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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야, 은재야. 의사이자 줄기세포 연구자이고,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만든 바이오 기업의 경영자이며, 한 가정의 가장인 김현주 작가님의 에세이야. 치열하고, 쉼 없이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작가님의 마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저자는 인자하고, 따뜻해 보이기도 하고, 고집스러워 보이기도 해. 저자의 이러한 성품과 기질은 그의 삶과 태도에서도 보이고 글에서도 느껴졌어. 의사로서의 따뜻함과 사명감, 직업의식을 느낄 수 있었고, 경영자와 연구자로서의 뚝심을 느낄 수 있었어. 그리고 가장으로서의 애틋함과 의무감을 느낄 수 있었고, 자연인 김현수로서의 자유로움과 유머러스함을 느낄 수 있었어. 긍정적이고 철학이 뚜렷하신 작가님이야. 의서로서의 이야기가 가장 편안하게 느껴졌어. 저자의 일상과 일상에서의 이야기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웠어. 소소한 업무와 일상 속에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이야기들이라 공감하면서 읽었어. 동료들과의 작은 웃음과 밥 먹는 이야기, 일상의 이야기 속에서 동료와 웃고 우는 날들이 인생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의사로서의 병에 대한 몇 가지 조언들도 유익했어. 경영자로서의 저자는 조금 더 엄격한 느낌이었어. 실패를 배우는 것이 큰 자산이고 배움이겠지만 항상 경계선 위에 있는 삶이셨을 거야. 내 마음 같지 않은 상황과 관계들을 극복하고 연구 성과와 사업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하는 압박감과 책임감이 항상 있으셨겠지. 그리고 쉬지 않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달리셨을 거야. 그 와중에 연구자의 자부심으로 반칙이나 편법은 병적으로 거부하셨던 것 같아. 고지식하신 것 같은 부분이 있지만 우리 사회에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가족들의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시간의 공백이 안타까웠어. 일과 환자를 돌보는 생활에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 한 아쉬움이 있으실 거야. 아들과 술 한 잔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말 부러웠어. 커버린 아들은 아빠와 친구가 되어 술을 함께 먹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그리고 조금 더 있으면 손주가 생기겠지.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행복을 많이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어. 이 책의 저자인 김현수 작가님을 느낄 수 있는 있었어. 삶을 공부하는 사람이자 책을 좋아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야.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언제 행복하며, 어떻게 해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지 아는 분 같아. 이런 김수현 작가님을 닮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 너희들이 고등학생 때 읽으면 좋겠어.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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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의사, 줄기세포 연구자, 경영자인 저자의 삶을 향한 철학적인 여정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틈이 나면 찾는 옥상에서의 시간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자아에 대한 심오한 사색을 전하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병원 옥상에서의 산책이 단순한 운동이나 식은 머리 식히기를 넘어 자연과 소통하며 내면의 명상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공유한다. 이런 옥상에서의 시간이 그에게 어떤 심오한 질문을 던지게 하고 어떤 철학과 깨달음을 선사하는지를 통해 용기와 위로를 얻을 수 있었다. 불안과 두려움을 토양으로 삼는다는 관점은 저자의 삶에서 얻은 중요한 교훈 중 하나로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긍정적인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의 의사와 연구자로서의 경험이 더욱 강조되면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고 난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느꼈다. 또한 이 책에는 그림과 유머 있는 자평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책의 분위기를 가볍게 만들어 웃음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전문성과 친근함을 동시에 지닌 글쓰기의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뜨거운 열정만으로는 오랫동안 나아갈 수 없다는 깊은 철학을 담고 있다. 