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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25권 -최후의 세계- 시작
인자했 '할아버지'와 냉혹한 '마왕'. 지기가 가진 양면성의 진실을 알고 동요하는 시키. 하지만 망설이는 그 주먹으로 인해 피노에게 위기가 닥치는데... 한편, 엘시는 드래곤을 조종하는 막강한 힘을 손에 넣는다. 하지만 그 가슴 속에는 동료를 잃은 분노가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닥쳐온 재앙, 그리고 영원한 이별. 2만 년의 숙명에 종지부를 찍는 순간, 진짜 적이 모습을 드러낸다!!
어느 순간부터 시열대가 바뀐다지 과거로 간다지 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종종 헷갈리긴 하지만 다시 읽어 보면 생각보다 이해하기 쉽다. 이런 류의 만화책은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니까 설정이 어쩌고저쩌고 너무 깊게 파고들면 모순에 부딪히기도 하니 대충 보는 게 신상에 이롭다. 아무튼 좋은 만화이고 재밌는 만화니까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