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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대 이집트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어요 . 저는 개인적으로 고대 이집트 를 좋아하는데 어려서부터 문명 발달이 시작된이야기들을 좋아했어서 그런지 이책을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나일강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다고해요. 우리도 강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고대 이집트시대 사람들은 특히 나일강에서 농작물을 기르고 물고기를 잡고. 나일강 근처에 있는 진흙으로 벽돌도 만들었다고 해요. 그들의 생활전부가 이곳과함께한거죠그래서 나일강에 홍수가 나길바라면서 빌기도했데요. 홍수가나서 범람하면 양분이 늘었다니 신기하더라구요. 이런 나일강의 수위는 돌계단으로 측정했다는게 놀라웠어요. 여러가지 이집트 이야기가 많았는데, 저는 파라오중에 여자가 있었다는 내용도 너무 기억에남았어요. 근데 파라오조각상이 남성적인 이미지엿는데 여자였다니ㅋ 아이랑같이 이책을읽었는데 재미난이야기가 너무많고 그림으로도 설명이 너무잘되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모래를씹어먹었다는게 진짜라니 신기했고 무엇을먹고.마시고 등등 궁금했던 이야기와 사건들을 알려줘서 더흥미진진했네요.저희애는특히 스핑크스 이야기가 가장 신기하다고 놀라웠다고 하더라구요 얼굴은 사람인데 몸이 사자라고 실제로 보고싶다고 아우성이였어요. 고대이집트 이야기를 쉽고재미나게 풀어줘서 너무 좋았네요. 여러번읽어봐도 재밌을거같고 초등학교저학년인 저희아이도 시간가는줄모르고 저랑 재미나게봤답니다. 이집트전시가 열리면 꼭 전시에 가고싶다고하네요^^ 이번전시는 너무멀어서 못가서 아쉬웠었거든요~ 엉뚱한세계사 다른이야기도 보고싶네요 ㅡ컬처블룸 리뷰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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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라는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이 책은 엉뚱한 세계사 고대 이집트 편입니다. 풀빛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은 총 13가지 질문과 답으로 되어 있습니다. 책의 제목도 질문들 중 하나 입니다. 예전에 다른 책을 통해서 미라를 만드는 법을 본 적 있는데 이 책에서도 파라오의 뇌를 꺼내서 미라를 만들었다고 알려줍니다. 다소 잔인하게 보이지만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드는 것은 다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후세계를 믿고 있기에 심장을 빼고는 장기들을 빼고 미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죽은 이의 몸이 좋은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심장을 빼지 않은 것은 심장의 무게로 사후세계에서 낙원과 지하세계로 가는 것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도 클래오파트라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무엇인지에 알려줍니다. 사실은 이집트 사람이 아이었다고 합니다. 스핑크스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가장 큰 가자의 대스핑크스 사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간단 명료하면서 사진과 그림이 함께 있어서 읽으면서 이해가 쉽고 재미있다는 점입니다. 너무 긴 설명은 어려울 수 있는데 간단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답을 얻고 또 다른 질문을 생각해 낼 수도 있습니다. 