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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상사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하라는 것이다. 잔소리처럼 자주 들어왔던 말이고 직원들에게도 자주 강조했던 말이다. 오래 직장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경험해서 알겠지만 상사가 되면 그때서야 상사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 내가 상대방의 입장이 돼 보기 전에는 상대방을 이해하거나 상대방처럼 생각하기 힘들 듯이 말이다. 하지만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상사의 마음가짐으로 일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인정받는다. 그게 어렵기 때문에 누구나 다 직장에서 인정받는 인재가 되기 힘든 것이다. 그래서 상사의 생각을 알기 위해 상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것이다. 경험 많은 상사나 선배가 직장생활에 대해 나보다 하나를 알아도 더 잘 알 것이기 때문에 직장에서 성공하는 방법이나 커리어를 쌓아가는 방법을 이들을 통해 전수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직장상사와 친분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이가 드물다. 아무래도 껄끄럽기 때문이다. 심지어 술자리 안주거리가 되는 상사라면 그런 기대는 물 건너 간 것이다. 특히나 아직은 우리나라 직장의 대부분 관리자급 직원의 남성비율이 높다는 것을 감안하면 여성 직장인들이 상사를 멘토나 롤모델로 삼아 커리어 관리를 하는 것은 사실상 힘들어 보인다. 일반적인 직장에서 남직원 보다 여직원이 극복해야 할 어려움들이 훨씬 더 많다. 가정과 직장 일을 병행해야 하기에 직장에 헌신할 수 없다는 사실과 남직원들에 비해 직장에 대한 충성도가 떨어진다는 고정관념까지 극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직장에 좋은 롤모델이 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을 경우 혼자서 고민하고 힘들 수 밖에 없다. 반대로 스스로 ‘나는 여직원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직장에서 남직원이 할 일과 자신이 할 일을 알아서 구분하고 소극적으로 주어진 업무만 하는 여직원들도 있다. 이런 태도는 직급이 올라갈수록 승진의 기회를 잃게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는데도 말이다. 책의 저자도 언급했듯이 남자와 여자의 직장마인드가 다른 이유가 남자에게 직장은 몇 년 다니다 그만둘 수 있는 곳이 아니지만 여자들은 은연 중에 잠시 사회경험을 쌓고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보는 한시적 공간으로 여기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결혼을 하거나 자존심 상하고 힘들면 쉽게 그만두고 싶다고 대놓고 말하는 여직원들을 주위에서도 볼 수 있다. 퇴사하는 직원을 다 함께 배웅하는 자리에서 그것도 상사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 그런 표현을 한다. 그녀들의 직장생활에 대한 태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직장이 생존이 걸린 치열한 전쟁터라는 생각을 남자들보다 많이 하지 않는다. 바로 그런 자세가 여러 가지 차이를 만든다. 그래서 여자들은 평생을 보고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지금 현재에 집중하는 경향이 짙고, 단기적인 업무에 매진한다. 반면에 남자들은 관계와 전체 조화를 더 중시한다. (본문 123쪽) 결국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음 먹도록 주위에서 친절하게 조언해 줄 사람, 여자라서 힘들고 어려운 점들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이가 없기 때문에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 《너의 열정에 커리어를 더하라》는 여성으로서 직장생활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직원들, 그리고 직장생활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회사에 입사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로 시작해서 입사 후 사원에서 임원이 될 때까지의 100%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직장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그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직장인이 가져야 할 태도와 마음가짐은 어느 정도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직장생활의 노하우를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기업의 임원으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다니 대단한 기회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이런 상사가 내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책 속 내용 한마디 한마디에 적극적인 배움의 자세로 접근한다면 무척 도움이 될 책이다. 부하직원들에게 권할 책으로 읽고 보니 내가 배우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 더 많이 보인다. 그래서 신입사원부터 임원을 꿈꾸는 10년 차 이상의 직장인들이 모두 읽어야 할 생생한 직장생활 지침서라고 볼 수 있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든든한 멘토 한 분을 만난 듯한 느낌이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려면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한 명의 여자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한 명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했던가?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인정받는 직장인이 되고 싶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가정과 직장을 모두 잘 건사 할 수 있다.(본문 208쪽)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게 꼭 있다. 건강관리를 꼭 하시길. 관리를 해야겠다고 느꼈을 때는, 특히 그 필요성이 절실해졌을 때는 이미 늦을 수도 있다. “좀 더 젊었을 때부터 꾸준히 건강을 관리했더라면……” 하는 말은 40대를 넘긴 선배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소리다. (본문 218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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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17년동안 한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뭘까? 라는 궁금증으로 페이지를 넘겼다.
