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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을 끌어가는 물리학의 발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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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물리학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어렵다는 느낌이거나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이다. 나 역시도 물리학에 대해 그 정도 생각밖에 없지만, 그렇기에 물리학에 관한 책을 한 번쯤 읽어보고는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 <진격의 물리학>은 과학적인 물리학 지식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학의 역사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보다 편한 마음으로 접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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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물리학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어렵다는 느낌이거나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이다. 나 역시도 물리학에 대해 그 정도 생각밖에 없지만, 그렇기에 물리학에 관한 책을 한 번쯤 읽어보고는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 진격의 물리학은 과학적인 물리학 지식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학의 역사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보다 편한 마음으로 접근하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한 소개는 이 책 9쪽에 잘 나와 있다. ‘이 책을 통해 물리학이라는 학문이 태어나고 역경 속에 성장해 온 역사와, 다른 학문과의 융합으로 성큼성큼 진격하고 있는 현재의 상태,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 갈 물리학이 품고 있는 인류의 꿈에 대해 차근차근 살펴보고자 합니다.‘라고. 그래서 책도 물리학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3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인 과거에서는 최초의 물리학자라 할 수 있는 플라톤의 물질에 관한 이론과 중세까지 자연과학에 대한 기본 학설로 자리를 지켜온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적인 주장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수학과 물리학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준다.

2장인 현재에서는 러더퍼드의 원자핵 발견과 중력파 발견 같은 과학 이론의 발견뿐 아니라 기초 과학의 중심이 독일에서 미국으로 옮겨지게 된 이야기, 물리학자들의 연구 과정, 연구소와 업체와의 협력, 그리스시대보다 수학과 과학이 쇠퇴했던 로마시대가 주는 교훈, 과학 분야간의 융합, 과학과 철학간의 관계, 미시세계를 설명하는 데서의 고전물리학의 한계 등 근대와 현대의 과학과 관련해서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장인 미래에서는 모든 것의 이론이라 불리는 최종이론의 방정식과 초끈이론, 입자물리학, 창발주의, 게놈 암흑물질로 불리는 정크 DNA 등 아직은 논란이 있는 물리학 이론들에 대해 들려주는데, 아무래도 최신 과학 용어들이 나와서인지 다소 어려웠다. 하지만 책 전체적으로는 이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삽화나 흥미를 끄는 과학사 관련 사진도 있어서 지루하기 않게 읽어나갈 수 있다.

그동안 철학자로만 알고 있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물리학적인 고찰과 수학과 물리학의 관계 이야기는 너무나 흥미로웠다. 과학 발달에 끼친 갈릴레이의 업적을 알 수 있었고 미세물리학이 고전물리학과는 다른 개념을 사용한다는 것도 알았다. 그렇지만 여전히 물리학은 어려운 것 같고 어쨌든 그 어려운 물리학을 연구한 과학자들 덕분에 우리가 현대의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보다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당연히 한 번 읽어서는 그 의미를 다 알 수는 없을 것 같다. 몇 번 다시 읽어야겠고 읽고 나면 세상의 많은 것들의 작용에 관심이 생길 것 같다. 지금은 철학에 과학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하지만 철학의 위대함도 느낄 수 있었다. 과학적인 지식이 별로 없는 나로서는 어려운 과학 용어들을 접해봤다는 점만으로서 이 책에서 얻는 큰 소득이다. 이 책은 나처럼 물리학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이 다른 책에 앞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y******u 2023.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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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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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웹 망원경은 힉스 입자를 발견하며 질량의 기원을 밝혀낸 유럽의 대형 강입자 충돌기(LHC),그리고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예측했던 중력파를 검증해 낸 미국의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LIGO)등과 더불어 ,인류의 과학적 역량의 집약체로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수많은 우주의 약사를 보여줄 겁니다. 수천 년전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의 작동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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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웹 망원경은 힉스 입자를 발견하며 질량의 기원을 밝혀낸 유럽의 대형 강입자 충돌기(LHC),그리고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예측했던 중력파를 검증해 낸 미국의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LIGO)등과 더불어 ,인류의 과학적 역량의 집약체로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수많은 우주의 약사를 보여줄 겁니다. 수천 년전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주의 작동원리를 궁금해했던 인간의 지적 호기심이 이와 같은 인류 최대의 과학 작품을 만들어 낸 셈이죠 (-6-)

