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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장례식 델핀 발레트 글. 피에르 에마뉘엘 리예 그림. 이세진 옮김. 푸른숲주니어
주인공은 알리스, 라셸, 아민의 이야기! 세 친구는 서로의 종교가 다르고 서로의 장례식에 대해 편견 지점을을 타협하며 장례를 치러주는 이야기를 그린다.
알리스는 엄마와 공원 놀이터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 러셸과 아민을 만나고 놀다가 우연히 달팽이를 발견한다. 알리스는 그만 달팽이를 밟게 되고, 달팽이가 죽었다. 서로 아픈마음을 함꼐하며 달팽이를 위해 장례를 치러주기로 한다. 하지만, 세 친구의 종교는 다 다르다. (이럴수 있구나 ㅎㅎ?) 흥미로웠다. 알리스는 카톨릭, 아민은 이슬람, 러셸은 유대교를 믿는다. (3대 종교에 대해 배우고 알아볼수 있어 좋았다)
친구들의 우정을 엿볼수 있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다. 서로 다른 문화차를 극복하고 서로를 챙겨주려는 마음과 장례를 잘 치르려는 아이들의 마음이 아름답다. 다문화(다문화가정)에 대해 좀더 넓은 사고를 볼수 있고, 친구에 대한, 문화에 대한 편견을 이해할수 있는 도서이다.
공통으로 시조는 아브라함이다. 유대교는 구약성경과 탈무드 이고, 기독(카톨릭)교는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고, 이슬람교는 구약성경과 코란이다.
달팽이의 장례식! 친구, 문화에 대한 편견을 다르게 해석하며 이해를 돕는 도서. 그래서 아이들이 모두 읽어보며, 사고를 넓힐수 있는 도서. 종교에 대한 넓은 지식을 연계해서 배울수 있는 도서. 소시에르 아동부문 문학상 작품이라 더 감동있게 읽어 볼 수 있었고, 삽화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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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공원에서 친구들을 기다리는 알리스. 알리스는 공원에서 친구들과 놀며 귀여운 달팽이를 발견해요. 달팽이에게 맛있는 간식을 주려다 바닥을 살피지 않은 알리스는 실수로 달팽이를 밟아 버렸죠.
너무 놀란 알리스, "괜찮아, 살다 보면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는 거야."
아이들은 달팽이의 장례식을 치러 주기로 하죠. 장례 방식을 정하다 보니 각자의 종교와 문화가 다른 걸 이야기를 나누며 알게 되죠. 그러며 아이들은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종교와 문화가 다름으로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는 요즘. <달팽이의 장례식>을 통해 서로 배려하며 공존한다면, 문제는 쉽게 해결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크레용과 색연필로 풍부한 색감으로 아이들의 감정과 마음이 담긴 너무 멋진 풍경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세 아이들이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 <달팽이의 장례식>으로 초대합니다.
원제 : Quand les escargots vont au ciel
#푸른숲작은나무27
<본 도서는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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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알리스는 공원에서 놀다가 실수로 달팽이를 밟아버리고 만다. 너무 슬픈 나머지 달팽이의 장례식을 치러 준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 각자의 종교가 다른 것이다. 이슬람교 유대교 천주교. 종교가 다른 세 어린이는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해야하나 골똘히 생각한다. 그러다 라셸할아버지의 충고에 따라 각자의 방식으로 기도를 한다.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각자의 방식을 인정해주며 평화롭게 장례식을 마치게 된다. 이 세 친구들처럼 우리 어른도, 평화와 공존을 알게 된다면 싸움도 일어나지 않을 듯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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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뒷걸음치다 달팽이를 밟아 죽게 만드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죠. 어쩌다 밟게 되는 달팽이 한마리로 이렇게 멋진 동화가 탄생했네요.
