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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지구의 미래를 구할 그린수소와 친환경 자동차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한치환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바로 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가 어렸을때만 해도 학교에서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특징이 있다고 배웠다. 하지만 점점 짧아지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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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를 구할 그린수소와 친환경 자동차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한치환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바로 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내가 어렸을때만 해도 학교에서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특징이 있다고 배웠다. 하지만 점점 짧아지는 봄과 가을은 너무 아쉽고, 여름은 더 덥게 겨울은 더 춥게 느껴진다. 또한 몇년 사이에 기후 변화로 인하여 감당하기 힘든 자연재해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환경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 확실해 진다. 나 한명이라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와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것이 아주 작은 일 이지만 실천하고있는 것 중 하나였다. 하지만 기후변화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생각할 시기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재생에너지의 생산을 늘리는 것은 정부나 기업에서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자세도 중요하겠지만 친환경 기술이나 신제품을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기술의 변화에 불편함을 감수하는 인식의 변화를 가져야 하겠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배기가스가 없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에너지를 선택하여 적절하게 잘 사용하는 것이 재생에너지 산업을 발달 시키는 길이 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도시에 사는 사람으로서 도로에 사람들보다 많은 차들을 보며 엄청난 열기와 함께 배출되는 배기가스의 문제점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살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운송수단이 발달하면서 더 멀리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지만 기후변화의 주범이 내가 타고 있는 택시나 버스라고 생각한다면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지는 것 같다. 요즘 도로를 다니다보면 전기자동차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전기자동차는 배출하는 가스도 없고 미세먼지를 만들지도 않는다. 또한 전기뿐 아니라 다른 재생에너지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은 현재의 기후 변화를 극복하는데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 되야 할 것이다. 배터리로 달리는 자동차 기술이 최근에야 적용된 기술이 아니라는 것은 흥미로은 점이었다. 이미 19세기에 충전이 가능한 전지가 개발이 되고 이를 통해 자동차를 만들기 위한 연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자동차 산업 초기에는 전기자동차가 엔진자동차보다 훨씬 많았고 세계 최초로 시속 100킬로미터를 돌파한 자동차가 전기자동차였다는 사실 또한 놀라웠다. 하지만 당시 기술로는 한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가 너무 짧았고 충전 시간도 오래 걸린다는 단점으로 인하여 전기자동차가 크게 활성화되지 못했다고 한다. 전기자동차가 다시 부활한 것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환경 규제 때문이다. 강제적으로 친환경 자동차를 생산하고 판매하도록 한 것인데 무공해차 의무화 법안처럼 때로는 강력한 제재와 법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한다. 우리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의무가 있고 이를 위해서는 약간의 강제성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전기자동차의 성능이 점점 좋아지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이다. 하지만 전기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전기의 생산이 화력발전이나 원자력발전에 의존한다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으로 친환경에 기여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앞으로는 태양전지를 이용한 태양광 전기자동차가 많이 출시 될 것이다. 태양광은 대표적인 재생에너지이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필수적이 요소이기 때문이다. 현재 많은 기업들은 자발적으로 RE100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고, 아파트나 주택 옥상 등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탄소중립을 위한 많은 이들의 노력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태양광같은 재생에너지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고 생산한 전력을 저장하는 일 또한 매우 어렵다. 따라서 수소와 같은 새로운 에너지원을 이용하는 방법 또한 생각해봐야 할 시점인것 같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마 수소자동차는 폭발의 위험이 크다는 오해를 풀지 못했을 것이다.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기술을 이해하고 안정성을 의심하지 않는다면 수소자동차 또한 빠른 시일내에 대중화 될 것이다. 우리는 발전하는 기술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일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은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것이고 깨끗한 미래 환경을 위한 일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4 2023.01.10. 신고 공감 36 댓글 27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내용보기
책 제목에 끌려서 궁금한 이야기, 그리고 책 제목이 너무 길었던 이야기...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입니다. 이 책은 과학에 재미가 있는 우비군을 위해, 머릿속 생각을 키워갈 수 있게 해 줄 책이 아닐까 싶었어요. 읽어보니 지구의 미래를 구할 그린 수소와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그리고 친환경 배터리에 대한 이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내용보기


책 제목에 끌려서 궁금한 이야기, 그리고 책 제목이 너무 길었던 이야기...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입니다.