현존하는 최고의 이론물리학자라고 할 수 있는 에드워드 위튼(1951~) 은 필즈상을 수상한 유일무이한 물리학자입니다. 그는 양자장론이라 불리는 물리학 이론을 저차원 위상수학에 응용함으로써 위상학적 양자장론을 찬시했는데,그 여파가 이후의 수학 발전에 지대한 영햐을 미쳤기 때문에 수학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특히 그는 1995년 M-이론이라 불리는 새로운 이론을 정립하면서 초끈이론의 2차 혁명을 이끌게 되는데, 그의 이론 덕분에 현재 초끈 이론은 물리학에서 '최종이론'의 중요 후보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50-)

마이컬슨은 '마이컬슨 간섭계'를 고안하여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의 실험적 배경을 제공한 인물입니다. 독일 베를린 홈볼트대학교에서 당시 가장 명망 있던 물리학자 중 한 명인 헤르만 헬름홀츠의 지도하에 연구를 수행했죠. 미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시카고대학교에서 교수로 지내면서 로버트 밀리컴(1868~1953) 과 같은 대학자를 지도하기도 합니다. (-114-)

쉽게 말해 우리 우주는 17개의 기본 입자, 즉 물질을 구성하는 12개의 쿼크와 렙톤, 이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4개의 게이지 보손, 그리고 이 모든 입자들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 매커니즘과 관련된 힉스 입자 1개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론입니다. 중력을 제외외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의 모든 현상들은 전부 이 모형으로 설명이 가능하죠. (-174-)

역사적으로 보면 양자역학이 성립된 1930년대 이후 등장한 고체 물리학(현재의 응집물질물리학)은 수많은 원자로 구성된 고체라는 물질에서 거동하는 전자의 움직임을 성공적으로 기술하며, 20세기 중반 3차 산업혁명을 이끌었던 반도체 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실제로 반도체는 양자역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이를 통해 개발된 트랜지스터는 전자를 제어함으로써 동작하는 최초의 전자소자로서, 이후 컴퓨터의 개발로 이어지며 전자공학 혁명을 이끌게 되죠.이때 탄생한 전자공학은 이후 급속히 발전하면서 인류 문명을 선도해 왔습니다. (-231-)

예컨대 초전도체를 연구하는 과학자는 상온에서도 동작할 수 있는 초전도체를 구현하는 것이 꿈이고, 태양전지를 연구하는 과학자는 기존의 실리콘 기반 태양전지를 완전히 대체하면서도 그 효율이 떨어지지 않는 태양전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 꿈입니다. 핵융합 에너지를 연구하는 과학자는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기술적 난제들을 극복하는 것이 꿈이죠. 사실 이 셋 중 하나만 실현되어도 기후변화 문제는 단번에 해결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엔 아직도 갈 길이 멀죠. (-280-)

고3 당시,믈리학을 잘 하는 반 친구가 있었다.그 친구는 수능 외국어 영역과 수리 영역, 과학 영역은 언제나 만점을 받았고,상대적으로 언어영역이 약했다. 수업시간 틈틈히 대학 물리학 책을 펼쳐 놓고는, 경북에서 시행되는 물리경진대회를 휩쓸다시피 했다. 내가 그동안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원인도 그 친구 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리학은 어렵다. 인류가 지금껏 물리학에 대해서 탐구하면서, 입자의 속상에 대해서, 빛과 에너지의 속성에 대해 명확하게 검증해 온 것은 노력에 비해 성과는 열악하다.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뉴턴의 고전 물리학,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까지, 지금껏 인류는 물리학에 대해서, 특히 우주의 법칙을 탐구해 왔으며,최근 제임스 웹 망원경을 우 주 공간에 쏘아올린 이유도, 그동안 우주 관측의 한계를 극복학기 위함이다.