삶의 부족함을 극복하려는 노력, 사랑과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면의 풍요로움을 찾아가는 지혜를 제시한다. 이러한 저자의 철학과 인생 경험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용기와 위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저자의 '옥상 위의 칸트' 는 그의 전문성과 철학, 유머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통해 저자의 눈높이에서 본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받을 뿐만 아니라 나 자신만의 삶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었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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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살아가다보면 내가 뭐하고 있는것인가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허무함이 끝없이 몰려오면서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혼자라서 외로울때, 삶의 목표가 없을때등 다양한 경우가 존재합니다. 혼자라고 느낄 때 일상을 움직이게 하는 삶의 태도와 일상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 김현수 작가님의 옥상 위의 칸트를 리뷰합니다. 책은 작가님이 견지하고 있는 삶에 대한 철학과 그가 노력한 모습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서 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을수 있도록 합니다. 책을 보고 있으면 자신에 대한 질문 그리고 자신의 답변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삶을 공부하는 기쁨중 나는 왜 일벌레가 되었을까?에 대한 질문을 통해 열심히 사는 사람 대충사는 사람등과 다양한 경우에 나는 나를 소모하면서 일에 매달리고 있는것인지 고민하는 모습은 지금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많은 상황과 비슷하게 생각됩니다. 또한 부동산에 묶인 자본의 위험을 통해 생각만큼 삶이 돈에로부터 자유롭지 않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끝임없이 도전하는 모습과 그것을 우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나는 지금 멈춰있는것은 아닌가?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것인가? 반성하게 되면서 내가 지금 내 모습을 더 좋아지게 하기위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생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추운겨울 따듯한 커피와 같이 책을 읽을면서 삶에 대한 고민 그리고 생각을 공감할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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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면 마음이 놓이고 잡생각을 떨쳐버리거나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곳이 된다. 이번에 읽어본 <옥상 위의 칸트> 저자 김현수는 옥상에서의 시간이 휴식공간이 되기도 영업을 하는 공간이 되기도 했던 아주 유용한 공간에서의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 세계 최초 줄기세포 연구자인 김현수 선생님은 어릴 적 의사였던 아버지와 아이 공부에 열정적이셨던 어머니 밑에서 큰 아이였다. 부유했던 집의 아들이라 고고하게 컸겠지 힘든 것 모르고 자랐겠지 하는 생각에 이 책에서는 얼마나 깊은 이야기가 있을까 궁금했기도 했다. 하지만 책에 적힌 선생님의 생각은 환자들에 대한 열정도 한 회사의 오너로서의 열정도 가득 들어 있는 처음부터 금수저로 온실 속 화초 같은 느낌은 전혀 없었다. 그래서 이 책 속에 들어 있는 글들이 조금 더 선생님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 악마라 불리는 선생님의 뒷면을 읽어볼 수 있었고 그 속에서 깊이 있는 여러 생각들이 쉽게 생각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던 분이구나 싶었다. 선생님의 개인적인 부분도 많이 기록되어 있어서 솔직히 재미있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드러낸다는 것이 어찌 보면 어려울 법 한 일임에도 선생님은 자신의 치부도 거침없이 드러내는 용기가 멋지신 분이다. 의료계에 있어 권위가 있으신 분인데도 솔직한 면모가 드러나 좋았고 문체 속에 드러나는 선생님의 딱딱한 느낌이 오히려 자신의 속을 감추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선생님의 열정이 생명의 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었고 선생님의 책임감이 한 가정의 꿈을 져버리지 않게 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마도 져버리고 불씨가 꺼져버리는 요즘에 희망의 불씨를 꺼버리지 않게 해주는 따뜻한 글 같습니다. 