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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님의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심각해지지 말자 라는 제목의 글이 좋았어요 실수를 견디지 못하는데 특히 남의 실수는 관대하면서도 자신의 실수에는 관대하지 못해 괴로워 하면서 나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 같고, 눈치를 보게 된다는 내용. 오히려 타인에게는 관대하면서도 나에게는 한없이 칼 같은.. 하지만 생각해 보면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면 그렇게 나의 실수에 냉정할 필요도 비하할 필요도 없는거죠.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어깨를 토닥이며 괜찮다고 말 하는 내가 되는 건 힘들긴 하지만 삶에게 꼭 필요한 자세 같아요 |
| 아미가 출판사에서 출간된 2W매거진의 도서 <연약해도 괜찮아>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누구나 실패, 고난, 어려움, 역경을 겪고 그 때 가장 듣고 싶은 말 1순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을 다독이는 말 한 마디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
| 스스로 다독이는 마법 같은 문장, '괜찮아!'. 이런 말을 하고 나면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다. 걱정이나 슬픔을 잠시 풀어놓고 편안하게 바라보는 느낌이다. 그냥 나를 믿어보는 거라고 보면 된다. 근데 상대방에게 이런 말을 들었을 때는 안 괜찮은 적도 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