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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품은 제주의 화가 김품창 작가님의 어른을위한에세이 사람들의 숨은 감성을 일깨우는 곳이며 중간중간 그려진 풍경과 그림이 참 아름답더라구요. 같은 초록이라도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제주의 봄 제주의 여름 제주의 가을 제주의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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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관련된 어른을 위한 에세이, 제주를 품은 창 소개해요.
제주를 품은 제주의 화가, 김풍창 작가의 첫 자전 에세이로 2001년 7월 서울에서 제주도 이사하게 됩니다.
작가 또한 처음은 쉽지 않았지만, 제주에 대한 진실한 사랑과 삶을 느끼며 지금은 오롯이 제주 사람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그곳에 어울려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제주에 대한 진실과 사랑, 삶까지 온몸으로 제주를 품어온 이야기를 40여 점 작품과 함께 소박한 글로 표현하고 있어요.
그가 바라보는 제주의 변화무쌍한 모습과 다양한 바다의 모습을 작품으로 함께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어른을 위한 에세이, 제주를 품은 창 책을 통해 김풍창 작가의 아름답고도 신비로운 제주도의 모습을 작품과 함께 감상해 보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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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사람이라 그런가.. 제주는 로망이다. 그래서 제주와 관련된 것들이라면 왠지 그냥 좋다... 육지사람이였던 김풍창님의 제주도 적응기는 마치 대리만족의 느낌도 든다.... 마치 내가 잘 적응해 나가는 것 처럼 말이다.. 그림삽화들도 동화책 같아서인지... 개인적으로는 전복껍데기에 그린 그림들도 너무 좋았다.. 마치 자연과 어울어지는 느낌도 좋고~~~
보고 있으니 참 편안해지는 그림이다... 바다가 그리워지는 그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왔는데.... 왠지 그림을 배우면 내 마음을 표현해 보는 용기를 갖을것만 같다..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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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주도에 관한 그림 뿐만 아니라, 어른으로 커가면서 힘들고, 노력한 일이 잘 안될 때 힐링을 받을 수 있는 인생이 담긴 에세이입니다. 김품창 화가님의 잔잔한 이야기와 함께 제주도를 직접 겪고 느끼며 그리고, 또 그리고.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며 완성한 스토리가 담긴 그림들을 한장, 한장 감상할 수 있어요.
순탄하지만은 않은 한 화가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와 제주도가 섞여져 그려진 멋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에세이 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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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수술로 재활 중에 있어서 장거리 여행은 못가는 상황이라 제주는 지금 가보지 못하지만 작가의 자전 에세이로 간접적으로 제주를 느낄 수 있었다. 제주살이를 오래한 작가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작가의 제주 모습 작품이 실려있어 지루하지 않게 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작품 속으로 빠져들어 자연스럽게 힐링도 해서 추천드려요♡ 여러 계절의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과 다양한 사람들이 제주에서 어울리는 모습 제주의 사람 사는 일상 모습들이 담긴 작품들이 책에 고루 실려 있어 나만의 홈갤러리 책으로 소중히 보관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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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손에 꼽는 여행지 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곳이 제주도인만큼 한 번씩 지금의 그곳은 어떻게 흘러갈까 궁금한 곳인데요. 당장 제주도로 가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어서 오늘은 제주도를 예쁘고 정겹게 그린 책 한권을 소개해드려요. 에세이지만 그림으로 가득가득해서 아이들과 읽어도 좋을 책, 김풍창 님의 제주를 품은 창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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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제주도에서 돌아왔는데요, 갈 때마다 즐겁고 특별한 제주에 좀 더 오래 머무르고 싶은 마음에 제주 관련 책을 찾았습니다. '김품창'작가는 처음 들어본 이름이어서 찾아봤더니 벌써 미술쪽에서는 유명한 분이네요. 평생 그림 그리는 것을 업으로 살아오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인간관계에서 상처을 받기도 했지만 꾸준히 그림 그리는 것을 멈추지 않은 것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제주에서 살면서 제주의 감성을 담은 아름다운 책입니다.
표지만 봐도 제주 향기 물씬 나고요~ 작가가 이중섭작가를 좋아해서인지 책을 읽는 내내 종이 살 돈이 없어서 담배곽의 은박지에 그림을 그린 이중섭작가랑 오버랩되었는데요, 전복껍데기에 그린 그림이 인상 깊었어요.