여기서 한계란 지구는 중력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는 것이다. 대기가 있고, 우주를 관찰하기에는 매우 열악한 환경이다. 지구 내의 대기산란은 우주가 가지고 있는 물리학적 법칙을 구현해내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아인슈타인의 중력파 에 대해서, 최근에서야 검증될 수 잇었던 이유도,기술적 한계,과학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책에서 놓칠 수 없는 것은 양자역학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다. 반도체의 원리, 컴퓨터의 원리는 양자역학을 이해해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초끈이론이 인간의 인식 체계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하지만 전자에 의해 구현되는 양자역학은 초전도체 안에서, 물리학적 법칙이 진행되고 있으며,앞으로 산적된 난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물리학은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하다.결국 인류가 무엇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여전히 우주 공간의 95 퍼센트는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 말인즉슨 인류가 지금까지 밝혀낸 원소나 원자, 전자, 물질,에너지 만으로, 우주의 질량의 5퍼센트 밖에 알아내지 못했다는 의미다.

 

k*******2 2023.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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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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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물리학적인 지식을 담기에는 참 좋은 책이었는데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저로썬 중성자->양성자(양전하)+전자(음전하)+중성미자 까지 이해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 하지만 도중에 첨가된 도표를 통해서 제물포(제때문제 물리 포기), 혹은 물망초(물리 망쳐먹는 초특급선생) 선생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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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물리학적인 지식을 담기에는 참 좋은 책이었는데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저로썬 중성자->양성자(양전하)+전자(음전하)+중성미자 까지 이해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 하지만 도중에 첨가된 도표를 통해서 제물포(제때문제 물리 포기), 혹은 물망초(물리 망쳐먹는 초특급선생) 선생님 덕분에 물리를 포기했었는데 이런식으로 물리를 다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은 책이었습니다.

보통 지식 소매상이라는 말을 잘 쓰는데 다른 사람의 지식을 정리해서 책에 담아준다거나 아니면 자신이 직접 지식 소매상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직접 소매상이 되는 경우도 꽤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소매상 덕분에 제가 모르고 있던 지식을 한층 더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책이 아니었으면 제가 이렇게 진격의 물리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리학은 우주공학도 포함하고 있고 철학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학문의 독자화보다는 포괄적으로 포섭해서 연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인물학에서도 과학의 이론을 차용하기도 하며 물리학에서도 철학을 차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법학에서도 요즘은 통계와 분석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학문의 벽이 사라진 것도 학문연구에 꽤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주계에서 암흑물질이라는 이론이 주목받고 있는데 행성에서 멀어지면 작용하는 중력도 비례적으로 감소해야하지만 어느 정도의 선에서는 중력이 감소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암흑물질의 작용으로 정의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도 계속 이런 사항들이 연구가 진척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글은 컬처블롬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2 202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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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진격의 물리학 (이광진 著, 북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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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어렵습니다. 인간의 직관을 넘어서는 현대 물리학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뉴턴 역학까지는 직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그나마 이해하는 흉내라도 낼 수 있지만,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에 이르면 정말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대 문명을 이루는 기초 중 상당수는 현대 물리학에 기대는 측면이 강합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모바일 기기나 운전할 때 사용하는 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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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어렵습니다. 인간의 직관을 넘어서는 현대 물리학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뉴턴 역학까지는 직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그나마 이해하는 흉내라도 낼 수 있지만,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에 이르면 정말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대 문명을 이루는 기초 중 상당수는 현대 물리학에 기대는 측면이 강합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모바일 기기나 운전할 때 사용하는 네비게이션, 최근 각광받는 AI까지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 역학이 아니고서는 나올 수 없었던 기술이지요.

