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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의 지력혁명 문용린 비즈니스북스/2007.4.25.
<지력혁명>은 인지능력을 주로 하는 IQ를 신봉하여 경쟁에서 밀려나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한줄 서기에서 밀려나면 끝이라는 편견을 깨고 다중지능이론을 활용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길을 안내한다. 저자 문용린은 서울대 사범대학교 교수 및 교육부장관을 지냈으며 , 하버드대학 가드너교수의 다중지능이론을 각급학교 교육현장에 적용해 왔다. <나는 어떤 부모인가?> 및 <비범성의 발견> 등 다수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다중지능의 지력혁명> 1부에서는 IQ이론의 한계를 지적하고 다중지능 이론의 핵심 내용과 8가지 지능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독자가 직접 다중지능 검사를 해보고 다중지능 프로필을 작성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아볼 수 있게 한다. 3부에서는 김구 선생과 벤처 기업가 정문술의 사례를 통해 개인의 삶에서 다중지능이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자세히 분석한다.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하여 개인 생활 및 기업 조직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 계발의 원리 등을 제시한다.
인간은 지능을 다양하게 갖고 태어난다는 다중지능이론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모든 인간은 8가지 지능을 모두 갖고 태어난다. 이 8가지 지능이 다양한 방식으로 합쳐져서 한 사람의 인간을 만든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여러 분야에 두루 정통한 팔방미인이 있을 수도 있고, 축구 선수 안정환처럼 한 가지 지능이 다른 지능에 비해 두드러지게 우수할 수도 있다.(p.54)” 이처럼 다중지능 이론에서는 사람마다 타고나는 8가지 지능의 강점이 다르고 그 강도 또한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요인으로 본인의 노력과 환경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항상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지능을 인정하고 있는 다중 지능이라고 하여 무조건 지능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8가지 조건을 만족 시킬 경우만 지능으로 인정을 하게 되는데 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두뇌에 그 지능을 담당하는 부위가 있어야 한다. 둘째, 지능에는 최고와 최저의 발달 과정이 있어야 한다. 셋째, 지능은 그것이 발휘되기 위한 나름의 체계가 있어야 한다. 넷째, 지능은 실험연구나 심리학적 연구로 검증될 수 있어야 한다. 다섯째, 지능은 독립적인 형태로 관찰 가능해야 한다. 여섯째, 특정 능력은 누구나 겪는 발달 과정이 있어야 한다. 일곱째, 지능은 진화적인 특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여덟째, 지능은 관련된 상징체계를 갖고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은 8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이 8 가지의 지능이라고 하게 된 것이다. 정신분석학을 창시한 프로이트를 다중지능적 특성에서 분석하면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다. “프로이트의 업적 속에는 그 자신의 다중지능적 특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별로 뛰어나지 않은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공간지능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고, 자신이 강점을 가진 영역인 자기성찰지능, 언어지능, 인간친화지능, 자연친화지능을 지속적으로 계발하여 정신분석학이라는 거대한 학문적 업적을 이루어냈던 것이다.(p.112)” 여기서 보는 것과 같이 인간은 모든 지능을 강점으로 갖고 태어나지는 않는다. 몇 개의 강점지능과 몇 개의 약점지능을 갖고 태어나는데 성공 여부는 자기의 강점을 얼마만큼 조화롭게 살려 시너지 효과를 얻고, 약점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람의 지능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난다. 어떻게 자기의 지능을 계발하느냐에 따라 변한다는 것이다. “다중지능 검사를 해보면 각 연령대별로 차이점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체로 많은 연구들이 연령에 따라 8가지 지능의 프로필이 달라지고 나이가 많아질수록 높은 지능과 낮은 지능 간의 차이가 커진다고 보고하고 있다. 성별에 있어서도 차이가 나타나는데 신체운동지능과 논리 수학지능, 공간지능 등에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고, 음악지능과 언어지능, 인간친화지능과 자기성찰지능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p.202)”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던 IQ는 인지능력을 중심으로 하여 한 줄로 세우는 검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다양한 지능과 능력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밝혀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다중지능 이론이다. 