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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엉뚱한 세계사 고대중국 이야기 입니다. 풀빛 출판사에서 출간한 신간입니다. 세계사를 좀 더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총 13개의 질문에 따른 답변이 한 장에 나와 있습니다. 길고 두꺼운 역사책과는 다르게 아직 역사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슈를 던져서 궁금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궁금함을 가지고 계속 읽어 나가다 보면 더 궁금한 것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더 깊이 배경지식을 넓혀 나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제목은 이 책에 나온 질문 중 하나입니다. 상 왕조 사람들은 거북의 배딱지에 질문을 새겼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주변에 거북이 많이 살아다고 합니다. 최고의 조상인 상제에게 질문들을 새겨서 물어보는 용도로 거북 배딱지가 쓰였다고 합니다. 상 왕조에서 제사장은 왕과 같은 편이었고 신과 소통한다는 것을 권력으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책에서 질문에 따른 내용은 비교적 간단한 편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좀 더 관심이 생기는 것은 아이와 깊게 이야기하고 알아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식을 배우고 알아가는 것에 있어서 호기심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집중하는 모습도 다르더라구요. 책의 마지막 장에는 간단하게 세계사 연표가 나와 있습니다. 기원전과 기원후로 나뉘어져서 주요한 사건 위주로 나와 있습니다. 그 뒷장에는 용어가 어떤 페이지에 있는지 나와 있습니다. 책을 읽고 기억이 가물 가물 할 때 용어를 보고 궁금한 것을 다시 찾아 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세계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과 마중물로 보기에도 좋고, 세계사를 알고 있어도 흥미로운 질문을 읽으며 더 지식을 확장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거북배딱지에글자를썼다고 #풀빛 #팀쿡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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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세계사 시리즈. 이번에는 고대 중국입니다. 세계 4대문명 중의 하나긴 중국의 황허문명이라는 건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중국 최초의 왕조는 바로 상왕조 랍니다. 수도가 은허라는 도시였기때문에 은나라라고 부르기도 하죠. 과거에는 꽤 오랫동안 중국의 상왕조는 그저 전설에 불과하다 여겨졌는데요, 20세기에 들어서야 상왕조의 존재를 알려주는 증거가 나왔다고 하네요. 상왕조에서는 왜 진흙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했을까? 황허강의 색깔은 무슨 색이였을까요? 바로 이름에 힌트가 있죠. 황허강의 강물에는 산에서 흘러내린 황토색 진흙으로 가득했답니다. 홍수가 나서 강물이 흘러 넘칠때마다 영양분이 가득한 진흙으로 들판이 뒤범벅 되었죠. 이집트의 나일강도 그렇고 중국의 황허강도 그렇고 범람하여 땅을 비옥하게 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풍요롭게 살 수 있었던 공통점이 있네요. 거북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상왕조의 사람들은 거북이 배에 다양한 질문을 새겼답니다. 심지어는 이렇게 질문하는게 맞냐고까지 물어봤다고 하네요. 누구에게 질문을 했냐고요? 아주 오래전 상왕조의 사람을 최초로 만들었다고 믿었던 상제랍니다. 상제가 신이되어 자신들을 보살펴주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이 질문에 상제가 대답을 해주었다는데, 그건 특별한 제사장만 그 답을 읽을 수 있었다고 해요. 근데 정말로 상제가 상왕조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었을까요? 누가 그 진실을 알 수 있겠어요. 신과 소통하는 일은 비밀스럽게. 이루어졌고 그 자체가 곧 권력이었는걸요. 개인적으로는 용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중국은 정말 용의나라 잖아요. 각종 장식에 용을 많이 사용하니까요. 그런데 그런 중국의 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몸의 각부위가 다른 동물들의 모습을 조금씩 닮았다는 사실! 역시 인간은 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상상을 할 수가 없는걸까요? 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 전혀 엉뚱하지 않아요. 새롭게 알게되는 신기한 옛날이야기와 같은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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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했을 때에는 한자의 발전 과정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예상된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 책은 고대 중국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었어요.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라는 제목이 눈에 딱 띄었던 이유는 문자의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궁금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고대 중국에 대한 내용의 시작은 하나라가 떠올라요. 그 이후는 진시황, 삼국지 등이 생각나는데요.
이 책 안에는 그 중에서도 상나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목차를 살펴보면 상 나라에 대한 내용과 역사적 근거 등을 살펴볼 수 있구요. 문자, 달력 등이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상나라는 기원전 1600년대부터 기원전 1046년 까지 있었다고 해요. 20세기 들어 처음 증거가 발견되어 실제로 있었던 나라임을 증명했다고 해요. 그 전까지는 상상의 나라로 여겨졌었다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상나라가 은나라라고도 불리운 이유, 천문학 등이 발전했었다는 것 등을 알 수 있어요.
