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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시리즈 중에 1~3권은 토베얀슨 그림
4~7권은 글만 토베 얀슨 글이고 그림은 그냥 무민 흉내만 낸 그림이에요. 토베 얀슨 그림이 아니구요.
스토리만 따다가 그림을 아무나 그려서 만든책이에요. 직접 안보고 인터넷으로 사니까 이런 퍠해가 있네요.
돈아까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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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용크 아주머니네 아이들이 무민을 찾아왔어요 . 세아이들은 항상 놀아주는 무민이 너무 좋아 목걸이를 선물 했어요 목걸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노크 아가씨에게 쥐도 좋단말에 무민은 스노크 아가씨에게 선물한답니다 그런데 꼬마 미이가 무민의 집으로 가던길에 필리용크 아주머니네 집에서 큰소리가 나자 꼬마 미이는 살짝 들여다 봅니다 필리용크 아주머니의 오팔 목걸이가 없어진거예요 아주머니는 누군가 훔쳐갔다며 경찰서장을 모셔와 도둑을 잡아 감옥에 넣어 버리겠데요 꼬마 미이가 자초지종을 들은후 사건을 해결해 주었어요 남의 물건에는 손도 대지 말아야 하겠지만 실수로 가지고 갔다면 다시 돌려주는 것도 바람직한거 같아요 현선이한테 이책을 읽어주었더니 자기는 남의 물건에 절대 손안댄다며 몇번을 강조하며 말했답니다.^^ 무민의 이야기가 시리즈로 나와있었나봐요 마지막장을 보며 왜 아빠는 안나와 어딨어 왜없어를 계속 물어보는데 시리즈를 구입해야 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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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민은 동화, 그림책, 텔레비전 만화영화 및 뮤지컬로도 제작된 아주 유명한 시리즈라고 한다. 1934년부터 발표되기 시작한 무민 시리즈는 1966년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기도 한 작품이라 한다. 그 유명한 무민시리즈를 아이 그림책으로 처음으로 읽게 되었다. 그림만 보고는 하마인가 싶었는데, 어째 분위기가 또 아닌것 같기도 하다. 인터넷에서 만난 책 정보 등에서 무민이 귀엽긴 하지만 가상의 동물이었다는게 생각나 조회해보니 트롤 가족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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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은 필리용크 아주머니네 아이들에게 선물을 받습니다. 우리랑 함께 놀아주는 무민이 좋다는 이유로. 우리보다 훨씬 큰데도 작은 자기네들과 잘 놀아준다는 이유로. 무민는 파란 유리구슬이 달린 멋진 목걸이를 세 아이에게 받게 되지요.
깜짝 선물로 목걸이를 받은 무민은 자기가 좋아하는 스노크 아가씨에게 다시 선물하게 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스노크 아가씨가 무민의 뺨에 얼굴을 살짝 갖다 댔어요.. 무민의 가슴은 두근두근 떨렸지요.(이렇게 어린 아이들도 이런 접촉엔 가슴이 설레이나 보아요)
하지만 세 아이가 선물한 것은 필리용크 아주머니의 목걸이였지요. 엄마의 허락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들과 잘 놀아주는 무민에게 선물을 했던거지요.
아이들의 세상을 들여다 보면 늘 재미납니다. 무민의 이야기가 그러하네요.
작은 아이들은 자신들과 잘 놀아주는 무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엄마의 목걸이를 마음대로 선물했을 뿐인데..이것이 잘 못된 행동이라고 탓하는 사람은 없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네요.
무민의 엄마도 지혜롭게 선물에 출처에 대해 무민 스스로가 알아볼 수 있도록 합니다. 왜, 이런 걸 받아왔냐고! 윽박지르거나, 소리치지 않고, 조용하게 무민에게 필리용크 아주머니께 허락을 받고 자신에게 준 것인지를 알아보도록 하는 모습에서는 엄마의 현명함을 찾아보게 합니다.
해결사 역할을 하는 꼬마 미이.. 예리한 눈매가 인상적인 소녀는 멋지게 중간다리 역할을 완료합니다. 무민의 아빠와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만나고 싶어집니다.
주인이 있는 물건은 허락없이 가져오면 안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남의 물건을 가져올 땐 그 사람의 허락을 받는 거야..라는 엄마의 말을 너무나 잘 알아듣네요.. 아마도 경찰서장의 등장 때문인 듯 합니다.