무엇보다 나름대로 진실되고 때론 치열하게 살아온 나만의 직장생활을 반추하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가야할 삶의 청사진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배우게 된 것이 나에겐 큰 소득이다.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에겐 저자의 좌충우돌 사회생활 초년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현명하고 능력있는 경력자로 성장할 수 있는지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고 경력자들에겐 단계별로 저자가 경험하고 터득한 방법을 거울삼아 각자 개인의 상황에 맞게끔 책의 제목처럼 커리어를 더할 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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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가능성으로 판단하지만, 남들은 나를 현재 이루어낸 성과로만 판단한다.'
지혜는 답이 아니라 질문에 있다. 스스로 묻는자는 스스로 답을 얻게 되어 있다.
스스로 고민하는 힘 '만약 나라면..~ 할텐데, 그렇게 생각하는 힘이 '문제해결력*'을 만든다. *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답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는 힘이다.
해봤던 일이니까 예전의 방법 그대로 처리하고, 급하니까 일단 하고 보자는 사람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발전할 수 없다.
▶ 논리적으로 말할 때는 SIS를 기억하라. S - Situation (상황) -> 간단하게 상황 설명 I - Issue (이슈) -> 중요 이슈 설명 S - Solution (해결책) -> 생각하는 해결책 제시
보고를 잘하자. 시간내에 제출이 힘들다고 생각될 때 바로 보고하자.
나쁜 소식을 알릴 땐 정확한 상황을 보고하며, 해결책들과 장·단점까지 솔직히 보고하자.
해도해도 끝이 보이지 않을 때 우선순위에 둬야할 일이 뭔지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내가 맡은 일을 모두 꺼내어 정리해 보아라.
일을 하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웃는 얼굴과 늘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 입장이 되어 말하는 습관.
'함께 일하면 기분좋아지는 사람이 되자'
바닥부터 배워야 진짜 실력이 된다.
▶ 문제 발생시 해결법 1. 이미 일어난 상황에 대해 정확히 정리한다. 2. 문제의 핵심을 파악한다. 3. 해결책을 찾는다. 4. 대비책을 마련한다.
▶ 서류작성 - 한 페이지 메모 1. 전체 개요 2. 상황/정황에 대한 설명 3. 목적, 전략 4. 기타 고려사항 5. 실험계획
넓은 인맥을 위해 그간 연락이 뜸했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간단한 안부 묻기.
내가 잘하는, 좋아하는, 할 수 있는 것을 찾자.
▶ 부하 직원과의 1대1 회의 (1주일 마다 30분정도) 1. 개인 신상과 관련된 일 2. 직원의 업무보고 3. 상사의 피드백 4. 1대1 회의록 작성
★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좋다고 안주하다 보면 내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했던 그 일을 누구나 똑같이 잘하고 있을 것이다.
적당한 포기는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자신의 감정을 알고 키워라.
연봉, 복지에 대한 문제도 꼼꼼히 따져라.
잘 하는 일에서 미래를 찾아라.
리더십을 길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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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의 마케팅 상무 김주연의 직장생활 17년차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워킹맘들 화이팅!!!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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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 항상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막상 공부를 하려니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몰라 한참 고민하며 그냥 시간 흘려보낸 적이 많았습니다. 가끔 그때 그 시절을 돌아보면 ‘아~ 이걸 그때 알았더라면…이러한 방식으로 했더라면 내가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더 많이 발전했을 텐데’ 하는 생각이 가끔씩 나곤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직장 생활 5년차로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첫 1년차 때를 생각하면 웃음만 나옵니다. ‘이런걸 내가 몰라 쩔쩔 맺다니…….’,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네’ 하는 것들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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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아름답다.
