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무수히 쏟아져 나온 역사책들의 빈공백을 이 책은 채워주려 나온 듯하다. 환경, 인권, 여성, 여러 인종을 담은 역사가의 시선들이 모여 지금까지 외면받고 주목받지 못한 분명히 존재했지만 우리가 몰랐던 인류의 역사를 말해준다. 그것을 보는 시각을 갖게 해준다. 제목도 지금 딱 필요한 말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해석이지만 계속 발굴되고 발견되는 유적과 유물 그리고 책들에서 더 강화되거나 수정되는 역사이다. 백인 중심의 역사에서 백인처럼 보도록 강요되던 역사가 이제야 온전한 인류의 역사로 보편성을 띄게 되는 것 같은 지금 , 역사다 |