그 때 아이들과 함께 좀 더 깊이 배경지식을 찾아보고 이야기 나눈다면 이 책을 통해 더 넓게 지식을 확장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라오의뇌를꺼냈다고 #풀빛 #팀쿡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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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는 고대 이집트에 대한 문명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 그동안 궁금했던 고대 이집트의 많은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는데요. 이 책은 책 제목처럼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았을까? 고대 이집트에서는 왜 고양이를 숭배했을까? 세상에!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왜 이가 안 좋았을까? 클레오파트라는 왜 몸을 카펫으로 돌돌 감쌌을까? 처럼 알고 싶은 내용들에 대해 질문을 하는 방법으로 내용이 시작돼요. 핵심적인 내용들과 설명에 대한 그림, 사진으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고대 이집트는 기원전 3150년에 시작해 기원전 30년, 로마 제국이 이집트를 정복할 때까지 유지되었다고해요. 고대 이집트 역사는 수천년이 넘어요. 이집트 사람들은 나일강 계곡을 따라 살아서 폭이 16킬로미터밖에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길이는 거의 1,450킬로미터나 되었는데 동쪽과 서쪽으로는 메마른 사막이 펼쳐져 있어요. 강물을 중심으로 생활했기 때문에 강물을 이용해서 농작물을 기르고, 갈대로 파피루스 종이를 만들고 사원과 피라미드도 만들고 진흙으로 벽돌도 만들었어요. 나일강 없이는 살 수가 없었지요!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나일강의 신이자 비옥한 땅의 신 하피에게 먹을 것과 마실것을 바치면서 나일강이 적당한 때에 적당한 양으로 홍수가 나게 해달라고 빌었다고해요. 나일강 삼각주와 계속을 검은 땅, 케메트라고 했고 이쪽 흙은 검었고 농작물을 기를 때 필요한 영양분이 가득 차 있었어요. 나일강 계곡의 동쪽과 서쪽 사막은 붉은 땅이라고 했는데 이곳은 황량한 사막이라 광물을 캐러 갔다고해요. 붉은 땅이 있어서 이웃 나라들이 이집트를 함부로 쳐들어오지 못했다고하네요.
이집트하면 피라미드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고대 이집트에서만 피라미드를 만든게 아니라고하네요? 서아이사의 바빌로니아, 아프리카의 쿠시, 아메리카의 마야와 아스테카토에서도 피라미드를 만들었어요. 고대 사람들은 왜 피라미드를 높이 쌓았을까요? 신들이 하늘 높은 곳에 산다고 믿어서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피라미드를 보고 있으면 그 높이가 굉장하죠. 파라오 조세르 무덤은 '마스타바'라는 전통 방식의 벽돌무덤으로 지었어요. 그러다가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지는 사각형 계단을 다섯 개 더 쌓았지요. 조세르 무덤의 높이는 62.5미터나 돼요. 조세르는 피라미드로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들고 싶었는지도 몰라요. 아이면 그냥 으스대고 싶었는지도 모르지요!
그 옛날에 어떻게 이렇게 웅장하고 큰 피라미드를 쌓을 수 있었을까요. 밑면은 정사각형을 만들고, 네 개의 옆면은 세모꼴이 되도록 돌을 쌍ㅎ아 오려 꼭대기의 한 점에 만나게 하면 돼요. 밑면이 정사각형이 아니면 피라미드가 흔들리기도 하고 옆면이 너무 갈파를 때는 피라미드가 너무 높어지고 옆면이 너무 완만할 때 피라미가 너무 낮아져요. 돌덩이들이 너무 무거울 때 피라미드가 무너지기도 해요. 고대 이집트 제 4왕조의 첫 파라오가 된 스네프루는 자신의 품위있는 피라미드 건축을 위해 무려 3개를 짓게 되는데요. 네 개의 옆면을 매끄럽게 만드는 데 처음으로 성공한 피라미드라고해요. 원래 하얀 석회가 발라져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석회가 벗겨져 붉게 보이기 때문에 붉은 피라미드로 불려요.