불교유치원을 다니면서 타종교를 접할 기회가 적어서 아쉬웠는데 <달팽이의 장례식>을 읽으며 이슬람교, 유대교, 가톨릭을 믿는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도 알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놀다가 실수로 달팽이를 밟았는데 그만 죽고 말았어요. 그래서 예쁜 무덤을 만들어주고 달팽이 장례식 놀이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맙소사. 세 아이의 종교가 모두 달라요. 장례의식 또한 다르겠죠. 피부색, 종교, 성별에 상관없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종교의 다름을 인정하는 걸 배우게 되요. 물론 무신론자도 있겠죠. 아이들은 달팽이들에게 어떤 장례식을 만들어 줬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소시에르상 #달팽이의장례식 #푸른숲주니어 #델핀발레트 #초등저학년도서 #초등도서추천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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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문화권의 세 어린이가 건네는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 우리는 다양한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각자가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맞아지게 되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자신의 문화만 소중하다고 믿고 다른 문화는 배척하게 된다면 결국 고립하게 되고 다툼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달팽이의 장례식》은 서로 다른 세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문화에 대한 이해를 이끌어낸다. 라셸과 공원에서 놀기로 한 알리스는 매번 늦는 라셸을 기다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었다. 줄넘기를 가지고 오지 않은 알리스는 함께 공원으로 온 엄마를 쳐다봤지만 엄마는 책에 푹 빠져계셨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관찰하기도 하고 엄마를 대화를 나누다 미끄럼틀에 놀고 있는 다른 반 아이인 아민을 보게 된다. 알리스는 아민에 대해서 착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울리지 않으려고 하고, 엄마는 그런 알리스에게 꼭 같이 놀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기다리던 라셸이 도착하고 알리스는 예기치 않게 아민과도 어울리게 된다. 그러다 아민이 발견한 달팽이와 함께 놀려고 기대에 부풀어있던 알리스는 달팽이의 먹이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엄마에게 물어보고 오던 알리스는 신이 나서 그만 바닥에 있는 달팽이를 보지 못하게 밟게 되고 아이들에게는 순간 정적과도 같은 침묵이 흐른다. 아이들을 달팽이가 죽게 되자 슬펐고, 그것을 본 알리스의 엄마는 알리스에게 달팽이 장례식을 해주는 게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한다. 그 말을 들은 아이들은 기뻐하며 어떻게 장례식을 치뤄야 할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아이들은 달팽이의 장례를 치러 주려고 머리를 맞대게 된다. 그런데 맙소사, 이게 무슨 일일까? 세 아이 모두 서로 종교가 다르지 뭐야? 과연 아이들은 달팽이의 장례식을 어떻게 치러주게 될까? 아이들이 서로 다른 종교에 대한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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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우리집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 지역 축제에 갔는데 달팽이를 분양소가 보였다. 아이가 달팽이를 분양 받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도착해서 분양이 마감 된 상태였다. 아는 지인분께서 시무룩해 있는 아이에게 왜 그러냐고 묻고 난 후 이유를 들으시곤 자기 아이를 주려고 분양받은 달팽이가 있는데 자기 아이는 초등 고학년이라 별로 관심이 없을 것 같다며 아이에게 양보해주셨다. 그렇게 키우다보니 벌써 일년! 일년을 동거동락했던 달팽이가 어느 날 부터인가 조금씩 힘이 없었다. 잘 움직이지 않고 집안에 들어가있는 날이 많아졌다. 날씨가 싸늘해져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저희가 '팽무륵'이라 이야기 할 정도로 더듬이를 내리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이번 주말 나들이를 다녀오느라 집을 비웠었는데 '팽이'가 움직이지 않았다. 밥도 안먹고... 알고 보니 주말에 집을 비운 사이에 죽었던 것이었다..
책에는 세 아이가 나온다. 각기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는 세 아이의 만남에 달팽이의 죽음이 함께 한다. 책을 읽어가며 책속의 어른들의 태도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다. 아이들 스스로 어떻게 할지 찾아가면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부분들이 인상 깊었다. 처음 책을 접할 때의 기대감과 다른 느낌이었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이 가지게 되는 갖가지 장단점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책 제목을 보며 제목 자체로 위안을 받는 느낌이었다. 죽은 달팽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달팽이를 안마당에 살포시 묻어주었는데 책을 읽고 우리가족만의 달팽이장례식을 마련해주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가 둘다 무교라 따로 종교에 대해서 접할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이었다. 이번 달팽이의 장례식 책을 통해서 종교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달팽이의장례식 #반려곤충 #종교 #소시에르상 #푸른숲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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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달팽이의장례식
달팽이의 장례식 델핀 발레트 글/ 피에르 에마뉘엘 리예 그림/ 이세진 옮김 푸른숲 주니어
소시에르상 아동문학상 수상작. 소시에르 상이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프랑스사서협회와 프랑스아동전문서점협회에서 수여하는 상이라고 해요. 독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이 고른 책이라고 하니 궁금했습니다. ^^
