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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고딘은 늘 영감을 주면서 새로운 것드을 알려 주는것 같다 이전에 마케팅 책이라던지 보라색 소가 온다라던지 여러가지 책들을 통해서 그만의 철학과 사상을 공유하고 그에 맞게 또 여러가지 것들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다 그 외 또 여러가지 것들을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이런 저런것들을 되 짚어 보고 또 생각해보고 다시 한번 내가 아는것들을 정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봄 그 외 세스고딘이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 잘알 수있게 그의 홈페이지에서 다른 여러가지 것들을 한번에 읽어보고 적용시켜보는것도 권유할만함. |
|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브랜드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책. 고딘은 이제 단순한 제품과 서비스만으로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현대 사회에서는 ‘의미’가 가장 중요한 경쟁 요소라고 말한다. 고객은 자신이 공감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드에 더 큰 관심을 가지며, 기업은 이를 통해 더 깊은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것. "의미의 시대"는 마케터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자신의 삶과 일에서 의미를 찾고 이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만드는 책으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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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딘 고딘이 쓴 <의미의 시대>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책 소개 앞부분에 "왜 사서 고생하냐고? 여기 그 대답이 있다!"라고 시작돼요. 네, 저는 사서 고생하는 타입이거든요ㅋㅋ 이 문구에 끌려서 선택해서 읽었어요~ 변화한 일터에 대해 고찰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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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무작위한 현상 속에서조차도 일정한 패턴을 찾으려고 한다. 의식하지 않고 자동으로 이뤄진다. 구름 속에서 예수님의 형상을 찾아내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렇게 발견한 패턴에 저마다 ‘의미’를 부여한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예수님의 형상을 보며 종교적 의미를 떠올리며, 반대로 누군가는 적의를 품을지도 모르겠다. 일정한 패턴을 찾고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는 이처럼 우리 일상 속에서 매우 흔한 일이다. 게다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면 그 행위는 더욱더 간절해진다. 역사를 자주 보면 나온다. 혜성이 출현하고, 일식이 일어나고, 자연재해로 흉년이 들면, 으레 통치자들은 말한다. ‘짐이 부도덕한 탓이다.’
우리는 그게 사실이 아님을 알고 있다. 그저 일어난 자연 현상임에 불과하다. 이는 극단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견뎌내기 위해서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일종의 로고테라피가 아닐까. 로고테라피는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 노력이야말로 인간이 살아가게 하는 동력이며, ‘의미 찾고자 하는 의지’를 일깨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는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을 통해 알려졌다. 저자인 빅터 프랭클은 유태인으로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다. 수용소에서의 경험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점철되어 있었다. 살아남는 사람은 무엇으로 정해지는가? 능력, 건강, 재력, 외모? 그 어떤 것도 명확한 기준이 될 수 없음은 책을 통해서 잘 드러난다.
<의미의 시대>는 산업주의를 넘어 새로운 시대의 기준을 ‘의미’로 제시한다. 기존의 산업주의는 획일화된 체제로 노동의 의미를 빼앗아 극단적으로 효율을 추구했다. 산업주의는 계량화된 숫자로 사람을 관리하고 통제한다. 여기에 기술의 발전은 사람의 영역을 점차 뺏어 가고 있다. 극한의 경쟁 속에서 기존의 체제는 무너지고, 변화가 일어난다. 저자는 일정한 패턴을 발견하고 노동의 수용소에 갇힌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의미’라는 길을 제시한다.
빅터 프랭클의 경험에 비할 바 아니겠지만 우리 역시 노동 수용소에서 살아간다.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는다. 생존을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한다, 승진을 위해 동료를 짓밟고, 이익을 위해 비리를 저지른다. 저자가 ‘의미’를 말하지만, 그만큼 우리 시대에 ‘의미’가 부재함을 대변하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바로 두려움 ‘덕분에’ 진화에서 살아남았다. p.137
우리는 의미가 부재함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것이 아닐지 모른다. 의미가 부재한 덕분에 진화하고 살아남는지 모른다.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고 생존의 원동력이 되어 주기 때문에. 끝없는 노동의 수용소에서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그 길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으나 ‘충분히 오래 걸었다면 언젠가 어딘가에는 도착할 것(p.303)’이다. ----------------------------------------------------------------------------- 의미의 노래는 자동화나 기계화할 수 없고 외주로 돌릴 수 없는 일을 사람들이 하도록 만든다. p.30 기업은 기계가 (아직까지는) 할 수 없는 반자동화된 업무를 처리하는 값싼 노동력이 아니라 대단히 희귀한 두 가지 자원을 찾고 있다. 그것은 바로 ‘창조성’과 ‘인간성’이다. 