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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종이 눈이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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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종이 눈이 내려요》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 중 하나는 주인공인 남자 아이가 첫 번째 종이 눈을 발견하는 장면입니다. 그 순간 아이는 놀라움과 흥분을 동시에 느끼며, 하늘에서 내리는 종이 눈을 향해 손을 뻗고 달려갑니다. 이 장면은 아이의 순수하고 즐거운 감정을 잘 그려내고 있으며, 독자들에게도 그 순간의 설렘과 기대감을 공유하게 만듭니다.또 다른 인상 깊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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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종이 눈이 내려요》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 중 하나는 주인공인 남자 아이가 첫 번째 종이 눈을 발견하는 장면입니다. 그 순간 아이는 놀라움과 흥분을 동시에 느끼며, 하늘에서 내리는 종이 눈을 향해 손을 뻗고 달려갑니다. 이 장면은 아이의 순수하고 즐거운 감정을 잘 그려내고 있으며, 독자들에게도 그 순간의 설렘과 기대감을 공유하게 만듭니다.

또 다른 인상 깊은 장면은 종이 눈을 통해 아이가 다양한 모험을 경험하는 장면들입니다. 종이 눈이 아이의 손에 닿으면 이번엔 종이 동물친구들이 나타납니다. 아이는 사자도 만들고, 토끼도 만들고 그리고 모두 친구가 되어 눈싸움하며 즐겁게 놀게 됩니다. 이 모험들은 아이의 상상력과 자유로운 표현력을 잘 나타내주는데, 이러한 부분이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많은 인상 깊은 장면들이 있습니다. 할머니의 무릎베고 누워 이야기듣는 장면, 창가에 옛날 이야기에 빼놓을 수 없는 곶감과 호랑이가 등장하는 것 같은 배경은 독자들마다 각각의 해석과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전달해줄것이기에 더욱 재미있게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y****e 202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나는 종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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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아이들과 책놀이 많이 하는데 종종 무슨 놀이를 해야 할까 고민하게 되죠~ 이 책은 표지만 봐도 바로 종이놀이하자! 하게 되는 책이라 바로 소개 드려요^^ 표지부터 살펴보면 친절하게 '엄마와 함께하는 종이놀이' '놀이깨비 그림책 - 10 실내놀이' 라네요~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종이 눈을 뭉쳐 눈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있어요~ 직관적으로 종이놀이를 하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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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아이들과 책놀이 많이 하는데

종종 무슨 놀이를 해야 할까 고민하게 되죠~

이 책은 표지만 봐도 바로 종이놀이하자!

하게 되는 책이라 바로 소개 드려요^^

표지부터 살펴보면 친절하게

'엄마와 함께하는 종이놀이'

'놀이깨비 그림책 - 10 실내놀이' 라네요~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종이 눈을 뭉쳐 눈놀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있어요~

직관적으로 종이놀이를 하는구나! 하죠?

다만 연필로 스케치하듯이 그려진 그림이

이쁜 그림보다 거친 느낌이라 전래동화 느낌도 나고

먼가 낯선 느낌이긴 했어요.

(요즘 그림책은 워낙 귀엽고 이쁜 그림이 많아서 그러듯요~)

 

내용으로 들어가면

지구의 쓰레기 문제로 시작하여

재활용품들을 뒤져보고

그러다 신문지로 놀이를 하기 시작해요~

순간 요즘 신문지 구하기 힘들 텐데

신문지로 노는 게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저는 신문지를 구해서 놀았기에 끄덕끄덕하면서 봤네요 ㅎㅎ

 

또 다양한 놀이가 등장했는데

종이공 던지기, 그리고 할머니의 종이접기~

종이는 다양한 놀이가 가능하죠!

특히 할머니가 종이접기도 해주시고 옛날이야기도 해주시고

지금은 이런 할머니 잘 없는데... 하며

부러워하며 봤어요 ㅎㅎㅎ

전체적으로 환경문제, 재활용 놀이, 종이놀이,

실내놀이, 엄마표 놀이, 할머니와 함께...