지금으로부터 약 3000년 전 시대인데 천문학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해요.
과거에는 제사장이 곧 왕이었는데요. 이들의 비밀문자 같은 갑골문자의 시작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권력을 갖기 위한 과거의 방법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읽어보며 신과 나 만의 특별한 암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시작부터 문자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제사장의 행위에 따른 자연스러운 무늬가 점점 문자로 발전해갔겠구나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에 관심을 갖게 했던 부분, 문자 발명에 대한 내용이에요.
눈이 4개였다는 창힐이라는 사람이 문자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3000여년 전의 물품들이기에 그 형태가 모두 보존되어 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현재 공표된 기록보다 훨씬 전부터 문자가 발전해 왔음을 추측할 수 있다고 하니 한자의 역사가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어요.
이 외에도 천문학에 대한 내용은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달을 이용한 달력과 해를 이용한 양력을 동시에 발전시켰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이 책은 중국의 역사 중 상나라에 대한 내용으로 담겨져 있는데요. 3000년 전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융성한 발전을 해 온 나라라는 점이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한자의 형성 과정의 일부를 엿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중국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할 때에는 삼국시대가 너무 유명해서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이전의 나라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게되어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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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그림보다는 글이 좀 더 많은 글밥있는 책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희 아들은 한글은 일찍 뗀 편이지만 아직 글밥이 많은책을 읽는 것은 부담스러워해서 학습만화를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학습만화가 너무 재미있게 잘 나오는터라 혹여나 만화만 보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었는데,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라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풀잎출판사에서 출판한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는 글과 그림이 적절히 섞여있는 재미있는 지식전달그림책이에요. 빠른7세에서 저학년 연령 아이들에게 추천드려요. 중국 상왕조라는 고대왕조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데요. 상왕조 사람들은 진흙과 초록돌(옥)을 좋아했다고 해요. 또 거북 배딱지에 쓴 글, 우리가 역사시간에 배운 갑골문자를 사용했던 민족이랍니다. 풀잎출판사의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는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말고도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_ 이집트편 등 다른 시리즈들도 있어요. 하나 같이 제목이 다 궁금함을 유발하네요. 다른 책도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역사 이야기는 남녀 구분없이 좋아하기 때문에 남아, 여아 둘 다 추천드려요. 책도 하드커버라서 보관이 쉽고 올 컬러의 속지가 더 몰입할수 있게 도와주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한권을 뚝딱 금새 읽더라구요. 중,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세계사의 방대한 양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외울건 어찌나 많은지. 이렇게 역사책을 미리 자연스럽게 접해서 저희 아이들은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길 바라며 재미난 역사 지식책으로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를 추천합니다. *컬처블룸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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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에 있었던 놀랍고 신기한 사건들의 '엉뚱한 점'을 통해 역사를 알려주는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라는 엉뚱한 제목에서부터 아이들은 흥미를 가집니다.
<엉뚱한 세계사>시리즈를 통해 고대 이집트, 고대 중국, 마야 문명, 바이킹 시대, 고대 로마, 베닌 왕국, 고대 그리스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데요. 저는 고대 중국과 관련된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를 아이들과 읽어보았습니다.
책에서는 고대 중국의 역사가 시작된 상 왕조에 대해서 설명이 나오는데요. 상 왕조는 기원전 1600년에서 1046년까지, 황허강 근처 지역을 다스렸다고 해요. 처음 상 왕조는 역사가 아닌 전설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20세기 들어 실존했다는 증거가 최초로 발견이 되어 그 흔적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중의 하나가 바로 글이 새겨진 거북 배딱지에요!