그 두 가지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인간을 대하고, 전략을 수립하고, 통찰력을 발견하는 일과 관련 있다. p.36~37 의미 있는 일은 산업주의가 제거하고자 하는 바를 포함한다. p.44 리더십은 기술이자 예술이다. 그리고 리더십은 배울 수 있다. p.52 의도는 우리에게 가능한 미래를 설명하고 이름을 붙일 힘을 실어 준다. 그리고 가능한 미래는 우리가 일하고자 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움을 준다. 의도는 참여, 함께할 기회, 다음에 벌어질 일을 책임질 기회를 요구한다. p.75 모든 혁명의 공통점은 ‘불편하다’라는 사실에 있다. ... 혁명은 주변부에서 시작하지만, 결국 상호작용하는 모든 것을 바꾼다. p.82 기업이 성공을 거두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직원들이 스스로 권한을 가지고 있고, 기업의 사명을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와 관계를 확보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티아 나델리(마이크로소프트 최고 경영자) p.89 게임화는 우리가 게임에 뛰어들 때 반응하는 동기를 체계화하고 확대한다. 이는 통제와 단기적인 생산성이라고 하는 산업적 체제를 위한 훈련이다. p.98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하고 있는 이들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 -카트린 얀센 p.113 관리가 바닥을 향해 경쟁하는 반면, 리더십은 정상을 향해 달릴 기회를 제시한다. p.115 관리는 권력과 권한을 휘둘러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행위다. ... 반면 리더십은 의미 있는 가치를 창조하는 기술이다. p.134 우리는 두려움 속에서 살아간다. 태곳적 두려움 속에서 고립과 거부, 육체적 위험의 두려움 속에서. 우리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바로 두려움 ‘덕분에’ 진화에서 살아남았다. p.137 의미 있는 조직을 이끌기 위한 과제는 올바른 기준에 대해 명확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p.149 톰 피터스는 두 명의 관리자 중 누구를 승진시킬지 결정하는 한 경영자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경영자는 결정이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두 관리자 밑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직원들의 경력을 살펴보고, 이들 직원 밑에서 일한 직원들의 경력을 들여다보면 된다는 것이다. // 리더가 멋진 직함을 가진 관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더욱 쉽게 결정할 수 있다. 리더는 자신의 조직에서 일하든, 다른 조직에서 일하든 간에 앞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세대를 위해 씨앗을 뿌린다. p.157 의미가 있다는 것은 변화를 만든다는 뜻이다. 주변 사람이나 세상에 영향을 미쳐 자신이 있지 않았을 때와는 다른 상황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물론 변화에는 위험이 따른다. 가능성 속에서 살아가고 실패(혹은 성공)의 위협이 항상 존재하는 위험. // 변화의 기회에 맞닥뜨릴 순간, 긴장이 발생한다. 긴장은 안전과 의미라는 두 영역에 동시에 존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모든 것이 제 위치에 있는 안전한 장소와 관계를 확장하고 자신의 지위를 높이거나 유지할 수 있는 의미의 장소에 말이다. // 긴장은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화창한 날에 그림자 없이 외출할 수 없듯이, 마찬가지로 긴장을 맞닥뜨리지 않고는 의미를 창조할 수 없다. // 화창한 날의 그림자와 같이, 참여는 긴장의 파트너다. 참여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려는 욕망이다. 그리고 돈을 위해서가 아닌 감정적, 문화적 혜택을 얻고자 하는 자발적인 행동이다. (p.170) // 이러한 점에서 리더(기업의 관리자와는 반대로)가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위협과 결핍, 복종과 통제 대신에 사람들이 의미를 찾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 안전 기반을 마련하고 관계와 지위의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p.171 거의 모두가 역경에 맞설 수 있지만, 개인의 성격을 시험해 보고 싶다면 그에게 권력을 줘라 에이브러햄 링컨 p.274 충분히 오래 걸었다면 언젠가 어딘가에는 도착할 것이다. -도로시 게일 p.303 이 말은 당신을 위한 선물이다. “나는 당신을 믿는다.” -블레즈 파스칼 p.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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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잃어버린 시대이다. 자본주의에서 의미는 돈이고, 돈이 의미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의미의 중요성을 잃고 살아간다. 세스 고딘의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의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어떤 방향으로 살아갈지 고민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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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 <의미의 시대> 저도 한 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분이셔서 처음에는 큰 사전지식 없이 구매했는데요. 생각보다 무겁지 않고 가볍게 서술된 책이라서 아침에 좋은 자극을 받으며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서술로도 만나고 싶네요. |
|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카루스의 날개 이야기로 자만(용기)의 필요성을 말했던 세스 고딘이 이번엔 벌의 생태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벌집 이미지가 잔뜩 들어 있는 책이다. 새로운 여왕벌이 태어나면 기존의 여왕과 경험 많은 절반의 벌들이 집을 내어주고 떠나는 모습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한다고 받아들인 모양이다. 일을 하는 이유가 물직적인 보상보다 의미의 발견이라고 말하는데 글쎄다. AI 이야기를 하는데 대량 해고의 시대에 그런 의미를 기업에게 말하는 건지 노동자에게 말하는 건지조차 불분명하다. 이카루스 이야기에 이어 도전을 말하는 거라면 요즘 같은 불안한 시대엔 꽤나 공허한 이야기가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