세계사 연표와 용어가 수록되어있어요. 기원전부터 기원후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알수 있도록 연표가 나와있고, 고고학자, 석관, 숭배 등 처럼 용어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어어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단어들에 대해 참고하기 좋아요. 아이들이 재밌고 유익하게 읽기에 참 좋은 책이더라고요. 고대 이집트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책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엄마 미라는 왜이렇게 생긴거야? 피라미드는 이렇게 높은데 어떻게 만들어진거야? 하고 물어보던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저도 같이 읽어도 재밌는 책이더라고요. 이 외에 고대 이집트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라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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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뇌를꺼냈다고? #풀빛출판사 #엉뚱한세계사 #역사그림책 #지식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서평 #레아그림책_역사 세계사와 한국사가 이렇게나 재미있는 줄 학창시절에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시험을 위해서 수업을 들어왔던 그 때가 후회되는 요즘이다. tv를 돌리다가 세계사와 한국사가 나오면 오히려 아이가 멈춰달라고 부탁을 해 온다. 역사의 한 장면, 하나의 사건을 맛깔나게 설명해 주기 때문일까? 따로 역사공부를 한 적이 없는데, 일제시대를 알고 있는 초1딸과의 대화에서 새삼 놀랐다. 그러면서 이때 같이 역사 관련 그림책을 다루면 좋겠다 싶었다. 나 역시도 같이 공부한다면 일석 이조가 아니려나? 풀빛에서 역사 시리즈가 계속 나온다면 지식이 하나하나 쌓이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 처음에는 아이가 이거 언제 다 읽어?라고 막막해 했지만 하루에 하나의 주제씩 읽는다면 크게 부담되지 않겠다 생각이 들었다. 이집트, 미라, 파라오를 알았지만 자세한 내용을 읽고 나니 재미가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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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문명 중 하나인 이집트. 신비롭고 매력적이라 수많은 작품의 소재가 되어왔죠. 세계 최초의 문명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지만. 가장 유명한건 이집트 문명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겁니다. 아직도 고대 이집트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기 위해 많은 고고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하고 있겠지요. 저 역시도 이집트를 특별하게 여겨왔어요. 영화나 책속에서 만났던 이집트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했거든요. 한반도에서는 아직도 돌로 사냥을 하고 우가우가하던 시절. 한반도 최초의 국가로 알려지는 고조선이 세워지질때보다 2천년이나 앞선 그때부터 이집트는 빛나고 있었습니다. ? 국토의 95%가 사막인데도 풍요롭게 살 수 있었던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나일강 때문이었다는 사실은 이미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이죠. 하지만 나일강의 수위를 측정하기위해 '나일로미터'라는 커다란 구멍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나일로미터는 나일강 옆에 우물처럼 구멍을 파고, 그 벽에 눈금을 표시해서 강물의 깊이를 알 수 있도록 만든 건축물이랍니다. 구멍을 건축물이라고 칭하니 이상한가요? 구멍이라고 이야기했지만 그 내부에는 돌계단이 있을정도였답니다. ? 이집트의 상징인 피라미드 초기엔 와르르 무너진 것도 있다는데요. 최초의 피라미드는 파라오 조세르의 무덤이였대요. 그때는 사각형의 계단 형식이었다고 해요. 그 후 스네프루라는 파라오가 세번의 시도 끝에 지금의 피라미드 모습을 만들어 냈다지요. 하나도 쌓기 힘든 피라미드를 세번이나 시도했다니 왕조의 힘이 정말 강력했나봐요. 그런데 정작 그 스네프루의 묘실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니. 그는 대체 어디에 묻힌걸까요? 드디어 파라오의 뇌를 꺼낸 이유에 대해서도 나오네요. 바로 미라를 만들기 위해서랍니다. 미라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소상히 나오고 있는데요. ? 허파도 창자도 심지어 뇌도 꺼내는데 심장만은 몸안에 그대로 남겨둔답니다. 바로 사후세계로 가는 길에 저울로 심장의 무게를 재야하기 때문이죠. 심장은 반드시 깃털보다 가벼울 것! 깃털보다 심장이 무겁다면 지하세계에서 끝없는 고통을 겪어야 한답니다. ?아이들이 읽기 좋게 그림과 다양한 사진들이 가득해요. 컬러풀해서 보기도 좋고 쉬운 말들로 되어있어서 읽기도 좋아요. 하지만 그 안에 있는 내용들은 결코 어린이의 수준에 그치진않아요. 굉장히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이 책 한권이면 꼬마 이집트 박사가 되기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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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궁금한 게 많은 것 같아요. 파라오의 무덤, 피라미드 도 그렇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문자까지 신비롭잖아요. 세계사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 않나 싶은데요. 파라오 뿐 아니라 이집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작가의 동선을 따라 읽다 보면 자유로운 여행을 함께하는 것 같고,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엿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먼 옛날의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생각이나 문화 먹거리 등이 비슷하기도 다르기도 한 점도 재미있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는 물론, 치아, 위치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 수 있고요. 쉽고 재미있게 그림과 이야기로 전해주고 있어요. 얼마 전에 파라오 미라 전시도 있어서 더 궁금했는 데 먼저 읽고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
고대 이집트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 중에 홍수에 대한 이야기, 글자, 종이에 대한 이야기가 많잖아요. 파라오와 피라미드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은 것은 역시 역사가 길어서인 것 같아요. 긴 역사가 사라져 버린 것은 아쉽지만요.
