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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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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개인주의의 대도로 이웃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또는 말을 하지도 않는 정서적으로 의지를 할 수 없는 그러한 사회적인 분위기로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2020년도에 코로나19가 터지자 그에 따른 물리적인 거리감은 좀 더 이들의 관계를 벌어지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점을 어린아이의 시점에서 바라본 한 편의 에피소드를 담듯한 이야기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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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개인주의의 대도로 이웃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또는 말을 하지도 않는 정서적으로 의지를 할 수 없는 그러한 사회적인 분위기로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2020년도에 코로나19가 터지자 그에 따른 물리적인 거리감은 좀 더 이들의 관계를 벌어지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점을 어린아이의 시점에서 바라본 한 편의 에피소드를 담듯한 이야기였습니다. 사회적인 재난이나 사회적인 현상 코로나19 같은 질병적인 재난으로 이웃과의 관계가 멀어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자연재해로 다시 이웃과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결말로 요약할 수가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유치한 그림보다는 이웃들의 다양한 모습을 어린아이의 시점에서 바라보고 그런 어린아이가 아버지 없이 어머니의 일로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그 이웃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시간을 보내는 어느 날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서로 가까워지고 그 과정에서 홍수가 나서 탈출하면서 그 다음 이야기가 훈훈해지게 만드는 전형적으로 좋은 결말로 마무리된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아이의 엄마는 아버지의 부재로 경제적인 가정을 이끌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자녀와 교감부족이라는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비판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이 책을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고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사람과 사람을 관계를 잊고 정서적인 교감을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보여 줄 수 있는 교육적인 용도로는 매우 좋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저학년 전에는이 책을 꼭 읽어 봐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w*******2 202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방
"한 방" 내용보기
지난 수 년간 코로나라는 전지구적인 전염병 때문에 사회적으로 구성원들 사이에 거리가 더욱 더 멀어졌습니다. 예전에는 이웃사촌, 이웃, 옆집사람, 동네친구가 일반적이었으나 지금은 앞집, 옆집, 윗집은 그저 층간소음의 분쟁대상일 뿐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소외받거나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가정의 형편이 상대적으로 여의치 않는 계층에 대한 관심은 더 없어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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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 년간 코로나라는 전지구적인 전염병 때문에 사회적으로 구성원들 사이에 거리가 더욱 더 멀어졌습니다. 예전에는 이웃사촌, 이웃, 옆집사람, 동네친구가 일반적이었으나 지금은 앞집, 옆집, 윗집은 그저 층간소음의 분쟁대상일 뿐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소외받거나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가정의 형편이 상대적으로 여의치 않는 계층에 대한 관심은 더 없어지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이웃간에 관심을 멀리 하고 사회적거리두기가 일상이며 남의 삶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상식이 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에도 사회적인 취약계층에 있는 청소년들은 관심을 기울여줘야 합니다. 이러한 이웃의 중요성과 사람들간의 따뜻한 교류에 대해 느낄 수 있는 그림동화책 "한 방"이 출간되었습니다.

"한 방"은 작은 원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인간군상을 그려낸 초등학생 그림 동화책으로, 사회적인 취약계층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면서도 따뜻한 인간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주인공 수진이는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로, 엄마 아빠와 살고 있던 평범한 아이였습니다만 작년에 아빠가 돌아가신 후로 삶이 조금 변했습니다. 방이 여러개 있던 집에 엄마 아빠와 살았다가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빚이 많아지고 엄마가 공장에 아침 저녁으로 일하게 됐고 집도 이사해서 원룸방으로 이사합니다. 매일 엄마는 일하러 가고 혼자 집을 지키는게 일상인 수진이, 어느 날에는 너무 심심해서 밖에 나와 사람들을 구경합니다.

밖에 나와 오고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니 평소 보이지 않던 같은 아파트 사람들이 보입니다. 화장을 짙게 하고 출퇴근하는 젊은 여자는 항상 인상을 쓰고 다니고, 폐지 줍는 할머니는 항상 한숨을 쉬면서 들어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평소처럼 저녁 늦게까지 못온다하고 공장으로 갔는데, 평소와 다르게 엄청난 태풍이 오는 날이었습니다. 수진이는 걱정되어 집 밖만 쳐다보는데 물은 점점 차오르고 우산도 뒤집어집니다. 화장짙은 언니도 짜증내며 돌아오고 폐지줍는 할머니도 한숨쉬며 들어오는데 엄마는 오지 않습니다. 걱정되서 울며 엄마만 기다리던 수진이를 화장 언니가 안아주고 집이 침수된 폐지할머니도 와서 같이 한 방에 머물며 엄마를 기다려줍니다. 힘찬 물살을 해치고 겨우 겨우 돌아온 엄마와 수진이 102호, 201호 모든 이들이 한 방에 함께 머물고 이야기하며 잠들던 그 날은 이웃사촌이라는 것을 알게 된 날입니다.




h*****e 2023.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