이 책은 과학에 재미가 있는 우비군을 위해, 머릿속 생각을 키워갈 수 있게 해 줄 책이 아닐까 싶었어요.

읽어보니 지구의 미래를 구할 그린 수소와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그리고 친환경 배터리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최근 전기자동차의 발전 속도가 놀랍습니다. 요즘 들어 부쩍 전기 자동차에 관해 궁금한 게 많아진 우비군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좋네요...

우리가 직접적으로 겪고 있는 기후변화. 홍수나 가뭄, 산불, 폭설 등 매년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기에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관심에 필한 거? 아니 감당해야 할 것이 바로 불편함 아닐까요?

우리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더 열심히 친환경 기술을 파악하고,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신기술과 신제품을 받아들이며,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는 작가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일회용을 사용 안 하려고 노력하지만, 마트를 다녀오거나, 배송을 시키고 난 후 보면 진짜 쓰레기가 많이 나와요. 그럴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요.. 그렇기에 더더욱 집에서는 일회용품 보다 다회용품을 사용하려 합니다. 근데 남편은 그러죠. 불편하게, 힘들게 왜 그러냐고요, 남들은 지금 일회용품을 우리보다 훨씬 더 편하게 살고 있다고 말입니다. 글쎄요 누가 편하게 살고 불편한 거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래야 제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라 몇 번 말하더니 이젠 남편도 같이 동참을 하고 있어요.

가장 간단한 게 생수 대신 텀블러에 물 담아 가는 거, 지퍼백 대신 냉동 보관 용기를 쓰는 것, 커피를 테이크 아웃 할 때 텀블러 챙기는 정도랍니다. 이것만 해도 나름 열심히 줄이며 살 수 있어요.


우리가 지금까지 써온 화석에너지가 기후변화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 대전환의 시기에 있어요. 석탄과 석유를 사용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이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대기권에 쌓여 온실효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지구온난화가 되고 있지요.

특정 시기에 전체 과학자 집단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모범적 틀(패러다임)이 있는데, 이 패러다임이 설명하지 못하는 갖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 예가 천동설과 지동설이고, 뉴턴역학과 양자역학도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너지도 이에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열원으로 석탄과 석유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러다임이었지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일으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해졌습니다.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1부에서는 친환경 자동차 산업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전기 자동차와 엔진 자동차와의 개발 초기 경쟁 과정과, 전기 자동차의 급부상한 이유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또 친환경 자동차가 어떤 과정을 거쳐 개발되었는지 과학적 원리의 발견에 공헌하거나 개발을 주도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도 다룹니다.

이를 위해 전기의 발명과 배터리 개발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전기자동차는 앞으로 미래 친환경 에너지로 각광받는 재생에너지를 이용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미래에는 전기자동차가 엔진 자동차 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측이 되는데요, 이처럼 여러 가지 면에서 장점을 가진 전기자동차는 누가 만들었고, 어떻게 발전을 했으며, 배터리는 어떻게 발명이 되었을까요?

정전기는 누구나 경험하지요. 어떤 물체를 만졌을 때 '딱'하는 소리와 함께 찌릿한 느낌을 주는 정전기는 전기의 일종입니다. 정전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은 원자가 모여 만들어지는데요,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뤄져 있고, 원자핵은 + 전하를, 전자는 - 전하를 띱니다.

전기에 대해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전기 설명에 저는 오잉? 했습니다만, 아이는 눈이 반짝하면서 보네요.

알고 싶은 것이 많을수록 이 책은 더 재밌어질 책입니다.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2부에서는 대표적 재생에너지인 수소와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수소자동차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친환경 자동차와 친환경 에너지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며,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흔한 물질인 수소, 태양도 대부분 수소로 되어 있고, 끊임없는 수소 간 핵융합반응으로 빛과 열을 쏟아냅니다.