작가의 글 중에서 학교 다닐 때 가장 좋아했던 최고의 음식인 라면이 가장 싫어하는 음식이 되었다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미술대학을 준비하면서 저녁 한 끼만 먹었는데 라면만 먹어서 얼굴이 부어오르고, 제주에 정착하고 집에 쌀이 떨어지는 줄도 모른 채 그림만 그리다가 아침부터 라면을 주는 아내에게 화를 냈던 자신이 부끄러웠다는 고백이 마음에 남았어요. 지금은 꾸준히 그림을 사주시는 팬도 생기고, 개인전도 종종 여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동화작가인 아내의 영향인지 제주의 모습을 그린 그림들이 모두 동화같이 아름다워요.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얼마나 성실히,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가 자문하게 되네요. 김품창작가님 개인전이 열리면 찾아가보고 싶어요. 동화같은 제주에서 동화같은 그림을 그리는 작가님의 도록같은 에세이집이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정성껏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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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을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보는 순간 정했어요!! 제주를 품은 창, 김품창 에세이. 의도하신건지 몰라도 작가님 이름이 제목 안에 다 들어가 있네요. 품창은 실명인지 필명인지 궁금합니다. 화가의 에세이는 앞표지부터 눈을 호강시켜줍니다. 파란 제주 바다에 하얗게 물결치는 파도, 고래와 갈매기떼, 현무암, 주황색 귤밭에서 일하는 사람과 뛰노는 어린이와 강아지들. 뒷표지도 돌하루방부터 극히 제주스러운 풍경이 아기자기 그려져있어요. 여는 글에 말씀하신 것처럼 도대체 그림이 뭐길래. 2001년 서른다섯이 되는 해, 젊은 화가는 자신만의 창작세계를 찾기 위해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제주로 이사를 합니다. 예술가로써 영감을 얻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지만 외지인에게 배타적인 제주. 40편의 작품과 함께 작가와 제주가 서로를 품게 된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황홀하게 바라보았던 제주 저녁 노을빛을 그림으로 다시 마주해봅니다. 문어가 그림속 주인공이 된 사연을 보고는 작가님 그림속 문어찾는 재미를 알게 되었어요. 최악의 경제상황으로 자괴감에 붓을 부러뜨리고 그림을 찢어 그림을 접을까 하시던 대목엔 아이셋을 키우며 엄마 그만하고싶다며 바닥을 치던 제 시간이 겹쳐져 양육서로 읽혀지기도했지요. 그때 펼쳐져 있던 달밤그림은 후에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 걸게 되고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오래 머물게 했다니 뭉클합니다. 값진 진주를 품으려면 아픔과 고통이라는 시간은 필연적인가싶네요. 저도 뉴스로 접하고 마음 아파했던 2014년 가로수 사건의 내막을 좀더 자세히 알게되어 놀랐는데요. 당시 작가의 작업실이 있던 서귀포 남원읍에서 178 그루의 나무가 잘린것을 목격한 작가는 분노하여 시청에 민원을 내고 언론에도 제보를 합니다. ( 태풍 대비 병충해 방지를 이유로 주민들 동의도 없이 마을 임원일부의 결정으로 가로수를 다 잘라버리고 화단을 만들기로 했다는 ) 계속적인 항의로 70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합의하고 일이 마무리 되었는데 나무라는 이유로 비명 한번 못 지르고 잘린 자연들에 가슴아파하셨어요. 이후 그림에 나무도 사람과 같이 눈을 그리기 시작하셨다해요. 돌과 나무 숲에도 눈을 그려넣은 화가의 마음이 헤아려지며 아 이런 분 덕에 자연이 그나마 보존되는구나 감사했어요. 제주 10주년 전시로 전복 껍데기 368개를 캔버스에 붙여서 제주도를 형상화한 대작도 만드셨는데 그 과정이 어마합니다. 지문이 닳고 두 손이 만신창이가 되는 고된 작업이라 그 어느때보다 집중하며 경건하게 보게되네요. 어울림의 공간- 제주환상이란 이름으로 그림을 특히 큰 그림들을 정말 많이 그리셨어요. 서울에서 전시하기위해 제주에서 포장을 하고 큰 그림이라 작은 공항 검색이 안되기에 육안검색을해야하며 다시 포장하고 보내고. 그림 그리는것 뿐 아니라 전시하는 일 또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는 사실도 알게되었어요. 한 분야에 오랫동안 열정을 가지고 포기하지않는 작가님의 에세이 잘 읽었습니다. 인간과 자연의 생명체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세계 . 작가님의 그 바램이 많은 사람들의 바램과 이어지길요 . ---------- 제이포럼 서평이벤트에 응모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제 감상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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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제주를 품은 창"은 어른들을 위한 에세이로 만들어진 책이더라구요
한동안 저의 힐링이 되어주었던 책이었어요 도시생활에 지친 화가가 제주로가 제주에 물들어 가는 이야기 이더라구요
화가님의 다양한 이야기와 속마음 제주도라는 곳을 직접 느끼며 그림으로 표현해 내셨더라구요
여행을 좋아 하고 사진찍기를 좋아 하는 저이지만 출산 이후 아이에게만 온통 집중하고 살았다 보니 잠시나마 간접적으로 여행을 다녀 온것 같아좋더라구요
그림의 화풍을 보며 또다르게 오목조목함과 은은한 색감 그리고 이야기가 담긴 그림들을 보며 그름을 보면서 연관된 에피소드 들을 알수 있어 더 재미나게 그림을 볼수 있었던 책이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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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첫 해에 제주살이를 하고, 첫째가 5살이 되는 해에 두 번째 제주살이를 위해 입도했다. 올해가 지나면 두 번째 제주살이도 꼬박 2년.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했으니 나도 제주의 풍월을 읊을 수 있겠지. 제주살이 초반에는 여행할 때와는 다르게 배타적인 삼춘들을 보며 서운할 때도 있고, 나도 정을 주지 않아야지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제주 땅의 역사와 삼춘들이 겪었던 수없이 많은 기록을 읽고 배우며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읽는 건 참 놀라운 일이다. 나의 경험과 작가의 경험이 통하는 순간엔 마치 어릴 적 단짝 친구를 만난듯한 반가움도 생긴다. 제주를 가득 품고 있는 ≪제주를 품은 창≫을 읽으며 반가움을 참 많이 느꼈다. 제주살이를 꿈꾸는, 또는 제주앓이 중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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