여러 가지 이야기가 한꺼번에 나오다 보니

잘 짜인 느낌은 아이였지만 그래도 놀이책으로는 좋은 듯요^^

그리고 먼가 예전 교과서에서 본듯한 느낌의

그림체여서 그런지 아들은 많이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가족이 재미나게 노는 모습에 흐뭇하게 봤습니다.

h********y 202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를 위한 나를 위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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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엄마와 텔레비전을 보다가 지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않고 있다는뉴스에서 재활용하는게 중요하다고 나옵니다.그걸보고 나도 우리집 재활용쓰레기통을뒤져봅니다.그러다 엄마가 발견하시고 같이 신문을 모아보지요.신문을 눈처럼 둥글게 뭉치고엄마랑 신문지 눈싸움을 하고 공던지기하며 정리도 합니다.할머니는 신문으로 여러 동물을 접어주시고요.....예전에 아이들과신문을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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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엄마와 텔레비전을 보다가
지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않고 있다는
뉴스에서 재활용하는게 중요하다고 나옵니다.

그걸보고 나도 우리집 재활용쓰레기통을
뒤져봅니다.
그러다 엄마가 발견하시고 같이 신문을 모아보지요.

신문을 눈처럼 둥글게 뭉치고
엄마랑 신문지 눈싸움을 하고
공던지기하며 정리도 합니다.

할머니는 신문으로 여러 동물을 접어주시고요.
.
.
.
.
예전에 아이들과
신문을 물에 불려 새로운 종이를 만들어
본적이 있어요.
아이 어릴땐 신문 찢기놀이,
찢은 신문지 던지기 등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면서
예전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책이 되었답니다.

소재는 흔하지 않지만 옛스러움이 묻어나고
스케치하듯 그린 그림과 파스텔로 채운 그림은
따뜻함을 나누어줍니다.
그런데.... 중간에 나온 호랑이는...
아이눈에 원숭이로 보이는 착각이..??????
이것도 그림책의 묘미겠지요?



구하기 힘들지만 놀이를 쉽게 만들고 즐길수 있는 신문

신문으로도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종이접기 소근육발달을 돕는
쓰레기로 인한 지구의 아픔을
자원의 재활용, 새활용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을 담고있는
하늘에서 종이눈이 내려요.

기나긴 방학 동안
같이 읽고 놀이해보시면 어떨까요???


#한국북큐레이터협회_서평단 #KBCA #서평 #책읽기 #한국북큐레이터협회 #그림책큐레이터 #북큐레이터

@bookqorg 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a 202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옛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실내 놀이 활용 그림책
"옛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실내 놀이 활용 그림책" 내용보기
<하늘에서 종이 눈이 내려요>는실내에서 할 수 있는 종이 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처음 책을 펼쳐서 쭉 읽어보았을 때는요즘 잘 읽지 않는 신문지를 메인재료로 선택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요즘은 대부분 인터넷에서 읽고 싶은 기사만몇번 클릭해서 읽으면대충 세상 돌아가는 내용은 다 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작가님의 의도였을지 잘은 모르지만이 그림책을 읽으며 옛 것이
"옛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실내 놀이 활용 그림책" 내용보기
<하늘에서 종이 눈이 내려요>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종이 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처음 책을 펼쳐서 쭉 읽어보았을 때는
요즘 잘 읽지 않는 신문지를 메인재료로 선택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인터넷에서 읽고 싶은 기사만
몇번 클릭해서 읽으면
대충 세상 돌아가는 내용은 다 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작가님의 의도였을지 잘은 모르지만
이 그림책을 읽으며 옛 것이 그리워지고
요즘 사회에 부족한 점들이 참 많이 보였습니다.

