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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학원 교재로 구매하게 되었다.『슘페터는 왜 혁신을 말했을까』는 혁신이 경제를 성장시키는 핵심 원동력이라는 점을 쉽게 설명한 책이다. 기업가 정신과 창조적 파괴의 의미를 사례와 함께 이해할 수 있어 경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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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혁신’이 들어가서 다소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쉽게 읽히네요.. 피자를 만들 때 다양한 토핑을 고르는 것처럼 기업가는 단지 이윤과 성공을 추구하기 위한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조합을 발견하고 실험하는 역할로 본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경쟁하는 기업들의 수가 많음에 주목하지 않고, 혁신을 가로막는 장벽이 무엇인지에 집중하면서... 단순히 재정의 위험부담이 아니라 누구나 새로운 조합을 수행할 수 있다면 기업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네요 !!!중요한 것은 혁신을 포용하는 문화와 사업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각종 규제들을 완화하는 것!!! 기업가라고 하면 큰 회사를 운영하는 CEO를 떠올리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출퇴근을 하면서도 한번도 고민해보지 않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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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슘페터는 왜 혁신을 말했을까> 총 100p 내외의 얇은 책이라 바쁜 분들도 짬을 내서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부담스럽지 않은 책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키워드로는 ‘창조적 파괴’. “부단히 옛것을 파괴하고 부단히 새로운 것을 창조함으로써 경제구조를 내부로부터 혁명한다. 바로 이 창조적 파괴과정이야말로 자본주의에 관한 본질적 사실이다.” <슘페터는 왜 혁신을 말했을까>에서 무려 한 파트로 다룰 만큼 슘페터가 많이 언급한 개념이었다. 예를 들어, 우린 스마트폰 이전에는 폴더폰, 터치폰 등을 사용했고 이는 시장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이 책에서는 무조건적으로 혁신을 외치고 있는 것이 아닌 창조적 파괴가 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