이 다중지능 이론에서는 사람의 지능이 한 가지가 아니라 무려 8가지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 지능들은 2, 3개의 복합지능이 작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되는데 이 복합기능이 활성화되고 안 되고는 개인이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IQ가 낮아서 남들보다 잘 할 수 없다는 패배의식을 버리면, 타고난 강점지능을 최대로 살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지능이 낮아서 성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여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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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혁명>은 인지능력을 주로 하는 IQ를 신봉하여 경쟁에서 밀려나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한줄 서기에서 밀려나면 끝이라는 편견을 깨고 다중지능이론을 활용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길을 안내한다. 저자 문용린은 서울대 사범대학교 교수 및 교육부장관을 지냈으며 , 하버드대학 가드너교수의 다중지능이론을 각급학교 교육현장에 적용해 왔다. <나는 어떤 부모인가?> 및 <비범성의 발견> 등 다수의 저서와 역서가 있다. <지력혁명> 1부에서는 IQ이론의 한계를 지적하고 다중지능 이론의 핵심 내용과 8가지 지능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독자가 직접 다중지능 검사를 해보고 다중지능 프로필을 작성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아볼 수 있게 한다. 3부에서는 김구 선생과 벤처 기업가 정문술의 사례를 통해 개인의 삶에서 다중지능이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자세히 분석한다.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하여 개인 생활 및 기업 조직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 계발의 원리 등을 제시한다. 인간은 지능을 다양하게 갖고 태어난다는 다중지능이론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모든 인간은 8가지 지능을 모두 갖고 태어난다. 이 8가지 지능이 다양한 방식으로 합쳐져서 한 사람의 인간을 만든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여러 분야에 두루 정통한 팔방미인이 있을 수도 있고, 축구 선수 안정환처럼 한 가지 지능이 다른 지능에 비해 두드러지게 우수할 수도 있다.(p.54)” 이처럼 다중지능 이론에서는 사람마다 타고나는 8가지 지능의 강점이 다르고 그 강도 또한 다르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요인으로 본인의 노력과 환경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항상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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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육 패러다임에 불만이 없는 사람이 드물겠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불만이 아주 많은 사람 중 하나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등의 교과목 내용을 학생들 머릿속에 집어넣어 주기 바쁜 게 우리나라 학교 교육의 현주소다. 학교 교육에서 전인교육 운운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주문이며 무리한 요구가 되어버린지 이미 오래다. 우리 아이들은 한 문제라도 더 풀고 한 문제라도 더 맞도록 주입식 교육에 철저하게 길들어져 왔다. 주입식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굳을대로 굳어서 이미 체질화된 주입식 교육을 바꾸기란 대단히 어렵다. 교육 개혁은 어느 개혁보다 시급한 개혁이지만 안타깝게도 교육개혁은 매번 실패한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교육의 체질 개선을 시도해도 결과는 늘 실패였다. 왜 번번이 실패하는 것일까?
[지력혁명]의 문용린 교수는 "국민들은 교육 개혁을 갈망하면서도 사실 현재의 교육적 관행을 허무는 시도를 두려워하고 또 저항한다."고 말한다. 교육 개혁으로 인해 당장 내 아이가 손해를 볼 것 같기에 반대한다는 이야기다. 집어넣는 교육에서 끄집어내는 교육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하지만, 국민적 지지와 이해없이는 불가능하다. (전 국민이 동의하는 개혁임에도 말이다) 이렇듯 교육개혁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이 책은 끄집어내는 교육의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우리 안에 있는 숨겨진 소질과 적성, 잠재 가능성, 즉 '다중지능이론'에 관해 심도있게 다룬다. IQ와 EQ를 뛰어넘는 다중지능이론은 사람에게 여러 가지 다양한 지적 능력이 있다고 전제한다. 다중지능이론은 인간의 지능은 언어, 논리수학, 음악, 공간, 신체운동, 인간친화, 자기성찰, 자연친화 등 8가지로 나뉜다고 말한다. 하버드 대학의 교육심리학과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이 발표되기 전까지 인간의 능력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IQ였다. 그러나 IQ 검사는 모두 지적인 부분에만 해당될 뿐, 사회적 능력이나 정서적 능력까지 측정하지 못했다. 인내심, 지구력, 주의 집중력, 좋은 성격, 대인관계 등 사회적 능력과 자신의 감성과 정서를 조절하고 관리, 통제하는 능력을 IQ로 알 수 없었던 것이다. 머리가 좋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능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사회적인 능력이나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