수소는 참 재미있고 신기한 원소입니다.

이런 수소에 대한 설명이 재미난데, 중학교 1학년에 원소를 배우는데 중고생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네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환경 문제의 구체적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랐는데요, 작가의 바람대로 환경에 대한 많은 생각들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잘 몰랐던 전기자동차, 수소 자동차까지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이 많던 우비군도 이번에 엄청 많은 걸 얻어 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환경에 대해 잘 하고 싶지만 몰랐던 마음에 더 불을 지른 책이기도 합니다.

자동차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에서 운전을 하는 사람이건, 앞으로 운전을 할 사람이건 간에 꼭 읽어 봤으면 좋겠는 책이네요

사실 저는 운전은 하지만, 정말 이런 분야에 관심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저에게 이런 관심을 키울 수 있는 그런 책이 되었습니다.

생각의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책이었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l****8 2023.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서평의 기회를 주신 YES24와 플루토 출판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은 제목처럼 환경을 위한 과학과 기술을 소개합니다. 그중 자동차에 관한 기술에 중점을 둡니다. 책에서 환경을 위한 자동차의 과학과 기술을 소개하는데, 전기자동차와 수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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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서평의 기회를 주신 YES24와 플루토 출판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은 제목처럼 환경을 위한 과학과 기술을 소개합니다. 그중 자동차에 관한 기술에 중점을 둡니다.

책에서 환경을 위한 자동차의 과학과 기술을 소개하는데,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자세히 소개하기 위해 작가님은 시작점부터 출발하여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전기자동차를 설명하기 위해 전기의 탄생부터 현대의 전기자동차까지 시간의 흐름을 따라 차근차근 소개합니다.

상세한 설명 덕분에 전기, 수소자동차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계기 그리고 발전한 과정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흥미를 느꼈던 부분은 전기자동차의 개발 초반입니다. 저는 전기자동차가 현대에 이르러 등장한 것으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전기자동차는 자동차 개발 초반부터 존재해왔고 기술적이나 판매 등이 엔진 자동차를 앞지른 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후 편리함, 비용 등의 문제로 엔진 자동차에 밀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전기자동차의 역사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책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제가 과학 분야에 지식이 없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책에 등장하는 과학 용어들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런데도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작가님의 상세한 설명 덕분이었습니다. 상세한 설명 덕분에 모두 이해하지 못해도 큰 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과학은 어떤 문제로 인해 벽이 막힐 때마다 눈부신 성장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 문제 중 하나가 환경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소, 전기자동차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서 나타난 성장의 결과인 것 같습니다. 수소, 전기자동차를 개발할 수 있는 지금의 과학도 놀라운데 환경을 위한 시도가 미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신 YES24와 플루토 출판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책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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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내용보기
해 가 갈수록 기후는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그래서 요즘은 어느 때 보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자동차 시장도 이런 분위기에 맞물려 전기차, 수소차가 주목 받고 있다. 내연기관 차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기차와 수소차, 명칭은 많이 들었지만 이 차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 되었고 발전 했는지 자세히 알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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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 갈수록 기후는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그래서 요즘은 어느 때 보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자동차 시장도 이런 분위기에 맞물려 전기차, 수소차가 주목 받고 있다. 내연기관 차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전기차와 수소차, 명칭은 많이 들었지만 이 차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 되었고 발전 했는지 자세히 알지 못 했다. 그래서 이 분야에 대한 내용이 궁금할 때가 많았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이 책은 1부 배터리로 달리는 전기차 2부 연료전지로 달리는 수소차 그리고 4차산업 사회에서 친환경 에너지는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떻게 전개 해 나가야 할지 목표를 제시 하고 있다. 정전기 연구에서 시작 된 과학기술이 현재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직전 단계까지 발전 하였고 기체 볼타 전지에서 시작 된 과학기술이 물을 분해 해 수소로 추출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 책은 그 과정을 하나 하나 소개 하면서 전기차, 수소차의 과거, 현재, 미래를 쉽게 설명 하였고 친환경 에너지가 만드는 탄소중립의 미래를 생각 하게 한다. 또 한 에너지 통계연보, 에너지 밸런스 플로우를 통 해 한국의 에너지 현황을 한 눈에 파악 할 수 있었고 막연하게 좋게만 생각 했던 재생에너지의 현실적인 문제도 공감 하게 되었다. 공학을 전공 하지 않았더라도 자동차에 큰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 하고 있고 딱딱하고 복잡한 이론이 아니라 적절한 예시와 그림자료를 배치 함으로써 더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누군가 전기차, 수소차에 대해 궁금증이 있다 하면 입문서로 이 책을 추천 해 주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o 202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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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의 과거, 현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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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이미 알려주듯, 환경을 위한 과학과 기술 분야 중에서 특히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전기차들이 많아지면서 '전기차는 친환경 차일까?'를 생각해보곤 했습니다. 내연기관을 쓰지 않아 공해없이 차를 운행할 수 있으니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전기차를 충전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기는 아직 화석연료로 만들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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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이미 알려주듯, 환경을 위한 과학과 기술 분야 중에서 특히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전기차들이 많아지면서 '전기차는 친환경 차일까?'를 생각해보곤 했습니다. 내연기관을 쓰지 않아 공해없이 차를 운행할 수 있으니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전기차를 충전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기는 아직 화석연료로 만들어지는 부분이 있으니 친환경이라고는 볼 수 없다는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이런 부분의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 읽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특별한 부분은 전기, 전기차, 배터리, 수소배터리, 수소차로 이어지는 아주 구체적인 설명입니다. 연구되고 있는 분야나 이론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실제 어떤 회사에서 어떻게 연구되고 있고 발전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넥쏘를 탄 후기를 적어주신 챕터는 그 정점을 찍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2부 8장에서 드디어 해결이 되기 시작합니다. 재생에너지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필요한 저장시스템에 대해 이야기 해 주시거든요. 막연하게 갖고 있던 궁금증과 제가 추측한 답이 맞는지, 그래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그래 이게 궁금했어! 라고 생각했답니다.

