이야기 해 줍니다..
갖고 싶은 것을 일단 가만히 보고.. 그걸 머릿속에 담아 두라고..
그러면 없어지지도 고장 나지도 않느다고 말이지요..
정말 넘 영특한 생각이죠?ㅎㅎ


스니프가 가지고 있던 돌은 물이 묻으면 빨간 색으로 변하는 돌이었어요..
스니프도 그걸 깨닫고 물 속에 넣어 놔야 겠다고 합니다..
무민은 석양을 오래도록 보고 마음에 깊이 담아 둡니다..


울 꼬맹이도 소중한 것을 담는 법을 알았으면..

몇번 들려준 이야기를 기억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손으로 짚기도 하면서 말이지요..ㅎㅎ
분홍색으로 물들은 천을 보고는 본인도 의아해 하기도 하고 말이죠..
이런걸 직접 해 보면 정말 좋을 터인데...

무민의 색깔 이야기는 아주 단순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 아주 깊은 이야기를 다룬 책이지 싶어요..
뭔가를 꼭 소유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회에서..
그냥 놓고 바라보고 마음에 담는다는 진리..
울 아이도 이런 깊은 의미를 어렴풋이 느꼈기를 바란답니다~



y****0 201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민과 마법의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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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같이 생긴 귀여운 친구 무민은 핀란드 태생으로 이미 너무도 유명한 캐릭터라고 합니다. 무민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괴물 트롤을 원형으로 한 캐릭터로 자연과 함께 무민과 친구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30이 훌쩍넘어 딸하나를 키우는 저도 어려서 무민을 읽고 자랐습니다. 어린시절 하마를 닮은 특이한 원주민 무민시리즈가
"무민과 마법의색깔" 내용보기

하마같이 생긴 귀여운 친구 무민은 핀란드 태생으로 이미 너무도 유명한 캐릭터라고 합니다.

무민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의 괴물 트롤을 원형으로 한 캐릭터로

자연과 함께 무민과 친구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30이 훌쩍넘어 딸하나를 키우는 저도 어려서 무민을 읽고 자랐습니다.

어린시절 하마를 닮은 특이한 원주민 무민시리즈가 너무도 재미있고 감동적였는데

불행히도 엄마가 그책을 강냉이와 바꾸어 주셨죠.

아마 좋아하던 책을 어머니가 버리거나 한 이런 기억이 우리세대에 많이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게 잊고 살았는데 무민을 다시 만나게 되 겁니다.

 

무민은 바다는 파란색인데 손으로 떠올리면 아무색도 보이지 않는데 궁금해 합니다.

보통의 과학동화라면 바다색은 왜 파랗고 손으로 떠올리면 왜 투명하게 보이는지에 대해 설명하겠지만

이 책은 감성철학동화입니다.

무민의 이러한 궁금증에 친구인 스너프킨은 말합니다.

'갖고 싶은 것이 생기면 나는 우선 그걸가만히 지켜볼 거야, 그리고 그걸 소중하게 머릿속에

담아 두는 거지. 그렇게 하면 없어지지도 않고 고장 나지도 않아.

많이 가져도 무겁지 않고, 색깔이 사라지지도 않아.'

무민은 마음속에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을 하나씩 담아갑니다.

 

무민의 마법의 색깔은 색깔을 기억하고 본다는 것을 이렇게 예쁘게 표현해 놓은 참 좋은 감성철학동화입니다.

더불어 아이의 상상력을 많이 키워줄수 있을겁니다. 눈으로 본다에서 뛰어 넘어 가슴에 담는다는

풍부한 표현을 세계로 내 아이를 인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푸른 하늘을 가슴에 담고 저녁놀을 붉은 모습을 가슴에 담을수 있게 해주는

좋은 동화인거 같습니다.