 

그렇기에 향후 과학이 이끄는 문명을 이해하고, 시민 통제를 위해서는 이러한 현대 과학에 대한 리터러시를 갖추는 것이 민주 시민의 덕목 중 하나로 자리잡아야 할 것입니다.

검증 받은 대중과학서적을 자주 읽는 방법 외에는 왕도는 없을 것입니다. 

 

“진격의 물리학 (이광진 著, 북트리거)”은 그런 의미에서 추천할 수 있는 책입니다. 과학, 그 중 물리학에서 중요한 아티클들을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로 나누어 일반 독자가 알아야 할 과학 지식과 시사점을 들려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진리’라 일반인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학적 방법이라는 표현이 마치 ‘사실’을 담보하는 것처럼 쓰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은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이지 진리 그 자체가 아니라 바로 ‘방법론’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과학은 과거부터 쌓아온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그 권위를 부수면서 진보하고 발전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빛. 빛 그 자체는 매우 직관적입니다. 빛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빛의 정체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동안 논쟁에 논쟁을 거듭하였습니다. 빛이 입자냐, 아니면 파동이냐를 가지고 많은 과학자들이 자신만의 이론과 실험을 통해 증명하고자 했지요. 

바로 이 빛의 정체를 밝히고자 했던 과학자들의 논쟁의 역사, 그것이 과학일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물리학이 가지는 속성, 즉 자연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규칙과 원리를 규명하는 학문임을 이야기하고, 현대 문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여러 법칙이나 이론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현재에만 시선이 머무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가장 거대한 거짓말, ‘기후위기는 없다’나 인공지능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에 밀접하게 영향을 주는 과학적 이슈 역시도 다루면서 시민이 가져야 할 과학 리터러시를 자연스레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진격의물리학 #북트리거 #이광진 #컬처블룸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에 따라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m******6 202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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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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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그리고 지구가 속해있는 우주. 자연과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그 법칙들을 찾는데 물리학만큼 중요한 학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물리학의 경우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물리학은 단순하게 자연과학으로 그치지않고 우리 생활에 밀접한 것들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인문학이나 철학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기에 어렵지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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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그리고 지구가 속해있는 우주. 자연과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그 법칙들을 찾는데 물리학만큼 중요한 학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물리학의 경우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물리학은 단순하게 자연과학으로 그치지않고 우리 생활에 밀접한 것들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인문학이나 철학과도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기에 어렵지만 그래도 물리학에 관한 책을 읽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리학에서 특히 이론이 검증되기 위해서는 늘 수학적 근거와 실험적 증거에 기바해야한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특히 물리학의 경우 수학과 불가분의 관계라고도 할만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물리학에서 자연을 기술하는데 있어서 수학이라는 언어를 사용할수 밖에 없지만 수학적 아름다움이 물리 이론에 필요한 요소이지만 결코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는 저자의 언급이 상당히 와 닿더라구요.