제목을 보고 보통의 책들처럼 환경을 위한 얕고 넓은 다양한 과학, 기술 분야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셨다면 놀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전기차, 수소차의 아주 구체적인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9 202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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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진화, 친환경 자동차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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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지구, 심각한 기후 위기와 식량난. 오염되어가는 바다와 토양. 환경만 생각하면 답이 없어 보이고 한숨만 푹푹 나오는 나를 발견하는 날이 잦아졌다. 한때는 마블의 '타노스'가 옳았다며 인류의 수가 반은 줄어야 이 환경이 개선되지 않을까 하고 웃지 못할 생각을 하며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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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지구, 심각한 기후 위기와 식량난. 오염되어가는 바다와 토양. 환경만 생각하면 답이 없어 보이고 한숨만 푹푹 나오는 나를 발견하는 날이 잦아졌다. 한때는 마블의 '타노스'가 옳았다며 인류의 수가 반은 줄어야 이 환경이 개선되지 않을까 하고 웃지 못할 생각을 하며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앞날이 깜깜해 보여도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씩 실천해 나가면 분명히 변화가 있으리라. 희망적인 생각을 가지기로 했다. 하지만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 보다 높은 차원에서 친환경 활동을 펼친다면 어떨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플라스틱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하기, 불필요한 소비 줄이기 말고도 환경을 위하는 일에는 무엇이 있을까. 주변을 잘 살펴보면 가장 눈에 많이 들어오는 게 있을 것이다. 바로 현대인들의 발이 되어주는 '자동차'다. 자동차는 우리의 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대중교통 외에는 별다른 대체재가 없는 현대인의 이동 수단이다. 하지만 자동차를 생각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여러 이미지가 있겠지만 배기구에서 나오는 검은 배기가스를 떠올리는 사람이 나 하나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대인에게 떼어놓을 수 없는 요소인 차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니.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마음속으로 전기차를 외쳤다면 정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최근 들어 테슬라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전기차가 이목을 끌고 있다. 사실 전기차 자체는 어릴 때에도 몇 번 들어본 기억이 있다. 하지만 요즘 들어 국가에서 전기차 이용을 독려하고 기업에서도 전기차 연구에 힘을 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전기차는 지구의 미래를 구할 친환경 자동차이기 때문이다.