p****y 2010.06.02.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무민과 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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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 핀란드에서는 테마파크가 있을 정도로 유명함을 넘어서 국민 캐릭터로 자리잡은 moomin!둥글둥글 주인공 무민이 너무나도 귀여운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개성강한 주변친구들과 핀란드를 배경으로그려졌다는 밑그림들과 풍광, 그림채 너무나도 아기자기 귀엽기 그지 없다.내용은 단순한 어린이 동화를 넘어서 읽는 우리 부모들에게도 '어? 왜지? 나도 궁금하네..''그렇네?'하면서
"무민과 내 친구들" 내용보기
moomin 핀란드에서는 테마파크가 있을 정도로 유명함을 넘어서 국민 캐릭터로 자리잡은 moomin!
둥글둥글 주인공 무민이 너무나도 귀여운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개성강한 주변친구들과 핀란드를 배경으로
그려졌다는 밑그림들과 풍광, 그림채 너무나도 아기자기 귀엽기 그지 없다.
내용은 단순한 어린이 동화를 넘어서 읽는 우리 부모들에게도 '어? 왜지? 나도 궁금하네..''그렇네?'
하면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어린이 동화는 마땅히 다채롭고 다양하고 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에피소드로
상상력을 증폭시킬 수 도 있지만, 늘 보고 만져보고 느껴왔던 주변것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애정어린 관심을 유도 하는
내용이 더 매력적인것 같다. 바로 무민과 마법의 색깔이 그러하다.
또 하나 주인공 무민의 주변캐릭터 하나 하나 너무나도 정감가고 또한 그들만의 독특한 사고방식에도 역시 그럴~듯한 배울 점이
숨어 있다. 무엇이든 손에 넣고 싶어 하는 스니프를 두고 '갖고 싶으것이 있을땐 한참 생각하고 마음속에 담아둔다'고 하는 스너프킨의
캐릭터 역시 닮고 싶은 친구다.
핀란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무민은 단순히 귀엽고 예쁜 아이들의 시선만을 가진 것이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동하게 하기에
국민 캐릭터로 자리잡은 듯하다...다른 시리즈가 매우 기대된다.
i*******7 201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무민과 마법의 색깔
"- 무민과 마법의 색깔" 내용보기
일본 여행을 하면서 무민카페에 들른 적이 있었다. 평소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생각보다는 장소가 협소했다. 하지만 실망도 잠시, 계속 틀어주는 무민 애니메이션을 넋을 잃고 보면서 주변의 소음이 차츰 잊혀졌다. 그 곳에 머무는 동안 정말 베토벤병을 앓는 듯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들러서 찬찬히 보고 싶을만큼 마음에 쏘옥 드는 장소였다. 하지
"- 무민과 마법의 색깔" 내용보기
일본 여행을 하면서 무민카페에 들른 적이 있었다. 평소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생각보다는 장소가 협소했다. 하지만 실망도 잠시, 계속 틀어주는 무민 애니메이션을 넋을 잃고 보면서 주변의 소음이 차츰 잊혀졌다. 그 곳에 머무는 동안 정말 베토벤병을 앓는 듯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들러서 찬찬히 보고 싶을만큼 마음에 쏘옥 드는 장소였다. 

하지만 사실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은 핀란드에 조성되어 있다는 무민 박물관인 "무민 골짜기"와 테마 유원지인 "무민 월드"다. 반쪽이 허락한다면 어린이 날에 결혼해서 무민의 나라로 신혼여행을 가자고 조르고 싶을만큼 나는 무민에 열광하고 있다. 몇년째-.

마시마로와 무민. 두 캐릭터는 내게 월드 베스트인 셈이다. 

86세 세상을 떠난 토베 얀손의 캐릭터인 무민 시리즈엔 무민외에도 가족과 친구들이 등장한다. 하나같이 개성이 가득한 캐릭터로 이들에 비하면 무민은 무맛인 캐릭터처럼 보인다. 좀처럼 까다롭지도 않고 착해빠진 아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무민이었다. 착한 캐릭터가 사랑받는 세상. 무민월드가 좋은 이유 중 하나일 듯 싶다. 

[무민과 마법의 색깔]편에서는 표지에 무민과 꼬마 미이가 나와있다. 스너프킨의 여동생이면서 마녀 할망구처럼 생긴 미이. 얼굴만 보아도 포악하기 그지 없어 보이지만 꼬마들은 미이를 좋아한단다. 왜 그럴까.

또 어느 날. 무민은 왜 대체 어느 날 무언가를 생각하게 되는 것일까. 혹시 무민의 날들은 모두 어느 날로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무민은 참 특이한 아이라고 생각되어졌다. 지독하게 감수성이 예민하고 내성적인 마음 착한 아이. 내가 내린 결론은 바로 그것이었다. 

이야기 속 무민은 바닷물 색이 손으로 뜰 때랑 눈으로 볼 때랑 다르다는 것을 깨달으며 바다 색깔을 붙잡아다가 바다색 표본을 만들고 싶어졌다. '맑은 바다색', '아침노을 바다색', '달밤 바다색' 등등. 너무 멋진 표현들이 무민의 머릿속을 가득 채운 듯 했다. 

친구들 또한 각자 아름다운 것에 매료되어 있었는데, 그 중 스너프킨의 대답은 정말 멋졌다. 

갖고 싶은 것이 생기면 나는 우선 그걸 가만히 지켜볼 거야. 
그리고 그걸 소중하게 머릿속에 담아 두는 거지.
그렇게 하면 없어지지도 않고 고장 나지도 않아.

라고. 어른이 되어도 이보다 멋진 말을 발견하지 못했는데, 스너프킨이 알려주고 있었다. 
이쯤되면 무민 시리즈는 동화이면서도 명언록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마치 스누피가 나오는 [피너츠]가 재미난 만화인 동시에 심리치료서인 것처럼.


i*****i 2010.05.29.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