매일 아침 배달 되던 신문,
식탁에서 신문을 꼼꼼히 읽으시던 부모님 모습,
늘 저와 함께 많이 놀아 주시던 엄마,
조잘조잘 수다 떨며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할머니…

요즘은 종이 신문을 읽는 집은 거의 없고
저만 해도 관심 있는 기사만 인터넷에서 대충 읽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가족 단위는 점점 작아져
할머니를 일 년에 몇 번 볼까말까 합니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엄마 어렸을 적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신문지가 아니더라도
종이로 할 수 있는 눈 놀이를 응용해서
다양한 종이놀이를 시도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짧은 그림책 안에서 환경과 재활용 이야기,
가족의 소통, 실내 종이 놀이까지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다루고자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운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들에게는 모든 주제가 교육적이기에
흥미를 가질만한 그림책에서
다양한 주제에 노출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l***********4 202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함께하는 종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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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재활용하는 법도 배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하고 재미있는 종이놀이를 하면서 지구상 쓰레기로 고민하고 있는 요즘 심각한 문제를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을 한 권의 책으로 실천해보자 우선 분리수거를 잘 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을 자주 이용해보는 것도 지구상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고 또한 재사용 가능한 것은 재사용하고 또 알뜰마켓 등을 활용하여 아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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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재활용하는 법도 배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하고 재미있는 종이놀이를 하면서 지구상 쓰레기로 고민하고 있는 요즘 심각한 문제를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을 한 권의 책으로 실천해보자

우선 분리수거를 잘 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을 자주 이용해보는 것도

지구상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고 또한 재사용 가능한 것은 재사용하고 또

알뜰마켓 등을 활용하여 아나바다 형식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x****9 2024.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종이 눈이 내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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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종이 눈이 내려요>는 재활용 쓰레기로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장난감들을 생각해보게 한다. 쓰레기의 재활용이라는 소재에서 출발하지만 엄마와 신문지로 하는 다양한 놀이와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종이인형들은 미소를 짓게 한다. 아이가 어렸을 때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계란상자, 택배상자, 요거트병, 휴지심 등으로 참 많은 장난감을 만들었고 색칠을 하고 꾸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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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종이 눈이 내려요>는 재활용 쓰레기로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장난감들을 생각해보게 한다. 쓰레기의 재활용이라는 소재에서 출발하지만 엄마와 신문지로 하는 다양한 놀이와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종이인형들은 미소를 짓게 한다.
아이가 어렸을 때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계란상자, 택배상자, 요거트병, 휴지심 등으로 참 많은 장난감을 만들었고 색칠을 하고 꾸미며 시간을 함께 했다. 나의 엄마표의 시작은 그러한 작은 것들이었는데 아이가 커 감에 따라 또다른 형태의 환경교육이 되기도 했다.
요즘엔 찾아보기 어려운 신문지에 대해 아이의 궁금증을 나눠보면서 종이신문을 이제는 같이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우리집에 신문이 들어오면 나도 아이와 종이 눈을 만들어 방안 가득 뿌려보고도 싶다. 종이접기부터 다 읽은 신문지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은데 너무나 손쉽게 장난감을 사고 교구를 들이며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로부터 지구를 더 생각하도록, 더 상상하고 실천해봐야겠다.