 

친환경이라고 해서 꼭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좋은 시스템을 만들면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편하게 살 수 있죠. 인류는 늘 편안함을 구해왔습니다. 기후 위기라고 해서 갑자기 불편하게 사는 삶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만들어온 기술과 산업이 해결해야 합니다.

 

이 책은 환경을 생각하고 걱정은 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더 정확히는 어떤 식으로 발전 방향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갈래 중 하나인 기술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 (혹은 '우리 지금 이런 성장 과정을 거쳤어요' 하고 친절하게 소개해 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자동차의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룬다.

  목차를 살펴보면 <1부: 배터리로 달리는 전기자동차>, <2부: 연료전지로 달리는 수소 자동차>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파트에서는 각각의 기술이 발전해 온 과정을 알려주며 막연하게 '환경에 좋은 친환경 자동차!'라고 여기던 친환경 자동차의 탄생과 성장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결국 중요한 요점은 이러한 친환경 자동차를 만드는 데 쓰인 전기와 배터리, 그린 수소 등이 다양한 분야와 결합해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기술과 산업을 마련해 녹 빛이 감도는 지구의 미래를 그리는 것이다. 더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를 주요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과 발전! 책을 마지막까지 모두 읽고 나면 우리가 미래를 위해 바라보아야 할 기술 발전이 어느 방향인지가 또렷하게 보일 것이다.

  

  

g********1 202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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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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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빙하가 녹는다, 아마존이... 등 과 같은 우리 주변에서 느낄 수 없던 간접적인 문제가 아닌 날씨만 봐도 분명 지금 지구의 상태는 멀쩡하지 않다는 걸 알수 있는 요즘. 환경에 대한 걱정을 가지시 시작한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지금 지구의 환경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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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빙하가 녹는다, 아마존이... 등 과 같은 우리 주변에서 느낄 수 없던 간접적인 문제가 아닌 날씨만 봐도 분명 지금 지구의 상태는 멀쩡하지 않다는 걸 알수 있는 요즘. 환경에 대한 걱정을 가지시 시작한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지금 지구의 환경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내용은 솔직히 잘 없다. 1부에선 전기차, 2부에서는 수소차와 다른 재생에너지들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들을 설명해 주는 책인데 그림을 포함한 자세한 설명과 이해하기 쉬운 비유로 내용을 설명한다.

 

그 중 나에게 기억에 남은 내용은 사실 아직 전기차가 위험하고, 사고가 많이 나는데 전고체배터리는 더 좋다 정도만 알고있었는데 전고체배터리가 왜 좋은지에 관한 내용과, 태양열에너지에 현황들을 말한 내용이다. 

 

다만 워낙 과학과 동떨어져 산 나에게 초반부 전기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분명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이해가 잘 되지 않았어서 약간은 지루함이 남았다. 이것은 나의 문제고 책은 구성도 설명도 말하고자 하는 방향도 잘 들어나있어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나도 환경에 대한 걱정을 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무작정 걱정만 하지 어떤 걸 해야하고, 어떤 것이 더 좋은 것인지 구별할 수가 없었다. 그런 와중 이 책을 접한건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조금은 어떤 방식으로 환경을 생각해야할지 갈피를 잡아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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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 202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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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내용보기
정말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는 걸 누구나 느끼는 근래에.. 책 제목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근데 첫 장부터 어렵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ㅎㅎ 과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술술 읽힐 수 있는 책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수소자동차나 전기자동차를 타는게 맞다.. 이런 기초적인 상식만 있었는데  엔진이 연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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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는 걸 누구나 느끼는 근래에..