또한 수학 공식은 잘 외우지 못하지만 야구선수의 타율을 줄줄이 꿰고 있거나, 영어 단어는 외우지 못하나 좋아하는 가수의 춤은 동작하나 틀리지 않고 잘 외우는 사람, 악보나 글은 읽을 줄 모르나 소리만 듣고 연주를 기막히게 따라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하는 능력과 기억하는 내용은 분리해야 하는 것이며 사람의 다양한 능력을 모두 지능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은 수학 능력이 뛰어난 아인슈타인이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는 말더듬이였고, 언어의 마술사라 불리는 소설가 이광수가 대인 관계나 운동 능력이 형편없었던 것을 그 예로 들고 있다. 이외에도신경숙, 김연아, 김구, 박지성, 박태환 등의 사례를 소개하며 다중지능을 설명한다. 신체운동지능이 발현된 박지성 선수가 오늘날 세계가 감탄하는 스타플레이어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피나는 훈련과 자신감으로 극복하여 강점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는 각 사람의 지능은 다 다르지만 모든 사람은 각자의 지능을 공평하게 부여받고 태어나며, 아무리 특별한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도 이를 계발하고 훈련, 심화하지 않으면 그 지능은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준다. 다시말해 자신의 다중지능 계발 여하에 따라 인생의 성공 여부가 판가름난다는 말이다. 책의 부제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비범한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매우 희망적인 메시지다.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모든 인간은 8가지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며, 8가지 지능은 따로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협력하며,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일정 수준까지 계발할 수 있으며, 지능은 어떤 틀에 박힌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다중지능이론의 핵심'이다. 다시 박지성 선수의 이야기로 가보자. 박지성 선수는 신체운동지능을 타고났지만 적극적인 인사성과 철저한 약속정신으로 인간친화지능을 계발하고, 꿈과 목표, 끊임없는 노력과 집념, 자신을 믿는 믿음으로 자기성찰지능을 강화했다. 타고난 지능과 계발한 지능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협력해서 세계가 인정하는 스타플레이어가 된 것이다.
신은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능을 부여했고 우리 각자에겐 특화된 지능이 있다. 자신의 지능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환경이나 상황, 개인의 특성이나 소질이 외면된 채 주입식 교육이 난무하는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 의해 가려졌을 수도 있다. 이제 우리 안에 숨겨진 잠재력과 강점을 찾아내야 한다.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그래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이 책은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숨겨진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오아이스 같은 책이다.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므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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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교육에 목숨을 걸게 만드는 사회적 역사적 배경을 가진 나라도 아마 드물 것 같다.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것은 부모가 그렇게 길러졌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사람이 태어날 때 가진 능력이 바코드를 찍어 컴퓨터 화면에 나오면 좋으련만 사실 알 수가 없다. 다만 어떤 상황에서 길러졌는지에 따라 달라진다와 아니면 유전적인 요소에 의해 많이 좌우된다등등 여러 이론이 있지만 요즘 대세는 다중지능과 창의력이 아닐까.
이미 발간 된지 5년이 지나 개정판으로 만나게 된 <지력혁명>(2009.9 비즈니스북스)는 이제는 우리 아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 될지 아니 아이가 가진 남보다 특별한 능력을 찾아내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책이다.
내가 처음 다중지능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된 것은 지금 큰 아이(8살)가 만 2살 때였다. F 책을 홍보하기 위해 2시간 가까이 나를 붙잡고 돈이 없으면 나가서 벌어서라도 아이에게 꼭 사줘야 함을 설득하다 가신 분을 통해서였다. 물론 책을 홍보해서 열변을 토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듣다보니 지루할 때쯤 내가 그 중요하다는 '다중지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여쭤보니 결국, 책을 사서 읽어보면 안다는등의 얼버무리식 대답이 고작이어서 실망만 했던 기억이 있다.
이름만 알고 있었던 다중지능의 정체를 파헤쳐 보게 되었다.
다중지능이란 하워드 가드너란 사람이 창시자로 인간은 모두 다양한 지능을 고유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데 그 지능을 8가지로 보고 각 개인에 따라 강점 지능이 무엇인가에 따라 아니 어떤 식으로 계발하는냐에 따라 인생의 성공여부가 달라진다고 보는 것이다.