우리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에 대해 늘 이야기하지만 한국사회에서는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도 적고 기초과학을 공부하는 학생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저자는 그리스와 로마시대의 비교를 통해 그리스 시대에 화려하게 꽃피웠던 수학과 과학의 황금기가 로마시대에 들어서 로마가 실용적인 지식만을 추구하여 결과적으로 과학의 쇠퇴로 이어졌고 그 영향은 중세시대의 암흑기까지 계속되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고 있는데요. 응용과학도 중요하지만 기초과학에 우리가 더 투자하고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 역시 분명해 지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저자는 기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요. 물리학적으로도 기후위기와 탄소량의 증가문제는 충분히 설명되고 있으며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다양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에 물리학이 그 방안을 찾아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p********1 202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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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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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에서 과학은 매우 중요한 분야인데요과학의 발달로 인류는 보다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과학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물리학은 용어도 어렵고 읽기가 쉽지않은데요그래도 과학 관련 도서를 자주 읽으려고합니다저자는 뛰어난 스펙의 분광학자입니다 분광학이란 빛이 매질을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여러 현상들을 분석하여 물질의 특성을 연구하는 분야입니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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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에서 과학은 매우 중요한 분야인데요
과학의 발달로 인류는 보다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과학의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물리학은 용어도 어렵고 읽기가 쉽지않은데요
그래도 과학 관련 도서를 자주 읽으려고합니다
저자는 뛰어난 스펙의 분광학자입니다
분광학이란 빛이 매질을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여러 현상들을 분석하여 물질의 특성을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일반인들에게 익숙하지않은 분광학이지만 보다 나은 미래를위해 전공자가 아니어도 알아두면 좋은 지식이 됩니다
그동안 나이 지긋하신 교수님들의 책을 읽었었는데 이분은 젊으시네요 저자가 이야기하는 물리학은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분광학으로 보는 역사라니 흥미롭습니다
저에겐 어려운 내용이기에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물리는 과학자가 증명한 이론을 간단하게 이해하고 외우는걸로 끝났었는데 책에서는 그 이론이 어떻게 증명된건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와 갈릴레이의 비교 설명에서 뉴턴까지 이야기하며 과학자들의 대단함,실수,어리석음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놓았네요
과학과 수학은 항상 함께입니다 과학의 증명에 반드시 있어야할 수학적 이론과 실험적 증거는 필수입니다
과거의 과학자들이 범했던 오류를 잘보여주네요
달달외웠던 주기율표의 원자들을 설명한 부분들도 꽤 재밌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우린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노력하기보다 편함을 택하면 역사는 쇠퇴합니다
우린 과학에 더 관심을 가지고 미래를 위해 더 노력해야합니다
진격의 물리학 책은 어렵다고 생각한 물리학을 잘 설명해줘서 읽기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w******p 202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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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물리학 - 이광진, 북트리거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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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존재 이유와 자신을 통찰하는 물리학     지극히 인간적이며 융합의 성지 가장 먼저, 가장 멀리 미래를 예측하는 개척자 - 물리의 세계     저자 이광진   이름처럼 빛으로 진압하는 이론 광학 방사 학위를 받은 뒤, 빛에 관한 이론과 실험 연구를 모두 경험했다. 극초단 레이저 기반 나노분광학 연구, <네이처 머티리얼스>, <나노 레터스> 등 저명한 과학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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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존재 이유와 자신을 통찰하는 물리학

 

 

지극히 인간적이며 융합의 성지

가장 먼저, 가장 멀리 미래를 예측하는 개척자 - 물리의 세계

 

 

저자 이광진

 

이름처럼 빛으로 진압하는 이론 광학 방사 학위를 받은 뒤, 빛에 관한 이론과 실험 연구를 모두 경험했다.

극초단 레이저 기반 나노분광학 연구, <네이처 머티리얼스>, <나노 레터스> 등 저명한 과학 저널에 논문을 게재

고려대 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연구교수, 아주대학교 물리학과 학사·석사·박사 학위, 이화여자대학교와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광학연구소 박사 후 연구원

 

 

 

 

책 속 문장

 

 

물리학자가 자연을 탐구하는 것은 고고학자가 유적에서 발견된 고대 문자를 해독하는 작업과 비슷합니다. 고대이집트 시대를 이해하려면 당대 문자를 해독해야 하듯이 자연을 해독하려면 수학을 알아야 하는 거죠. (중략) 수학이라는 언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장 신뢰하는 학문이 되기도 했습니다. p.41

 

 

물리법칙은 크게 두 가지 속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첫째로 시간이나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성립해야 하며, 둘째로 수많은 현상을 통일적으로 설명하고 그와 관련된 새로운 현상도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p.75