그것은 바로 상 왕조의 조상인 상제에게 질문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해요. 당시 주변에는 거북이 들이 많이 살고 있었고, 배딱지는 편평해서 글을 쓰기에 편했다고 하니.. 정말 맙소사! 입니다. 고대 중국 사람들은 상제가 바로 상 왕조 사람을 최초로 만들었다고 믿었고, 그래서 세상 모든 것을 상제에게 묻고 답을 얻으려 했답니다. 하지만 그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제사장들이었고, 상제의 대답도 제사장 중에 정인이라는 특별한 제사장만 읽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부유한 이가 죽으면 하인도 함께 죽임을 당해서 묻히는 것과 같이 다소 답답한 면과 잔인한 면도 있었답니다. 사후 세계에서도 주인을 위해 일하라고 말이지요. 개는 죽은 사람의 말동무를 위한 반려동물이라니.. 또한, 역사가들은 당시 여성들은 이류 시민으로 취급되었을 거라고 추측하는데요. 신이 여자의 말을 듣지 않을거라 믿었기에, 상 왕조에서 여왕은 절대 나올수 없었지요. 그럼에도 상 왕조에는 '부호'라는 왕비가 등장합니다! 부호는 당차고 용맹한 장군이기도 했고, 많은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하니 그 시대에 대단한 일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내어 인정을 받은 대단한 여성도 있었다는 사실에 그래도 능력있는 여성을 막무가내로 능력을 펼치지 못하게 하지는 않았나보다라는 생각도 잠시 했어요.
중국은 지리상으로 우리나라와 가깝다보니, 자연스레 고대부터 영향을 주고 받지 않았을까요? 우리나라의 역사와 연결해서 더 재미있게 무언가를 배울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또, 중국의 달력, 용, 문자, 옥, 비단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하다보면 저절로 여러나라와 비교를 하게되고, 세계사 흐름과 여러 문화에 대한 관심도 생기게 될 것 같아요. 기원전 1600년 전에 중국에는 어떤 문화가 발달했는지를 알아볼 수 있었고, 책을 통해 그 시절 사람들의 삶을 추측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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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 역사 시작에 자주 등장하는 상나라! 고대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과 사진 다양한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어요. 그래서 한자는 누가 만들었어? 부터 궁금해하는 아이들이 읽기 좋아요. 아이가 거북이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는 것만 봐도 너무 신기해하더라고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상나라 시대의 사람들의 생활, 사회, 문화를 알 수 있고요.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어떤 것을 먹었는 지, 주로 입은 옷과 여러 문화 제도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요. 주로 지냈던 명절도 알 수 있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탕왕은 물론 여러 왕 중 중요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간단하게 나오고요. 상 왕조에 대한 궁금증이 없을 수 있게 하나 하나 다 설명해줘요 . 특히, 먹고 입고 자는 것부터 시작해서 특이했던 식습관 등도 알 수 있어요.
상 왕조에서는 무엇을 먹었나요?
질문 하나에 답변이 있고요. 그 답변에 대한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이 돼 있어요. 당시 사람들이 조로 만든 죽을 먹었다는 게 기록돼 있다고 하니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고대 시대나 현대나 먹는 것은 비슷한 것 같아요.
특히 지금도 제사를 지내잖아요. 그런 제사의 풍습이 무려 상왕조 때부터 있었더라고요. 가족의 영혼이 남아 있는 가족을 도와줄 거라고 믿는 풍습은 지금과도 비슷한 것 같아요. 다만, 상 나라 시절에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기도 했다고 하네요.
문자를 만든 창힐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인 창힐! 눈이 네 개라서 시력이 아주 좋았다고 해요. 그래서 자연물들을 본 따 글자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게 바로 한자의 근본이 되는 상나라 문자로 한자의 기초가 된 글자라고 해요. 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중국에서 최초로 발견된 문자가 바로 상 나라 문자거든요. 단단한 돌이나 청동그릇, 갑골에 새겨져 있어서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고 해요.
상 왕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왕은 누구였을까?
이 책은 귀여운 그림과 하나씩의 질문이 있고, 그 대답을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그림과 사진으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요. 여러 가지 글자를 못 읽어도 같이 읽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한자를 많이 궁금해 했는 데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었는 지도 알려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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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풀빛의 엉뚱한 세계사 시리즈는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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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는 항허 문명의 발상지에서 시작하고 있다. 고대 상왕조 이전에 중국 땅에는 서로 동떨어진 부족 형태의 원시 공동체가 있었고,작은 부락을 이루며 살아가게 된다.하지만 기원전 1600년전~기원전 1046년까지 500년 이상 중국을 다스렸던 , 중국 북쪽 평원지역에 존재했던 중국 고대 왕국 상왕조는 수도를 여러차례 옮기게 된다. 상왕조 마지막 수도는 은허(지금의 중국 안양)이다. 은허 지역에 상왕조의 존재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고대 유물들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이후 중국은 북쪽 오랑캐의 침입이 반복되었으며, 춘추전국시대까지 지속적으로 만리장성을 쌓기 시작한다. 중국이 동양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계기는,중국 땅의 가로를 지르는 거대한 만리장성을 터전으로 하여,지금까지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
세계 4대 문명으로 황하,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이집트 를 언급하고 있다. 남미 마야 문명도 있지만,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전에 존재했던 문명이기 때문에 이 책에는 다루지 않는다.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 중국 황하문명은 중국이 찬란한 문화를 꽃피울 수 있었던 이유이며, 중국 치수,수리, 측량기술이 발달했던 이유기도 하다. 책에는 상왕조가 진흙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한 이유가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진흙은 중국인이 살아갈 수 있는 식문화가 발달하였고, 생존 도구이자,그들을 위협하는 죽음의 도구이기도 했다. 농사를 짓는데 있어서, 질좋은 진흙이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이다.