이집트는 넓은 모양이 아니라 대부분이 나일강 계곡을 따라 사는 긴~ 나라였다고 해요. 폭이 16 km 밖에 되지 않았다니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서 홍수와 범람이 중요했구나 싶기도 하고요. 메마른 사막이 펼쳐져 있으니 더 그랬을 것 같아요.
파라오
이집트 왕을 부르는 단어인 파라오가 원래는 거대한 집인 왕궁을 가르키는 말이었다는 너무 신기해요. 파라오는 이집트의 절대 권력자로 모든 땅을 소유하고 군대와 재정, 법률을 관리하는 그야말로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왕이었는데요. 우주의 진리와 정의 조화같은 것을 지키고 따랐다고 해요.
투탕카멘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파라오의 저주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는 데 실제로 이런 기사가 난 적이 있다고 본 것 같거든요. 예전 책에서요. 그런데 투탕카멘은 어린 나이에 죽은 왕이어서 죽음이 더 의아했는데요. 마차에서 떨어지거나 하마에게 공격당했을 수도 있다니 재미있는 가설같아요.
이 책은 여러 그림과 사진을 통해서 이집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알려줘요. 특히, 이집트의 경우에는 유명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그것에 대한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고요. 미인으로 유명한 클레오파트라! 그녀의 이야기도 들어 있고요. 이집트의 문화, 문명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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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세계사를 공부할 때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 세계 4대 문명이다. 인류에게 처음으로 문화다운 문화가 생기고 모여서 국가를 이루고 문자를 만들었던 시기이다. 4대 문명 중 가장 흥미로운 곳이 이집트 문명이 아닐까 싶다. 각각의 문명마다 특징이 있지만 이집트 문명은 특히나 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는 바로 그런 고대 이집트의 문명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정식으로 세계사를 공부하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재미있게 세계사를 알려주는 책이다. 책의 판형이 우선 그림책 사이즈이고 페이지도 많지 않다. 하지만 많은 자료와 이야기로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책은 우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으로 차례가 되어 있다. 어디에 있는지, 어떤 곳인지에서부터 시작하여 이집트 문명을 조금 알게 되면 자연스레 나오게 될 질문들인 홍수어나 파라오, 피라미드 등에 대한 질문으로 확장된다.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에서부터 설계도나 그림 등을 이용하여 자세히 알려준다.