아이들의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엔지오..감사해요~어린이 작가정신의 서평책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드림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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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무민의 이야기 저와 우리아이들은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어요. 익숙한 캐릭터라 그런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왜 진작 만나보지 못했을까 조금 후회가 됐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또 잔잔한 가르침을 주는 동화라 그런지 아이들과 부모님이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본 무민과 잃어버린 목걸이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볼법한 일을 재미있게 풀어놨더라구요. 그 해결방법또한 정말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구요. 필리용크아주머니 세아이들이 엄마의 목걸이를 허락도 없이 자기들이 너무 좋아하는 무민에게 선물로 주게되고 그 목걸이를 받은 무민은 스노크 아가씨에게 또 선물로 주게 되어요. 목걸이에 대해 무민의 엄마가 묻자 자초지정을 말하게 되고 무민의 엄마는 아무래도 걱정이 되어 필리용크 아이들에게 엄마의 허락은 받은건지 물어보러 가던중 목걸이가 없어져서 화가난 필리용크 아주머니를 보게되요. 아주머니는 아이들에게 목걸이의 행방에 대해 묻지만 아이들은 혼날것이 두려워 거짓말을 하게 되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서장님을 모시러 간 사이 아이들은 걱정에 빠지죠. 이모습을 본 꼬마 미이가 사건을 해결해주게 되요. 목걸이는 다시 제 자리에 두게 되고 필리용크 아주머니가 착각해서 벌어진 일이 아닌가 하며 결론을 내리게 되죠... 자신은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꼬마 미이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며 아주머니를 위로하고 또 아이들에게 미소를 보여요... 정말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를 할수 있는데 그 실수를 실수로 받아들이고 한번쯤 눈감아 주는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에게 혼나고 경찰서에 잡혀가야지만 잘못을 깨닫는건 아닌것 같아요. 자신의 잘못은 아이들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는것 같네요. 저도 이렇게 혼날까 두려워 조마조마 했던 어린시절이 있었고 또 다음부터 그러지 말아야겠다 혼자서 반성까지 다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 부모가 되니 어린시절의 그 마음은 어디로 사라지고 아이들을 족치기 일쑤네요..--; 이 사건에 대해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우리 아이들 스스로도 많은것을 느꼈을것이라 생각해요. 저 역시도 앞으로 아이들의 잘못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이야기 해주는데 더 신경을 써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무민의 이야기도 무척이나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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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정신-무민과 잃어버린 목걸이>는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책 중 다섯 번 째 이야기랍니다.
무민은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캐릭터입니다.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 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작가정신'의 무민 그림 동화책은 토베 얀손의 무민 동화를 쉽게 풀어 쓴 그림책이지요. <어린이 작가정신-무민과 잃어버린 목걸이>는 필리용크 아주머니의 잃어버린 목걸이를 무민과 무민 친구들이 돌려 주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필리용크 아주머니네 세 아이들은 우리들의 친구, 무민을 좋아하지요. 아이들은 자신들보다 훨씬 큰 무민이 함께 놀아 줘서 고마워합니다. 아이들은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을 무민에게 주게 됩니다. 무민이 포장지를 풀자 파란 유리구슬이 달린 멋진 목걸이가 들어 있지요. 깜짝 선물로 어리둥절한 무민은 그 목걸이를 스노크 아가씨에게 줍니다. 무민에게 선물을 받은 스노크 아가씨는 너무 기뻐하지요. 그 모습을 본 무민 엄마는 무민을 조용히 부릅니다. 그리고 목걸이를 어떻게 갖게 된 건지 물어보게 되지요.
그림도 특이하면서도 예뻐서 8살 큰 아이와 6살 작은 아이가 둘 다 잘 보는 그림책이 되었답니다. 특히 8살 큰 아이는 이야기가 전개되는 과정을 읽으면서 흥미진진해 하더라구요. 이야기 내용에 공감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느끼는 듯 싶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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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읽었던 계*사의 소년소녀 세계명작전집 중 한권이었던 <즐거운 무우민네>이라는 책은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그때 읽었던 그 책의 내용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어른이 되어서도 그 책에 대한 기억때문에 네이버 블로그 아이디를, 또는 온라인서점 필명으로 무우민이라고 사용할 정도로 어른이 된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어릴적 읽었던 '즐거운 무우민네'의 모습>
지금도 친정에 가면 책장에 고이 모셔져 있는 이 책을 우리 아이와 함께 본 적이 있는데 글이 많아서 그런지 읽어주기에도 힘들어 그림만 보여주었던 기억이 난다. 유아들을 위해서 출간된 책이 있나 싶어서 살펴보았지만, 초등생 이상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만 나왔던 이 책이, 얼마전 우리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도 나왔다는 사실이 사실 너무너무 감격스럽다. 살짝 다른 점이 있다면, 어릴적 읽었던 책이랑 같은 책이지만, 어릴적에는 장음으로 표기했는데 어느샌가 단음으로 '무민'이라고 표현한 듯 하다.