상왕조의 갑골 문자가 있다. 거북의 배딱지에 새긴 질문들을 상 왕조 최고의 조상 상제에게 보내는 것, 그것은 상제가 자신을 보살펴준다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상왕조 이후 ,지금까지 중국이 동양의 중심으로서 현존할 수 있었던 이유를 상제에 있다고 보는 이유도 그러하다. 갑골문자에 대한 신화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신과 소통하는 남다른 비밀이 그때 당시 그들에게 가까이 하였던 권력의 실체이기도 하다.3000년 전 , 누구나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쓸 수 있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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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세계사 고대 중국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이 책은 중국 최초의 왕조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상 왕조는 기원전 1600년에서 기원전 1046년까지 황허강 근처 중국 북쪽의 평원지역을 다스렸다.수도를 여러곳으로 옮겨 다녔는데 마지막으로 옮긴 곳은 은허 지금의 중국 안양으로 기록되고 있다.그들은 조상숭배를 비롯하여 농작물 옥으로 만든 공예품 한자를 사용하고 점술이나 비단 천문학 금속 세공 전투등을 하여 영토를 넓혀간다.만리장성은 춘추 전국 시대부터 지어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진흙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했다.황허강의 강물은 중국 서쪽의 높은 산에서 흘러내린 황토색 진흙으로 가득했다.이 진흙은 영양분이 가득하여 농작물을 기르는데 매우 적합하여 농작물이 풍부했으나 농부들은 늘 가난해서 힘든 삶을 살았다.그 이유는 왕을 위해 농사를 짓다보니 살기가 힘들었다고 한다.상 왕조 사람들은 조를 갈아 가루로 만들어 물을 붓고 걸죽한 죽을 쑤어 먹었다.황허강은 홍수가 나면 들판이 진흙으로 덮히는 바람에 너무 큰 피해를 입게되고 사람들은 둑을 쌓기 시작했다.그 둑은 진흙으로 쌓아 올려 지었다.
상 왕조 그 시절에 여자는 왕이 될 수가 없었다.500년이 넘는 동안 서른 명의 왕이 나라를 다스렸는데 이 중 첫번째 왕으로 탕왕은 가장 인기있는 왕이었다. 하 왕조의 끔찍했던 걸왕도 이에 비교되고 있다.상 왕조 사람들은 종종 거북의 배딱지에 다양한 질문을 새기게 된다.그것은 거북이의 배가 편평해서 글을 쓰기에 편하고 당시에 거북이가 주변에 많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상제와의 소통이 쉽지 않았던 관계로 이러한 질문들은 갑골이라는 거북의 배딱지나 동물뼈에 질문을 새겨서 답을 구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상 왕조의 군사력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 죽은 사람과 함께 물건을 묻는 이유등을 소개하고 왕비의 부호는 무엇이 그렇게 특별했을지 그들의 무덤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사진으로 설명하고 있다.고대의 달력 사용법과 중국에 실제로 용이 있었을까? 하는 의문과 문자를 만들어 사용하고 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고대 중국의 엉뚱한 역사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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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왕조를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오랜 옛날의 역사는 전설과 뒤섞인다.
상 왕조는 실재가 확인되는 중국 최초의 왕조다.
봉신연의 시대 배경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상나라를 아이들에게 소개해주는
"엉뚱한 세계사 - 고대 중국,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를 선택하였다.
"엉뚱한 세계사 - 고대 중국,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는
1장 고대 중국의 상 왕조는 어떤 나라일까?
2장 상 왕조에서는 왜 진흙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했을까?
3장 상 왕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왕은 누구였을까?
4장 맙소사!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5장 상 왕조의 병사들은 왜 그렇게 무시무시했을까?
6장 죽은 사람과 함께 물건을 묻은 이유는 무엇일까?
7장 왕비 부호는 무엇이 그렇게 특별했을까?
8장 상 왕조에서는 오늘이 몇 월 며칠인지 어떻게 알았을까?
9장 중국에 실제로 용이 있었을까?