책 표지를 처음 든 순간, 그런 느낌이 들었다.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다.'라고. 마치 승무원처럼 아름다운 미소와 자태를 뽐내고 계신 저자 김주연씨는 P&G에서 직장생활한지 17년차가 되는 상무님이시다. 문득, 직장생활하던 시절 나의 얼굴을 떠올린다. 수면 부족으로 얼굴은 푸석푸석하고 눈은 팅팅 부어있던. 혹은 회의때나 되어야 간혹 볼 수 있는 정장과 구두 차림.
그랬다. 벌써 첫 장에서부터 그녀와 나의 차이점을 발견하게 된다. 열정에 커리어까지 겸비한 그녀는 나에게 너무 완벽해 보이는, 직장의 선배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한마디 한마디에 나도 모르게 공감하고, 수긍하고, 기억하게 될 정도로 그녀의 조언은 하나 빠트릴 것이 없었다.
이번 책을 만남으로 인해, 또 그녀 덕분에 P&G라는 회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물론, 유연하고도 프로다운 태도가 직장생활에서 왜 중요한지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내가 신입시절 겪었던 실수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시는 게 아닌가? 그 중, 상사가 부를 때 노트패드와 필기구를 꼭 챙기라는 말에 100% 동감한다. 신입 시절, 부장님께서 내게 알려주신 팁이기도 한 이 방법. 상사에게 예쁨받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직장생활. 막막해 보이지만 정답은 분명히 있는 것 같다.
또한, 그녀가 내가 알려준 팁 중, 자신의 미소를 위해 하루에 30분씩 시간을 투자하라는 것은 직장인이 아니라도 누구에게나 필요한 조언일 것이다. 입 꼬리가 귀에 걸쳐진다는 느낌으로 큰 미소를 지어보라. 하루 30분씩. 그러면 자연스러운 미소를 가지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내가 책 표지를 받아들고 느꼈던 그녀의 아름다운 미소는 결국 그녀 자신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던 것. 40이 되면 자신의 얼굴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던 링컨의 말처럼, 프로다운 자신을 가꾸기 위해 30분 미소 짓기에 도전해보자.
최근 면접을 준비 중인 남동생의 방에 "웃는 연습 하기"라고 적힌 포스트 잇을 보았다. 동생도 웃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었던 것. 문득, 나는 나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 뒤돌아 보게 되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더 프로답고, 더 멋지게 일하기 위해 나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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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기 전 표지속 김주연님의 부드러운 인상속에서 풍겨지는 전문 커리어우먼의 모습에서 당당함을 보았을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무척이나 궁금해했었다. 자기계발서라는 책은 자신과 궁합이 맞아야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실질적으로 얼마만큼의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나는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고 있는 참인데 김주연님처럼 한 회사의 상사로서 직장생활 노하우를 써낸 책을 읽는 것은 처음이다.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노하우와 그녀만의 비밀병기를 얼마나 알려줄까 그것이 과연 우리에게 실질적으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 이야기일까. 단순히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남기 힘든 여성 커리어우먼이자 워킹맘으로서,또는 보기드문 여성임원이라서 그에 따른 성공사례와 자기자랑으로 가득찬 책은 아닐까 의구심을 가졌었다. 사실 기대를 하지 않고 자기전 가볍게 읽을 요량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늦은 시간 책의 1/3을 읽었을 무렵 멘토를 만들라는 그녀의 주문. 나는 멘토가 있는가 생각을 해보며 무작정 그녀의 트위터를 들어가 나의 멘토가 되어주길 청하며 맞팔을 했다. 책을 다 읽었을 무렵엔 한없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인간미가 철철 넘치는 한 사람의 자서전을 읽은 것 같아 따뜻하면서도 사회생활이 힘들때 이따금 이웃집 언니의 자상하면서도 마음 따뜻한 위로를 전해들은 것만 같아 찡해지기도 했다.