 

 

세계적인 연구자들은 자신의 예상과 다른 결과가 도출되면 오히려 기뻐합니다. p.104

 

 

유전자를 담고 있지 않은 나머지 부분을 정크 DNA라 부릅니다.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정크 DNA가 어째서 98.5%나 되는지, 그리고 왜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중요한 난제가 되었습니다. p.197

 

 

거대과학에서 얻어지는 방대한 실험 결과들은 이미 인간의 힘으로 분석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연구하고 있습니다. p.205

 

 

현재는 3mm 트랜지스터를 개발하는 단계에 이르렀는데, (중략) 현실적으로 1mm 이하가 되면 양자역학적인 불확정성원리가 지배하는 영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트랜지스터 작동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는 기술의 발전과는 전혀 상관없이, 미시세계를 지배하는 양자역학의 원리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인 거죠 (중략) 기존의 컴퓨터와는 전혀 다른 원리로 작동하는 컴퓨터를 개발해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p.232

 

 

양자컴퓨터를 만든다는 것은 전자나 원자, 광자와 같은 양자를 주변의 방해 요소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면서 그 하나하나를 아주 정확하게 조종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p.248

 

 

양자컴퓨터는 기존의 컴퓨터가 하는 업무 모두를 대신할 수 없으며, 자신만의 영역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다루게 될 겁니다. p.250

 

 

 

 

 

 

 

물리학은 이론과 실험으로

자연현상의 원리를 밝혀냅니다!

그동안 풀지 못한 난제, 한계점을 분석해서

실험, 이론적 계산으로 증명해 내는 것입니다.

 

 

하나의 원리로 수많은 현상을 통합적으로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성립되면

* 엄청난 학문적 안정성을 갖게 되고,

후속 과학의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됩니다^^b

 

 

물리학은 신뢰를 위해 수학을 사용하는데,

어렵다는 인식이 있지만 대부분 '중학교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리학은 '역사와 철학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학문'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영화, 드라마, 노래 가사 등 어디에나

물리학이 등장하고 있고, 과학적 성취는 쌓여 가는데,

대중의 과학적 사고는 쇠퇴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연구자들이 직접 대중 서적을 집필 합니다.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알기 쉽게 책을 내

좋은 방향이지만, 연구가 어떤 방식을 통해

수행되는지에 대한 소개가 부족하다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책에 소개된 연구 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궁금했던 사람이라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필립짐바르도 처럼

대중서적이 나온다면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리학의 연구 주제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적 사고'는 '우리가 직면하는 수많은

난제를 극복하는 자세를 익히게 해주는 학문'입니다.

 

 

* 그외에 정크 DNA, 인공지능 활용 연구,

양자컴퓨터에 대한 부분이 인상깊고 재미있었습니다^^bb

 

 

 

#도서협찬 #북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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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격의 물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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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가 아닌 Why의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물리학을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과거* 자연을 수학으로 기술하며 탄생한 물리학은 실험 결과가 뒷받침되어야만 하는 특성에 따라 분석과 종합, 모형과 증명의 과정을 거쳐왔다. *현재* 실제 프런티어 연구는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활발한 공동연구와 수평적인 토론, 비판적인 태도의 중요성과 기초과학을 바라보는
"진격의 물리학" 내용보기
How가 아닌 Why의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물리학을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과거* 자연을 수학으로 기술하며 탄생한 물리학은 실험 결과가 뒷받침되어야만 하는 특성에 따라 분석과 종합, 모형과 증명의 과정을 거쳐왔다.
*현재* 실제 프런티어 연구는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활발한 공동연구와 수평적인 토론, 비판적인 태도의 중요성과 기초과학을 바라보는 국가와 대중의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는 한계점을 언급하고 있다.
*미래* 최종 이론의 유력한 후보로 평가받는 초끈이론,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정크 DNA, 한계를 알 수 없는 인공지능,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양자통신, 물리학과 기후 위기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물리학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기초과학을 위한 국가적 지원이 부족하고, 대중들도 실용성을 추구하는 연구에 주로 관심을 갖는다는 한계점을 지적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한계점을 극복하기 쉽지 않아 보이지만,,) 과거의 연구결과와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현재 가장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분야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략하게나마 설명한다는 점에서 관심 갖고 읽어볼 만한 물리학 교양서이다.