제목이 <달팽이의 장례식>이라서 단순히 아이들이 달팽이의 죽음을 애도하는, 죽음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표지가 밝고 예뻐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습니다. 글밥이 좀 많아서 초등중학년 혹은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좋은 책 같아요.^^
알리스, 라셸, 아민은 공원에서 놀다가 달팽이 한 마리를 발견해서 키우기로 해요. 그런데 알리스가 실수로 달팽이를 밟습니다. 이에 알리스 엄마의 제안으로 달팽이 장례식을 치러주기로 하지요.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한 친구들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장례식 절차에 관해 아이들끼리 의견 충돌이 생겨요. 아민은 이슬람교, 알리스는 가톨릭, 라셸은 유대교를 믿거든요. 각기 다른 문화권의 아이들이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가는 과정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달팽이의 장례식은 어떻게 치러졌을까요?^^ 예쁜 삽화와 더불어 귀여운 아이들의 열띤 토론에 푹 빠져들게 되는 책이었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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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는 엄마와 함께 공원에서 라셸을 기달고 있었습니다. 저쪽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있는 아민과 놀라고 엄마는 말했지만 알리스는 아민과 같이 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지난번에 아민이 운동장에서 자신을 떠밀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엄마는 아민이 알리스를 좋아해서 그러는 거라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했습니다. 그때 라셸이 할아버지와 함께 공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알리스와 라셸은 둘이서 비밀 이야기를 하다가 혼자 놀고 있는 아민에게 같이 놀자고 제안했습니다. 무엇을 하며 놀까 셋이서 고민하다가 비밀 요원 놀이를 하기로 합니다. 그러자 아민은 자신이 남자이기 때문에 사령관은 자신이 해야 한다고 말해 아이들은 티격태격하게 됩니다. 세 아이는 함께 놀면서도 생각의 차이로 계속 부딪혔습니다. 그러다 땅에서 달팽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알리스는 귀여운 달팽이에게 계란 과자를 주고 싶어 벤치에 앉아 있는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갔습니다. 그러고는 엄마에게 달팽이는 나뭇잎을 먹는다는 것을 배우고는 적당한 나뭇잎을 주워 친구들에게 다다다다 뛰어갔습니다.
신이 나서 이야기를 시작하려는데 뭔가가 발에 밟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알리스는 그만 달팽이를 밟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아이들은 달팽이에게 장례식을 치러 주기로 합니다. 하지만 가톨릭인 알리스, 유대교도인 라셸, 이슬람교도인 아민은 달팽이의 종교가 무엇인지 몰라 어떤 장례식을 치러야 할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달팽이의 장례식>는 서로 다른 아이들이 서로의 생각을 조율해가며 서로를 존종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동화책입니다. 작은 달팽이의 장례식을 정성껏 준비하는 아이들이 마음이 이쁩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푸른숲주니어, #달팽이의장례식, #델핀발레트, #피에르에마뉘엘리예, #동화, #어린이,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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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핀 발레트 글 ? 피에르 에마뉘엘 리예 그림 알리스는 공원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실수로 달팽이를 밟게 된다. 엄마의 아이디어로 달팽이의 장례식을 치러주게 되는데.. 어떻게 장례식을 치러줄까..머리를 맞댄 친구들! 그런데!! 세 친구의 종교가 다른게 아닌가?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하지만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도를 드리고 오해를 풀게된다. 오랜만에 순수한 이야기를 맛보았다. 어려운듯 종교, 인종, 문화를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 풀어낸 책. 참 따뜻 하네? @psoopjr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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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집안 장례를 치르고 아직도 그 후의 일들을 정리 중에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와 시댁의 종교가 달라서 울꼬맹이들이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저의 행동들을 눈치껏 잘 따라주어서 참 고마웠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눈에 확 띄더라구요. <달팽이의 장례식>은 공원에서 놀던 친구들이 서로의 종교를 절충한 방식으로 달팽이의 장례를 치러 준다는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문학입니다. 작가는 작은 실수로 인해 처음으로 동물의 죽음을 마주하게 된 알리스에게 엄마의 목소리로 "살다 보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는 다정한 위로를 전하며, '달팽이 장례식'을 제안하지요.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로 종교와 문화가 다른 세 아이가 달팽이를 두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기도를 드리며 갈등과 오해를 풀어 가는 과정이 순수하면서도 평화로워서 슬며시 미소 짓게 됩니다. 그렇게 이 책은 셋만의 비밀을 간직하게 된 어느 오후를 눈부시게 그려 내지요. <달팽이의 장례식>은 "다른 신념을 가진 이들에 대한 관용을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책"이라는 평을 받으며, 어른들의 눈에는 보잘 것 없는 대상에도 마음을 쏟고, 어떻게든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편견 없는 아이들의 맑은 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저의 상황에도 딱 맞는 책이기도 했고 함께 해결한다는 점에서 공감도 되고 마음에 위로를 얻기도 했습니다. 울꼬맹이들도 잘 읽고 함께 하는 마음을 꼭 알아가길 바라게 되네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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