그래서 이 겨울에 어울리는 책이지 않을까 싶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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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겨 먹는 채소가 아닌데 이상하게 샐러리만 보면 그냥 내려오기가 어려웠다. 다른 채소들 역시 손대는 이가 아무도 없는 듯 보였지만 ,상추나 고추까지 따 먹기는 왠지 모양새가 그럴 것 같아서 샐러리 잎사귀만 조금씩 따 먹었다. (-31-) 의과대학부터 국시,전문의까지 좋은 점수를 받았던 나는 설익은 벼 이삭처럼 꼿꼿하기만 했다. 자만심이 지나쳐 동료들로부터 건방지다는 얘기도 들었다. 무슨 일이든 가장 힘든 과정을 극복하고 나면, 당장은 의기충전해서 무서운 것 없는 법이다. (-47-) 그중에서도 다르파가 개발해 상용화된 인공혈액은 시간이 지나 폐기되는 혈액을 분리해낸 이다. 헤모글로빈이라는 산소를 교환하는 주혈액의 기능만 분리한 것으로 PEG 라는 고분자 화합물로 둘러싸여 있으며, 상온에서 서너달 정도만 쓸 수 있다. (-55-) 나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혈액 종양내과 전공을 하였다. 의사라면 누구나 전공의 시절에는 그랬을 테지만, 나 역시 그 시절엔 한마디로 미친 듯이 공부하고 환자를 진료하였다. (-76-) 대학시절부터 '악마'라는 별명이 지금까지 따라붙어 다닌다. 나는 그 별명에 별 불만이 없다. 그것이 나를 일깨우고 회사와 내 환자들을 위한 일이라면 나는 앞으로도 계속 독한 악마로 살아갈 것이다. (-133-) 의사가 목격하는 죽음은 개인이 바라보는 죽음과는 약간의 괴리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환자와 의사라는 관계는 이성적 판단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환자의 죽음 또한 의사의 이성적 판단으로 결정해야 하기에 다른 감정이 먼저 끼어들 여지가 없가. 그러나 나는 개인이면서 의사라서 환자가 아닌 관계의 죽음들에는 무척이나 당황스럽고 그 무게감과 피로감이 엄청나게 크다. 특히 가족의 죽음을 의사라는 위치에서 판단을 내려야 할 때는 그렇다. (-151-) 기분 잔던환하기에 옥상만큼 좋은 곳도 없다. 옥상 텃밭은 나만의 갤러리다. 누군가 심었는지 모를 샐러리 같은 채소도 있다.어느날인가 샐러리 잎을 따서 씹어보았더니 향긋한 풋내가 입안 가득 고였다. (-198-) 언제 여행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딱히 가고 싶은 여행지도 없고 익숙한 것들과 멀어질 자신도 없어 못 떠나겠다. 시간 여행자인 양 추억만을 오갈수도 없고. 여행을 떠나고 부추기는 이가 있다면 못 이기는 척 열정이라는 여행지로 떠나보고는 싶다. (-252-) 11월의 마지막 날, 김현수 클리닉 대표 원장이자,.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겸임교수인 김현수 작가의 에세이로 마무리한다. 이 책은 의사로서 자신이 걸어온 인생을 돌아보게 하며,독자들과 호홉하면서, 공감과 이해를 도모할 수 있다. 책 『옥상 위의 칸트』에서 옥상이라는 단어와 칸트라는 단어에 주목하게 된다. 옥상에는 쉼,휴식,위로,도피처가 떠오르고, 칸트는 이성, 판단력, 실천, 철학이 떠오른다. 인문 에세이면서,위로와 치유의 에세이다. 의사로서 평범함 사람이 겪을 수 없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내몰리고 있는 저자의 인생 속에는 황무지에 홀로 서 있는 외로움과 고독함이 숨어 있었다. 의사로서 초심을 잃어버리거나 의사로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 장벽과 한계에 부딪칠 때면, 옥상에 올라가서,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다. 저자에게 옥상은 위로이면서, 비밀의 공간이다. 남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스스로 독사처럼 살아온다 하여도, 결단코 의술로 살인자가 되지 않겠다는 사명감이 존재하고 있었다. 제네바 선언의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항상 마음에 품고 살아오면서, 의사이면서, 경영자로서 살아오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저자도 평범한 인간이라는 걸 알 수 있다.가족이 있고, 집안의 가장일 뿐이다. 때로는 자신의 직업으로 인해 ,가족에게 돌아갈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미안함과 조심스러움이 보여지고 있다. 직업적으로 수많은 죽음을 마주하게 될 뿐이다. 그 죽음 앞에서, 흔들리지 않겠다는 의지는 스스로 독한 마음을 먹어야 , 화자르 살리고, 자신의 초심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수많은 착각과 오해 속에 살아가고 있다. 스포츠 선수는 몸이 무쇠처럼 단단할 거라고 생각하고, 의사는 죽음 앞에서 항상 이성적으로 대응하고, 담담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들도 사람이며, 감정이 있다. 느낌도 있으며, 어두운 밤 노을을 보면서 감성에 젖어들기도 한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무언인지 이 책에 답이 있다. 