저자는 이 8가지 지능을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음악지능, 공간지능, 신체운동지능,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 자연친화지능 등 8의 무지개로 표현하고 있다.
또, 각지능에 특징을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유명 인사들 예로 들어 어렵지 않게 이해를 돕고 있다.
무엇보다 나는 어떤 분야에 소질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 일을 할 수 없어라고 선입견을 벗어나야한다고 강조하면서 누구나 8가지 지능을 타고나지만 교육이나 생활 환경, 삶의 과정을 통해 특정 지능이 아직 발현되지 않았을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음을 일깨워 준다.
학교만 다녀오면 공부보다 오늘은 어떤 놀이를 하고 놀까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집 아이, 때로는 방치해서 큰일이 나는 건 아닐까 조바심도 나서 혼을 내기도 한다.
하지만, 신체운동지능과 자연친화지능만큼은 다른 지능에 비해 월등히 크다는 걸 알게 되어 한편으로 안심도 되고 다른 지능을 책에서 제시한 방법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해 높여야겠다는 숙제를 떠안은 느낌이다.
초등학교 학생을 둔 학부모부터 선생님, 아직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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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가 자라는 동안 아이를 잘 관찰하여 아이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고 원하는지를 찾아내어 그것을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고 행해봄으로 스스로 많이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동안 아이는 자신의 색깔을 파악하고 원하는 일을 찾는데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내 아이의 지능에 어떤 색깔 옷을 입힐까? 아이에게 딱 맞는 옷을 입힐 수 있는 엄마가 진정 현명한 엄마라고 합니다. 인간의 지능은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음악지능, 공간지능, 신체운동지능,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 자연친화지능 등 8가지 지능이 있다. 지력혁명에는 지능을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검사지가 있어서 아이들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음악지능은 음과 박자를 쉽게 느끼고 창조하는 능력입니다. 이 지능을 키워주면 사고력, 집중력, 표현력을 길러주게 되고 긍정적인 태도, 안정된 정서를 갖게 해 줍니다. 신체운동지능은 몸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창조하는 능력입니다. 시각공간지능은 형태와 방향을 구상하고 창조하는 능력입니다. 아이들은 화가와 같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좋은 그림을 많이 보여주어 아이들에게 이 능력을 키워주면 삶이 여유 있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친화지능은 식물, 동물 등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능력이며 살아 있는 것들을 향한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자연친화지능은 다른 지능 학습에 동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자연에는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답이 숨어 있다고도 합니다. 인간이 만든 발명품은 모두 자연에서 나오고 자연의 세례를 듬뿍 받으면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을 잘 관찰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지능은 말재주와 글 솜씨로 세상을 이해하고 만드는 능력입니다. 논리수학지능은 관계성을 이해하는 것이며, 또 기호와 규칙을 찾고 만들어 내는 능력입니다. 자기성찰지능은 자신의 심리와 정서를 파악하고 표출하는 능력입니다. 세상에 평범한 아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능력이며, 감정 이입을 통해 자기감정을 인식하게 됩니다. 인간친화지능은 원만한 대인 관계 능력이며, 타인과 사회에 대한 사랑도 지능입니다. 인간은 과연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며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이 무엇이며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어떻게 키워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다. 우리나라의 교육이 바로 8가지 지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능력을 키우며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재능을 찾아 잠재된 능력을 키워줌으로써 자신의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일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살아가도록 알려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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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력혁명 문 용린 지음 ‘평범한 사람도 비범한 성취를 가능케 한다’는 이 책의 겉표지를 보면서 정말 가능하다면 소위 ‘대박’이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아인슈타인, 에디슨, 퀴리 부인이 한국에 태어난다면, 이라는 내용의 시작의 글에서 우리 나라의 획일적인 사고방식과 모두를 똑같은 관점으로 바라보려는 잘못된 시각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렇다, 모두에게 저마다의 빛이 있기 마련이다. 우리는 저마다의 빛을 찾아 그것을 인정해주고 그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색깔의 빛을 똑같은 강도의 빛을 발하기를 요구하곤 한다. 마치 이것이 지극히 합당한 생각이나 방식같이 누구나가 같은 생각을 하곤 한다. 