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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열 두달 모두 재미있게 놀아요.
"열 두달 모두 재미있게 놀아요." 내용보기
구리와 구라 시리즈는 일본에게 전 세계로 수출하는 그림책이고 캐릭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구리와 구라를 처음 보았을 때 참 우습게 생긴 생쥐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동물들의 모양도 전혀 귀엽지 않았고... 근데 아이들은 참 좋아한다니 이상한 일이죠? 더 이상한 건 우리 아이 역시 정말 좋아한다는 거에요. 뭔가 아이들에게 친근
"열 두달 모두 재미있게 놀아요." 내용보기
구리와 구라 시리즈는 일본에게 전 세계로 수출하는 그림책이고 캐릭터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구리와 구라를 처음 보았을 때 참 우습게 생긴 생쥐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동물들의 모양도 전혀 귀엽지 않았고... 근데 아이들은 참 좋아한다니 이상한 일이죠? 더 이상한 건 우리 아이 역시 정말 좋아한다는 거에요. 뭔가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그림이기 때문인가봐요. 전 잘 모르겠지만... 자그마하게 그려진 꽃들이나 생활용품을 보면 인형놀이를 하는 느낌이 들고 우리가 어릴 적에 그린 그림같기도 해요. 그땐 전혀 원근을 나타낼 줄 모르잖아요. 그런 분위기의 그림이에요. 이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할 수 있는 재미난 일들을 한장씩 그렸는데 번역이 좀 마음에 안 드네요. 시적으로 표현했는데 아이들에겐 너무 재미없을 것 같아요. 딱딱해서. 그래서 몇번 보여주다 말았는데 한달씩 표현한 그림이 재미있는지 그림마다 뭐하는 거냐고 물어요. 글을 그대로 읽지않고 그림을 보면서 꾸며서 말해주니까 흥미있게 보네요. 전 이 책보다는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를 권하고 싶어요. 그림이 독특하고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어서 한번 쯤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구리와 구라가 숲속에서 커다란 알을 주워서 아주 크고 맛있는 카스테라를 만들어 동물들과 나누어 먹는다는 얘기인데... 빵 만드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어요.
s*****0 2002.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리와 구라가 등장하는 달력이에요.
"구리와 구라가 등장하는 달력이에요." 내용보기
우리 딸아이는 구리와 구라를 좋아한다. 어른이 보기에는 별로 특이할 것도 없는 들쥐 캐릭터들인데 제딴에는 빨갛고 파란 구리와 구라가 꽤나 마음에 드나보다. 그래서 구리랑 구라 시리즈 중 몇가지를 구입하였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 개성이 넘친다고 평가하고 싶다. 사이즈가 큰 그림책은 그림이 시원시원해보여서 마음에 드는데 이 책은 다른 구리랑 구라 시리즈의 책중 월등하게
"구리와 구라가 등장하는 달력이에요." 내용보기
우리 딸아이는 구리와 구라를 좋아한다. 어른이 보기에는 별로 특이할 것도 없는 들쥐 캐릭터들인데 제딴에는 빨갛고 파란 구리와 구라가 꽤나 마음에 드나보다. 그래서 구리랑 구라 시리즈 중 몇가지를 구입하였는데 이 책은 그중에서 개성이 넘친다고 평가하고 싶다. 사이즈가 큰 그림책은 그림이 시원시원해보여서 마음에 드는데 이 책은 다른 구리랑 구라 시리즈의 책중 월등하게 크다. 내용은 일년 열두달을 그 특징에 맞게 각각 서술해 놓았다. 각 페이지 제일 윗줄에는 1월, 2월,.... 이런 식으로 써 놓아서 구리와 구라의 달력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특별한 줄거리가 있는 그림책이라기 보다는 동시를 써놓은 듯 운율감있게 각 월의 내용이 소개된다. 1월에는 새해 다짐, 3월에는 씨뿌리기, 5월에는 소풍가기, 6월에는 햇살 아래에서 토마토 따기, 10월은 독서의 달, 11월은 낙엽줍기, 12월은 송년파티 등이다. 이 책을 통하여 아이에게 동시 읽기라는 새로운 즐거움을 알려주고 계절의 변화 등을 한눈에 볼수 있게 해줄수 있어서 기쁘다.
j******1 200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어주기엔 좀 어색한...
"읽어주기엔 좀 어색한..." 내용보기
이제까지의 구리구라 시리즈와는 다른 분위기의 책이다. 책의 크기도 다르고 구성도 다르다. 1년 12달 각각의 이야기를 짧게 다루어 놓았는데 번역문이어서 그런지 운문체인데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가 어색하다. 그냥 그림을 보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 더 나은것 같다. 그림 자체는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아이들은 그림을 보며 숨은 그림찾기를 하며 더 재미있게 놀곤 한다. 만
"읽어주기엔 좀 어색한..." 내용보기
이제까지의 구리구라 시리즈와는 다른 분위기의 책이다. 책의 크기도 다르고 구성도 다르다. 1년 12달 각각의 이야기를 짧게 다루어 놓았는데 번역문이어서 그런지 운문체인데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가 어색하다. 그냥 그림을 보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 더 나은것 같다. 그림 자체는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아이들은 그림을 보며 숨은 그림찾기를 하며 더 재미있게 놀곤 한다. 만화같기도 하고 수채화같기도한 아기자기한 그림이 매력있고 책의 크기가 커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며 그림찾기하기에 좋다. 4,5세 정도의 아이라면 그림을 보며 작은 동물을 찾아보는 놀이를 해도 좋고, 동물의 특징을 정확히 찾아 단순하게 그려낸 솜씨가 볼수록 놀랍다.
j*****n 2004.04.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