책 제목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근데 첫 장부터 어렵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ㅎㅎ

과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술술 읽힐 수 있는 책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수소자동차나 전기자동차를 타는게 맞다.. 이런 기초적인 상식만 있었는데 

엔진이 연소하면서 배출되는 물질들이 기후변화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만들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결국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이러한 일들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특히 전기자동차에 사용되는 전고체배터리라는 것도 알게되었는데요.

수준 높은 지식인이 되는 것 같은 뿌듯함도 느낍니다 ㅋㅋ

전고체배터리는 에너지밀도도 높고 안정성도 높아서 꿈의 배터리로 불린답니다!

비용이 많이 들고 상용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책을 읽어 나갈수록 환경을 위해서 이런 친환경 자동차가 빨리 개발이 되고 모두가 이용할 수 있으면 지구를 살리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자도 얘기하듯이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과제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모든 개발자들 화이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w*********4 2023.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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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내용보기
예전부터 빙하가 녹는다, 저지대 국가들이 침수된다 같은 경고는 많이 들려왔지만 어디까지나 뉴스나 다큐 영상으로나 접하는 먼 이야기였다. 하지만 홍수, 가뭄, 기상 이변이 전세계 곳곳을 강타하며 기후 위기는 본격적으로 피부에 직접 와닿는 현실이 되었다.기후 변화가 평생 볼 수 없을 지구 어딘가의 빙하를 녹이는 것만이 아니라 내 곁의 환경 자체를 바꾸어버린다는 것을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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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빙하가 녹는다, 저지대 국가들이 침수된다 같은 경고는 많이 들려왔지만 어디까지나 뉴스나 다큐 영상으로나 접하는 먼 이야기였다. 하지만 홍수, 가뭄, 기상 이변이 전세계 곳곳을 강타하며 기후 위기는 본격적으로 피부에 직접 와닿는 현실이 되었다.

기후 변화가 평생 볼 수 없을 지구 어딘가의 빙하를 녹이는 것만이 아니라 내 곁의 환경 자체를 바꾸어버린다는 것을 느끼게 됐지만개인 수준에서 무엇을 해야할지는 몰라서 혼란스러운 사람에게 이 책의 제목은 무척 손이 간다.

이 책은 일반인에게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잘 가지고 다니자 같은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것에 더 가깝다. 부제의 지구의 미래를 구할 그린 수소와 친환경 자동차에 더 중점이 가있다

수학을 거의 모르고 화학 입문서조차 성인이 되어서 읽었지만 여러 업적을 남기고도 부와 명예에 관심이 없었던 페러데이의 일화라든지 전기 자동차가 만들어지기까지 배터리와 모터의 발명부터 과학사와 과학자들의 업적을 통해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나아가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풀어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0 202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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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한치환
"[도서서평]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한치환" 내용보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이상(꺼지지 않는 산불, 미친듯이 쏟아지는 폭우 등), 미세먼지로 뒤덮인 뿌연 하늘. 환경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나도 그 심각성을 인지할 수 밖에 없는 요즘, 제목에 이끌려 난 이 책을 잡아들었다.     들어가며: 친환경 에너지의 시대가 온다 출처: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한치환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도서서평]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한치환" 내용보기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이상(꺼지지 않는 산불, 미친듯이 쏟아지는 폭우 등), 미세먼지로 뒤덮인 뿌연 하늘.

환경에 크게 관심이 없었던 나도 그 심각성을 인지할 수 밖에 없는 요즘, 제목에 이끌려 난 이 책을 잡아들었다.

 


 

들어가며: 친환경 에너지의 시대가 온다

출처: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한치환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니, 누가봐도 나 아닌가'라는 생각에 시선이 갔달까?

그런데 사실은 이 책은 처음 내 예상과는 많이도 다른 책이었다.

 

나는 흔히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분리수거를 잘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에어컨 사용을 줄여아 한다고 말하듯

이 책도 그런 일상 생활속의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이 가득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한치환작가님은 그것도 좋지만, 좀 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며 책을 시작한다.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즉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 자동차나 수소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

그렇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런말 하기 쑥쓰럽기도 하지만 난 앞자리가 3인데도 아직 면허가 없다.