내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찾기 위해 IQ라는 지능 지수만이 아닌 다중지능이론을 처음으로 주장한 하워드 가드너의 말은 우리들로 하여금 지금까지 우리 자신의 지능에 대해 너무 무지하였음을 깨닫기에 충분하였다. 가드너가 주장한 다중지능이론의 핵심은, 첫째,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모든 인간은 8가지 지능을 모두 가지고 태어난다. 이 8가지 지능이 다양한 방식으로 합쳐져서 한 인간을 만든다. 둘째, 9가지 지능은 따로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협력한다. 셋째, 다중지능이론은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 누구나 이 8가지 지능을 일정한 수준까지 계발할 수 있다고 본다. 넷째, 지능은 어떤 틀에 박힌 고정된 것이 아니다. 어휘 구사력이 뛰어나고 말은 잘하지만 글은 못 쓰는 사람이 있다. 또 어려운 수학 문제는 잘 풀면서도 일상생활의 간단한 돈 계산은 잘 못하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어떤 지능을 계발할 때도 다양한 방법을 추구하고 각 지능이 주고받는 복잡한 상호작용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가드너가 말한 8가지 지능은 (1)언어지능 (2)논리수학지능 (3)음악지능 (4)공간지능 (5)신체운동지능 (6)인간친화지능 (7)자기성찰지능 (8)자연친화지능 이다. 신체운동, 인간친화, 자기성찰, 자연친화 등도 지능의 범주에 들어간다는 것은 처음 듣는 말이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 8가지의 지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색깔 있는 지능에 대해 논하기도 했다. 과연 나는 어떤 색깔의 지능일까? 그리고 자신의 지능의 프로필을 작성하도록 권유하고 있으며 그 작성의 방법들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자신의 지능에 맞는 적성과 일에 대해, 그리고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각 지능에 대해 그 지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제 다중지능의 시대가 온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다중지능의 시대에 걸맞게 자신 안에 다중지능을 일깨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자신의 강점 지능에 맞게 공부를 해야 할 것을 권하기도 한다. 끝으로 이 책의 끝부분에 인물의 다중지능을 살펴보는 부분에서 김구와 박지성의 다중지능에 대해, 그리고 어린 영재들의 다중지능에 대해 설명하면서 어떤 한 부분이 뛰어났다고 해서, 혹은 어떤 한 부분이 뒤 떨어졌다고 해서 그러한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나, 혹은 덜떨어진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주고 있다. 모든 사람은 각기 자신만의 개성과 특성이 있으며, 누구나 사랑받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그리고 태어나는 순간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어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평가되며 살아가기도 한다. 그 평가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똑같을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각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재능을 8가지의 지능으로 구분하여 자신의 장점인 지능을 계발하여 그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만 보아도 지력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자신의 진면목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땅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쌍둥이라 할지라도 자세히 살펴보면 다른 면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을 평가할 때, 어떠한 기준을 정하여 그 기준에 비교하여 평가하는 방식 보다는 각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점과 특성을 발견하여 그 분야에서 기쁘고 즐겁게 공부하며 발전시켜 그 분야에 상위적 그룹이 되었으면 좋겠다. 성경 말씀에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마 7:1)”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비판을 받기위해 이 땅에 세움 받은 친구가 아니다. 자기 스스로, 혹은 타의에 의해 평범한 혹은 조금은 부족한 사람으로 비춰진다면,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자신의 강점, 자신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체험하여 오직 서로 사랑하며 좋은 가정과 좋은 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자존감 약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이 얼마나 지능 있는 사람이며, 그 지능을 잘 계발하여 더욱 아름답게 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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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혁명? 지능의 힘에 대한 혁명을 얘기하는 것인가? 그것 참 흥미롭지 않은가? 어쩐지 두뇌에 대한 비밀을 알 수 있을 것도 같고 말이다.
우리에게는 지능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 IQ 검사가 있으며 학창시절에 거의 대부분 받아보았던 시험이다. IQ 검사는 지능지수를 나타내는 것인데 1905년 이래 근 100년 가까이 인간의 능력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이었다. 그것은 그 측정기준이 마침 19세기와 20세기의 시대적 상황과 맥을 같이 했던 이유인데 산업화.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력과 판단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학에 진학할 때 대부분 문과계열보다 이과계열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았었다.
그러나 본 책 지력혁명은 우리가 일반적인 지능으로 알고 있는 IQ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가?