이 책은 사회 초년생부터 직장생활 20년 가까이 되는 사람들까지 읽으면 참 좋을 책이다. 나는 사회생활에서 슬럼프와 방황기를 겪어봤고 어쩌면 지금도 진행중일지 모르는,직장생활 7년정도 하다가 지금은 쉬고 있는 중인 30대초반의 싱글이다. 의사가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며 그에 맞는 처방전을 써주듯이 김주연님의 책은 나에게 지금 내가 고민하는 원인과 이유를 그리고 해결책을 제시해 준 책이기도 하다. 사회초년생 노하우부터 리더십과 코칭까지 직장인이라면 갖추고 배워야할 매우 완벽한 내용의 필요항목들을 써놓았다.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직장생활에서 살아남는 법 같기도 하지만 그 밑바탕엔 우리도 할수있다는 신념을 심어주고 하루하루가 아닌 멀리 내다볼수 있는 안목과 꿈을 준 책이라는 걸 어느새 깨닫게 된다.
이 책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건 사회초년생의 노하우를 보며 지금은 알고 있지만 그땐 그게 너무 어렵고 몰라서 못했던 일들의 기억이 스쳐지나가서 돌아보는 계기가 있었고 직장생활 연차가 올라갈때마다 가지는 제각각의 고민들은 어쩜 이렇게 다들 똑같은건지... 미래의 모습도 계획해보며 생각해볼수 있는,누구나가 비슷한 고민을 하며 걸어왔고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어느정도 가늠해볼수 있는 책이어서 공감이 되고 도움이 많이 됐던 책이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 인용된 소중한 글귀들의 책 제목들은 맨 뒷페이지 한장에 서술되어 있어서 좋았다.
저자가 여자라서 독자가 여자라면 좀 더 구체적으로 도움이 될 몇가지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진심어린 충고와 따뜻한 김주연님만의 조언들은 피부에 와 닿을 만큼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그 본질엔 진실된 인간관계과 바탕인 김주연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
사회초년생이라면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고 이 책을 통해서 많은걸 배워나가고 고쳐나가며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해 앞을 내다볼수 있는 현명한 사회인이 되길 바란다.(나또한) 그리고 아낌없이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준 김주연님께도 고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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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직장인이 천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요즘 ‘결혼하면 회사를 그만두겠다’라고 말하는 여성은 드물다. 오히려 70% 이상의 여성이 ‘가능하면 다닐 수 있을 때까지 다닐 예정’이라고 말하고,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여유롭게 즐기는 삶을 원한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높아졌으며, 더불어 자신의 행복을 가장 우선시한다. 요즈음 여성의 지위가 많이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직장에서는 남자들에 비해 불리한 점이 많이 있는데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한다고 한다고 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글로벌 다국적 기업 P&G에서 일하는 저자 김연주는 SK-II, 팬틴, 질레트, 페브리즈, 위스퍼, 올레이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브랜드들을 진두지휘하며 마케팅 실력을 인정받은 커리어우먼으로 현재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브랜드 프랜차이즈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사원으로 시작해 임원이 되기까지 17년 동안 한국P&G에서 보고 배우고 느낀 직장생활 노하우를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풀어낸 책이다. 이 책에는 전 세계 1위의 소비재 회사에서 혹독하게 단련받은 업무 스킬, 문제해결법, 연차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단계별 커리어 관리법, 영어와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법,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피드백 기술, 상사에게 사랑받는 보고전략, 효율적인 일처리를 위한 시간 관리법, 첫 승진 후 꼭 해야 할 회의법, 업무 진행을 돕는 1:1 회의, 이직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들, 승진과 연봉협상시 유의할 점, 임신과 출산 문제에 대한 해결책 등 기존 자기 계발서에서 찾기 힘든 김주연만의 특별한 이야기와, 조언,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은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시작, 꿈꾸고 도전하라. 2장은 도약, 나만의 실력으로 승부하라. 3장은 성공, 관리도 일만큼 중요하다. 4장은 미래, 새로운 꿈을 찾아서이다. 시작과 도약, 성공과 미래라는 4단계별 코칭 스텝을 밟고 있다. 사회생활을 갓 시작한 20대 중반의 시작, 업무를 파악하고 전문가로 나아갈 30대 전후의 도약, 관리자 위치에 오른 30대 후반이 성공, 마지막으로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이 책에는 사회생활과 함께 시작된 이상과 현실의 괴리, 실수하고 넘어지는 숱한 시행착오와 깨달음, 싸우며 만들어가는 다양한 인간관계, 이땅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희로애락, 직장과 가정을 조화롭게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노하우 등 저자의 17년 경험들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이 책은 여자 직장인으로서 현명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가정생활을 이루며, 포기해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 일러둔다. 모든 선택은 자신의 것이지만 ‘방법’은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잊지 않는다.