사실 내가 어릴적 읽었던 저 한권의 책도 무우민네 시리즈 중 일부분이었던 듯, 초등생을 위한 동화로는 몇권 더 나왔던 것 같다. 그런 동화속 이야기 중에서 그림책으로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구성해 놓아서 유아들이 읽기에 쉽게 구성이 된 점이 마음에 든다.
전편들은 이미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보았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무민과 잃어버린 목걸이>에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서 더 흥미진진하고 교훈을 담은 유익한 구성이었다.
무민을 찾아온 아이들이 가지고 온 목걸이 때문에 벌어진 소동이었는데, 무민의 여자친구인 스노크 아가씨도 나오고, 극성스러운 엄마인 필리용크 아주머니와 그녀의 세 아이들, 그리고 악동같지만 슬기롭고 지혜로운 꼬마 미이가 펼치는 참 즐겁고 재미있는 내용이다.
사라진 목걸이가 무사히 돌아왔을지 그림책을 통해서 만나보길 바란다.
어릴적 좋아했던 동화책을 우리 아이와 함께 보는 즐거움이란, 격하게 감격스러웠던 기억이 든다. 요즘들어 부쩍 그림책을 많이 보는 우리 아들에게도 즐거운 이야기였으며, 앞으로도 나올 무민 시리즈 기대된다. 하나하나 모아서 어릴적 추억 속 무우민네와 무민 시리즈를 소장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던, 사랑해마지 않는 그림책이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원작자와 해당출판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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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을 좋아하는 필리용크 아주머니네 세 아이들이 엄마가 가장 아끼는 목걸이를 엄마 허락없이 무민에게 줍니다. 무민은 또 다시 그 목걸이를 자신이 좋아하는 스노크에게 줍니다. 필리용크 아주머니는 자신이 아끼는 목걸이가 없어지자 경찰서장에게 신고하고 이것을 안 꼬마 미이가 경찰서장이 오기 전에 목걸이를 필리용크 아주머니 보석함에 넣어두면서 사건이 해결됩니다. 아이들이 말 없이 물건을 가져다가 다른 사람 줘 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이 책은 주인이 있는 물건을 허락없이 가져가거나 다른 이들에게 주면 안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는 글입니다. 비록 그 주인이 엄마라 할지라도 말이예요. 우리 딸도 가끔 어린이집 물건을 하나씩 집에 가져온 적이 있어요. 너무나 맘에 들어 갖고 싶은 물건인지 다음날 보낼려고 하면 다른 곳에다가 숨겼던 적도 있어요. 항상 본인 손으로 다시 선생님께 드리도록 하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가져오면 안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을 것이예요. 경찰서장이 범인 잡으러 올 때 두 아이들 아주 심각해졌거든요.
책을 읽고 나서 아란이 목걸이를 하고 싶었는지 장난감통에서 열심히 목걸이를 찾아서 걸었답니다. 또 한동안 목걸이 걸고 다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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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토베 얀손 지음
책 표지만 보아도 '무민과 잃어버린 목걸이'의 무민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귀여운 만화풍의 일러스트로 우리아이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무민시리즈 중 하나인 '무민과 잃어버린 목걸이' 이예요. 무민이 잃어버린 목걸이를 찾아가는 이야기 일거라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니 더 심오한 이야기가 그 속에 숨어있었네요.
등장하는 무민과 친구들을 소개해 주고 있는 페이지이죠. 이번 이야기에서는 필리용크 아주머니와 세 아이들이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꼬마 미이의 활약이 아주 멋졌네요.
필리용크네 세 아이들이 어느날 아침 무민을 찾아와서 그동안 자신들과 잘 놀아준 무민에게 목걸이를 선물 해 주었어요.
무민은 그 목걸이를 자신의 여자친구인 스노크 아가씨에게 선물했구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네요. 필리용크 세아이들이 준 목걸이는 사실은 필리용크 아주머니가 가장 아끼는 목걸이로 아이들이 아무 생각없이 무민에게 선물을 줄 생각으로 가지고 와서 선물을 해버린 거였어요. 필리용크 아주머니는 범인을 잡기위해 경찰서장을 불러 범인 잡기에 나섰어요.
귀여운 악동이지만 영리한 꼬마 미이가 이번 사건을 아주 지혜롭게 해결해 주었네요. 바로 목걸이를 경찰서장이 범인을 잡기 전에 제자리에 갖다 놓아준 거죠. 영특한 꼬마 미이... 날카로운 눈을 가지고 있어서 심술궂게만 생각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지혜를 발휘했네요.
아이가 읽고 또 읽고 여러번 읽는 책이예요. 무민 이야기를 읽을 때면 시리즈를 가져다 놓고 또 한번 읽어보곤 하네요.
무민이야기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경찰서장'을 그려보겠다고 하네요. 경찰서장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범인을 잡기위한 도구인 돋보기이죠. 열심히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까지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