이 책에서 발견했던 다중지능. 다중인격과는 물론 다른 단어인데 대체 다중지능이라는 말은 무엇일까?
다중지능은 하버드 대학의 교육심리학과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가 펼친 다중지능이론에 근거하고 있다. 다중지능이론은 인간의 지능은 한 가지가 아니고 사람에 따라 강한 지능과 약한 지능이 있으며, 강한 지능은 강하게, 약한 지능은 평균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는 이론이다.
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사람에게 여러 가지 지능이 있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싶을 것이다.
IQ(지능지수)에 이어 EQ(감성지수)가 등장했으며, 최근에 들어서는 SQ(창조지수)도 등장했는데,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은 언어, 논리수학, 음악, 공간, 신체운동, 인간친화, 자기성찰, 자연친화 등 8가지로 나뉘며, 그 능력의 수치는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 갖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능력은 따로따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협력한다고 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IQ가 높으면 의사, 과학자, 수학자 등 두뇌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 속하게 되며, 수치가 평균 이하인 사람은 부족한 사람으로 인식하게 마련이었다. 사실 내 IQ 지수도 그리 높지 않다. 그래서 이 정도가 나의 능력인가 보다 하고 살아 왔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지만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해서 성가대에서 합창을 하고 앙상블에서는 악기를 연주했다.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때는 언어영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그 다음으로 과학탐구 특히 지구과학과 생물학 쪽에서 점수를 받았다. 반면 수리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중 물리 화학 쪽은 거의 포기하다시피 할 정도로 손을 놓은 상태였다. 예능계 시험을 봤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못한 것도 있지만 그 쪽으로는 두뇌가 발달하지 않았나 보다 하는 자포자기? 그 정도였다.
그런데 이 지력혁명을 읽으며 전혀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고 괜히 기분이 좋아진 이유는 내게 능력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강한 능력과 약한 능력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미술에 관련된 공간지능, 문학과 언어에 관심을 갖게 하는 언어지능, 그리고 음악지능 등 여러 능력이 조금씩 두각을 나타낸 것이고 관심이 없었던 수리 쪽에는 논리수학지능이 덜 발달한 이유이다. 생각해보면 디자인이 수학이나 과학과 전혀 관계가 없는 건 아니니 공부를 해야 할 것인데 약한 부분을 좀 더 끌어올려 보완하면 되는 것이니 내 능력의 향상에 빛이 보인다고 할까?
지력혁명은 분석적인 성향의 책이기 때문에 좀 어렵기도 했고 초반부에는 약간 지루하기도 했지만 뒤로 갈수록 눈이 반짝여졌다. 책에 실려 있는 간단한 검사를 통해, 그리고 한국교육평가센터에서 MI 적성진로진단검사를 내 안의 숨은 가능성까지 찾게 되니 참 신나는 경험이었다. 꿈을 찾기에는 나이가 든 것 아닐까 하는 반문에 이렇게 답한다. 나의 꿈은 나이제한이 없다고. 또한 나의 아이들에게 열어줄 수 있는 여러 방법과 기회, 그 비밀을 알게 되어 마음이 벅차다. 책을 읽는 내내 감사한 시간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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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지금까지 아이큐에 그렇게 집착해 왔는지에 대하여 조금은 후회가 되게끔 만들어 놓은 책이었다. 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아이큐의 숫자에 대해서 큰 확신이 있었다. 내 주변에서도 그런 일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지 모른다. 중학교 때 친구 하나가 아이큐가 두자리 숫자였다. 채 100이 안되는 숫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친구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 아이큐가 세자리 수인 나는 놀면서 했다. 그 친구가 중학교 때까지는 더 공부를 잘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상황이 역전되었다. 그렇게 되면서 내게 있어서 아이큐는 거의 절대시 되다 시피 해 버렸다. 아이큐만 믿고 생활하게끔 되어 버렸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 보니까, 많은 부분에서 역전이 되어 있었다. 아이큐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관계성에 있어서의 문제들이 많이 노출되기까지 했었다. 그러면서 아이큐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교들에서, 심지어 부모들까지도 아이큐를 절대시하여 신봉하는 듯한 행동을 하고, 그렇게 살아오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점들이 많았다. 그 사람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큐 뿐만이 아니라 감정지수인 이큐나 관계성 지수인 엔큐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아이큐만으로 사람을 판단한다고 하면, 세상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던 과학자들만 사람이고, 예술가들은 사람도 아닌 축에 낄 수 밖에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엽이라는 야구 선수가 공부까지 잘 할 수야 없지 않겠는가? 