나중에 진짜 운전을 하게 될 때 따야지 하면서 미뤄뒀더니 이 나이가 되어버렸다고 하면 누가 믿어줄까? 근데 진짜다.

 

그렇기에 친환경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은 나에게 지금 당장 실천가능한 일이 아니기에

책의 첫 머릿말을 열고 살짝 김이 새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결국 나도 편리한 이동수단인 자동차를 이용하게 될 것이고 (사실 지금도 버스, 택시는 이용하고 있으니)

왜 최근들어서 이 세상이 전기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급강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했기에

나름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들었다.

 

목차

출처: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한치환


 

이 책의 저자인 한치환 작가님은 2001년에 고려대학교에서 리튬이온전지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부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근무하며 과학기술연합대학원의 교수로 강의를 하고, 충남대학교 겸임교수를 하고 있다.

즉, 이 모든 스펙이 힌트를 주듯이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분이시다.

 

1부에서는 친환경 자동차가 어떤 과정을 거쳐 개발되었는지 그 일련의 역사와 과정들이 주욱 나열된다.

개인적으로 과학과 수학을 포기한채로 나이가 들은 나로서는 정말 외계어 읽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전극이요? 산화환원반응이요? 발전기요?! (혼란 대잔치)

 

그런데 기초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는 나조차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게끔 적절한 비유들로

나름 쉽게 재밌게 이끌어주시니 무사히 완독을 했고, 다른이들에게도 한번쯤 읽어볼 책으로 권장하고픈 마음이 생겼다.

 


 

2부에서는 대표적 재생에너지인 수소와 수소자동차, 넥쏘 사용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친한경 자동차가 친환경 에너지와 어떤 관계가 있고, 그래서 궁극적으로 우리 삶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를 알려준다.

 

나도 뼛속까지 문과인으로서 수소, 재생에너지, 자동차 얘기 나오면 일단 동공지진이 생기고 책을 덮고 싶어지는데

그런 마음으로 뒤로가기 누르시는 분들? 이런 나도 책을 완독하고 서평 글을 쓰고 있으니 잠시 기다려달라고 말하고싶다.

 

어쩌면 내가 살아갈, 그리고 나의 (있을지 모를) 자녀들이 살아가야만 하는 삶의 터전을 위한 일이니.

이것에 관심가지고 알아가는 일에 조금 힘쓰는 것만으로도, 더없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 그 시작이 될지도 모를일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훑어보자.

 

 

1부: 배터리로 달리는 전기자동차

출처: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한치환

 

 

사실 이 서평을 준비하면서 진짜 역대급 막막함을 느끼긴 했다.

내가 일단 이과에 대한 지식이 너무 바닥인데 이 책의 소개글을 써내려 갈 수 있을까?

그러다 문득 "아, 나처럼 진짜 과학이고 수학이고 1도 관심없이 살았는데 환경이 걱정되는 사람들이 있을거 아냐?"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 간단히 무지한 내가 이 책을 느끼며 알아간 점과 느낀점을 써내려가보자 생각하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은 구어체로 되어있다. 즉 엄청 똑똑한 과학 선생님이 나에게 "자 내가 간단하게 설명해줄게요. 안 어려우니까 겁먹지 말고 잘 들어봐요"라고 말하는 느낌?

 

위 그림은 테슬라의 삼상교류모터에 대한 그림이다. 자동차에 쓰일 직류전기와 교류전기를 설명하기 위해 들어간 그림인데 이 그림 내용을 바탕으로 테슬라와 에디슨이 어떻게 싸우게 됐는지(대충 에디슨이 테슬라한테 돈 주기로 해놓고 입 싹 닦은 얘기),

그로인해 테슬라가 에디슨의 회사를 그만두고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시작하게 된 계기 등 아주 흥미 돋는 이야기들도 해주신다.