어찌 보면 산발적인 질문들로 되어 있어 어지러워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정식으로 세계사를 공부하기 이전의 공부는 재미있게, 뭉뚱그리고 사건이나 인물, 정치나 경제, 문화 등으로 배경지식으로 쌓이게 한다. 그러다 보면 차례로 정리가 되면서 필요할 때 꺼내 연결되도록 할 수 있다. 얇은 책처럼 보이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아이들이 궁금한 점을 모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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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제목만 봐도 어마어마하게 자극적인 이 책의 더 충격적인 부분은 이 책의 제목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얼마 전 아이와 함께 이집트 미라전을 보러 갔었고, 거기에서도 이 책에 나온 미라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었다. 코로 막대기를 넣어서 뇌를 꺼낸다니!! (사실 책에서는 부수어서 꺼낸다는 디테일이 더 추가되어 있어서, 좀 더 자극적이기는 했다.) 전시회를 볼 때에도 이 부분에서 큰 충격과 놀람을 맛보았던 아이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반가워했고, 어쩌면 조금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그렇게 읽을 수 있었던 요소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책의 편집과 구성이 아닐까 싶다. 이집트의 문화와 역사 설명들이 주를 이루지만, 단순한 줄글이 아니라 사진이나 그림을 함께 섞었고, 글씨체를 달리해가면서 아이들이 페이지를 펼치고 겁먹지 않게, 오히려 호기심과 흥미를 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꽤 깊어서 어른인 내가 찬찬히 읽어도 참 재미있고 유익했다. 이집트 전을 보면서 거기서 보았던 정보들과 연계되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전시회를 보러 가기 전에 이 책을 읽어보았다면 더 좋을 뻔했다는 아쉬움이 들 정도였다. 전시회를 아쉽게 놓쳤더라도 이 책을 읽어보면 다양한 사진들과 풍부한 내용으로 전시회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어디서 어떻게 살았을까부터 시작된 이 책은 그 시대의 문화와 신화, 피라미드, 건강상, 화장부터 클레오파트라에 대해서까지 다양한 범위에 이르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동물들의 미라가 있다는 부분과 이집트의 신화들, 그리고 파라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참 좋았다. 파라오 가운데 여자가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단순하게 이집트, 하면 미라와 피라미드, 스핑크스 정도만 알고 있었던 지식의 폭을 확대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이집트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고, 언젠가는 피라미드를 실제로 꼭 보러 가자는 이야기를 나누며 책장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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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잔뜩!!]
첫째 아이가 이집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미라'였어요. 아이들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부수적인 캐릭터로 미라가 한 두 번은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미라'라는 존재에 대해 흥미가 생기자, 미라 만드는 법을 비롯해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파라오, 투탕카멘, 이집트에 대해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스핑크스가 내는 수수께끼, 스핑크스가 등장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까지 관심 영역이 넓어지더라고요. 그렇게 넓어진 관심 영역을 한 번 제대로 정리해주고 싶었답니다. 집에 이집트 관련 책이 여러 권 있지만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는 세계사적인 측면에서 고대 이집트를 다루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어디서 어떻게 살았을까-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집트의 독특한 땅 모양부터 소개되어 있고, 이집트가 어떤 환경에 둘러싸여 있는지, 고대 이집트에 있어 나일강이 얼마나 소중한 지 등도 잘 설명되어 있어요. 대부분 홍수가 나면 사람들은 싫어하지만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나일강이 넘쳐 흐르면 농사를 잘 지을 수 있어서 무척 기뻐했대요. 나일 강의 신을 하피라 불렀는데, 사람들은 하피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바치면서 앞으로도 계속 충분히 범람할 수 있게 빌었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 하면 파라오의 존재가 빠질 수 없죠.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사람들이 투탕카멘과 람세스라는 이름은 기억하니까요. 파라오는 '거대한 집'을 의미합니다. 원래는 왕궁을 의미하다가 점차 왕=파라오가 되었죠. 그런데 여자 파라오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핫셉수트는 남편 투트모세 2세가 사망한 뒤 아들 투트모세 3세가 왕위를 이어받은 뒤 아이들이 나라를 다스리기에는 아직 어리다고 판단하여 공동 파라오가 되었습니다. 턱에는 가짜 턱수염도 붙이고요. 핫셉수트가 왕위를 빼앗다시피 했지만 아주 훌륭한 통치자였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넘어갔다고 해요.
이집트를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그것! 바로 피라미드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도대체 이렇게 크고 높은 피라미드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늘 궁금해하고 답을 찾았는데요, 초기 피라미드 가운데는 만들던 도중 와르르 무너진 것도 있다고 해요. 밑면은 정사각형으로 만들고, 네 개의 옆면은 세모꼴이 되도록 돌을 쌓아 올려 꼭대기의 한 점에서 마난게 하면 되는데 컴퓨터도 없이 사람의 힘으로만 만들어야 했으니 당연히 실수도 있었을 겁니다. 무너지기도 하고 구부러지기도 하던 피라미드를 매끄렇게 만드는 데 처음으로 성공한 피라미드는 스테프루가 만든 붉은 피라미드입니다. 그런데 이 묘실을 발견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대체 스네프루는 어디에 묻혀 있는 걸까요?