#한국북큐레이터협회_서평단 #KBCA #서평 #책읽기 #한국북큐레이터협회 #그림책큐레이터 #북큐레이터

YES마니아 : 골드 m*******8 202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종이 눈이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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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에서 하얀 눈이 내리고 있다.티비앞에 모여 앉은 가족은 뉴스를 보면서 쓰레기의 심각성을 듣게되고 아이는 재활용으로 모아둔 바구니를 엎어 놀이할 수 있는 재료들을 찾는다. 만약 아이들이 이런다면 엄마들은 자상하게 말을 할까? 아님 소리치며 못하게 할까?아이의 행동에 엄마는 신문지를 펼쳐 재미난 놀이를 하자고 제안하며 아이와 눈내리는 놀이를 한다. 이때 아이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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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에서 하얀 눈이 내리고 있다.티비앞에 모여 앉은 가족은 뉴스를 보면서 쓰레기의 심각성을 듣게되고
아이는 재활용으로 모아둔 바구니를 엎어 놀이할 수 있는 재료들을 찾는다.
만약 아이들이 이런다면 엄마들은 자상하게 말을 할까? 아님 소리치며 못하게 할까?아이의 행동에 엄마는 신문지를 펼쳐 재미난 놀이를 하자고 제안하며 아이와 눈내리는 놀이를 한다.
이때 아이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실제 눈은 아니지만 엄마와 놀이를 한다는 자체로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았을까하는 마음이든다.외출하셨던 할머니가 들어오자 난장판이 된 집을 보며 할머니는 화를 내기 보다 함께 놀이를 한다.
이번엔 바구니에 신문지 뭉치를 던져 많이 넣는 놀이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집이 엉망이 된 광경을 보면 누구든 화를 내거나 잔소리를 할테지만 할머니는 오히려
아이와 놀이를 하는 모습이 흔한 장면은 아니겠지만 어쩌면 이런 할머니도 많이 계실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할머니와 아이는 신문지로 여러 동물을 만들기를 한다.
아이는 놀이를 하다 할머니 무릎에 누워 잠을 청할 때 할머니는 아이를 안고 재우는 모습이
따뜻한 할머니, 자상한 할머니로 보인다.

덧붙이기-
전체적인 느낌은 시대적 배경이 현사회와 약간은 동떨어진 느낌이다.
재활용으로 모아놓은 것들을 놀이를 할 때 오히려 재활용이 아닌 쓰레기로 버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재활용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는 과정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표지의 색채, 그림 선들이 눈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밝은 색으로 부드러운 선으로 그렸다면 조금 더 재미난 상황을 그려졌을 것 같다.

m*****2 202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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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 담채화 한 장을 펼쳐 놓은 듯, 금방이라도 하늘에서 송이송이 눈이 떨어질듯하다. 언제부턴가 종이를 대신해 책이 놀이 겸 학습이 되었다. 어린시절 놀잇감이 없던때에 집에서 굴러다니는 종이, 휴지심, 신문지가 하나의 놀이감으로 충분했다. 유아교육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 항상 고민을 했다. 아이들 자유놀이 시간에 집에서 폐품(종이, 우유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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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 담채화 한 장을 펼쳐 놓은 듯, 금방이라도 하늘에서 송이송이 눈이 떨어질듯하다. 언제부턴가 종이를 대신해 책이 놀이 겸 학습이 되었다. 어린시절 놀잇감이 없던때에 집에서 굴러다니는 종이, 휴지심, 신문지가 하나의 놀이감으로 충분했다.

유아교육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 항상 고민을 했다. 아이들 자유놀이 시간에 집에서 폐품(종이, 우유각, 요구르트 병)을 가져오게 해서 만들기를 한 후 하원시간에 집에 가져가게 한다. 하지만 엄마들은 유치원에서 쓰레기를 가져온다고 하소연한다.

요즘 가족이 모이면 함께 놀 수 있는 놀잇감이 부족하다. 각자 휴대폰만 쳐다보고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 게임 하느라 공부도 하지 않고 밥도 먹지 않는다.

유아들은 눈뜨자마자 휴대폰을 찾고 외식을 할 때면 휴대폰이라도 쥐어줘야 밥을 먹을 수 있다. 초등학교에 들어 간 아이들에게는 언제 휴대폰을 사줘야 할지 부모들은 고민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종이를 활용한 다양한 스토리와 가족간에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에서는 할머니를 통해 옛날 이야기를 듣고 옛 놀이도 함께 해 본다. 그러나 이야기의 전개가 조금은 단순하고 진부한 경향이 있다. 조금더 산뜻하게 이야기를 끌고 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t*****4 202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