10장 상 왕조에서 문자를 발명했을까?
11장 초록빛 돌이 특별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12장 나방이 왜 그렇게 귀중했을까?
13장 궁금해요, 궁금해!
로 구성되었다.
1장 고대 중국의 상 왕조는 어떤 나라일까? 에서는
상 왕조는 확인할 수 있는 중국 최초의 왕조다.
거북 배딱지와 동물 뼈에 새겨진 글자,
청동그릇, 옥이나 상아, 뼈로 만든 공예품,
장신구등이 발견되면서
상 왕조가 실제 존재했음이 확인된다.
중국 역사의 기반을 다진 상 왕조의 의의를 살펴본다.
2장 상 왕조에서는 왜 진흙을 좋아하면서도 싫어했을까? 에서는
상 왕조는 황허강 계곡을 중심으로 생활한다.
상 왕조의 농업, 식습관, 황허강의 활용과 위험성을
이야기 한다.
3장 상 왕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왕은 누구였을까? 에서는
상 왕조는 5백년 동안 계속되었으며 서른 명의 왕이 다스렸다.
탕왕은 형편없는 하 왕조의 걸왕을 몰아내고
상 왕조를 연다.
하늘이 통치자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천명에 대해 알아본다.
4장 맙소사!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에서는
상제는 상 왕조 사람을 만들고 보살피는 조상신이다.
제사장은 갑골이라는 거북 배딱지나 동물 뼈로
상제에게 조언을 구한다.
신과의 소통을 이유로 권력을 차지하였음을 말한다.
5장 상 왕조의 병사들은 왜 그렇게 무시무시했을까? 에서는
상 왕조는 이민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도 전쟁하기도 한다.
군대, 무기, 이동수단에 대해 알아본다.
6장 죽은 사람과 함께 물건을 묻은 이유는 무엇일까? 에서는
사후 세계에서 필요한 물품을 무덤에 함께 묻었다.
상 왕조 유물은 많은 역사적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고대 이집트의 부장품 문화를 비교해 본다.
7장 왕비 부호는 무엇이 그렇게 특별했을까? 에서는
상 왕조 22대 왕 무정은 결혼 동맹을 맺었다.
무정의 왕비 부호는 용맹한 장군이다.
도굴되지 않은 부호의 무덤을 소개한다.
8장 상 왕조에서는 오늘이 몇 월 며칠인지 어떻게 알았을까? 에서는
상 왕조는 하늘을 살피면서 날짜를 확인한다.
달의 주기와 태양의 주기를 이용해 1년을 알아낸다.
고대의 달력의 사용에 대해 알아본다.
9장 중국에 실제로 용이 있었을까? 에서는
상 왕조는 용을 신성하게 여겨 장식에 사용한다.
중국 문화에서 중요한 존재를 차지하는 용을 알아본다.
10장 상 왕조에서 문자를 발명했을까? 에서는
상 왕조 시대의 유물에서 중국 최초의 문자가 확인된다.
상 왕조의 글자는 후대로 이어져 한자가 된다.
한자를 만들었다는 창힐에 대해 설명한다.
11장 초록빛 돌이 특별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에서는
상 왕조 사람들은 옥을 좋아한다.
옥이 상징하는 의미, 옥 장신구 패션을 이야기 한다.
12장 나방이 왜 그렇게 귀중했을까? 에서는
상 왕조는 비단 제조 기술을 갖춘다.
비단은 희귀하고 값비싼 재료임을 알려준다.
13장 궁금해요, 궁금해! 에서는
상 왕조에서 코뿔소 요리를 즐겼다.
상 왕조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알아본다.
"엉뚱한 세계사 - 고대 중국,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 는
중국 최초의 왕조 상 왕조를 다룬다.
상 왕조의 개요,경제, 왕, 갑골문자,
군사력, 부장품, 뛰어난 왕비,
달력, 용, 문자, 옥, 비단 등
상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이모저모를 아이들의 눈 높이에서
알기 쉽게 소개한다.
딱딱한 글자 속 세계사가 아니라
재미있는 주제를 삽화와 함께 이야기 한다.
상 왕조 시대에는 코뿔소를 요리로 즐겼다.
현재와 달리 온난한 기후였음이 흥미롭다.
역사와 고고학적 기록을 제대로 살펴보면
UN 등이 주장하는 지구 온난화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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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세계사 - 고대 중국,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는
어려운 세계사를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설명하여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한다.
풀빛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엉뚱한 세계사 - 고대 중국, 거북 배딱지에 글자를 썼다고?"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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