사회생활은 생각만큼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다. 똑똑하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있고, 알면 알수록 사람들과 끊임없이 부딪히는 변화의 연속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위기와 절망, 도전의 순간에 이 책은 도움을 줄 것이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 사회 초년생들, 열심히 하면서도 커리어 관리가 부족해 제자리걸음만 반복하는 경력자들, 일은 잘하는데 승진이 더딘 후배들, 일과 가정 사이에서 힘겨워하는 워킹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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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서 결혼을 하고 나서 계속해서 직장생활과 더불어 가정을 챙기고 그러면서 육아일 까지 완벽하게 해 낸다는것은 정말 어지간한 강인한 성격이 아니고서 또 누군가가 전적으로 도와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혼자서만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큰 일이고 힘든 일입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꾸준히 해 오고 있는데요 결혼전에 혼자였을때 싱글로서 직장을 다니는 경우와 지금 현재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한 가정의 살림도 도맡아 하면서 직장까지 다닌다는 것이 점점 갈수록 더 힘들게만 느껴지곤 합니다 그래서 한 해에 몇번씩이나 직장일을 그만 두고 싶어 망설이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가녀린 몸으로 동분서주하면서 일일이 제손이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불평불만만 토로하면서 늘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지 이미 오래네요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인 김주연식 커리어 관리법을 들어보면 제가 반성해야 할 점들이 자꾸만 보이는것 같아 창피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생을 설계하는 방법을 그동안 저는 잘 모르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조금 힘들다고 그만두려고 하는 직장이라면 애초에 시작도 말았어야 하는것이 맞겠지요 자신의 앞날을 미래를 미리 어느정도 예상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살아간다면 비전역시 우리와는 거리가 멀겠지요 수많은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을수 밖에 없는 고민들과 걱정거리들 그리고 이런 저런 상황별 대처방안까지 김주연식 해법으로 무장하도록 알려주는 멘토역할을 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고 진정한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렇게 자신만의 열정으로 완전무장하고 탄탄대로를 달려가고 있는 김주연식 관리법을 충분히 배워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도전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여러가지 노하우들 그리고 자신만의 성공비법들을 들어보면서 나의 현재 직장생활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비교분석도 해 봅니다. 말단 사원에서 시작해서 현재 P&G상무에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녀가 걸어온 길을 거슬러 봅니다. 그리고 미래에 우리가 바라보고 찾아가야 할 새로운 사회와 멋진 세계 그리고 나아가 멋진 리더의 모습을 담아갈수 있도록 진정한 이야기 마음에서 우러나는 솔직한 이야기들을 마음껏 알려주고 있스니다. 가만히 앉아서 인생 선배 또는 직장선배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지 들어본 시간이 되었다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항상 워킹맘들의 애로사항만 들어오면서 나도 이렇게 힘들다고 투정만 부리던 제가 이제 달라져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자신의 생각이 더 나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밝은 날을 바라보면서 달려갈 준비를 한다면 지금은 지나가는 과정이기에 그냥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좋은 결과가 반드시 올거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미래에 멋진 리더가 될 준비를 누구보다 잘 할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