서로 부족하고,미흡하고, 미숙하더라도, 잃어버리면 않되는 단하나,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 존중 ,그것이 사람을 살리고 꺼져가는 생명에게 기적의 숨을 불어넣을 수 있는 유일한 삶의 도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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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위의칸트 #김현수 #북산 #에세이 #인문 #줄기세포 #마음의기록 사색하는 의사, 병원 옥상에서 산책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위해 충실히 쏟는다. ?그저 혼자라는 기분이 들 때면, 습관처럼 나만의 산책에 빠져 생각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답이 없는 질문들이 사라질 때까지 내 안에 두터운 토양을 쌓고 또 쌓았다. 언젠가는 나의 부족함을 탓하지 않고도 내 안에서 비옥한 것들이 자라나기를 바라며? 누군가 자신을 ‘커피’에 비유했단다. 경영자로써 직원들 앞에 있을 땐 차갑고 냉정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환자를 돌보는 의사일 때는 진하면서 독한 ‘에스프레소’, 자연인 김현수는 부드럽고 낭만적인 ‘카페라떼’. 적재적소에 필요한 3가지 얼굴의 모습이 참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일을 할 때에 부드러운 리더가 좋긴 하지만 확실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독사’라는 별명을 개의치 아니하고 열심히 파고드는 사람이었기에,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며 누군가 발명해놓은 치료제로 환자들을 치료하며 편안하게 사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이 직접 연구에 뛰어들어 치료법 개발에 몰두하게 된다. 일만 열심히 했던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며, 예사 솜씨가 아닌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일 아닌 것에도 즐거움에 푹 빠져 온전히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 철학하는 사람. 요즘 시대 찾아보기 힘든 멋진 분인 것 같다. 환자를 치료하는 데 있어 과학과 의학적 지식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삶의 토양이 되는 사고가 부족하며 환자를 제대로 바라볼 수 없기에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늘 독서한다. 특히 난해한 책들을 읽기를 즐기는데 쉽게 읽어버린 책은 오래 남지 않는단다. 연구에 몰두한 시간이 길어서 독서취향도 집요하게 파고 들어야 할 수 있는 책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루소의 <사회계약론> 같은 책들을 지인에게 선물하면 당황해한다는 에피소드가 참 재미있다. 나한테 선물해주신다면 기꺼이 파고 들어서 오랜 시간 인내하며 읽어볼 생각이 있는데 말이다. 일 뿐만 아니라 산책, 독서, 그림, 음악, 자전거 등 즐기는 것들이 많은 그에게 지루한 시간은 허락되지 않는다. ‘산다는 것은 단순히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라는 루소의 말처럼 오래 사는 것보다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에 도전을 받는다. #북산 출판사 @glmachum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를 통해 도서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한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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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위의 칸트. @chae_seongmo @glmachum ??김현수/저자. ??북산 출판사. ??내 안의 두려움을 돌보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용기에 대하여. 뛰어난 예술가의 상상력과 창작력도 결국 함께하는 이들과 세상으로 얻은 것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아이들이 자라는 것도 제대로 지켜보지 못하고 고군분투 한 삶을 헤아릴 수 있었다. ??의사 김현수는 가끔 빌딩 옥상으로 담배를 피우러 간다. 처음엔 머리를 식히고, 기분 전환 하기에 좋은 확트인 풍경을 산책하고 크고 작은 다양한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주고 누군가 심었는지 모를 샐러리와고추 상추 같은 채소도 있다. 샐러리 잎사귀를 몇개 따 먹기도 하고 향긋함에 감동 받는 그의 소소한 마음이 소박하게 느껴진다.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말대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는가'이다. 불안을 대하고 삶의 태도를 다시금 되짚어 자연보다 결코 위대하지 않은 작은 생명에 자연에 감동하는 그의 작은 사랑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칸트의 의무론에 보면, '도덕적 행위의 옳고 그름은 특정한 윤리적 의무를 따르는지 아닌지에 결정 된다'고 했다. 하지만, 의무론이 독단적이거나 임의적으로 판단하고 일관성 없는 결론을 내릴 때가 많다는 비판도 많다. 가능한 행위 가운데서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는 행위가 올바르며 매우 이타적' 이라고 말한 공리주의 이론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강하게 몰아 넣는 그는 첫장에 자기의 진심어린 마음을 표현해 내었다. 