k******k 202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 문명을 끌어가는 숨은 거인, 진격의 물리학
"인류 문명을 끌어가는 숨은 거인, 진격의 물리학" 내용보기
"새로운 시대의 가장 중요한 '교양', 물리학" 물리학은 많은 학문들의 바탕이 되는 동시에 가장 중요한 학문이다. 또한, 가장 어려운 학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우리를 둘러싼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 모두 물리학이라는 학문을 기반으로 형성되었으며, 형성되고 있다. 우주 관측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2021년 12월 25일 발사되었으며, 올해 5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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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가장 중요한 '교양', 물리학"

물리학은 많은 학문들의 바탕이 되는 동시에 가장 중요한 학문이다. 또한, 가장 어려운 학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우리를 둘러싼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 모두 물리학이라는 학문을 기반으로 형성되었으며, 형성되고 있다. 우주 관측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2021년 12월 25일 발사되었으며, 올해 5월 24일 우리나라는 누리호 3차 발사에 성공했다. 인류의 학문은 해가 갈수록 발전하고 고도화되고 있으나, 대중의 과학적 사고와 과학에 대한 관심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새로운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가장 중요한 학문은 물리학이며, 이 책에서는 연구자들의 '학문'이 아닌, 대중들의 '교양'으로서의 물리학을 설명하고자 한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물리학"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장 과거, 2장 현재, 그리고 3장 미래로 시점에 따라 '교양' 물리학을 설명한다.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와 대립을 통해 결국 빛은 파동성과 입자성을 모두 띤다는,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성질이 발견되고,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도는 천동설과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에 대해 역시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와 대립, 그리고 종교적인 영향까지 끼치며 결국 지동설이 맞음을 밝혀낸다. 이렇게 과거부터 수많은 질문과 연구를 통해 이루어내는 많은 물리학적 이론이 쌓이고 쌓여 현재의 물리학, 그리고 나아가 미래의 물리학에도 영향을 미친다.

 

 

 




"지극히 인간적인 학문, 물리학"

물리학은 많은 요소들을 내포한다. 단순히 학문적인 것으로는 물리학이 형성되지 않는다. 순수 과학보다는 과학 기술에 초점을 더 두고 발전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과학은 물리학을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그 목적은 국민 경제의 발전에 있다. 양자역학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물리학자 닐스 보어는 단순히 물리학만을 연구한 것이 아닌, 철학의 시야를 가지고 연구하여 많은 업적을 세웠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물리학은 단순히 학문적 발전이 아닌, 경제를 위한, 철학에 바탕을 둔,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첨단 과학기술을 통한 삶의 편리함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메타버스, 챗GPT, 기후 위기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해있어 어쩌면 지극히 인간적인 학문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k******1 202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또다시 물리학 책을 집어 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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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물리학 : 왜 또다시 물리학 책을 집어 들었는가       학창시절에 화학보다 싫은 게 물리였다.   물리의 근간에는 수학이 있고, 움직이는 힘에 대한 공식이 나쁜 성적으로 연결된다.   문과에 특화된 두뇌에서 물리지식을 받아들이는 메커니즘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믿는데 막상 학교교육에서 벗어나니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극대화된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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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물리학 : 왜 또다시 물리학 책을 집어 들었는가

 

 

 

학창시절에 화학보다 싫은 게 물리였다.

 

물리의 근간에는 수학이 있고, 움직이는 힘에 대한 공식이 나쁜 성적으로 연결된다.