이 외에도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고양이를 숭배한 이유, 미라 만드는 법, 이집트에서 가장 높은 피라미드인 쿠푸의 피라미드와 관련된 이야기, 나폴레옹이 이끌던 프랑스 군대가 발견한 로제타 석,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머리 위 장식의 비밀 등 어른인 제가 읽어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아이에게 아직 세계사 관련 책은 마련해 준 적이 없는데 풀빛에서 출간된 <엉뚱한 세계사>시리즈 눈여겨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현재는 중국 이야기와 함께 단 두 권 출간되었는데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기를 바라봅니다!
** 네이버 독서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풀빛>으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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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세계사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풀빛>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제목을 읽자마자 너무 궁금해 만나 본 책이에요.
왜.. 어른 책이라고 생각했던 것일까요?
당연히 '나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아이들을 위한 책이더군요.
심심하던 차에 아이가 읽다가 소파에 올려놓은 책을 읽어보는데 무척 흥미롭더라고요. 또, 이번에도 아이들 책에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돌덩어리 피라미드는 쌓기가 굉장히 어려웠다고 해요. 무거운 돌을 옮기는 것도 힘들었지만 밑면이 정사각형이 아니면 피라미드가 흔들리고, 옆면이 너무 가파르면 피라미드가 너무 높아졌다고 해요. 또, 돌덩이들이 너무 무거우면 피라미드가 무너졌다고 하네요.
왜.. 피라미드를 보면서 뚝딱뚝딱 한 번에 완성했을 거라 생각하고 있었는지... 초기 피라미드 가운데 와르르 무너진 피라미드도 있었다는군요.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이에요.
그림, 사진자료와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디서 살았을까?
잘 몰랐던 사실은 이집트의 독특한 땅 모양이에요. 나일강의 계곡에 따라 살았는데 이집트 땅의 폭은 16킬로미터인데 반해 길이는 거의 1,450킬로미터나 되었다고 하네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나일강 없이 살 수 없었다고 해요. 그럼 이제 나일강에 대해 알아볼까요?
왜 홍수가 나게 해 달라고 빌었을까?
사람들 대부분은 홍수를 싫어하지만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달랐답니다.
나일강이 넘쳐흐르면 무척 기뻐했다고 해요.
홍수가 끝나면 농부들은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물을 농경지로 보내는 관개 수로를 만들어 농작물에 물을 주었어요. 홍수가 지나간 자리에는 아프리카 중심부에서 나일강을 타고 내려온 풍부하고 질 좋은 진흙이 쌓여 있었는데 이 진흙은 땅에 영양분을 주었답니다.
고대 이집트는 농사지을 땅이 부족했지만 풍요로운 나일강 계곡에서 자란 농작물 덕분에 많은 사람이 먹고 살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나일강의 신이자 비옥한 땅의 신의 이름은 '하피'라고 해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하피에게 재물을 바치며 나일강의 범람을 빌었다고 해요. "하피를 해피하게~"
풍부한 사진과 그림 자료로 이해가 쏙쏙!
고대 이집트에서는 왕이나 귀족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미라로 만들었다고 해요!!
반려동물인 개, 원숭이, 새, 고양이뿐만 아니라 악어의 미라도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고대 이집트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질문과 답으로 엮은 「파라오의 뇌를 꺼냈다고?」
세계사에 관심 많은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픈 도서랍니다. 사진과 그림 자료가 많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세계사 이해사 쏙쏙 됩니다.
세계사 연표가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어요. 굵직굵직한 기록들 사이 중간중간에 우리나라 역사가 있어요. 비교해 보면서 보면 이해가 쉽겠죠?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어린이 #엉뚱한세계사고대이집트 #파라오의뇌를꺼냈다고 #풀빛 #고대이집트 #피라미드 #나일강의범람 #하피 #호루스 #미이라 #리뷰어스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