극의 치열한 삶이 얼마나 그를 몰아 세우고 힘들고 견디기 어려웠을 애환과 두려움과 고통도 뛰어 넘었는지 엿 볼 수 있었다. ?????? 악마라는 별명에 별 불만이 없다. 그것이 나를 일깨우고 환자들을 위한 일이라면. 자신이 악마라는 걸 받아드리는 강이한 마음 그의 투철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사명감에 박수를 보낸다. ????????? 의사, 줄기세포 연구자, 경영자 김현수가 내 안의 두려움을 돌보고, 느낌을 전하면 쓴 삶을 사랑하기 위해 기록한 마음 에세이이다. 삶을 경험하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가는 철학적인 밀도 있는 그대로 자기를 바라보고 위로 받고 위로를 깊이 같이 공감하게 해 주는 그의 고찰이 담겨있다. 인생의 변화는 생각속에서 움직이고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해 가는데에 있듯이 이 한권에도 그가 전하는 삶의 태도와 일상의 철학이 편하게 누군가와 이야기 하듯이 담겨있다. ????????? 한 생을 기억하거나 떠올리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다. 아부다비에서 온 그 환자 자클린 뒤 프레를 떠올리고 그녀의 삶을 음악으로 불러내는 시간 이었다. 불 꺼진 진료실에 흐르는 <첼로 협주곡 E단조>가 숭고하고 아푸고 쓸쓸한 것이 삶이 라고 위로 하는 시간이 느껴진다. ????????? 우리가 인문학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편식한 사람의 몸이 균형을 잃어 질병에 취약해지는 예와 다르지 않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인문학적 소양으로 정신이 단련되지 않으면, 그야말로 메탈이 약해지기 십상이다. 철학적인 생각의 깊이를 함께 나누듯이 독서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전해준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도서협찬 ??#철학적인 생각의 깊이를 따뜻하게 전해주는 멋진책 제공해 주신 #북산출판사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감사합니다 ???♀? ?????? #옥상위의칸트#김현수#북산출판사 #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베스트셀러 #독서스타그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 #채손독무료독서모임 #책추천하는사람 #채속독클럽#채손독친구#book #채손독 #채손독책읽기#책읽는여인 #에세이#마음챙김#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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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삶, 죽음과 같은 단어들의 궁합(?)을 매우 어색하지 않았다. 의사의 에세이라고 했을 때 전문용어들이나 여러 딱딱할 듯한 개념들과 함께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각들이 자라날 때, 저자인 김현수씨는 줄기세포치료라는 말을 아시는 분들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한 치료법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발하신 의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백혈병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의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대단한 기술을 연구하신 의사의 에세이가 어떤 느낌을 줄게 되는지, 우리는 떨리는 감정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의사가 이야기하는 삶에 대해 의사로써, 경영자로써, 가족의 구성원으로써, 나 자신으로써의 여러 역할들로부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에세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여러 에세이를 읽어온 저에게는 의사가 쓴 에세이라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면서도 의사가 어떤 에세이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게 되면 여러 화려한 사진이 많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중간중간에서 보는 이미지에서 삶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나타내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에세이를 요약해서 잘 보여준 책이었습니다. 끊임 없는 공부로 자신을 닦고 함양하는 데에 진심이었던 저자의 모습을 통해 우리들 역시 삶에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10점 만점에 9점을 주고 싶은 에세이이며 의사가 이야기하는 삶에 대해 궁금하신다면 또 지치지 않고 삶을 이어나가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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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치료제를 최초로 상용화한 파미셀의 CEO로 그리고 김현수 클리닉의 원장으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인생, 경영, 가족, 좋아하는 것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있는 책이네요.