그는 야구공을 기가 막히게 잘 맞추고 때리는 지능을 가지고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박세리나 박찬호, 양용은, 최경주 등은 더더군다나 말할 것도 없다. 완도에 갔더니, 최경주 미니 공원이 있었고, 동상까지 있었다. 이 사람들에게 있어서 아이큐는 더이상 인생에 있어서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아니었다. 이들에게 있어서는 운동력이 최고였다. 윤무부 경희대 교수 같은 사람은 새에 관한한 천재적이다. 새 한마리 한마리의 습성 및 운동관계 등 모든 것을 기가 막힐 정도로 알고 있지 않은가? 이런 사람에게는 관찰력이 그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것이지 않은가? 그런 면에서 보면 굳이 아이큐가 중요시 될 것이 아니라, 아이큐 외의 다른 지력들도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에게 가장 알맞은 지력들을 개발하는 것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 아닌가 싶다. 바로 이런 내용들을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다.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틀에 박힌 듯한 아이들로 내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다면, 내 아이에게 어떤 지력을 키워 줄 것인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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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능이론" 이제는 생소한 단어가 아니다. IQ만 알던 우리들은 이제는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만 바란다면, 그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생각을 바꾸시길 아니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우리의 지능에는 ① 언어지능, 말재주와 글 솜씨로 세상을 이해하고 만드는 능력 : 개그맨에서 시인까지 ② 논리수학지능, 기호와 규칙을 탖고 만들어 내는 능력 : 탐정에서 수학자까지 ③ 음악지능, 음과 박자를 쉽게 느끼고 창조하는 능력 : DJ에서 지휘자까지 ④ 공간지능, 형태와 방향을 구상하고 창조하는 능력 : 코디네이터에서 건축가까지 ⑤ 신체운동지능, 몸으로 표현하고 창조하는 능력 : 영화배우에서 파일럿까지 ⑥ 인간친화지능, 원만한 대인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 : 웨딩 플래너에서 호텔리어까지 ⑦ 자기성찰지능, 자신의 심리와 정서를 파악하고 표출하는 능력 : 심령술사에서 성직자까지 ⑧ 자연친화지능, 식물, 동물 등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능력 : 병아리 감별사에서 과학자까지
이런 지능들 중에 내 아이만의 뛰어난 지능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문용린교수님의 의도한 바를 잘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아이만의 지능을 발견해서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책끝부분에서 박지성선수의 얘기가 나옵니다. 딱 봐도 박지성은 신체운동지능이 높다란 걸 아시겠죠? 축구를 잘하니까 ^^ 하지만 축구가 혼자하는 운동입니까 아니죠 여럿이 같이 하는 운동입니다. 박지성선수에게 공이 안 온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박지성선수에게는 인간친화지능도 있었던 것이죠(책예시에서 발췌^^) 아이의 공부만 생각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공부 못하지만 사회에서 성공한 아이로 키우시겠습니까? 내 안의 다중지능을 일깨우려면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마음가짐, 정서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신체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책에 무수한 내용들이 많이 있으니 한번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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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과거 좌뇌의 역할의 강조에서 우뇌의 역할강조 즉 우뇌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우뇌를 잘 활용하기 위하여 왼손 및 왼발의 사용을 강조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책 '지력혁명'은 뇌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에게 약간의 충격을 주는 책으로 다가왔다. 인간의 성공의 중심에는 뇌의 활용이 있다. 약 100여년간 그 중심에 있던 IQ 즉 지능지수에서부터
다중지능이론은 우뇌,좌뇌를 넘어선 전영역의 뇌의 활용을 통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함을 강조한다. 즉, 약한고 단점의 영역은 보완하고 강하고 장점의 영역은 더욱 강화시키어 과거의 뇌에 대한 이론적 한계인 어느 한 부분의 중요성을 넘어서 전 영역의 고른 발달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다.
책은 크게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2가지가 있다.
두번째는 나의 지능평가이다.
실제 책을 통해서 앞으로 어떠한 방향에 중심을 두고 지능향상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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