 

문과에 특화된 두뇌에서 물리지식을 받아들이는 메커니즘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믿는데 막상 학교교육에서 벗어나니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극대화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소개하는 일본 번역서의 영향이 가장 컸다.

 

담쌓고 지내던 과학 이론을 내가 이해할 수 있다니.

 

사실 저자가 어려운 이론을 쉽게 구성하여 독자의 이해력을 높였던 멋진 저작이었지만 그걸 내 능력으로 받아들이자 호기심이 치솟는다.

 

그 이후 자주는 아니지만 기회가 닿을 때마다 과학 도서를 탐독했고, 평균적인 수준의 지식과 이해를 갖출 수 있었다.

 

유튜브의 출현은 책으로 상상할 수 있는 한계를 도표와 그래픽으로 한층 이해의 폭을 넓혀주었고 덕분에 고양이가 미워도 양자학은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진격의 물리학은 이렇듯 즐거운 마음에 책을 집어 들었다가 헉! 놀랐다.

 

페이지 진행이 지나치게 더디지는 않지만 즐겁게 읽어가던 눈길이 중간 턱턱 막힌다.

 

우리가 기대했던 친절한 물리학은 아니지만 본질에 한걸음 다가섰다는 뿌듯함은 있는 그런 느낌?

 

 

물리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스팩트럼으로 보여준다.

 

수학과 이론이 만나면서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고, 뉴턴의 만유인력이 거대한 역사에 물고를 튼 셈이다. 하지만 그 이전부터 고대 물리학은 잘못 생각했던 부분도 많지만 우리가 과학에 대해 품어야 할 태도와 생각의 방향성을 제시하기에는 충분했다.


 

항상 멀기 만한 수학의 역할이 과학에 결정적 순간이라는 점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기호와 형이상학의 이론들이 토대가 되어 과학의 발전이 가능했고 물리학자들은 자연의 신비로운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을 찾기 위해 수학적 증명에서 방향을 뚫어 나갔다.

 

그리고 물론 성공했다!

 

 

지구 위,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시각의 영역에 머무르던 탐구의 세계가 우주로 넘어간 일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밤하늘을 깨알같이 수놓은 별들의 신비를 풀어보고자 하는 꿈과 희망은 고대나 현대나 매한가지 아닐까?

 

끝없이 팽창하는 우주의 무한 공간의 공간속에서 존재하는 4가지 힘의 이론조차 아직 명확히 통합하여 설명할 수 있는 우리의 존재는 한낱 미약하지만, 20세기 이후 놀랍게 확장된 인식의 영역은 우주의 머나먼 공간까지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게 만들고 있다.

 

 

통합 공간 이론의 완성은 요즘 분위기로는 AI가 해낼 듯싶다.

 

쳇GPT가 2021년까지의 자료를 기반으로 대답을 해내고 있지만 불과 4-5년만 지나면 2200년의 신문기사도 가져올 기세다.

 

위대한 물리학자가 평생 컴퓨터를 이용해 두들겨봐도 계산해낼 수 없는 이론의 실증을 AI는 수백만배 빠른 속도로 검증하고 해답을 인간에게 내놓을 수도 있다.

 

비밀에 붙이고 자신들의 시대를 준비할 지도 모르겠지만.

 

 

수퍼 컴퓨터와 인간이 결합하여 진화가 거듭되어 결국 마지막 컴퓨터 명령어로 등장한 한 마디는 이것이다. “빛이 있으라!”

 

아시모프의 위대한 상상력만큼이나 AI가 인류의 물리학에 가져올 진격의 결과물은 어쩌면 우리를 영원한 노예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거나 우리가 그들에게 흡수되는 볼썽 사나운 결말로 이끌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지경이 되더라도 연구와 이론구상에 우리 물리학자들의 진격은 계속 되리라는 믿음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g******e 2023.06.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