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여기 나오는 사람들 아무도 홀로서지 못했어 혼자서 열심히 잡화점 뚝딱뚝딱했던 무라비토 말고는 다들 누군가에게 의지하거나 집착하거나 아무튼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하거나 망가져있는데 이걸 건강하게 독립시키는 무라비토는 정신과 선생님인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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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타 마코토 작가님의 홀로서기 마왕성 12권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웨딩 사진 촬영에 여름 휴양지 관광을 하는 내용을 보니 힐링이 되네요. 후반부에 위기 상황이 나오니 다음권에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나. 이번권도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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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결혼식 사진 넘 이쁜거아님... 5년 연속신혼여행 가고싶은 도시 "산산"에 도착한 주인공들! 호텔 점주 소리오스가 신혼여행 코스 만들었다고 무라(남주)한테 체험해달라고 요청해서 마오(여주)랑 같이 여행가는 이야기임! 둘이 꽁냥거리는거 왤케 귀여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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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엄청 많이 사는데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기대됩니다. 완결까지 나온 거 다 사 모으고 있습니다. 저만의 만화 도서관에 <홀로서기 마왕성>이 포함되어 뿌듯하고 설레네요. 어느 날 간식 같은 거 두고 한번에 몰아 읽고 싶은 만화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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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난한 판타지 만화중에 그럭저럭 재밌게 읽고 있는 작품이다. 이상하게 이 작가는 그림도 잘 그리고 캐릭터도 잘 짜고 작품에 사건도 있고 꽤 왕도인데? 전작도 그렇고 이번작도 엄청 흥미진진하지가 않다. 꿀노잼이라고 할까? 이유를 모르겠지만 볼만한 정도는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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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는 것중에 꽤 괜찮은 퀄리티의 작품 예전에 그럭저럭 잘 그렸는데 왜 이렇게 인기가 없었을까? 하고 궁금해하던 임호텝 작가의 작품이라는 걸 꽤 최근에 알았다. 완성도도 좋고 만화도 잘 그리는데 막 엄청 꽂히는 건 없는 신기한 작품... 꿀노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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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칼테리코스의 의뢰로 얼떨결에 마을 미팅에 참가했다가, 아리스와 여성들을 납치한 악덕 전직 모험가를 시원하게 참교육하고 복귀한 무라비토 일행. 하지만 숨 돌릴 틈도 없이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캠프의 운명이 걸린 **'정기 심사'**입니다. 잔뜩 쫄아있는 무라비토 앞에 등장한 엄격하고 까다로운 심사원과의 숨 막히는 밀당이 이번 권의 핵심 묘미입니다. 과연 무라비토는 모두가 염원하는 '평가 5'를 획득하고, 대망의 '교류회' 참가 자격까지 거머쥘 수 있을 것인가! 홀로서기 멤버들의 좌충우돌 성장통과 쫄깃한 긴장감이 유쾌하게 어우러지는 회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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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타치바나와의 관계를 암시하고 떠난 암거래 도구상 때문에 무라비토가 깊은 고뇌에 빠집니다. 다행히 에볼루시온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마음을 추스른 '홀로서기' 멤버들은 '성야제'를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조사 보고를 위해 왕도로 귀환합니다. 이번 권의 핵심은 여왕 안드레이아를 알현하는 자리에서 터져 나온 마오의 갑작스러운 고백입니다. 마오가 그 고백에 이르기까지 가슴속에 다져온 단단한 각오와, 그 밑바탕에 깔린 '가족'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이 드러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단순한 스토리 전개를 넘어 캐릭터들의 내면적 성장과 더 깊어진 유대를 밀도 있게 그려낸 뜻깊은 회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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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래 도구상과의 치열한 대치 끝에 부상을 입은 무라비토가 아키도를 데리고 하산하며 긴박한 상황이 전개됩니다. 동시에 도망친 적을 끝까지 추격해 정면 격돌하는 마오와 애쉬의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립니다. 이번 권의 핵심은 드워프 왕국 발굴을 위해 거대 굴착형 마도수기 **'크람푸스'**를 기동한 루돌프가 마주하게 되는 광경입니다. 베일에 싸여 있던 암거래 도구상의 진짜 목적과 깊이 잠들어 있던 드워프족 역사의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수면 위로 드러나며, 거대한 서사의 미스터리가 한층 더 깊어지는 흥미진진한 회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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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타 마코토 작가님의 홀로서기 마왕성 11권을 읽고 나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이번권에서는 교류회에서 무라비토를 도와 준 시콰스의 얘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마지막 화를 보니 다음권에 나올 장소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