옥상이라는 공간은 직장생활을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올라가서 하늘도 쳐다보고 거기에 잘 꾸며진 정원들속의 꽃을 보기도 하면서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공간이죠. 저자 역시 병원 건물의 옥상에 자주 올라서 자기만의 휴식을 주는 것 같고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사생활을 하다 경영자로 나선 분들이 우리나라에는 제법 많은 것 같은데 저자 역시 줄기세포를 오랜 기간의 연구끝에 치료제로 성공화했지만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의사생활과 달리 경영자로서의 삶은 냉철함이 필요한 부분이고 저자의 표현처럼 마치 아이스아메리카노같은 차갑지만 냉정함이 묻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병원에서는 환자들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의사로 생활함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틈이 나면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린다는 것 역시 저자만이 갖는 아주 특별한 즐거움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낮에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고 완전이 그림에 몰입함으로써 진정으로 자신만의 유용한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죠. 연구는 공짜 쿠폰으로 가능하지않는다는 표현이 와닿네요. 우리나라의 의료관련 기업들이 겪는 고충도 느낄수 있었고 저자의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이 날로 번창해지고 대한민국의 선진의료기술이 더욱 세계에서 빛을 발할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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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익숙해진 의약 및 제약분야 용어인 "줄기세포치료제"라는 것이 이 세상에 등장한 것은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2011년 처음 줄기세포치료제라는 것이 이 세상에 등장했는데 그것은 심지어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첫번째 최초 개발이었습니다. 이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한 연구자는 김현수 교수인데, 그 당시 무려 10년이 넘는 연구기간 끝에 나왔던 결과라고 하여 다들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김현수님은 아주대학병원 내과의사 당시 줄기세포치료제 연구를 시작하여 종착지는 파미셀이라는 의약 전문 기업을 창립한 CEO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세계최초로 개발한 줄기세포치료제인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Hearticellgramⓡ-AMI)"을 기반으로 치료제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의사, 교수이자 기업가인 김현수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옥상 위의 칸트"가 출간되었습니다. "옥상 위의 칸트"는 김현수 교수님이 지난 수십년간 줄기세포치료제를 연구하고 출시하며 기업의 대표까지 하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추가로 담아 에세이로 엮었습니다. 에세이는 전체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의사"로 시작하여 두번째인 "경영자 이야기"로 넘어간 후에 세번째 "가족이야기"를 거쳐 종착지는 "본인 자신"으로 귀결됩니다. 김현수 교수는 아주대학병원 의사로 생활하면서 줄기세포치료 연구를 시작했고 그 당시에 과학, 연구, 치료 그리고 환자들의 죽음까지 다뤘던 이야기를 첫 챕터에 담았습니다. 주제는 진지하고 무겁지만 에세이의 글귀나 이야기는 무겁지 않기 때문에 비록 죽음을 대하더라도 슬프지는 않습니다. 이후 파미셀이라는 기업을 세우며 경영자로의 삶을 이야기 하는데, 이전에 의사로서 살던 삶과 기업가로서의 삶이 어떻게 달랐으며 자신의 마인드셑이 어떻게 힘들었고 변했는지를 알려줍니다. 기업가는 결국 기업을 운영해야 하고 숫자가 중요하며 수익이 중요하다는 점과 심지어 코스피 상장기업이니만큼 김현수대표의 마음가짐은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의사시절에 때때로 옥상위에 올라가 마음을 다잡았다는 그, 왠지 기업가로서 현재도 회사 옥상에 올라가 커피 한 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인문학을 좋아했던 김현수 교수는 가족과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끝낸 후에 마지막에 책 이야기를 합니다. 본인이 좋아했던 책 이야기를 보면 최고의 연구자임에도 인문학을 놓지 않았떤 점이 그를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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