 


 

그리고 의외로 초기 엔진자동차를 막 만들 시기부터 전기자동차가 함께 각광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오히려 초기 달리기 성능은 엔진자동차보다 전기자동차가 훨씬 뛰어났다고.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로 유명한 포르쉐를 만든 독일의 페르디난트 포르셰도 처음에는 전기자동차를 만들었으며, 세계 최초로 전기와 엔진을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만들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초반에 만든 전기자동차 그림 보는데 뭔가 저건 보트인가 로켓인가 생각이 들었다ㅎ)

발명왕 에디슨도 전기자동차를 만들었다니, 환경문제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을 때도 전기자동차는 늘 자동차의 역사와 함께 해온 것이다.

 

하지만 전기자동차가 지니고 있는 충전의 불편함과 달리 기름만 있으면 갈 수 있는 엔진자동차의 편리함. 현재도 계속 대두되고 있는 배터리의 문제로 인해 엔진자동차가 대부분의 자동차 시장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엔진자동차가 발생시키는 배출가스가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게 되면서 전기자동차는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이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전기자동차가 지닌 문제들을 해결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연구원들과 과학자들에게 감탄을 하게 되었다. 자동차의 역사를 쭉 보면서 생각한건 정말 사람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이게 이러한 문제가 생기면 그에 대한 대안으로 저것을 발명해낸다. 그렇게 인류가 쭉 발전 해왔다.

 

지금 전기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단점들도 해결할 방법으로 "전고체배터리"가 대두되고 있는데 이것의 상용화가 이루어지면 느린 충전 속도와 짧은 주행거리를 극복하고 전기자동차의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한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그 때가 참 빨리오면 좋겠다 생각하게 되었다.

 

2부: 연료전지로 달리는 수소자동차

출처: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한치환


 

서평이 너무 길어지기도 했고, 내용을 다 알게 되면 책 펼치기가 망설여지니 2부는 간략하게 언급하고 넘어가겠다. 과거로 돌아가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에 '테슬라 주식을 사겠다'라고 말할 정도로 요즘 자동차는 전기자동차가 대세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토요타를 뛰어넘은지 오래라고 하니 말은 다했다싶다.

 

1부가 전체적인 자동차에 대한 설명과 전기자동차가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는 빌드업 과정이었다면 (유사 고등학교 과학시간)

2부는 좀 더 현실적이고 우리에게 와닿는 이야기들이 주어지게 된다. 실질적인 수소자동차의 사용에 대한 이야기이다.

 


 

특히 국산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넥쏘에 대한 이야기가 꽤나 흥미 돋았다.

책의 저자는 2020년에 넥쏘를 구입해 현재까지 타고 다니는 중이라는데 그 과정에서의 장점과 느낀점 약간의 불편함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점이 꽤나 구매욕구를 당겼달까? (무면허임)

 

그리고 우리나라의 섬이 3,848개나 되고 그 중 유인도는 472개이며 나머지는 모두 무인도라는 점. 이 수많은 무인도에 태양전지를 설치하고, 풍력발전기를 설치해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것을 제안하는 저자의 생각이

이 분야에 무지한 내가 듣기에도 그럴듯하다 고개를 끄덕이며 책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나가며: 이제는 자원보다 기술이다

출처: 환경은 걱정되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과학과 기술, 한치환

저자는 '효율의 경제에서는 자원보다 기술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더이상 친환경에너지 관련 기술은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나도 알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기술이 되었다.

 

서평 초반에 언급했듯 난 이분야에 참 무지하고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었던 터라 책을 읽으며 온전히 100%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지만

(내 수준에선 반이라도 이해했으면 다행이다) 어쨌든 친환경 에너지와 친환경 자동차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니

이 책을 펼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감히 부족한 글을 쓰면서 이 책을 추천하고 있다. 어쨌든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우리 삶의 터전에 관한 이야기이니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도 이 책을 펼쳐 직접 마주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다.

 

우리의 편리함과 맞바꾼 맑고 깨끗한 공기와 하늘을 되찾기위해.

n****7 202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